그동안 많은 대회에 참가 하였지만
이번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는 그 어느대회보다 의미가 있습니다.
장애인올림픽과 아시안게임에서도 메달을 획득하였지만
이번엔 그 어느 때 보다 더욱 빛나는 메달을 가슴에 딸 것입니다.
오랜동안 대회에 참가하지 않았고 준비도 못했지만
오직 하나가 내게 42.195k에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주었습니다.
기대됩니다- 그 날 4월 29일 잠실주경기장에서 이번에 결연한 우리 딸 레이디와 함께(과테말라 먼곳에 있지만) 달릴 것입니다.
힐링캠프 차인표 선생님을 통해 레이디를 만났듯이 저도 사랑스런 우리 아이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전도자가 되고 싶습니다.
이것은 작은 시작입니다. 우리 아이들을 위해 세계 끝까지라도 달려가겠습니다.
우리 아이들을 응원해주세요! 이처럼 기회를 주신 컴패션과 하나님께 감사들 드립니다.
(저는 장애인국가대표로 20여년을 활동해왔고 현재는 런던장애인올림픽 국가대표 휠체어육상 코치로 경기도 이천에서 합숙훈련하고 있습니다. 레이디를 위해 4월 29일 날 서울 잠실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제21회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에 참가합니다. 컴패션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