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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설지 않은 행복 컴패션밴드 무용팀 2016.12.07 43


경험해 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말들이 있습니다.

사랑, 기쁨, 행복과 같은 말들입니다.

10년 동안 연약한 아이들을 위한 430여 회 공연.

무대 위에서 흘린 땀과 연습 때 흘린 더 많은 땀…

헌신이라고도 하고 노력이라고도 하겠지요.

하지만 매 순간 행복했기에,

필리핀에서 맞잡은 무척 작은 이 손에도 행복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이들도 행복했습니다.

비좁고 누추한 집, 구멍 뚫린 천정으로 보이는 별빛을 보며

행복을 습관처럼 차곡차곡 쌓아 둔 것 같습니다.

누군가 자신을 위해 기도하고 사랑해 주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아이들은

내일은 더욱 행복하자고 매일 밤 결심해 온 것 같습니다.

행복을 선택해 왔던 행복한 사람들의 즐거운 한때를 보니,

행복은 정말 삶으로 경험하는 것이었습니다.

어린이들을 위해 춤을 추는 후원자 안의 컴패션은,

행복을 향해 마음을 여는 삶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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