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Links공감꿈꾸는 어린이
어른들도 바라는 그것 2016.12.07 115


우간다의 이 작고 사랑스러운 꼬마는 알까요?

알아듣든 못 알아듣든 허리까지 굽혀 열심을 부리는 이 사람이,

실은 한국에서 꽤 유명하다는 것을요.

가장 연약한 곳에서, 가장 작은 자를 통해 들은 어떤 말 때문에

삶이 바뀌고 인생이 변했다고 말하고 다닌다는 것을요.

“인표야, 그 동안 얼마나 외로웠니.

얼마나 힘들었니.

내가 너를 위로해 줄게.

내가 너를 정말 사랑한단다.”

어른들도 사랑이 필요하다는 말에 아이가 의아해 했을까요?

그런 약함은 숨겨야 되는 거 아닌가, 궁금했을까요?

아이는 이제 이해합니다.

십자가에 올라 피 흘리는 가장 연약한 이 분이 실은 가장 강하다는 것을.

도시 빈민으로 살아가는 고단한 자신과 가족들에게

갑자기 찾아온 도움의 손길은,

사랑 때문에 연약해질 수 있는 자유함으로부터 온 것임을.




* 차인표 후원자 안의 컴패션은 연약해질 줄 아는 자유함입니다.

우간다의 수도 캄팔라의 빈민가에 위치한 한 컴패션어린이센터. 어린이들은 센터에 오는 날마다 예수님과 이렇게 만납니다.

댓글 입력창 댓글  {{total}} 0 / 300자
  • {{item.user_id}} {{item.body}}
    수정 삭제 {{item.reg_date | date : 'yyyy-MM-dd HH:mm:ss' }}
    0/300자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