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컴패션

10월 18일 방영된 JTBC ‘뭉쳐야 찬다’ 어쩌다FC와 컴패션FC의 대결 재밌게 보셨나요?

전 세계 가난 속 어린이들을 응원하기 위해 뭉친

이영표 X 션 X 컴패션FC의 ‘뭉찬’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합니다!

컴패션FC는 한국컴패션 후원자로 이뤄진 축구팀이에요. 기관 홍보대사인 이영표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사진 맨 왼쪽)와 가수 션을 비롯해 조영욱, 박승언, 손진영, 유성찬, 김영웅(앞줄 왼쪽부터), 한결(한효택), 서정렴, 민준기, 류용덕, 김범준(뒷줄) 후원자로 구성돼 있어요.

<<컴패션FC 멤버가 되기 원한다면, 아래 클릭!>>

멤버들은 각자의 바쁜 일정 중에도 컴패션 어린이들을 위해 기꺼이 시간을 내서 연습경기를 가졌는데요. 서울 근교에 위치한 실외 풋살장에 아침 일찍 모여서 몸을 풀고 발을 맞췄습니다.

컴패션FC의 감독을 맡은 이영표 홍보대사는 멤버들의 플레이를 유심히 보면서 각각의 장점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포지션을 정해주었습니다.

연습할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았기 때문에 팀워크와 전략도 아주 중요했는데요. 경기 후에는 물병을 이리저리 옮겨가며, 멤버 각각의 포지션에 맞는 역할과 전술을 알려주었습니다. 특히 “멤버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할 때 팀도 개인도 더 빛날 수 있다”는 당부도 잊지 않았습니다.

드디어 D-day !

연습구장 앞에서 컴패션FC를 응원하기 위해 세워진 어린이 등신대의 모습입니다.

이날은 아침 일찍부터 많은 비가 내렸는데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경기 전, 다시 한번 발을 맞추기 위해 모해 모인 컴패션FC!

가볍게 몸을 풀고, 두 조로 나눠서 경기도 뛰어봅니다.

처음과 마지막은 기도로 함께 했습니다.

촬영장에 도착한 컴패션FC!

어쩌다FC와의 경기에 앞서 두 팀 모두 팀별로 몸푸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큰 운동장을 오가며 스트레칭도 하고, 이영표 홍보대사가 올려주는 공으로 슈팅 연습도 했습니다.

"패션, 패션, 컴패션!"

경기 시작 전, 컴패션 어린이들을 생각하며 팀 이름도 크게 외쳐보았습니다!

▼[JTBC 뭉쳐야 찬다] 필드의 중심에서 컴패션 FC를 외치는 멤버들(재생버튼 클릭)▼

이날 현장에서도 이영표 홍보대사는 틈틈이 경기 전술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특히 경기 직전 선수들에게 특별히 당부한 말이 있는데요. 가슴에 컴패션(compassion, 함께 아파하는 마음)을 새기고 뛰는 만큼, 신사적 플레이를 하자는 취지였습니다. “상대팀 선수가 부딪혀서 넘어지면 반드시 먼저 손잡아주고 일으켜 주세요. 괜찮냐고 물어봐 주시고요. 우리는 컴패션팀입니다!”

이날 경기는 김영웅, 손진영 후원자가 골을 넣으며 2 대 2, 무승부로 마무리됐습니다. 어쩌다FC와 컴패션FC 멤버들은 서로를 향해 칭찬과 격려의 말을 주고받으면서 이날의 대결을 훈훈하게 마무리했습니다. 짧은 시간 안에 만들어 낸 컴패션FC의 탄탄한 팀워크에 모두 놀랐다는 후문도 들렸습니다. ^^ 승패에 관계없이, 모두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한 하루였습니다.

*연습경기와 방송촬영 모두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준수하면서 진행됐습니다.

10월 18일 방영된 JTBC ‘뭉쳐야 찬다’ 어쩌다FC와 컴패션FC의 대결 재밌게 보셨나요?

전 세계 가난 속 어린이들을 응원하기 위해 뭉친

이영표 X 션 X 컴패션FC의 ‘뭉찬’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합니다!

컴패션FC는 한국컴패션 후원자로 이뤄진 축구팀이에요. 기관 홍보대사인 이영표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사진 맨 왼쪽)와 가수 션을 비롯해 조영욱, 박승언, 손진영, 유성찬, 김영웅(앞줄 왼쪽부터), 한결(한효택), 서정렴, 민준기, 류용덕, 김범준(뒷줄) 후원자로 구성돼 있어요.

<<컴패션FC 멤버가 되기 원한다면, 아래 클릭!>>

멤버들은 각자의 바쁜 일정 중에도 컴패션 어린이들을 위해 기꺼이 시간을 내서 연습경기를 가졌는데요. 서울 근교에 위치한 실외 풋살장에 아침 일찍 모여서 몸을 풀고 발을 맞췄습니다.

컴패션FC의 감독을 맡은 이영표 홍보대사는 멤버들의 플레이를 유심히 보면서 각각의 장점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포지션을 정해주었습니다.

연습할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았기 때문에 팀워크와 전략도 아주 중요했는데요. 경기 후에는 물병을 이리저리 옮겨가며, 멤버 각각의 포지션에 맞는 역할과 전술을 알려주었습니다. 특히 “멤버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할 때 팀도 개인도 더 빛날 수 있다”는 당부도 잊지 않았습니다.

드디어 D-day !

연습구장 앞에서 컴패션FC를 응원하기 위해 세워진 어린이 등신대의 모습입니다.

이날은 아침 일찍부터 많은 비가 내렸는데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경기 전, 다시 한번 발을 맞추기 위해 모해 모인 컴패션FC!

가볍게 몸을 풀고, 두 조로 나눠서 경기도 뛰어봅니다.

처음과 마지막은 기도로 함께 했습니다.

촬영장에 도착한 컴패션FC!

어쩌다FC와의 경기에 앞서 두 팀 모두 팀별로 몸푸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큰 운동장을 오가며 스트레칭도 하고, 이영표 홍보대사가 올려주는 공으로 슈팅 연습도 했습니다.

"패션, 패션, 컴패션!"

경기 시작 전, 컴패션 어린이들을 생각하며 팀 이름도 크게 외쳐보았습니다!

▼[JTBC 뭉쳐야 찬다] 필드의 중심에서 컴패션 FC를 외치는 멤버들(재생버튼 클릭)▼

이날 현장에서도 이영표 홍보대사는 틈틈이 경기 전술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특히 경기 직전 선수들에게 특별히 당부한 말이 있는데요. 가슴에 컴패션(compassion, 함께 아파하는 마음)을 새기고 뛰는 만큼, 신사적 플레이를 하자는 취지였습니다. “상대팀 선수가 부딪혀서 넘어지면 반드시 먼저 손잡아주고 일으켜 주세요. 괜찮냐고 물어봐 주시고요. 우리는 컴패션팀입니다!”

이날 경기는 김영웅, 손진영 후원자가 골을 넣으며 2 대 2, 무승부로 마무리됐습니다. 어쩌다FC와 컴패션FC 멤버들은 서로를 향해 칭찬과 격려의 말을 주고받으면서 이날의 대결을 훈훈하게 마무리했습니다. 짧은 시간 안에 만들어 낸 컴패션FC의 탄탄한 팀워크에 모두 놀랐다는 후문도 들렸습니다. ^^ 승패에 관계없이, 모두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한 하루였습니다.

*연습경기와 방송촬영 모두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준수하면서 진행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