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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여 년 전 한국에서 벌어진 일, 그것이 불러온 엄청난 변화

  • 작성일 2020-12-16

한국에서 실제로 벌어진 일, 그것이 불러온 엄청난 변화들

-김명근 후원자가 전하는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한국 어린이를 돕기 위해 컴패션을 세운

스완슨 목사의 사랑이 흐르고 흘러 김명근 후원자에게 전해졌습니다.

김명근 후원자가 전하는 따뜻한 크리스마스 선물,

스브스뉴스를 통해 소개합니다. 

 

 

 

 

 

한국이 도움을 받는 나라였던 시절,

보육원에 들어간 당시 김명근 어린이.

컴패션에서 3,4세에 후원을 받기 시작해 19세(고등학교 졸업)까지(1962-1977)

꾸준히 미국의 헬렌 할머니부터 후원을 받았습니다. 

 

 

 

 

 

보육원 이름은 향림원, 컴패션 어린이센터 번호는 K-89번이었습니다.

초등학교 때 후원자님이 보내주신 넥타이를 매고 다녔습니다.

공책, 색연필, 연필깎이, 지우개∙∙∙ 선물도 정기적으로 받았습니다.

 

어릴 때, 병을 달고 살았는데 컴패션 덕분에 병원비에 수술비도 받았습니다.

가난하다고 해서 주눅 들지 않았습니다.

사랑받았기 때문입니다.

 

 

 

 

컴패션이 한국에 후원국으로 돌아왔다는 것을 들었습니다.

2009년, 페루의 세루히오 어린이의 후원자가 되었습니다.  

 

 

▲2009년, 세르히오

 

▲2018년, 세르히오

 

 

 

와 닮은 또 다른 아이를 후원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어릴 때 받은 선물들.

그냥 선물인 줄 알았는데, 사랑이었습니다.

 

헬렌 할머니의 사랑은,

제가 가난에 지지 않을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지금, 어린이들도 저처럼 가난에 지지 않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마르도 건강하게 성장했음 좋겠다!" 

 

컴패션을 수료한 세르히오에 이어 현재 후원 중인 페루의 오마르(14세)에게서 소식이 왔습니다.

 

 

 

 

 

 

 

 

 

 

 

김명근 후원자를 대부라고 부르는

오마루와 가족들은 코로나19 속에서 건강한 것에 감사하다고 전해왔습니다.

컴패션으로부터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위생키트와 음식 패키지를 받았고

지속적으로 직원과 연락해 도움을 받고 있다고요.

 

 

 

 

고등학교 2학년(14세)인 오마루는

현재 원격으로 수업을 받고 있으며,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 열심히 공부 중이라고 해요.

 

오마르는 하나님께서 온 세상에 자비를 베푸시고

코로나19 확진자들을 치유해 달라고 기도하고 있다고 합니다. 

 

 

 

 

 

 

>> 김명근 후원자 전체 이야기 보러 가기

 

 

 

 

 

>> 김명근 후원자가 받은 크리스마스 선물을 나도 전하고 싶다면? 

 

 

 

 

 

한국에서 실제로 벌어진 일, 그것이 불러온 엄청난 변화들

-김명근 후원자가 전하는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한국 어린이를 돕기 위해 컴패션을 세운

스완슨 목사의 사랑이 흐르고 흘러 김명근 후원자에게 전해졌습니다.

김명근 후원자가 전하는 따뜻한 크리스마스 선물,

스브스뉴스를 통해 소개합니다. 

 

 

 

 

 

한국이 도움을 받는 나라였던 시절,

보육원에 들어간 당시 김명근 어린이.

컴패션에서 3,4세에 후원을 받기 시작해 19세(고등학교 졸업)까지(1962-1977)

꾸준히 미국의 헬렌 할머니부터 후원을 받았습니다. 

 

 

 

 

 

보육원 이름은 향림원, 컴패션 어린이센터 번호는 K-89번이었습니다.

초등학교 때 후원자님이 보내주신 넥타이를 매고 다녔습니다.

공책, 색연필, 연필깎이, 지우개∙∙∙ 선물도 정기적으로 받았습니다.

 

어릴 때, 병을 달고 살았는데 컴패션 덕분에 병원비에 수술비도 받았습니다.

가난하다고 해서 주눅 들지 않았습니다.

사랑받았기 때문입니다.

 

 

 

 

컴패션이 한국에 후원국으로 돌아왔다는 것을 들었습니다.

2009년, 페루의 세루히오 어린이의 후원자가 되었습니다.  

 

 

▲2009년, 세르히오

 

▲2018년, 세르히오

 

 

 

와 닮은 또 다른 아이를 후원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어릴 때 받은 선물들.

그냥 선물인 줄 알았는데, 사랑이었습니다.

 

헬렌 할머니의 사랑은,

제가 가난에 지지 않을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지금, 어린이들도 저처럼 가난에 지지 않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마르도 건강하게 성장했음 좋겠다!" 

 

컴패션을 수료한 세르히오에 이어 현재 후원 중인 페루의 오마르(14세)에게서 소식이 왔습니다.

 

 

 

 

 

 

 

 

 

 

 

김명근 후원자를 대부라고 부르는

오마루와 가족들은 코로나19 속에서 건강한 것에 감사하다고 전해왔습니다.

컴패션으로부터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위생키트와 음식 패키지를 받았고

지속적으로 직원과 연락해 도움을 받고 있다고요.

 

 

 

 

고등학교 2학년(14세)인 오마루는

현재 원격으로 수업을 받고 있으며,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 열심히 공부 중이라고 해요.

 

오마르는 하나님께서 온 세상에 자비를 베푸시고

코로나19 확진자들을 치유해 달라고 기도하고 있다고 합니다. 

 

 

 

 

 

 

>> 김명근 후원자 전체 이야기 보러 가기

 

 

 

 

 

>> 김명근 후원자가 받은 크리스마스 선물을 나도 전하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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