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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시X컴패션] 일방적으로 주는 것이 아닌 함께 자라는 컴패션, 강상규 후원자

  • 작성일 2022-06-17

    

   

  

   

    

[세바시X컴패션]

일방적으로 주는 것이 아닌 함께 자라는 컴패션

  

강상규 후원자

  

  

  

    

    

 

    

    

행복하지 않은데 남을 도울 수 있을까요?

다르게 말하면,

우리 안의 행복을 끈질기게 찾아야 하는 거예요.

내가 행복하고 즐거우면

다른 이에게도 행복을 나눠주고 싶을 거예요.

나도 행복하고,

다른 사람도 행복할 수 있는 길이 정말 있습니다.

  

 

  

    

 

 

 

 

새벽까지 홈페이지 보다

부모의 마음을 봤어요

 

 

 

2008년에 정혜영 씨의 <오늘 더 사랑해>라는 책에서 컴패션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국제어린이양육기구 컴패션이라고 하는데 바로 검색을 해봤죠. 홈페이지가 예쁘게 잘 되어 있었고, 읽다 보니까 점점 빠져들더라고요.

  

첫 느낌은, 아이들이 어려워 보이지 않는다는 거였어요. 아이들이 밝고 도움을 받아야 하는 아이들인가 싶은 사진들이 오히려 더 궁금해졌죠. 그동안 많이 봤던 단체들은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여줬었는데 색다르더라고요. 한 아이의 존엄성을 가지고 이야기를 하는구나, 알게 되었죠.

  

아무리 도움을 원한다 하더라도 어려운 내 자식의 모습을 사람들에게 보이기 싫은 부모의 마음을 사진에 담아냈더라고요. 더 심금을 울렸던 건, 우리나라 한국전쟁 고아들을 돕기 위해 시작됐다는 말에 가슴에 와닿았죠. 홈페이지 보면서 새벽 정도에 그냥 결연했습니다. 

 

 

 

 

  

 

 

 

내가 아는 행복의 맛을 아이들에게도

 

 

 

첫 후원 어린이는 네 살짜리 콜롬비아 아이 헤이손이었습니다. 처음 받은 사진은 귀여운데 밝은 표정은 아니었어요. 점점 아이가 밝아지고 밝아지는 걸 넘어서서 개구져 보이는 표정들이 감춰지지가 않더라고요. 좋았어요. 열여덟이 된 지금은 덩치가 아주!

  

헤이손이 어렸을 때인데 학교에 축구부가 있었대요. 코치가 운동 시작할 때, 사랑하는 사람이나 좋아하는 사람 이름 부르라고 했나 봐요. 헤이손이 제 이름 불렀다는 걸 편지에 썼는데 그때 기분이 짜릿했습니다. 아내가 미술 치료를 하거든요. 아내가 헤이손은 정말 밝은 애라고 하더라고요. 밝은 아이들은 노란색 계열의 햇빛을 그리는데 헤이손 그림에는 하나같이 해가 있는 거더라고요. 얘는 정말 밝은 애구나, 생각했었어요. 

 

 

 

 

  

  

 

  

컴패션을 알리고 싶었어요. 아이들이 한 명이라도 더 가난에서 벗어날 수 있겠다 싶어서, 교회 집사님들, 목사님한테 이야기하고, 작업장에서 후원 신청서도 놓았습니다. 아내도 컴패션 비전트립을 다녀오더니 “여보! 나 성령 받은 것 같아. 예수님을 본 것 같아.” 이러는 거예요. 그러면서 차에 그림을 그리겠다는 거죠. 도화지처럼 깨끗한 하얀색 마티즈에 아이들 그림을 그렸죠. 그 후 한 번 더 비전트립을 다녀왔고 그 후에는 헤이손이 보내준 그림으로 차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30대 중반에 개업한 동물 병원 지하 빈 공간에 컴패션 자료들을 전시해 놓고 매형의 제안으로 ‘마라의 샘’이라는 이름도 지었습니다. 같은 이름의 가족들이 함께 만드는 소식지도 지인들에게 보내주고 있습니다

 

 

 

가족들과 지인들의 후원 어린이들의 사진을 마라의 샘 벽면에 붙여 놓았습니다

 

 

  

  

컴패션을 오래 하고 싶어서, CFC!

 

 

 

컴패션을 오래 하고 싶어서 고민했어요. 그래서 제가 정말 행복해져야겠다 싶었어요. 제가 자전거를 좋아하더라고요. 

  

그때, 미국 후원자 몇 명이 자전거로 컴패선 아이들에게 장학금 해주는 걸 했더라고요. 그래서 친한 사람들 셋이서 서울에 있는 컴패션 사무실에서 부산까지 가자 했어요! 2012년이 한국에서 컴패션이 시작된 지 60년 되는 해였어요. 2013년에 의미를 담아서 SNS에 싣고. 결연서 몇 장 자전거에 꽂고, 5박 6일을 길거리에서 자면서 간 거예요. 사람들이 신기해하면서 물어보면 컴패션 이야기를 하면서, 결연서도 찔러주고 나눠만 줬어요.

  

이렇게 CFC(Cycling For Compassion, Cycling For Children)라는 게 시작되어서 2015년부터 아이들한테 자전거 205대 사줄 수 있는 금액이 모금이 돼서 통학용 자전거 선물을 해줬고요. 해마다 엘살바도르 가정용 정수 필터를 해준다든지 필리핀 아빠들에게 자전거 택시를 선물해 준다든지, 태국 엄마들에게 재봉틀 선물을 해준다든지 했죠. 

 

 

 

 

2015년 부산에서 고성 통일전망대까지(동해안 종주길, 600km) 인도 어린이들에게 자전거를 선물해주기 위한 여정

  

2015년 CFC 참가로 모은 당시 모금 액수를 당시 탔던 자전거 체인으로 숫자로 만들어 벽에 걸었습니다

 

 

  

 

 

  2015 동해안 종주길(부산-통일전망대, 600km) 14,431,500 모금

인도컴패션 어린이 205명에게 자전거 선물

 

2016 제주도 자전거길(제주공항-서귀포 제주공항, 250km) 14,633,200 모금

엘살바도르컴패션 가정에 정수필터 1,300 지원

 

2017 자유일정(개인당 평균 300km) 21,465,008 모금

케냐컴패션 가정에 염소 전달

 

2018 제주일주(250km) 24,465,008 모금

필리핀컴패션 일로일로 지역 아버지들의 자립을 위한 자전거택시, 패디캅 48 전달

 

2019 대전-서울(320km) 24,600,000

태국컴패션 매흥손 지역 104 어머니들에게 재봉틀과 교육 지원

 

 

 

 

 

 

 

 

 

 

저는 항상 8월 8일 전후로 자전거를 타요. 8 자가 이렇게 옆으로 놓으면 자전거 같잖아요. 또 여름에 자전거 타는 사람이 많이 없어요. 그 삼복더위에, 거의 말복 때거든요. 기온이 35도, 40도 가까이 되는 때예요. 하루에 100km씩 타니까. 사람들이 궁금해하죠. 캠페인 이야기를 하면 더 관심을 가지시더라고요. 그리고 CFC 할 때는 비싼 자전거로는 안 해요. 노숙인 분들이 만든 자전거라든지 바구니 자전거 같은 생활용 자전거로 타서 우리 생활이다, 그리고 누군가의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걸 나름대로 의미를 담으려고 노력하는 편이에요.

    

 

  

  

 

 

 

  

나의 행복하고 즐거운 한 가지가

어린이의 행복이 될 수 있을 때!

  

 

   

CFC 해를 거듭하면서 참가하시는 분들 스스로가 자연스럽게 특별한 의미를 만들어 가시더라고요. 이전에 참가했다가 너무 힘들어서 포기하신 아버지와 아들이 다시 도전하시기도 하고 몸이 불편한 분이 참가해서 다른 분들을 오히려 격려하기도 하고요.

 

억지로 하는 것은 느껴져요. 자전거를 타지 않아도 되어요. 요리도 하고 재봉틀도 다루고서로 각자 하는 거죠. 행복한 것을 찾아서. 저는 계속 자전거 타겠지만요!

 

 

 

 

  

■ 컴패션은 당신으로부터 시작됩니다! 

 

 

   

 

 

  

 

 

한국 어린이를 돕기 위해 시작한 컴패션이 70주년을 맞았습니다.

함께해 주시는 모든 후원자님들께 감사합니다.

  

  

  

  

 

 

   

 

    

   

  

   

    

[세바시X컴패션]

일방적으로 주는 것이 아닌 함께 자라는 컴패션

  

강상규 후원자

  

  

  

    

    

 

    

    

행복하지 않은데 남을 도울 수 있을까요?

다르게 말하면,

우리 안의 행복을 끈질기게 찾아야 하는 거예요.

내가 행복하고 즐거우면

다른 이에게도 행복을 나눠주고 싶을 거예요.

나도 행복하고,

다른 사람도 행복할 수 있는 길이 정말 있습니다.

  

 

  

    

 

 

 

 

새벽까지 홈페이지 보다

부모의 마음을 봤어요

 

 

 

2008년에 정혜영 씨의 <오늘 더 사랑해>라는 책에서 컴패션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국제어린이양육기구 컴패션이라고 하는데 바로 검색을 해봤죠. 홈페이지가 예쁘게 잘 되어 있었고, 읽다 보니까 점점 빠져들더라고요.

  

첫 느낌은, 아이들이 어려워 보이지 않는다는 거였어요. 아이들이 밝고 도움을 받아야 하는 아이들인가 싶은 사진들이 오히려 더 궁금해졌죠. 그동안 많이 봤던 단체들은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여줬었는데 색다르더라고요. 한 아이의 존엄성을 가지고 이야기를 하는구나, 알게 되었죠.

  

아무리 도움을 원한다 하더라도 어려운 내 자식의 모습을 사람들에게 보이기 싫은 부모의 마음을 사진에 담아냈더라고요. 더 심금을 울렸던 건, 우리나라 한국전쟁 고아들을 돕기 위해 시작됐다는 말에 가슴에 와닿았죠. 홈페이지 보면서 새벽 정도에 그냥 결연했습니다. 

 

 

 

 

  

 

 

 

내가 아는 행복의 맛을 아이들에게도

 

 

 

첫 후원 어린이는 네 살짜리 콜롬비아 아이 헤이손이었습니다. 처음 받은 사진은 귀여운데 밝은 표정은 아니었어요. 점점 아이가 밝아지고 밝아지는 걸 넘어서서 개구져 보이는 표정들이 감춰지지가 않더라고요. 좋았어요. 열여덟이 된 지금은 덩치가 아주!

  

헤이손이 어렸을 때인데 학교에 축구부가 있었대요. 코치가 운동 시작할 때, 사랑하는 사람이나 좋아하는 사람 이름 부르라고 했나 봐요. 헤이손이 제 이름 불렀다는 걸 편지에 썼는데 그때 기분이 짜릿했습니다. 아내가 미술 치료를 하거든요. 아내가 헤이손은 정말 밝은 애라고 하더라고요. 밝은 아이들은 노란색 계열의 햇빛을 그리는데 헤이손 그림에는 하나같이 해가 있는 거더라고요. 얘는 정말 밝은 애구나, 생각했었어요. 

 

 

 

 

  

  

 

  

컴패션을 알리고 싶었어요. 아이들이 한 명이라도 더 가난에서 벗어날 수 있겠다 싶어서, 교회 집사님들, 목사님한테 이야기하고, 작업장에서 후원 신청서도 놓았습니다. 아내도 컴패션 비전트립을 다녀오더니 “여보! 나 성령 받은 것 같아. 예수님을 본 것 같아.” 이러는 거예요. 그러면서 차에 그림을 그리겠다는 거죠. 도화지처럼 깨끗한 하얀색 마티즈에 아이들 그림을 그렸죠. 그 후 한 번 더 비전트립을 다녀왔고 그 후에는 헤이손이 보내준 그림으로 차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30대 중반에 개업한 동물 병원 지하 빈 공간에 컴패션 자료들을 전시해 놓고 매형의 제안으로 ‘마라의 샘’이라는 이름도 지었습니다. 같은 이름의 가족들이 함께 만드는 소식지도 지인들에게 보내주고 있습니다

 

 

 

가족들과 지인들의 후원 어린이들의 사진을 마라의 샘 벽면에 붙여 놓았습니다

 

 

  

  

컴패션을 오래 하고 싶어서, CFC!

 

 

 

컴패션을 오래 하고 싶어서 고민했어요. 그래서 제가 정말 행복해져야겠다 싶었어요. 제가 자전거를 좋아하더라고요. 

  

그때, 미국 후원자 몇 명이 자전거로 컴패선 아이들에게 장학금 해주는 걸 했더라고요. 그래서 친한 사람들 셋이서 서울에 있는 컴패션 사무실에서 부산까지 가자 했어요! 2012년이 한국에서 컴패션이 시작된 지 60년 되는 해였어요. 2013년에 의미를 담아서 SNS에 싣고. 결연서 몇 장 자전거에 꽂고, 5박 6일을 길거리에서 자면서 간 거예요. 사람들이 신기해하면서 물어보면 컴패션 이야기를 하면서, 결연서도 찔러주고 나눠만 줬어요.

  

이렇게 CFC(Cycling For Compassion, Cycling For Children)라는 게 시작되어서 2015년부터 아이들한테 자전거 205대 사줄 수 있는 금액이 모금이 돼서 통학용 자전거 선물을 해줬고요. 해마다 엘살바도르 가정용 정수 필터를 해준다든지 필리핀 아빠들에게 자전거 택시를 선물해 준다든지, 태국 엄마들에게 재봉틀 선물을 해준다든지 했죠. 

 

 

 

 

2015년 부산에서 고성 통일전망대까지(동해안 종주길, 600km) 인도 어린이들에게 자전거를 선물해주기 위한 여정

  

2015년 CFC 참가로 모은 당시 모금 액수를 당시 탔던 자전거 체인으로 숫자로 만들어 벽에 걸었습니다

 

 

  

 

 

  2015 동해안 종주길(부산-통일전망대, 600km) 14,431,500 모금

인도컴패션 어린이 205명에게 자전거 선물

 

2016 제주도 자전거길(제주공항-서귀포 제주공항, 250km) 14,633,200 모금

엘살바도르컴패션 가정에 정수필터 1,300 지원

 

2017 자유일정(개인당 평균 300km) 21,465,008 모금

케냐컴패션 가정에 염소 전달

 

2018 제주일주(250km) 24,465,008 모금

필리핀컴패션 일로일로 지역 아버지들의 자립을 위한 자전거택시, 패디캅 48 전달

 

2019 대전-서울(320km) 24,600,000

태국컴패션 매흥손 지역 104 어머니들에게 재봉틀과 교육 지원

 

 

 

 

 

 

 

 

 

 

저는 항상 8월 8일 전후로 자전거를 타요. 8 자가 이렇게 옆으로 놓으면 자전거 같잖아요. 또 여름에 자전거 타는 사람이 많이 없어요. 그 삼복더위에, 거의 말복 때거든요. 기온이 35도, 40도 가까이 되는 때예요. 하루에 100km씩 타니까. 사람들이 궁금해하죠. 캠페인 이야기를 하면 더 관심을 가지시더라고요. 그리고 CFC 할 때는 비싼 자전거로는 안 해요. 노숙인 분들이 만든 자전거라든지 바구니 자전거 같은 생활용 자전거로 타서 우리 생활이다, 그리고 누군가의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걸 나름대로 의미를 담으려고 노력하는 편이에요.

    

 

  

  

 

 

 

  

나의 행복하고 즐거운 한 가지가

어린이의 행복이 될 수 있을 때!

  

 

   

CFC 해를 거듭하면서 참가하시는 분들 스스로가 자연스럽게 특별한 의미를 만들어 가시더라고요. 이전에 참가했다가 너무 힘들어서 포기하신 아버지와 아들이 다시 도전하시기도 하고 몸이 불편한 분이 참가해서 다른 분들을 오히려 격려하기도 하고요.

 

억지로 하는 것은 느껴져요. 자전거를 타지 않아도 되어요. 요리도 하고 재봉틀도 다루고서로 각자 하는 거죠. 행복한 것을 찾아서. 저는 계속 자전거 타겠지만요!

 

 

 

 

  

■ 컴패션은 당신으로부터 시작됩니다! 

 

 

   

 

 

  

 

 

한국 어린이를 돕기 위해 시작한 컴패션이 70주년을 맞았습니다.

함께해 주시는 모든 후원자님들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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