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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나의 아빠에게

  • 작성일 2021-07-09

자랑스러운 나의 아빠에게

 

인도네시아, 소피(Sofi, 12)  어린이

 

  

 

열두 소피는, 인도네시아 누사텡가라(East Nusa, Tenggara) 주의 도시에 삽니다. 소피의 부모님은 쓰레기 하치장을 뒤져 돈이 만한 재활용품을 모아 파는 일을 하시죠. 소피가 사는 지역에서, 부모님이 이러한 일을 한다는 것은 생계가 매우 어렵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2020 이들을 덮친 코로나19 이들의 삶을 더욱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사랑하는 , 소피! 나는 쓰레기장에서 재활용 수거업자로 일하는 우리들보다, 우리 부모님들보다, 나은 사람이 되기를 바라."

_소피의 어머니, 아리카 Arika

 

"엄마, 나는 내가 엄마아빠의 딸이라는 게 부끄럽지 않아요."  

_소피 Sofi  

 

 

 

 

아빠, 같이 가요!

 

건기 내내 태양은 대지를 바짝 말렸습니다. 한낮의 태양의 열기마저도 열두 어린 소피가 부모님 일을 돕는 것을 막지 못합니다. 소피는 부모님이 돈을 벌기 위해 열심히 일하시는 것을 압니다. 그래서 부모님을 돕는 일이 매우 즐겁습니다.

 

소피의 부모는 쓰레기를 뒤져 만한 물건을 찾아 파는 재활용 수거업자입니다. 일은 매우 어렵고 고됩니다. 하지만 소피와 가족들은 매우 즐거운 마음으로 일에 임했습니다. 쓰레기장은 사실, 소피의 놀이터입니다. 그래서 소피는 아버지를 돕는 익숙합니다.


가장 가까운 쓰레기 하치장까지 800m정도 걸어가야 합니다. 소피의 아버지 살문(Salmun, 54) 모은 재활용품 자루를 나무 수레에 싣습니다. 아버지가 수레에 자루를 올리는 것이 쉽지 않아 보입니다. 그래서 소피는 아빠를 돕습니다.

 

6개의 자루로 수레가 가득 찼습니다. 살몬이 혼잡한 도로에서 무거운 수레를 몰고 가기 위해서는 온힘을 다해야 합니다. 재활용품을 사주는 판매처까지 가려면, 위험한 교차로를 지나가야 합니다. 무게를 재고 무게에 따라 돈을 받습니다. 살문은 열심히 일한 대가로 3.50달러를 벌었습니다. 지역에는 돈을 벌기 위해 쓰레기를 파는 어린이들로 가득 있습니다. 어린이들은 쓰레기 수거장에서 친구들과 뛰어놀며 행복해 보입니다.

 

 

쓰레기 하치장에서 돈이 만한 재활용품을 가득 채운 수레를 밀고가는 소피의 아버지 살문.

수레를 끌고 가기 위해 그는 온힘을 다해야 한다.

 

 

삶의 무게가 아무리 무거워도

 

 

살문은 11 동안 쓰레기 수거 일을 해왔습니다. 그는 매일 일찍 일어나 도시로 나갔다가 해질녘에 집으로 돌아옵니다. 살문의 아내 아리카(Arika, 45) 남편이 모아온 재활용품을 높은 가격에 있도록 재활용품을 정리한다. 살문의 수입은 그가 하루에 얼마나 모을 있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보통 그는 수레에 매일 35-40kg 쓰레기를 채울 있습니다. 재활용품 수거업자가 된다는 것은 매일 하루 벌어 하루 산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가정의 생계를 책임지는 살문의 수입은 명의 자녀와 아내의 음식을 공급하고, 자녀들의 학업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저는 누군가의 밑에서 정규직으로 일하는 것보다 쓰레기를 고르는 것을 좋아합니다."

살문은 웃으며 설명합니다

 

살문은 행사장을 찾는 것도 무척 좋아합니다. 그곳에서 나오는 재활용품들을 수거하면 수입이 제법 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코로나19 일에 영향을 끼쳤습니다. 모일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행사도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폐기물 수거 일을 하는 집의 아이가 된다는 것은 전혀 부끄러운 아니에요."

부모님 일을 도와주는 것이 즐거운 소피는 당연하다는 말합니다.

 

 

 

코로나19 미친 영향

 

 

소피와 가족들은 멀리 떨어진 쓰레기장과 아주 가까운 나무집에서 살고 있습니다. 집은 친구들과 이웃들의 도움을 받아 지어졌죠. 버려진 나무판자와 녹슨 철판을 모아온 친구들이 집을 지어준 것입니다.

 

널빤지에는 구멍이 뚫려 있어 밤에는 나무 사이 손가락만 틈으로 바람이 들어옵니다.

"밤에는 추워요." 소피가 말합니다.

 

한칸인 집은 거실겸 침실입니다. 여섯 식구는 방에서 매트리스 위에서 같이 잠을 잡니다.  화장실과 주방은 밖에 있습니다. 최근 인도네시아의 누사 퉁가라 지역에 태풍이 닥쳐와 수백 명의 집이 파괴되었는데, 소피의 집이 피해를 입지는 않지만 재난에 민감한 지역에 사는 것은 변함이 없기에 위험해 보입니다.

 

소피의 옆집에는 폐기물 수거 일을 하는 다른 가정들이 있습니다. 이들이 사는 지역 쿠팡(Kupang) 시에는 이러한 쓰레기 수거업자로 등록된 가정이 적어도 300가구에 이른다고 합니다. 전문가들은 대유행병이 강타한 이후 숫자가 증가했을 것이라고 추측합니다.

 

 

 

소피의 오빠 소프트(soft) 아버지 살문이 있는 물건들을 고르기 위해 쓰레기를 뒤지고 있다.

소트프도 컴패션에 등록되어 있어, 집안에 큰 도움이 된다.

  

 

 

이곳에서 주워온 재활용품들의 무게를 재고 돈을 받는다.

 

 

 

실질적인 동반자, 컴패션

  


소피는 5 컴패션에 등록되었습니다. 살문은 이전에 매달 자녀 학비를 31.60달러( 15000) 내야 했는데, 비용을 아낄 있게 되었습니다. 소피의 오빠도 컴패션에 등록되어 있기 때문에 소피의 부모님은 돈을 자녀들 음식을 사는 온전히 사용할 있게 되었습니다.

 

 

코로나19 시작된 이후로는 컴패션 어린이센터에서 음식 패킷을 1년여 동안 정기적으로 받고 있습니다. 가정에 실질적 도움이 전해진 것입니다.

 

 

 

 

 

 

가난의 대물림을 끊고 싶어하는 부모님 마음

 

 

지역에서 쓰레기 폐기물 수거업자의 자녀들은 부모의 가난을 그대로 답습하며, 부모가 배운 정도만큼 배웁니다.  소피의 부모님들도 마찬가지로 그들의 부모의 일을 물려받았고, 초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하지만 소피의 엄마와 아빠는 자신의 자녀들이 자신들보다 나은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어머니 아리카는 컴패션에 자녀들이 등록된 것이 굉장한 기쁨입니다.

 

저는 아이들이 저희보다 나은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컴패션 후원자님에게 감사해요.”

 

소피는 최근에 가족들에게 닥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선생님이 되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폐기물 재활용 수거업자인 부모님을 전혀 부끄럽게 생각하고 있지 않는 소피는 이미 가난의 고리를 끊을 준비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한 어린이 후원하러 가기 

 

 

자랑스러운 나의 아빠에게

 

인도네시아, 소피(Sofi, 12)  어린이

 

 

"사랑하는 , 소피! 나는 쓰레기장에서 재활용 수거업자로 일하는 우리들보다, 우리 부모님들보다, 나은 사람이 되기를 바라."

_소피의 어머니, 아리카 Arika

 

"엄마, 나는 내가 엄마아빠의 딸이라는 게 부끄럽지 않아요."  

_소피 Sofi  

 

 

열두 살 소피는, 인도네시아 누사텡가라(East Nusa, Tenggara) 주의 한 도시에 삽니다. 소피의 부모님은 쓰레기 하치장을 뒤져 돈이 될 만한 재활용품을 모아 파는 일을 하시죠. 소피가 사는 지역에서, 부모님이 이러한 일을 한다는 것은 생계가 매우 어렵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2020년 이들을 덮친 코로나19는 이들의 삶을 더욱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아빠, 같이 가요!

 

건기 내내 태양은 대지를 바짝 말렸습니다. 한낮의 태양의 열기마저도 열두 어린 소피가 부모님 일을 돕는 것을 막지 못합니다. 소피는 부모님이 돈을 벌기 위해 열심히 일하시는 것을 압니다. 그래서 부모님을 돕는 일이 매우 즐겁습니다.

 

소피의 부모는 쓰레기를 뒤져 만한 물건을 찾아 파는 재활용 수거업자입니다. 일은 매우 어렵고 고됩니다. 하지만 소피와 가족들은 매우 즐거운 마음으로 일에 임했습니다. 쓰레기장은 사실, 소피의 놀이터입니다. 그래서 소피는 아버지를 돕는 익숙합니다.


가장 가까운 쓰레기 하치장까지 800m정도 걸어가야 합니다. 소피의 아버지 살문(Salmun, 54세)이 모은 재활용품 몇 자루를 나무 수레에 싣습니다. 아버지가 수레에 자루를 올리는 것이 쉽지 않아 보입니다. 그래서 소피는 아빠를 돕습니다.

 

6개의 자루로 수레가 가득 찼습니다. 살몬이 혼잡한 도로에서 무거운 수레를 몰고 가기 위해서는 온힘을 다해야 합니다. 재활용품을 사주는 판매처까지 가려면, 위험한 교차로를 지나가야 합니다. 무게를 재고 무게에 따라 돈을 받습니다. 살문은 열심히 일한 대가로 3.50달러를 벌었습니다. 지역에는 돈을 벌기 위해 쓰레기를 파는 어린이들로 가득 있습니다. 어린이들은 쓰레기 수거장에서 친구들과 뛰어놀며 행복해 보입니다.

 

 

쓰레기 하치장에서 돈이 만한 재활용품을 가득 채운 수레를 밀고가는 소피의 아버지 살문.

수레를 끌고 가기 위해 그는 온힘을 다해야 한다.

 

 

삶의 무게가 아무리 무거워도

 

 

살문은 11 동안 쓰레기 수거 일을 해왔습니다. 그는 매일 일찍 일어나 도시로 나갔다가 해질녘에 집으로 돌아옵니다. 살문의 아내 아리카(Arika, 45) 남편이 모아온 재활용품을 높은 가격에 있도록 재활용품을 정리한다. 살문의 수입은 그가 하루에 얼마나 모을 있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보통 그는 수레에 매일 35-40kg 쓰레기를 채울 있습니다. 재활용품 수거업자가 된다는 것은 매일 하루 벌어 하루 산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가정의 생계를 책임지는 살문의 수입은 명의 자녀와 아내의 음식을 공급하고, 자녀들의 학업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저는 누군가의 밑에서 정규직으로 일하는 것보다 쓰레기를 고르는 것을 좋아합니다."

살문은 웃으며 설명합니다

 

살문은 행사장을 찾는 것도 무척 좋아합니다. 그곳에서 나오는 재활용품들을 수거하면 수입이 제법 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코로나19 일에 영향을 끼쳤습니다. 모일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행사도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폐기물 수거 일을 하는 집의 아이가 된다는 것은 전혀 부끄러운 아니에요."

부모님 일을 도와주는 것이 즐거운 소피는 당연하다는 말합니다.

 

 

 

코로나19 미친 영향

 

 

소피와 가족들은 멀리 떨어진 쓰레기장과 아주 가까운 나무집에서 살고 있습니다. 집은 친구들과 이웃들의 도움을 받아 지어졌죠. 버려진 나무판자와 녹슨 철판을 모아온 친구들이 집을 지어준 것입니다.

 

널빤지에는 구멍이 뚫려 있어 밤에는 나무 사이 손가락만 틈으로 바람이 들어옵니다.

"밤에는 추워요." 소피가 말합니다.

 

한칸인 집은 거실겸 침실입니다. 여섯 식구는 방에서 매트리스 위에서 같이 잠을 잡니다.  화장실과 주방은 밖에 있습니다. 최근 인도네시아의 누사 퉁가라 지역에 태풍이 닥쳐와 수백 명의 집이 파괴되었는데, 소피의 집이 피해를 입지는 않지만 재난에 민감한 지역에 사는 것은 변함이 없기에 위험해 보입니다.

 

소피의 옆집에는 폐기물 수거 일을 하는 다른 가정들이 있습니다. 이들이 사는 지역 쿠팡(Kupang) 시에는 이러한 쓰레기 수거업자로 등록된 가정이 적어도 300가구에 이른다고 합니다. 전문가들은 대유행병이 강타한 이후 숫자가 증가했을 것이라고 추측합니다.

 

 

 

소피의 오빠 소프트(soft) 아버지 살문이 있는 물건들을 고르기 위해 쓰레기를 뒤지고 있다.

소트프도 컴패션에 등록되어 있어, 집안에 큰 도움이 된다.

  

 

 

이곳에서 주워온 재활용품들의 무게를 재고 돈을 받는다.

 

 

 

실질적인 동반자, 컴패션

  


소피는 5 컴패션에 등록되었습니다. 살문은 이전에 매달 자녀 학비를 31.60달러( 15000) 내야 했는데, 비용을 아낄 있게 되었습니다. 소피의 오빠도 컴패션에 등록되어 있기 때문에 소피의 부모님은 돈을 자녀들 음식을 사는 온전히 사용할 있게 되었습니다.

 

 

코로나19 시작된 이후로는 컴패션 어린이센터에서 음식 패킷을 1년여 동안 정기적으로 받고 있습니다. 가정에 실질적 도움이 전해진 것입니다.

 

 

 

 

 

 

가난의 대물림을 끊고 싶어하는 부모님 마음

 

 

지역에서 쓰레기 폐기물 수거업자의 자녀들은 부모의 가난을 그대로 답습하며, 부모가 배운 정도만큼 배웁니다.  소피의 부모님들도 마찬가지로 그들의 부모의 일을 물려받았고, 초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하지만 소피의 엄마와 아빠는 자신의 자녀들이 자신들보다 나은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어머니 아리카는 컴패션에 자녀들이 등록된 것이 굉장한 기쁨입니다.

 

저는 아이들이 저희보다 나은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컴패션 후원자님에게 감사해요.”

 

소피는 최근에 가족들에게 닥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선생님이 되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폐기물 재활용 수거업자인 부모님을 전혀 부끄럽게 생각하고 있지 않는 소피는 이미 가난의 고리를 끊을 준비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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