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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컴패션과 교회가 함께합니다

11월 컴패션 선데이

작성일 2021-12-31

11월 컴패션 선데이

 

 

2021년 11월 컴패션선데이는 몽산포교회, 다산큰빛교회, 오산제일교회와 함께 하였습니다. 컴패션선데이는 사회적 거리두기 및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예배를 병행하여 진행했습니다.

 

 

 

■ 11월 7일 몽산포교회(담임목사 김운철, 충청남도 태안군)

 

▲몽산포교회 예배 현장 모습

 

충청남도 태안, 휴가지로 유명한 몽산포 지역에 컴패션 협력교회인 몽산포 교회와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몽산포교회는 2018년 여름, 컴패션선데이를 통해 어린이들을 후원해 오고 있는 교회입니다. 지난 2021년 11월 두번째 컴패션선데이를 통해 성도님들과 함께 은혜를 나누고 예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김수자매의 아름다운 특송으로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 11월 28일 다산큰빛교회(담임목사 임성범,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큰빛교회 예배 현장 모습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신도시에 있는 다산큰빛교회에서 컴패션선데이를 진행하였습니다. 주일학교 어린이들이 예쁘게 예배 드리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인 교회였습니다. 예배에 참석하시는 성도님들을 모습을 보면서 우리 어린이들이 부모님의 모습을 닮아 이렇게 멋진 모습으로 예배를 드리는구나 싶었습니다. 다산큰빛교회를 통해서 열방의 어린이들이 새로운 후원자를 만났고, 내일을 꿈꾸는 멋진 하나님의 자녀로 성장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11월 28일 오산제일교회 (담임목사 김재현 , 경기도 오산시)

 

▲오산제일교회 예배 현장 모습

 

경기도 오산시에 위치한 오산제일교회에서 컴패션선데이가 진행되었습니다. 특별히 이번 컴패션선데이를 통해 오산제일교회 성도님들께서 필리핀 솔소곤(Sorsongon) 지역의 세 곳 교회의 어린이들의 손을 잡아 주셨습니다. 코로나가 종식되어 오산제일교회 성도님들과 함께 필리핀 어린이들을 방문할 날을 기대해 봅니다. 

 

귀한 시간을 허락해 주신 몽산포교회, 다산큰빛교회, 오산제일교회 담임목사님과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11월 컴패션 선데이

 

 

2021년 11월 컴패션선데이는 몽산포교회, 다산큰빛교회, 오산제일교회와 함께 하였습니다. 컴패션선데이는 사회적 거리두기 및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예배를 병행하여 진행했습니다.

 

 

■ 11월 7일 몽산포교회(담임목사 김운철, 충청남도 태안군)

 

▲몽산포교회 예배 현장 모습

 

충청남도 태안, 휴가지로 유명한 몽산포 지역에 컴패션 협력교회인 몽산포 교회와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몽산포교회는 2018년 여름, 컴패션선데이를 통해 어린이들을 후원해 오고 있는 교회입니다. 지난 2021년 11월 두번째 컴패션선데이를 통해 성도님들과 함께 은혜를 나누고 예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김수자매의 아름다운 특송으로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 11월 28일 다산큰빛교회(담임목사 임성범,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큰빛교회 예배 현장 모습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신도시에 있는 다산큰빛교회에서 컴패션선데이를 진행하였습니다. 주일학교 어린이들이 예쁘게 예배 드리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인 교회였습니다. 예배에 참석하시는 성도님들을 모습을 보면서 우리 어린이들이 부모님의 모습을 닮아 이렇게 멋진 모습으로 예배를 드리는구나 싶었습니다. 다산큰빛교회를 통해서 열방의 어린이들이 새로운 후원자를 만났고, 내일을 꿈꾸는 멋진 하나님의 자녀로 성장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11월 28일 오산제일교회(담임목사 김재현 , 경기도 오산시)

 

▲오산제일교회 예배 현장 모습

 

경기도 오산시에 위치한 오산제일교회에서 컴패션선데이가 진행되었습니다. 특별히 이번 컴패션선데이를 통해 오산제일교회 성도님들께서 필리핀 솔소곤(Sorsongon) 지역의 세 곳 교회의 어린이들의 손을 잡아 주셨습니다. 코로나가 종식되어 오산제일교회 성도님들과 함께 필리핀 어린이들을 방문할 날을 기대해 봅니다.

 

귀한 시간을 허락해 주신 몽산포교회, 다산큰빛교회, 오산제일교회 담임목사님과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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