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스토리

찬양 유튜버 홍혜진, 사순절 기간 우리 함께해요!

  • 작성일 2021-03-02

 

 

유튜버 홍혜진과 딸 하니의 모습

저희 가정은 각자에게 주신 소명을 따라

하나님 나라를 위한 일꾼으로

살고자 하는 비전이 있어요

남편에게는 농업으로, 저에게는 찬양으로요. 

 

 

안녕하세요. 저는 'Gina'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찬양 유튜버 홍혜진이라고 합니다. 열대 농업 전공으로 유학 중인 남편과, 23개월 된 딸 하니와 함께 독일에서 지내고 있어요. 저는 음악치료사로 일을 하다가 결혼 후 농업 개발에 뜻이 있는 남편과 함께 캄보디아에서 1년간 NGO 활동가로 일을 했었는데요. 캄보디아에서 남편이 유학의 꿈을 품게 되었고, 이렇게 함께 독일로 와서 살게 된 지 3년 반 정도 되었습니다. 

 

 

독일 생활은 한국에 비해 굉장히 단조롭고 심심한 편이에요. 대부분의 상점들이 주말이면 문을 닫고 해가 지면 길거리는 한산하고 어두워요. 요즘은 코로나로 통행금지 제한에 만남 제한까지 있어서, 저희 가정도 몇 달째 외로운 씨름을 하는 중이랍니다. 유일한 바깥 외출이라면 하니를 유모차에 태우고 집 근처 마트에서 장을 보거나, 한적한 놀이터에서 잠시 함께 시간을 보내고 가끔 집 근처 와인 밭을 산책하는 것이 전부에요. 밥해 먹고 치우고 아이랑 놀아주고 빨래하고 청소하고 ··· 저의 독일 라이프는 여느 아이 엄마들의 일상과 전혀 다르지 않답니다.

 

 

 

컴패션은 대학시절부터 알고 있던 곳이에요.

이렇게 긴 세월을 지나 찬양의 도구로

컴패션과 함께 할 수 있어 큰 영광이에요

 

 

 

2010년 교회에서 떠난 인도 단기선교 중 아이들의 흙 묻은 발을 보며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품게 되었는데, 거기에 대한 실천으로 영문과였던 전공을 살려 후원자와 후원 어린이 간의 편지 번역 봉사활동을 하기 시작했거든요. 그렇게 30~40장 되는 편지를 번역했는데, 그때 아이들이 얼마나 후원자님들께 감사하며 아이들의 삶이 어떻게 변화되고 있는지, 뜨거운 감사와 사랑을 느낄 수 있었어요. 이런 일을 계속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대학에서도 사회복지를 복수전공하며 관련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졸업 후에는 컴패션에 지원하기도 했었죠. 안타깝게도 함께 하지 못하게 되었지만요. 이렇게 긴 세월을 지나서, 컴패션 사순절 캠페인과 함께할 수 있는 기회가 오다니, 정말 기쁘고 영광이라고 생각합니다.

 

 

아기 엄마인 나의 정체성을 숨기지 말자

음악적으로는 흠이 있더라도

있는 모습 그대로

편안하게 드리는 찬양을 담자 

 

유튜브를 시작한 가장 큰 계기는 아무래도 코로나 영향이 컸어요. 출산을 하고 한인교회에서 쭉 찬양 팀원으로 봉사를 해왔는데요. 코로나로 인해 더 이상 찬양을 드리지 못하게 되었고, 집에서 육아를 하며 찬양하고 싶은 갈망은 커져만 갔어요. 유튜브 채널은 작년 7월 처음 시작하게 되었는데, 그때만 해도 남편의 학기가 얼마 남지 않아 언제 한국에 돌아가야 할지 모르는 상황이었거든요. 뭔가를 새롭게 시작하기가 굉장히 망설여졌는데 '지금 아니면 언제 하겠는가!'라는 글귀가 저를 움직였어요. 남편이 적극 응원해 줬고, 부족하지만 한 번 시작해보자 마음먹었죠. 

 

 

하지만 육아를 전담하는 아이 엄마이기에 현실적으로 시간을 내기가 어려웠어요. 아이를 누군가에게 맡길 수도 없었고, 아이가 자는 틈에 하자니 시끄러워 깨기가 일쑤였고, 남편에게 아이를 맡기고 방에서 홀로 녹음을 하자니 엄마한테 가겠다고 울고불고 난리인 아이를 떼어놓을 수도 없었어요. 그러니 차라리 자연스럽게 두자 생각했습니다. 딸 하니가 엄마가 찬양할 때 어쩜 그렇게 얌전하게 있냐며 놀라시는 분들이 많이 계셔요. 매주 녹음과 촬영이 반복되다 보니, 하니도 어느 정도는 '엄마를 방해하지 말아야지'하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물론 아이의 협조 시간은 매우 짧아서 녹음과 촬영은 늘 원테이크로 가는 편입니다(^^). 

 

촬영은 항상 남편이 맡아주고 있어요. 제가 하니를 보는 동안 키보드를 옮기고 거실을 정리하며 촬영 장비를 준비해 주고, 무엇보다 촬영 중 하니와 끊임없이 눈 맞춤하며 제가 찬양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어요. 촬영 끝나면 편집까지요. 모두 남편 덕분이에요. 이토록 헌신적으로 내조해 주는 남편이 아니었다면 지금의 찬양들은 모두 세상에 나오지 못했을 거예요.   

 

 

 

*컴패션 사순절 특집, 찬양 함께 듣기🎵  

 

 

 

  

 

 

제 안에 품고 있던 곡조와 가사를 담아

하나님을 찬양하는 아름다운

노래들을 만들고 싶은 꿈이 있어요

 

 

 

 


 

 

 

​​

찬양 곡 선정은 제가 한 주간 살면서, 묵상하면서 은혜가 되었던 찬양으로 하고 있어요. 구독자분들께서 신청해 주신 찬양들도 노트에 적어 놓다가 '아 이건 정말 꼭 나눠야 해!' 이런 마음이 오는 곡들이 있거든요. 그런 곡을 부르며 저도 은혜를 받고, 또 구독자분들도 은혜가 되었다고 하시면 하나님께서 정말 찬양을 통해 역사하시는구나 느끼게 되어요! 

 

 

제 유튜브 채널에는 찬양하는 엄마와, 6개월이 된 뱃속 아기와, 23개월이 된 딸의 모습을 담는 아빠까지, 일상에서 찬양을 드리는 평범한 가정의 모습을 담아 매주 한 곡의 찬양을 업로드합니다. 지금 있는 그 자리에서, 있는 모습 그대로 함께 마음으로 찬양하기 원하시는 분들은 채널에 방문해 주셔서, 함께 찬양을 드리며 하나님께 시선을 고정하고, 더 깊은 묵상으로, 더 깊은 기도로 나아갈 수 있기를 소망해요.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사 53:5

사순절 기간이 되면 떠오르는 구절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은 다른 이 때문이 아닌, 바로 나의 죄악 때문이라는 사실을 제게 다시 한번 일깨워 주는 말씀이에요.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_롬8:28"

하나님께서 그를 사랑하는 자,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 선을 이루신다는 말씀은, 환난과 시험도 결국엔 모든 것이 주님의 선한 뜻대로 이루어질 것이라는 하나님의 크신 섭리를 느끼게 합니다. 이 말씀을 붙잡으며, 제 삶에 어떤 일이 닥쳐와도 주님의 선한 능력이 모든 것을 다스리시리라 확신해봅니다. 

 

 

 

 

 

 

세상의 빛과 소금의 존재로

지어진 아이들 한 명 한 명이

너무나도 소중하고 귀합니다.

이 아이들이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가요♥ 

 

 

[사순절 캠페인, 지금 함께하기]  

 

 

  

 

 

예수님을 만난 컴패션 어린이들에게 가난은 아무런 힘이 없습니다. 

세상의 빛이 되기로 결심한 컴패션 가족들의 고백을 들어보세요♡♡

 

 

 

 

 

유튜버 홍혜진과 딸 하니의 모습

저희 가정은 각자에게 주신 소명을 따라

하나님 나라를 위한 일꾼으로

살고자 하는 비전이 있어요

남편에게는 농업으로, 저에게는 찬양으로요. 

 

 

안녕하세요. 저는 'Gina'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찬양 유튜버 홍혜진이라고 합니다. 열대 농업 전공으로 유학 중인 남편과, 23개월 된 딸 하니와 함께 독일에서 지내고 있어요. 저는 음악치료사로 일을 하다가 결혼 후 농업 개발에 뜻이 있는 남편과 함께 캄보디아에서 1년간 NGO 활동가로 일을 했었는데요. 캄보디아에서 남편이 유학의 꿈을 품게 되었고, 이렇게 함께 독일로 와서 살게 된 지 3년 반 정도 되었습니다. 

 

 

독일 생활은 한국에 비해 굉장히 단조롭고 심심한 편이에요. 대부분의 상점들이 주말이면 문을 닫고 해가 지면 길거리는 한산하고 어두워요. 요즘은 코로나로 통행금지 제한에 만남 제한까지 있어서, 저희 가정도 몇 달째 외로운 씨름을 하는 중이랍니다. 유일한 바깥 외출이라면 하니를 유모차에 태우고 집 근처 마트에서 장을 보거나, 한적한 놀이터에서 잠시 함께 시간을 보내고 가끔 집 근처 와인 밭을 산책하는 것이 전부에요. 밥해 먹고 치우고 아이랑 놀아주고 빨래하고 청소하고 ··· 저의 독일 라이프는 여느 아이 엄마들의 일상과 전혀 다르지 않답니다.

 

 

 

컴패션은 대학시절부터 알고 있던 곳이에요.

이렇게 긴 세월을 지나 찬양의 도구로

컴패션과 함께 할 수 있어 큰 영광이에요

 

 

 

2010년 교회에서 떠난 인도 단기선교 중 아이들의 흙 묻은 발을 보며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품게 되었는데, 거기에 대한 실천으로 영문과였던 전공을 살려 후원자와 후원 어린이 간의 편지 번역 봉사활동을 하기 시작했거든요. 그렇게 30~40장 되는 편지를 번역했는데, 그때 아이들이 얼마나 후원자님들께 감사하며 아이들의 삶이 어떻게 변화되고 있는지, 뜨거운 감사와 사랑을 느낄 수 있었어요. 이런 일을 계속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대학에서도 사회복지를 복수전공하며 관련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졸업 후에는 컴패션에 지원하기도 했었죠. 안타깝게도 함께 하지 못하게 되었지만요. 이렇게 긴 세월을 지나서, 컴패션 사순절 캠페인과 함께할 수 있는 기회가 오다니, 정말 기쁘고 영광이라고 생각합니다.

 

 

아기 엄마인 나의 정체성을 숨기지 말자

음악적으로는 흠이 있더라도

있는 모습 그대로

편안하게 드리는 찬양을 담자 

 

유튜브를 시작한 가장 큰 계기는 아무래도 코로나 영향이 컸어요. 출산을 하고 한인교회에서 쭉 찬양 팀원으로 봉사를 해왔는데요. 코로나로 인해 더 이상 찬양을 드리지 못하게 되었고, 집에서 육아를 하며 찬양하고 싶은 갈망은 커져만 갔어요. 유튜브 채널은 작년 7월 처음 시작하게 되었는데, 그때만 해도 남편의 학기가 얼마 남지 않아 언제 한국에 돌아가야 할지 모르는 상황이었거든요. 뭔가를 새롭게 시작하기가 굉장히 망설여졌는데 '지금 아니면 언제 하겠는가!'라는 글귀가 저를 움직였어요. 남편이 적극 응원해 줬고, 부족하지만 한 번 시작해보자 마음먹었죠. 

 

 

하지만 육아를 전담하는 아이 엄마이기에 현실적으로 시간을 내기가 어려웠어요. 아이를 누군가에게 맡길 수도 없었고, 아이가 자는 틈에 하자니 시끄러워 깨기가 일쑤였고, 남편에게 아이를 맡기고 방에서 홀로 녹음을 하자니 엄마한테 가겠다고 울고불고 난리인 아이를 떼어놓을 수도 없었어요. 그러니 차라리 자연스럽게 두자 생각했습니다. 딸 하니가 엄마가 찬양할 때 어쩜 그렇게 얌전하게 있냐며 놀라시는 분들이 많이 계셔요. 매주 녹음과 촬영이 반복되다 보니, 하니도 어느 정도는 '엄마를 방해하지 말아야지'하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물론 아이의 협조 시간은 매우 짧아서 녹음과 촬영은 늘 원테이크로 가는 편입니다(^^). 

 

촬영은 항상 남편이 맡아주고 있어요. 제가 하니를 보는 동안 키보드를 옮기고 거실을 정리하며 촬영 장비를 준비해 주고, 무엇보다 촬영 중 하니와 끊임없이 눈 맞춤하며 제가 찬양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어요. 촬영 끝나면 편집까지요. 모두 남편 덕분이에요. 이토록 헌신적으로 내조해 주는 남편이 아니었다면 지금의 찬양들은 모두 세상에 나오지 못했을 거예요.   

 

 

 

*컴패션 사순절 특집, 찬양 함께 듣기🎵  

 

 

 

  

 

 

제 안에 품고 있던 곡조와 가사를 담아

하나님을 찬양하는 아름다운

노래들을 만들고 싶은 꿈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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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곡 선정은 제가 한 주간 살면서, 묵상하면서 은혜가 되었던 찬양으로 하고 있어요. 구독자분들께서 신청해 주신 찬양들도 노트에 적어 놓다가 '아 이건 정말 꼭 나눠야 해!' 이런 마음이 오는 곡들이 있거든요. 그런 곡을 부르며 저도 은혜를 받고, 또 구독자분들도 은혜가 되었다고 하시면 하나님께서 정말 찬양을 통해 역사하시는구나 느끼게 되어요! 

 

 

제 유튜브 채널에는 찬양하는 엄마와, 6개월이 된 뱃속 아기와, 23개월이 된 딸의 모습을 담는 아빠까지, 일상에서 찬양을 드리는 평범한 가정의 모습을 담아 매주 한 곡의 찬양을 업로드합니다. 지금 있는 그 자리에서, 있는 모습 그대로 함께 마음으로 찬양하기 원하시는 분들은 채널에 방문해 주셔서, 함께 찬양을 드리며 하나님께 시선을 고정하고, 더 깊은 묵상으로, 더 깊은 기도로 나아갈 수 있기를 소망해요.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사 53:5

사순절 기간이 되면 떠오르는 구절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은 다른 이 때문이 아닌, 바로 나의 죄악 때문이라는 사실을 제게 다시 한번 일깨워 주는 말씀이에요.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_롬8:28"

하나님께서 그를 사랑하는 자,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 선을 이루신다는 말씀은, 환난과 시험도 결국엔 모든 것이 주님의 선한 뜻대로 이루어질 것이라는 하나님의 크신 섭리를 느끼게 합니다. 이 말씀을 붙잡으며, 제 삶에 어떤 일이 닥쳐와도 주님의 선한 능력이 모든 것을 다스리시리라 확신해봅니다. 

 

 

 

 

 

 

세상의 빛과 소금의 존재로

지어진 아이들 한 명 한 명이

너무나도 소중하고 귀합니다.

이 아이들이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가요♥ 

 

 

[사순절 캠페인, 지금 함께하기]  

 

 

  

 

 

예수님을 만난 컴패션 어린이들에게 가난은 아무런 힘이 없습니다. 

세상의 빛이 되기로 결심한 컴패션 가족들의 고백을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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