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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 아이키(AIKI)와 함께하는 치얼 업 걸스 캠페인

작성일 2020-11-16

 

 국제어린이양육기구 한국컴패션이 지난 10월 11일 ‘세계 소녀의 날’을 맞이해 진행한 ‘치얼 업 걸스(CHEER UP GIRLS) 챌린지’가 참여자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12월 7일까지 연장됐다.


 ‘치얼 업 걸스 챌린지’는 전 세계 가난 속 소녀들을 위로하고 격려하고자 기획됐다. 챌린지송 ‘너니까 너답게’는 희망적인 메시지의 가사가 담긴 감각적인 트로피컬 사운드의 곡으로 싱어송라이터 차정민이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또한 그룹 소녀시대 멤버 최수영이 노래를, 개그맨 홍현희가 랩을 맡아 음원을 발표했으며 챌린지 안무는 최근 ‘환불원정대’에서 화제가 되었던 댄서 아이키(AIKI)가 맡았다.
 이 캠페인은 챌린지송 ‘너니까 너답게’에 맞춰 안무를 따라 한 영상을 개인 SNS 계정에 해시태그(#치얼업걸스챌린지 #컴패션 #너니까너답게)를 포함해 업로드하면 참여 가능하다. 참여시 게시물 1개당 1000원이 기부돼, 태국의 위생시설이 낙후된 지역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는 화장실 건축 및 위생교육에 사용된다.


 따라 하기 쉬운 안무와 함께 개인 SNS를 통해 기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일반인들의 뜨거운 참여가 이어지고 있으며, 챌린지의 안무를 맡은 아이키와 함께 방송인 송은이, 배우 오나라, 악동뮤지션 수현까지 스타들이 직접 릴레이에 대거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코로나가 장기화로 이어지며 국민 모두 지쳐있는 상황에서 따뜻한 가사와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안무로 서로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한 참여자는 “코로나로 모두 힘들고 지친 이때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었으면 좋겠다”며, “특히 더욱 힘들어 할 가난한 소녀들이 슬기롭게 끝까지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길 바란다”고 참여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이번 ‘치얼 업 걸스 챌린지’를 후원하고 있는 ‘패드와 라이너 대신 입는 속옷 라이너프리’의 황정애 대표는 “전 세계 가난 속 어린이들에게 이번 캠페인을 통해 희망을 전달하고 싶었다”며, “라이너프리는 국내외 저소득층 소녀들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캠페인 후원사인 라이너프리는 요실금으로 고민하는 중장년층에게 기능성 언더웨어 브랜드 ‘베네러브’로 이름을 알린 브랜드다. 20/30대 여성들이 일상적으로 착용하는 화학성분의 불편한 팬티라이너로부터 해방될 수 있게 도와주자는 취지에서 만들어졌으며, 요실금 팬티 업계에서 다년간 쌓은 기술력을 통해 생산된 우수한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챌린지송 '너니까 너답게'의 음원 수익금 전액은 한국컴패션에 기부돼 전 세계 가난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음원은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캠페인 및 챌린지 참여 방법은 한국컴패션 홈페이지와 공식 소셜 미디어 계정 인스타그램 (@compassionkorea) 혹은 라이너프리 공식 소셜 미디어 인스타그램 계정(@liner_free)을 통해 찾아볼 수 있다.

디지털뉴스센터 이세연 lovok@kmib.co.kr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5221296&code=61171811&cp=nv

 

 

 국제어린이양육기구 한국컴패션이 지난 10월 11일 ‘세계 소녀의 날’을 맞이해 진행한 ‘치얼 업 걸스(CHEER UP GIRLS) 챌린지’가 참여자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12월 7일까지 연장됐다.


 ‘치얼 업 걸스 챌린지’는 전 세계 가난 속 소녀들을 위로하고 격려하고자 기획됐다. 챌린지송 ‘너니까 너답게’는 희망적인 메시지의 가사가 담긴 감각적인 트로피컬 사운드의 곡으로 싱어송라이터 차정민이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또한 그룹 소녀시대 멤버 최수영이 노래를, 개그맨 홍현희가 랩을 맡아 음원을 발표했으며 챌린지 안무는 최근 ‘환불원정대’에서 화제가 되었던 댄서 아이키(AIKI)가 맡았다.
 이 캠페인은 챌린지송 ‘너니까 너답게’에 맞춰 안무를 따라 한 영상을 개인 SNS 계정에 해시태그(#치얼업걸스챌린지 #컴패션 #너니까너답게)를 포함해 업로드하면 참여 가능하다. 참여시 게시물 1개당 1000원이 기부돼, 태국의 위생시설이 낙후된 지역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는 화장실 건축 및 위생교육에 사용된다.


 따라 하기 쉬운 안무와 함께 개인 SNS를 통해 기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일반인들의 뜨거운 참여가 이어지고 있으며, 챌린지의 안무를 맡은 아이키와 함께 방송인 송은이, 배우 오나라, 악동뮤지션 수현까지 스타들이 직접 릴레이에 대거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코로나가 장기화로 이어지며 국민 모두 지쳐있는 상황에서 따뜻한 가사와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안무로 서로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한 참여자는 “코로나로 모두 힘들고 지친 이때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었으면 좋겠다”며, “특히 더욱 힘들어 할 가난한 소녀들이 슬기롭게 끝까지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길 바란다”고 참여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이번 ‘치얼 업 걸스 챌린지’를 후원하고 있는 ‘패드와 라이너 대신 입는 속옷 라이너프리’의 황정애 대표는 “전 세계 가난 속 어린이들에게 이번 캠페인을 통해 희망을 전달하고 싶었다”며, “라이너프리는 국내외 저소득층 소녀들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캠페인 후원사인 라이너프리는 요실금으로 고민하는 중장년층에게 기능성 언더웨어 브랜드 ‘베네러브’로 이름을 알린 브랜드다. 20/30대 여성들이 일상적으로 착용하는 화학성분의 불편한 팬티라이너로부터 해방될 수 있게 도와주자는 취지에서 만들어졌으며, 요실금 팬티 업계에서 다년간 쌓은 기술력을 통해 생산된 우수한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챌린지송 '너니까 너답게'의 음원 수익금 전액은 한국컴패션에 기부돼 전 세계 가난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음원은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캠페인 및 챌린지 참여 방법은 한국컴패션 홈페이지와 공식 소셜 미디어 계정 인스타그램 (@compassionkorea) 혹은 라이너프리 공식 소셜 미디어 인스타그램 계정(@liner_free)을 통해 찾아볼 수 있다.

디지털뉴스센터 이세연 lovok@kmib.co.kr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5221296&code=61171811&cp=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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