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스토리

뉴노멀을 준비하는 컴패션 어린이센터

  • 작성일 2020-08-13

시대 변화에 따라 새롭게 떠오르는 기준을 뜻하는 '뉴노멀(New normal)'은 코로나19로 인해 우리에게 익숙한 단어가 되었습니다.
많은 전문가들은 우리의 삶이 코로나19 이전의 시대로 돌아갈 수 없기 때문에 뉴노멀 시대를 대비해야 한다고 말하지요.
이것은 컴패션에게도 꼭 필요한 말입니다. 
가난으로 꿈을 잃은 어린이들이 뉴노멀 속에서도 안전하게 꿈을 꾸며 자라야 하기 때문이죠.

어린이를 향한 사랑으로 뉴노멀을 대비하는 컴패션의 현장은 어떤 모습일까요? 
스리랑카컴패션 어린이센터를 통해 생생한 현장을 확인해봅니다. 


 


[코로나19 속 컴패션의 어린이 양육]

스리랑카컴패션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정부의 권고를 따라 지난 3월 중순부터 어린이센터 활동 및 모임을 임시적으로 중단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컴패션 어린이들 대다수가 살고 있는 빈민가는 인구 밀도가 높아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는 것도 쉽지 않은 상황이었지요. 따라서 감염자가 발생할 경우 급속도로 퍼질 우려가 있기 때문에 코로나19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했습니다.

 


▲ 각 어린이에게 전달할 학습 꾸러미를 준비하고 있는 어린이센터 선생님들의 모습


“많은 어려움을 직면하게 되더라도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어린이와 그 가족을 돕는 것입니다.”
_ 스리랑카 어린이센터의 사우먀(Saumya) 선생님

 

 

선생님들은 어린이센터가 일시적으로 중단된 상황에서도 어린이가 컴패션의 안정적인 양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락을 취하면서 현지 상황에 맞춘 지원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이들은 이동 제한으로 인해 어린이가 가정에서만 긴 시간을 보내야 하는 상황을 두고 어떻게 하면 집에서도 컴패션의 양육이 이어질 수 있을지 고민했습니다. 긴 고민 끝에 나온 새로운 방법은 바로 학습 꾸러미를 전달하는 것이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아이들이 어린이센터에 출석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컴패션의 전인적인 양육과 지원이 가능하도록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학습 자료를 마련해서 전달하는 것이었죠.

하지만 선생님들은 프린트기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니었기 때문에 손으로 직접 모든 내용을 써야 하는 수고를 감당해야만 했습니다. 쉽지 않은 과정이었지만 코로나19를 견뎌내고 있을 어린이를 생각하며 끝까지 힘을 내었지요. 마침내 어린이를 향한 격려의 손 편지까지 담긴 학습 꾸러미가 완성되고 컴패션에서의 시간을 그리워하고 있을 어린이들에게 하나둘씩 전달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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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로 인한 이동 제한 기간 동안 어린이가 가정에서 활용할 학습꾸러미, 식료품 패키지와 위생 키트를 학부모에게 전달하는 모습
 어린이센터 선생님은 학부모에게 코로나19 관련 위생수칙과 유의사항을 설명하고 있다.


또한 이동 제한으로 인해 상점들이 문을 닫고 집에 있는 식량이 떨어지게 되면서 끼니를 걱정할 어린이와 가족들을 위한 식료품 패키지,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손 소독제, 비누 등이 담긴 위생키트도 어린이와 각 가정에 전달하였습니다. 컴패션의 이러한 도움으로 어린이들은 집에서도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되었고 굶주릴 걱정 없이 끼니를 해결할 수 있게 되었으며 코로나19 감염이라는 막연한 두려움 속에서도 자신들을 보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소중한 어린이를 지키기 위한 어린이센터의 노력]

스리랑카는 5월 초부터 코로나19로 인한 검역 제한을 점진적으로 완화하면서 학교의 문도 다시 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스리랑카컴패션의 어린이센터는 뉴노멀이라는 새로운 상황 속에서 어린이센터 활동 재개를 신중하게 계획하고 있지요. 사우먀 선생님은 선생님들 모두가 어린이를 다시 만날 것을 진심으로 기다리고 있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어린이의 건강과 안전을 보장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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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센터 입구에서 어린이의 발열 상태를 확인하는 모습


코로나19로 인한 이동 제한이 완화된 후 어린이센터로 돌아온 선생님들은 컴패션의 후원금으로 마스크, 손 소독제, 체온계, 전신 방호용 비닐, 고글을 구입하고 어린이들의 개인위생을 지키기 위한 세면대를 설치하여 모두를 안전하게 맞이할 준비를 이어 나갔습니다.
이제는 어린이센터에 도착하면 어린이와 선생님 모두가 마스크를 쓰고 있는 새로운 광경이 펼쳐집니다. 입구에서부터 체온계로 발열 여부를 확인하고 건물 안으로 들어가기 전에는 평소 어린이센터에서 배워왔던 대로 손을 씻는 등의 위생수칙을 따라야 하죠. 사우먀 선생님은 지금 이 상황 속에서 단 한 명의 어린이라도 위험을 마주하지 않기 위해서는 이러한 절차들을 철저하게 지키고 따르는 게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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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로부터 어린이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 구입한 세면대, 마스크를 쓴 어린이가 깨끗한 물로 세면대에서 손을 씻고 있다.
 

  

스리랑카어린이센터는 완화된 정부 방침에 따라 소규모의 형태로, 각각 다른 시간에 어린이센터로 방문할 수 있도록 제한적인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아이들끼리 접촉되는 동선을 최소한으로 줄이기 위한 방법이었지요. 오랜만에 어린이센터로 발걸음을 옮긴 어린이들은 코로나19로 인해 편지의 전달이 다소 지연될 수 있지만 사랑의 마음을 담아 후원자님에게 편지를 쓰기도 하고 이동 제한 기간 동안 확인하지 못했던 키와 몸무게 등의 건강과 관련된 사항을 검진받기도 했습니다.


“오늘 저는 후원자님께 편지를 쓰고 그림을 그렸어요. 후원자님께 보낼 그림을 그리는 시간이 정말 그리웠어요.”
_스리랑카컴패션의 9살 타랑가(Tharanga)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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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센터에서 마스크를 쓰고 후원자님께 보낼 편지를 쓰는 타랑가,  미소짓고 있다.

 


[뉴노멀 속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 어린이!]

사우먀 선생님은 '뉴노멀' 시대에 아이들의 전인적인 양육을 위한 컴패션 활동을 어떻게 진행할 것인지 아주 신중하게 고민하며 계획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스리랑카에서 학교가 공식적으로 정상 운영되는 시점을 기다렸다가 그 시기에 맞춰 어린이센터의 문을 열 계획입니다. 하지만 어린이센터의 선생님들은 학교 문이 완전히 열리게 되더라도 그것이 100% 안전한 상황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이미 알고 있습니다. 코로나19의 상황이 언제든 빠르게 변할 수 있기 때문이죠. 따라서 매주 달라지는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어린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모든 계획을 조정할 예정입니다. 컴패션 어린이센터의 선생님들은 코로나19의 상황 속에서도 어린이의 필요를 채울 수 있는 안전한 방법들을 계속 찾기 위해 오늘도 어린이의 곁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참고: 각 국가별 어린이센터의 상황은 해당 국가의 권고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며 컴패션 25개 수혜국에 위치한 전 세계 8000개 어린이센터는 국가별 정부 권고와 규제 아래에서 코로나19로부터 어린이를 지키며 함께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어린이편지와 후원자편지의 전달 등 행정처리가 다소 지연될 수 있는 점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더 자세한 수혜국 별 코로나19 현황은 25개 수혜국 현황 더 알아보기를 클릭하시면 상세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시대 변화에 따라 새롭게 떠오르는 기준을 뜻하는 '뉴노멀(New normal)'은 코로나19로 인해 우리에게 익숙한 단어가 되었습니다.
많은 전문가들은 우리의 삶이 코로나19 이전의 시대로 돌아갈 수 없기 때문에 뉴노멀 시대를 대비해야 한다고 말하지요.
이것은 컴패션에게도 꼭 필요한 말입니다. 
가난으로 꿈을 잃은 어린이들이 뉴노멀 속에서도 안전하게 꿈을 꾸며 자라야 하기 때문이죠.

어린이를 향한 사랑으로 뉴노멀을 대비하는 컴패션의 현장은 어떤 모습일까요? 
스리랑카컴패션 어린이센터를 통해 생생한 현장을 확인해봅니다. 


 


[코로나19 속 컴패션의 어린이 양육]

스리랑카컴패션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정부의 권고를 따라 지난 3월 중순부터 어린이센터 활동 및 모임을 임시적으로 중단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컴패션 어린이들 대다수가 살고 있는 빈민가는 인구 밀도가 높아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는 것도 쉽지 않은 상황이었지요. 따라서 감염자가 발생할 경우 급속도로 퍼질 우려가 있기 때문에 코로나19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했습니다.

 


▲ 각 어린이에게 전달할 학습 꾸러미를 준비하고 있는 어린이센터 선생님들의 모습


“많은 어려움을 직면하게 되더라도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어린이와 그 가족을 돕는 것입니다.”
_ 스리랑카 어린이센터의 사우먀(Saumya) 선생님

 

 

선생님들은 어린이센터가 일시적으로 중단된 상황에서도 어린이가 컴패션의 안정적인 양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락을 취하면서 현지 상황에 맞춘 지원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이들은 이동 제한으로 인해 어린이가 가정에서만 긴 시간을 보내야 하는 상황을 두고 어떻게 하면 집에서도 컴패션의 양육이 이어질 수 있을지 고민했습니다. 긴 고민 끝에 나온 새로운 방법은 바로 학습 꾸러미를 전달하는 것이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아이들이 어린이센터에 출석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컴패션의 전인적인 양육과 지원이 가능하도록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학습 자료를 마련해서 전달하는 것이었죠.

하지만 선생님들은 프린트기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니었기 때문에 손으로 직접 모든 내용을 써야 하는 수고를 감당해야만 했습니다. 쉽지 않은 과정이었지만 코로나19를 견뎌내고 있을 어린이를 생각하며 끝까지 힘을 내었지요. 마침내 어린이를 향한 격려의 손 편지까지 담긴 학습 꾸러미가 완성되고 컴패션에서의 시간을 그리워하고 있을 어린이들에게 하나둘씩 전달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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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로 인한 이동 제한 기간 동안 어린이가 가정에서 활용할 학습꾸러미, 식료품 패키지와 위생 키트를 학부모에게 전달하는 모습
 어린이센터 선생님은 학부모에게 코로나19 관련 위생수칙과 유의사항을 설명하고 있다.


또한 이동 제한으로 인해 상점들이 문을 닫고 집에 있는 식량이 떨어지게 되면서 끼니를 걱정할 어린이와 가족들을 위한 식료품 패키지,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손 소독제, 비누 등이 담긴 위생키트도 어린이와 각 가정에 전달하였습니다. 컴패션의 이러한 도움으로 어린이들은 집에서도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되었고 굶주릴 걱정 없이 끼니를 해결할 수 있게 되었으며 코로나19 감염이라는 막연한 두려움 속에서도 자신들을 보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소중한 어린이를 지키기 위한 어린이센터의 노력]

스리랑카는 5월 초부터 코로나19로 인한 검역 제한을 점진적으로 완화하면서 학교의 문도 다시 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스리랑카컴패션의 어린이센터는 뉴노멀이라는 새로운 상황 속에서 어린이센터 활동 재개를 신중하게 계획하고 있지요. 사우먀 선생님은 선생님들 모두가 어린이를 다시 만날 것을 진심으로 기다리고 있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어린이의 건강과 안전을 보장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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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센터 입구에서 어린이의 발열 상태를 확인하는 모습


코로나19로 인한 이동 제한이 완화된 후 어린이센터로 돌아온 선생님들은 컴패션의 후원금으로 마스크, 손 소독제, 체온계, 전신 방호용 비닐, 고글을 구입하고 어린이들의 개인위생을 지키기 위한 세면대를 설치하여 모두를 안전하게 맞이할 준비를 이어 나갔습니다.
이제는 어린이센터에 도착하면 어린이와 선생님 모두가 마스크를 쓰고 있는 새로운 광경이 펼쳐집니다. 입구에서부터 체온계로 발열 여부를 확인하고 건물 안으로 들어가기 전에는 평소 어린이센터에서 배워왔던 대로 손을 씻는 등의 위생수칙을 따라야 하죠. 사우먀 선생님은 지금 이 상황 속에서 단 한 명의 어린이라도 위험을 마주하지 않기 위해서는 이러한 절차들을 철저하게 지키고 따르는 게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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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로부터 어린이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 구입한 세면대, 마스크를 쓴 어린이가 깨끗한 물로 세면대에서 손을 씻고 있다.
 

  

스리랑카어린이센터는 완화된 정부 방침에 따라 소규모의 형태로, 각각 다른 시간에 어린이센터로 방문할 수 있도록 제한적인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아이들끼리 접촉되는 동선을 최소한으로 줄이기 위한 방법이었지요. 오랜만에 어린이센터로 발걸음을 옮긴 어린이들은 코로나19로 인해 편지의 전달이 다소 지연될 수 있지만 사랑의 마음을 담아 후원자님에게 편지를 쓰기도 하고 이동 제한 기간 동안 확인하지 못했던 키와 몸무게 등의 건강과 관련된 사항을 검진받기도 했습니다.


“오늘 저는 후원자님께 편지를 쓰고 그림을 그렸어요. 후원자님께 보낼 그림을 그리는 시간이 정말 그리웠어요.”
_스리랑카컴패션의 9살 타랑가(Tharanga)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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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센터에서 마스크를 쓰고 후원자님께 보낼 편지를 쓰는 타랑가,  미소짓고 있다.

 


[뉴노멀 속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 어린이!]

사우먀 선생님은 '뉴노멀' 시대에 아이들의 전인적인 양육을 위한 컴패션 활동을 어떻게 진행할 것인지 아주 신중하게 고민하며 계획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스리랑카에서 학교가 공식적으로 정상 운영되는 시점을 기다렸다가 그 시기에 맞춰 어린이센터의 문을 열 계획입니다. 하지만 어린이센터의 선생님들은 학교 문이 완전히 열리게 되더라도 그것이 100% 안전한 상황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이미 알고 있습니다. 코로나19의 상황이 언제든 빠르게 변할 수 있기 때문이죠. 따라서 매주 달라지는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어린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모든 계획을 조정할 예정입니다. 컴패션 어린이센터의 선생님들은 코로나19의 상황 속에서도 어린이의 필요를 채울 수 있는 안전한 방법들을 계속 찾기 위해 오늘도 어린이의 곁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참고: 각 국가별 어린이센터의 상황은 해당 국가의 권고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며 컴패션 25개 수혜국에 위치한 전 세계 8000개 어린이센터는 국가별 정부 권고와 규제 아래에서 코로나19로부터 어린이를 지키며 함께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어린이편지와 후원자편지의 전달 등 행정처리가 다소 지연될 수 있는 점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더 자세한 수혜국 별 코로나19 현황은 25개 수혜국 현황 더 알아보기를 클릭하시면 상세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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