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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 같은 10년 차 부부의 특별한 외출

  • 작성일 2022-09-05

신혼 같은 10년 차 부부의 특별한 외출

정나리•박주영 후원자

 

 

 

 

탄자니아에서 정나리(왼쪽), 박주영 후원자 [사진: 본인 제공]

 

 

 

인천공항에서 탄자니아의 옛 수도인 다르에스살람 시까지 21시간,

다르에스살람에서 컴패션 어린이센터까지 9시간,

가는 데만 30시간.

그곳에서 만난 어린이들은…

 

 

박주영 후원자 : 애들이 너무 예쁘다!

정나리 후원자 : 너무 예뻐서, 애들을 어떻게 만나지?

 

 

결혼 10년 차 부부의 특별한 감사는

지난 6월 길고 긴 탄자니아로의 여정까지 이어져

아프리카보다 더 커다란 어린이들의 웃음으로,

이 모든 것을 계획하신 더 큰 하나님의 선물이 되었습니다.

 

 

 

 

 

 

단순히 가진 것을 다 드리고 싶었던,

결혼 10주년의 감사

 

 

 

박주영 후원자 : 이번 연도가 결혼 10주년이에요. 감사한 일이 정말 많았고, 기부는 감사를 표현을 할 수 읽는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했어요. 우리 돈이 아니라고 생각했었으니까요. 나중에는 빨리 드려 버리고 싶더라고요. 별로 은혜로운 마음은 아니죠? (웃음)

 

 

정나리 후원자 : ‘우리 게 아닌데’라는 마음이 계속 들었어요. 이런 말 해도 될지 모르겠는데, 하나님께서 저희가 어떻게 하는지, 저희 믿음을 보고 싶어 하시는 것 같았어요. 다 드리면 하나님은 어떻게 하실까. 모든 것을 책임져 주시고 모든 것을 준비해 놓으시는 하나님이시니까, 우리의 전부를 드렸을 때에 하나님은 어떻게 하실까. 그러고는 남편 말대로 흔들리기 전에 드리자, 했죠.

 

 

 

 

 

탄자니아컴패션 어린이센터 교실 건축 프로젝트는 

총 9개 센터에서 27개 교실을 짓는 것으로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정나리•박주영 후원자의 5천만 원의 기부가 있자 

이들이 몸담고 있던 애터미㈜도 이 프로젝트에 합류했습니다.

 

 

사실, 후원자들의 후원이 있기 전부터 

협력교회와 지역 공동체, 어린이들의 부모들이 두 팔을 걷어붙이고 

건축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자신들이 자발적으로 시작한 일이 후원자들의 도움으로 마무리할 수 있게 되어 

이 프로젝트에 동참한 사람들의 얼굴은 

자부심과 감사로 빛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만이 아셨던  

기적의 마중물

 

 

 

 

박주영 후원자 : 기부하자고 마음먹은 후에 회사 재단에 상담을 했어요. 아프리카 탄자니아 교실 후원이 필요하다는 문의가 들어왔다고 보여주셨어요. 읽어보니까 정말 좋은 거예요. 힘없는 어린아이에 교육은 정말 중요하잖아요. 교육이 미래를 결정하니까요. 아내도 바로 오케이하고 결정했어요.

 

 

정나리 후원자 : 컴패션은 자꾸 마음이 갔어요. 지금 생각해 보면 하나님께서 인도해 주셨구나 싶어요. 누군가에게 알리고 싶은 마음은 없었는데, 저희 기부가 회사에 알려지고 회장님께서 저희가 한 것에 100배는 해야 하지 않으시겠냐고 하시더니, 나중에 회사 애터미의 140억 기부로 이어지더라고요. 예수님이 보리떡 다섯 개랑 물고기 두 마리로 기적을 일으키셨는데, 다 드리겠다고 했던 저희에게 하나님께서 기적을 보여주셨어요.

 

 

 

 

 

 

후원하고 싶던 아이를 후원할 수 없었는데, 더 감동받았어요.

 

 

 

박주영 후원자 : 아이들이 저희에게 와줘서 고마웠어요 진짜 막 달려와줬죠. 솔직한 모습이 좋았어요. 그냥 애들처럼 행동하는 거예요. 스티커 하나 더 달라고 달려오고, 뺏겼다고 울고 옆에서 놀리고. 건강한 아이들의 생활이잖아요. 줄 세워서 나눠주고 그런 데도 있었지만, 저는 그런 아이들이 더 좋았어요.

 

 

박주영 후원자 : 현장에서 딱 후원하고 싶은 아이를 만났어요. 그런데 결과적으로 결연이 안됐어요. 그 아이가 컴패션 협력교회 전도사님 자녀였어요. 조건이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또 감동받았어요. 컴패션에서는 진짜 후원이 필요한 아이들을 등록시키는구나 알게 되었죠. 서류랑 인적 사항을 철저히 조사해 놓았더라고요. 정말 믿음이 갔어요.

 

 

 

 

 

 

 

일기장에 적혀 있던 그날의 기록,

컴패션, 되게 행복했어!’

 

 

 

정나리 후원자 : 컴패션 후원은 2018년부터 했어요. 고등학생 때부터 후원하고 싶어서 기부단체들을 눈여겨봤고 컴패션은 그때부터 알고 있었죠. 하지만 경제적 여건이 안 되어서 바로 후원은 못했죠. 2018년부터 컴패션에서 과테말라의 로즈메리를 후원하게 되었어요. 로즈메리를 졸업시키고 지금은 여섯 명의 여자아이들을 후원하고 있어요.

 

정나리 후원자 : 제가 특별히 잘하는 게 없어요. 무엇을 하나님께 드릴 수 있을까 생각할 때마다 한 아이를 후원하고 있다는 것 자체에 자부심을 느끼게 해주시더라고요.

 

정나리 후원자 : 어린이들 한 명, 한 명의 성장 기록이 적힌 자료를 봤어요. 이 아이들에게 컴패션이 정말 필요한 곳이구나 알게 되었어요. 이 안에서 잘 자라 어떤 모습이 되었든 자신감 있고 희망이 있는 모습으로 자랄 것이라는 희망이 생기더라고요. 선생님들이 정말 감동이었는데, 모든 센터가 다 그랬어요. 일로써 아이들을 대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으로 대하고 있더라고요. 하나님의 사랑을 먹이고 계셨어요.

 

정나리 후원자 : 진짜 눈에 하나하나 담고 싶었고 놓치고 싶지 않았어요. 다 기록할 수 없지만 기억하고 싶어서 짬이 될 때마다 일기에 적었던 게 있는데, “컴패션 때 되게 행복했어.”라고 적었더라고요. 너무 행복해서 그곳에서 살 수도 있을 것 같았어요.

 

 

 

 

 

 

 

정나리 후원자는 두 번째 어린이센터에서

앨리스라는 컴패션 졸업생으로부터

녹색 원피스를 선물 받았습니다.

너무나 소중히 잘 간직하고 있다고

꼭 전하고 싶다고 합니다.

헤어지기 싫었고 너무나도 감사했다고요.

그리고 덧붙입니다.

탄자니아 시골 마을에 오게 되어

이런 좋은 분들을 만나고

다시 또 만날 수도 있다는

소망을 가질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요.

 

 

 

 

 

이번 트립을 요약하면 ‘순종’,

어린이들이 ‘컴패션 웃음’을

웃을 수 있도록!

 

 

 

정나리 후원자 : 우리가 드리겠다고 마음먹었을 때, 순종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셨어요. 그것을 경험했어요. 우리가 계획하고 뜻했던 게 하나도 없어요. 사실 처음에 저는 반대했었어요. 탄자니아요. 그 멀리까지, 긴 일정 동안, 위험하지 않을까 하면서요. 그런데 자연스럽게 마음이 만져지고 달라졌어요.

 

박주영 후원자 : 아이들이 그냥 밝아요. 이 어린이들은 선택받았죠. 그런데 자기들도 스스로 알더라고요. 그것에 대한 감사와 기쁨, 고마움이 얼굴에 다 보이더라고요. 컴패션 현장 이후에 다른 곳에도 많이 갔어요. 그 아이들의 표정 하고 달랐어요.

 

정나리 후원자 : 탄자니아에 가서 알게 된 것은 그냥 하나님께 순종하면서 살 수밖에 없는 인생이구나, 였어요. 진짜 내 생각은 요만큼도 아니구나, 내 머리 안에 있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거였어요. 하나님의 그 계획과 생각은 우리의 그냥 생각 이상의 어떻게 표현할 수 없는 것이었어요.

 

박주영 후원자 : 우리가 좀 더 적극적으로 알려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할 수 있는 일이잖아요. 그 아이들에게도 “컴패션 웃음”이 나올 수 있도록. 우리가 계획한 대로 하기보다는 하나님께서 인도해 주신 대로요.

 

 

 

 

 

 

 

설렘과 떨림을 동시에 경험했던

첫 번째 컴패션 현장.

 

행복했던 컴패션 현장을

떠나는 이들의 마음은 어땠을까요.


정나리 후원자 : 교실이 지어져 아이들이 교실에서 수업하는 모습을 꼭 보고 싶어요.

박주영 후원자 꼭 또 와야 해, 꼭 또 오고 싶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이 어린이들이 껑충 자라 있는 모습을 보러

탄자니아에서 어린이 못지않은 커다란 웃음을 짓고 있는

이들을 곧 보게 될 것만 같습니다.

 

 

 

 

 

 

 

신혼 같은 10년 차 부부의 특별한 외출

정나리•박주영 후원자

 

 

 

 

탄자니아에서 정나리(왼쪽), 박주영 후원자 [사진: 본인 제공]

 

 

 

인천공항에서 탄자니아의 옛 수도인 다르에스살람 시까지 21시간,

다르에스살람에서 컴패션 어린이센터까지 9시간,

가는 데만 30시간.

그곳에서 만난 어린이들은…

 

 

박주영 후원자 : 애들이 너무 예쁘다!

정나리 후원자 : 너무 예뻐서, 애들을 어떻게 만나지?

 

 

결혼 10년 차 부부의 특별한 감사는

지난 6월 길고 긴 탄자니아로의 여정까지 이어져

아프리카보다 더 커다란 어린이들의 웃음으로,

이 모든 것을 계획하신 더 큰 하나님의 선물이 되었습니다.

 

 

 

 

 

 

단순히 가진 것을 다 드리고 싶었던,

결혼 10주년의 감사

 

 

 

박주영 후원자 : 이번 연도가 결혼 10주년이에요. 감사한 일이 정말 많았고, 기부는 감사를 표현을 할 수 읽는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했어요. 우리 돈이 아니라고 생각했었으니까요. 나중에는 빨리 드려 버리고 싶더라고요. 별로 은혜로운 마음은 아니죠? (웃음)

 

 

정나리 후원자 : ‘우리 게 아닌데’라는 마음이 계속 들었어요. 이런 말 해도 될지 모르겠는데, 하나님께서 저희가 어떻게 하는지, 저희 믿음을 보고 싶어 하시는 것 같았어요. 다 드리면 하나님은 어떻게 하실까. 모든 것을 책임져 주시고 모든 것을 준비해 놓으시는 하나님이시니까, 우리의 전부를 드렸을 때에 하나님은 어떻게 하실까. 그러고는 남편 말대로 흔들리기 전에 드리자, 했죠.

 

 

 

 

 

탄자니아컴패션 어린이센터 교실 건축 프로젝트는 

총 9개 센터에서 27개 교실을 짓는 것으로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정나리•박주영 후원자의 5천만 원의 기부가 있자 

이들이 몸담고 있던 애터미㈜도 이 프로젝트에 합류했습니다.

 

 

사실, 후원자들의 후원이 있기 전부터 

협력교회와 지역 공동체, 어린이들의 부모들이 두 팔을 걷어붙이고 

건축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자신들이 자발적으로 시작한 일이 후원자들의 도움으로 마무리할 수 있게 되어 

이 프로젝트에 동참한 사람들의 얼굴은 

자부심과 감사로 빛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만이 아셨던  

기적의 마중물

 

 

 

 

박주영 후원자 : 기부하자고 마음먹은 후에 회사 재단에 상담을 했어요. 아프리카 탄자니아 교실 후원이 필요하다는 문의가 들어왔다고 보여주셨어요. 읽어보니까 정말 좋은 거예요. 힘없는 어린아이에 교육은 정말 중요하잖아요. 교육이 미래를 결정하니까요. 아내도 바로 오케이하고 결정했어요.

 

 

정나리 후원자 : 컴패션은 자꾸 마음이 갔어요. 지금 생각해 보면 하나님께서 인도해 주셨구나 싶어요. 누군가에게 알리고 싶은 마음은 없었는데, 저희 기부가 회사에 알려지고 회장님께서 저희가 한 것에 100배는 해야 하지 않으시겠냐고 하시더니, 나중에 회사 애터미의 140억 기부로 이어지더라고요. 예수님이 보리떡 다섯 개랑 물고기 두 마리로 기적을 일으키셨는데, 다 드리겠다고 했던 저희에게 하나님께서 기적을 보여주셨어요.

 

 

 

 

 

 

후원하고 싶던 아이를 후원할 수 없었는데, 더 감동받았어요.

 

 

 

박주영 후원자 : 아이들이 저희에게 와줘서 고마웠어요 진짜 막 달려와줬죠. 솔직한 모습이 좋았어요. 그냥 애들처럼 행동하는 거예요. 스티커 하나 더 달라고 달려오고, 뺏겼다고 울고 옆에서 놀리고. 건강한 아이들의 생활이잖아요. 줄 세워서 나눠주고 그런 데도 있었지만, 저는 그런 아이들이 더 좋았어요.

 

 

박주영 후원자 : 현장에서 딱 후원하고 싶은 아이를 만났어요. 그런데 결과적으로 결연이 안됐어요. 그 아이가 컴패션 협력교회 전도사님 자녀였어요. 조건이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또 감동받았어요. 컴패션에서는 진짜 후원이 필요한 아이들을 등록시키는구나 알게 되었죠. 서류랑 인적 사항을 철저히 조사해 놓았더라고요. 정말 믿음이 갔어요.

 

 

 

 

 

 

 

일기장에 적혀 있던 그날의 기록,

컴패션, 되게 행복했어!’

 

 

 

정나리 후원자 : 컴패션 후원은 2018년부터 했어요. 고등학생 때부터 후원하고 싶어서 기부단체들을 눈여겨봤고 컴패션은 그때부터 알고 있었죠. 하지만 경제적 여건이 안 되어서 바로 후원은 못했죠. 2018년부터 컴패션에서 과테말라의 로즈메리를 후원하게 되었어요. 로즈메리를 졸업시키고 지금은 여섯 명의 여자아이들을 후원하고 있어요.

 

정나리 후원자 : 제가 특별히 잘하는 게 없어요. 무엇을 하나님께 드릴 수 있을까 생각할 때마다 한 아이를 후원하고 있다는 것 자체에 자부심을 느끼게 해주시더라고요.

 

정나리 후원자 : 어린이들 한 명, 한 명의 성장 기록이 적힌 자료를 봤어요. 이 아이들에게 컴패션이 정말 필요한 곳이구나 알게 되었어요. 이 안에서 잘 자라 어떤 모습이 되었든 자신감 있고 희망이 있는 모습으로 자랄 것이라는 희망이 생기더라고요. 선생님들이 정말 감동이었는데, 모든 센터가 다 그랬어요. 일로써 아이들을 대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으로 대하고 있더라고요. 하나님의 사랑을 먹이고 계셨어요.

 

정나리 후원자 : 진짜 눈에 하나하나 담고 싶었고 놓치고 싶지 않았어요. 다 기록할 수 없지만 기억하고 싶어서 짬이 될 때마다 일기에 적었던 게 있는데, “컴패션 때 되게 행복했어.”라고 적었더라고요. 너무 행복해서 그곳에서 살 수도 있을 것 같았어요.

 

 

 

 

 

 

 

정나리 후원자는 두 번째 어린이센터에서

앨리스라는 컴패션 졸업생으로부터

녹색 원피스를 선물 받았습니다.

너무나 소중히 잘 간직하고 있다고

꼭 전하고 싶다고 합니다.

헤어지기 싫었고 너무나도 감사했다고요.

그리고 덧붙입니다.

탄자니아 시골 마을에 오게 되어

이런 좋은 분들을 만나고

다시 또 만날 수도 있다는

소망을 가질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요.

 

 

 

 

 

이번 트립을 요약하면 ‘순종’,

어린이들이 ‘컴패션 웃음’을

웃을 수 있도록!

 

 

 

정나리 후원자 : 우리가 드리겠다고 마음먹었을 때, 순종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셨어요. 그것을 경험했어요. 우리가 계획하고 뜻했던 게 하나도 없어요. 사실 처음에 저는 반대했었어요. 탄자니아요. 그 멀리까지, 긴 일정 동안, 위험하지 않을까 하면서요. 그런데 자연스럽게 마음이 만져지고 달라졌어요.

 

박주영 후원자 : 아이들이 그냥 밝아요. 이 어린이들은 선택받았죠. 그런데 자기들도 스스로 알더라고요. 그것에 대한 감사와 기쁨, 고마움이 얼굴에 다 보이더라고요. 컴패션 현장 이후에 다른 곳에도 많이 갔어요. 그 아이들의 표정 하고 달랐어요.

 

정나리 후원자 : 탄자니아에 가서 알게 된 것은 그냥 하나님께 순종하면서 살 수밖에 없는 인생이구나, 였어요. 진짜 내 생각은 요만큼도 아니구나, 내 머리 안에 있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거였어요. 하나님의 그 계획과 생각은 우리의 그냥 생각 이상의 어떻게 표현할 수 없는 것이었어요.

 

박주영 후원자 : 우리가 좀 더 적극적으로 알려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할 수 있는 일이잖아요. 그 아이들에게도 “컴패션 웃음”이 나올 수 있도록. 우리가 계획한 대로 하기보다는 하나님께서 인도해 주신 대로요.

 

 

 

 

 

 

 

설렘과 떨림을 동시에 경험했던

첫 번째 컴패션 현장.

 

행복했던 컴패션 현장을

떠나는 이들의 마음은 어땠을까요.


정나리 후원자 : 교실이 지어져 아이들이 교실에서 수업하는 모습을 꼭 보고 싶어요.

박주영 후원자 꼭 또 와야 해, 꼭 또 오고 싶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이 어린이들이 껑충 자라 있는 모습을 보러

탄자니아에서 어린이 못지않은 커다란 웃음을 짓고 있는

이들을 곧 보게 될 것만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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