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스토리

우리는 끊어지지 않은 세 겹줄

  • 작성일 2021-01-14

랜디야, 사랑도 세 배로 받으렴

-우리는 끊어지지 않는 세겹줄!-

 


“언니들, 우리 ‘같이양육’ 안해볼래?”
“왜 우리랑 하고싶어?”
“기도했어. 기도했는데 언니들이 생각났어.”

서로를 격려하며 멋지게 자라난 세 청춘은 이제
필리핀에 사는 랜디(Randy)를 위한 ‘공동 육아’를 시작합니다!

함께해서 더 즐거운 그들의 ‘같이양육’ 이야기, 들어보실래요?
 

 

 

안녕하세요. 컴패션 같이양육 후원자 조은진, 표하영, 유소연입니다.”
3년 전, 처음 만난 저희들은 온누리교회 청년부에서 함께 공동체 생활을 하는 사이에요.
나이도, 삶의 흔적도 서로 다르지만 어느새 후원도 함께 하는 둘도 없는 친구가 되었네요.
언제 친해졌는지도 잘 모르겠어요. 성인이 되어도 이런 만남이 있다는 게 신기했어요.

 
 33, 우리들의 청춘 기록

 

은진

 

 저는 사회복지 공무원으로 근무하고 있어요. 처음 일을 시작하게 되었을 때는 정말 열정이가득했지만 현장은 제가 생각한 것과 조금 다르더라고요. 무례한 언행을 참아내야 하는 경우도 많았고 더 도와드리고 싶은데 현실적으로 그럴 수 없는 상황이 닥치면 답답한 마음과 함께 자괴감이 들기도 했어요. 하지만 지금의 교회에 자리잡고 이 친구들을 만나면서 그런 어려움들을 많이 이겨낼 수 있었어요. 누군가를 돕기 위해서는 저도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죠.

 


 
하영 
 

저는 사회복지를 전공하면서 청소년이나 가족과 관련된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어요. 그래서 최근에는 유학을 목표로 새로운 길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올해 봄에 최종적으로 장학금 지원에서 떨어졌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어요. 분명 갈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이 있었는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어찌나 고민이 많아지던지... 지금은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일을 하게 되었어요. 계획대로 흘러간 상황은 아니지만 이곳에서도 청소년들을 주로 마주하다 보니 배우는게 많아요.

 

 
 

소연
 

저는 인도네시아에서 16년을 살다가 8년 전부터 한국에 와서 살고 있습니다. 저는 제 인생에서 선교를 통해 많은 것들을 깨닫게 된 것 같아요. 인도네시아에서 고교시절을 미션스쿨에서 보냈는데, 오지에 있는 섬으로 선교를 가기도 했어요. 한국에서는 CCC라는 대학생 선교 단체 활동을 하면서 다양한 사람들의 삶을 직접 경험했고요. 그때마다 하나님이 사람들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깨닫게 되었던 것 같아요. 제가 가진 이기심도 함께요!(웃음) 
 


 

 
 

 

끊어지지 않는 세 겹줄, ‘같이양육

 

소연

저는 원래 후원하는 것에 관심이 많았고 컴패션은 대학생 때 처음 알게 되었어요. 후원금의 80% 이상을 어린이에게 전달하면서 투명하게 운영하고 있더라고요. 그런데 막상 1:1 어린이양육을 시작하려고 하니 월 45,000원의 후원금이 조금 부담스러웠어요. 마음은 있어도 막상 시작이 잘 안되더라구요.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류준열 배우가 나온 ‘같이양육’ 영상을 보게 되었어요. 세 명의 후원자가 함께 한 어린이를 후원하는 방법이었죠. 월 후원금이 2만 원이면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왕이면 친한 친구와 같이해서 나중에 후원어린이도 함께 보러 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고요. 누구랑 시작하면 좋을지 기도하다가 은진 언니랑 하영 언니가 생각이 나길래 바로 연락을 했어요.



 

“언니들, 우리 ‘같이양육’ 안해볼래?”
“왜 우리랑 하고싶어?”

“기도했어. 기도했는데 언니들이 생각났어”


 

은진

소연이가 연락이 왔을 때 되게 신기했어요. 제가 월급의 10%는 십일조에, 5%는 기부를 위해 사용하기로 스스로 정해뒀거든요. 개인적으로도 여러 곳에 후원을 하고 있었는데 기부금으로 남겨 놓은 5%에 2만 원이 딱 비어 있는 상황이었어요. 그때 소연이가 컴패션 후원을 같이 하자고 제안한 거죠.(소오름!)

사실 저는 후원금보다 책임감이 더 큰 부담이었어요. 나는 누군가를 끝까지 책임져줄 수 있는 사람이 아닌 것 같아서요. 하지만 3명의 후원자가 함께하게 된다고 하니까 그런 두려움이 사라졌어요. 전도서 말씀처럼 세 겹줄은 쉽게 끊어지지 않는다고 하니 ‘같이양육’도 끊어지지 않는 세 겹줄 같더라고요(웃음).

 

하영

소연이가 같이양육을 제안했을 때 일단 생각해 보겠다고 말했어요. 조금 이기적인 마음이지만, 혹시라도 제가 공부를 더 하게 되면 한 달에 2만 원이라는 금액이 저에게 아쉬워질 수도 있잖아요.(솔직) 저는 우선 기도해보고 월요일까지 말해주겠다고 했죠. 그런데 그 주의 주일 설교가 약자를 돌봐야 한다는 말씀인 거예요! ‘다른 사람을 판단하는 건 쉽지만 우리는 얼마나 실천하고 있는가’라는 설교를 들으면서 제 마음이 움직였죠.



 

같이양육은 우리의 이야기가 아닐까요?
따지고 보면 우리 모두 랜디와 같으니까요!



 

은진

저희 부모님은 목회자세요. 제가 어렸을 때 교회를 개척하시고 사역을 이어 가셨는데 사실 개척교회의 형편이 넉넉하지가 않잖아요. 그런데 정말 감사하게도 주변의 많은 분들이 교회와 저희 가정을 위해 함께해 주시고 도와주셨어요. 누군가의 도움 없이 자라난 아이가 있을까요?
 

하영

작년에 유학 준비를 한창 하고 있을 때, 소연이가 제 영어 원서를 보더니 수정해야 할 게 많다고 그 바로 밤을 새워서 직접 고쳐줬어요. 자기 일을 할 때도 밤을 못 새는 친구가 저를 위해서 먼저 나서주고 진심으로 도와주는 게 정말 고마웠죠. 엄청 큰 빚을 졌어요. 소연이는 누가 페이를 해도 번역은 하기 싫다는 데, 그저 저를 위한 마음으로 해준 거였어요.(웃음)

 

소연

저희 오랜 외국 생활을 마치고 한국에 왔을 때, 그 때가 정말 힘들었어요. 끝없이 이어지는 경쟁과 문화적인 차이에 적응하는게 쉽지 않았거든요. 마치 한국에 유학을 온 것 같았죠. 많이 방황했어요. 나중에 알게 되었는데 저를 위해 많은 분들께서 기도해 주신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 분들이 계셨기에 지금의 제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감사한 마음을 저도 전하고 싶어요. 

 


 

 

   

 

*세 후원자의 그룹콜 기도회, ‘함께함이 기쁨이야:)’

 
 

하영, 소연
 

‘같이양육’은 마치 공동육아를 하는 느낌이에요. 셋이 함께 한 어린이를 양육하니까 든든하고 힘이 되더라고요.
 


 

은진
 

저희들의 ‘같이양육’도 전도서 말씀의 세겹줄처럼 쉽게 끊어지지 않을 거라 믿어요. 랜디가 멋진 어른으로 성장할 때까지 쭉이요!
 

 

“랜디야, 너의 사진을 처음 봤을 때 정말 사랑스러웠단다.
가족들에게 내가 후원하는 어린이라고 신나게 자랑할 만큼 말이야.
네가 자라는 모든 순간을 우리가 함께 기뻐하고 기대할 수 있음이 참 감사해.
 우리가 널 위해 기도하며 함께할게!”
-한국에서 너를 응원하는 은진, 하영, 소연


 

 


 

 

지금 같이양육 후원하러 가기>>

 

 

 

 

 

 

 

 

 

  

랜디야, 사랑도 세 배로 받으렴

-우리는 끊어지지 않는 세겹줄!-

 


“언니들, 우리 ‘같이양육’ 안해볼래?”
“왜 우리랑 하고싶어?”
“기도했어. 기도했는데 언니들이 생각났어.”

서로를 격려하며 멋지게 자라난 세 청춘은 이제
필리핀에 사는 랜디(Randy)를 위한 ‘공동 육아’를 시작합니다!

함께해서 더 즐거운 그들의 ‘같이양육’ 이야기, 들어보실래요?
 

 

 

안녕하세요. 컴패션 같이양육 후원자 조은진, 표하영, 유소연입니다.”
3년 전, 처음 만난 저희들은 온누리교회 청년부에서 함께 공동체 생활을 하는 사이에요.
나이도, 삶의 흔적도 서로 다르지만 어느새 후원도 함께 하는 둘도 없는 친구가 되었네요.
언제 친해졌는지도 잘 모르겠어요. 성인이 되어도 이런 만남이 있다는 게 신기했어요.

 
 33, 우리들의 청춘 기록

 

은진

 

 저는 사회복지 공무원으로 근무하고 있어요. 처음 일을 시작하게 되었을 때는 정말 열정이가득했지만 현장은 제가 생각한 것과 조금 다르더라고요. 무례한 언행을 참아내야 하는 경우도 많았고 더 도와드리고 싶은데 현실적으로 그럴 수 없는 상황이 닥치면 답답한 마음과 함께 자괴감이 들기도 했어요. 하지만 지금의 교회에 자리잡고 이 친구들을 만나면서 그런 어려움들을 많이 이겨낼 수 있었어요. 누군가를 돕기 위해서는 저도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죠.

 


 
하영 
 

저는 사회복지를 전공하면서 청소년이나 가족과 관련된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어요. 그래서 최근에는 유학을 목표로 새로운 길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올해 봄에 최종적으로 장학금 지원에서 떨어졌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어요. 분명 갈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이 있었는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어찌나 고민이 많아지던지... 지금은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일을 하게 되었어요. 계획대로 흘러간 상황은 아니지만 이곳에서도 청소년들을 주로 마주하다 보니 배우는게 많아요.

 

 
 

소연
 

저는 인도네시아에서 16년을 살다가 8년 전부터 한국에 와서 살고 있습니다. 저는 제 인생에서 선교를 통해 많은 것들을 깨닫게 된 것 같아요. 인도네시아에서 고교시절을 미션스쿨에서 보냈는데, 오지에 있는 섬으로 선교를 가기도 했어요. 한국에서는 CCC라는 대학생 선교 단체 활동을 하면서 다양한 사람들의 삶을 직접 경험했고요. 그때마다 하나님이 사람들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깨닫게 되었던 것 같아요. 제가 가진 이기심도 함께요!(웃음) 
 


 

 
 

 

끊어지지 않는 세 겹줄, ‘같이양육

 

소연

저는 원래 후원하는 것에 관심이 많았고 컴패션은 대학생 때 처음 알게 되었어요. 후원금의 80% 이상을 어린이에게 전달하면서 투명하게 운영하고 있더라고요. 그런데 막상 1:1 어린이양육을 시작하려고 하니 월 45,000원의 후원금이 조금 부담스러웠어요. 마음은 있어도 막상 시작이 잘 안되더라구요.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류준열 배우가 나온 ‘같이양육’ 영상을 보게 되었어요. 세 명의 후원자가 함께 한 어린이를 후원하는 방법이었죠. 월 후원금이 2만 원이면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왕이면 친한 친구와 같이해서 나중에 후원어린이도 함께 보러 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고요. 누구랑 시작하면 좋을지 기도하다가 은진 언니랑 하영 언니가 생각이 나길래 바로 연락을 했어요.



 

“언니들, 우리 ‘같이양육’ 안해볼래?”
“왜 우리랑 하고싶어?”

“기도했어. 기도했는데 언니들이 생각났어”


 

은진

소연이가 연락이 왔을 때 되게 신기했어요. 제가 월급의 10%는 십일조에, 5%는 기부를 위해 사용하기로 스스로 정해뒀거든요. 개인적으로도 여러 곳에 후원을 하고 있었는데 기부금으로 남겨 놓은 5%에 2만 원이 딱 비어 있는 상황이었어요. 그때 소연이가 컴패션 후원을 같이 하자고 제안한 거죠.(소오름!)

사실 저는 후원금보다 책임감이 더 큰 부담이었어요. 나는 누군가를 끝까지 책임져줄 수 있는 사람이 아닌 것 같아서요. 하지만 3명의 후원자가 함께하게 된다고 하니까 그런 두려움이 사라졌어요. 전도서 말씀처럼 세 겹줄은 쉽게 끊어지지 않는다고 하니 ‘같이양육’도 끊어지지 않는 세 겹줄 같더라고요(웃음).

 

하영

소연이가 같이양육을 제안했을 때 일단 생각해 보겠다고 말했어요. 조금 이기적인 마음이지만, 혹시라도 제가 공부를 더 하게 되면 한 달에 2만 원이라는 금액이 저에게 아쉬워질 수도 있잖아요.(솔직) 저는 우선 기도해보고 월요일까지 말해주겠다고 했죠. 그런데 그 주의 주일 설교가 약자를 돌봐야 한다는 말씀인 거예요! ‘다른 사람을 판단하는 건 쉽지만 우리는 얼마나 실천하고 있는가’라는 설교를 들으면서 제 마음이 움직였죠.



 

같이양육은 우리의 이야기가 아닐까요?
따지고 보면 우리 모두 랜디와 같으니까요!



 

은진

저희 부모님은 목회자세요. 제가 어렸을 때 교회를 개척하시고 사역을 이어 가셨는데 사실 개척교회의 형편이 넉넉하지가 않잖아요. 그런데 정말 감사하게도 주변의 많은 분들이 교회와 저희 가정을 위해 함께해 주시고 도와주셨어요. 누군가의 도움 없이 자라난 아이가 있을까요?
 

하영

작년에 유학 준비를 한창 하고 있을 때, 소연이가 제 영어 원서를 보더니 수정해야 할 게 많다고 그 바로 밤을 새워서 직접 고쳐줬어요. 자기 일을 할 때도 밤을 못 새는 친구가 저를 위해서 먼저 나서주고 진심으로 도와주는 게 정말 고마웠죠. 엄청 큰 빚을 졌어요. 소연이는 누가 페이를 해도 번역은 하기 싫다는 데, 그저 저를 위한 마음으로 해준 거였어요.(웃음)

 

소연

저희 오랜 외국 생활을 마치고 한국에 왔을 때, 그 때가 정말 힘들었어요. 끝없이 이어지는 경쟁과 문화적인 차이에 적응하는게 쉽지 않았거든요. 마치 한국에 유학을 온 것 같았죠. 많이 방황했어요. 나중에 알게 되었는데 저를 위해 많은 분들께서 기도해 주신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 분들이 계셨기에 지금의 제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감사한 마음을 저도 전하고 싶어요. 

 


 

 

   

 

*세 후원자의 그룹콜 기도회, ‘함께함이 기쁨이야:)’

 
 

하영, 소연
 

‘같이양육’은 마치 공동육아를 하는 느낌이에요. 셋이 함께 한 어린이를 양육하니까 든든하고 힘이 되더라고요.
 


 

은진
 

저희들의 ‘같이양육’도 전도서 말씀의 세겹줄처럼 쉽게 끊어지지 않을 거라 믿어요. 랜디가 멋진 어른으로 성장할 때까지 쭉이요!
 

 

“랜디야, 너의 사진을 처음 봤을 때 정말 사랑스러웠단다.
가족들에게 내가 후원하는 어린이라고 신나게 자랑할 만큼 말이야.
네가 자라는 모든 순간을 우리가 함께 기뻐하고 기대할 수 있음이 참 감사해.
 우리가 널 위해 기도하며 함께할게!”
-한국에서 너를 응원하는 은진, 하영, 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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