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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란다, 컴패션] 저를 두 번째 아버지라고 말하는 아이에게 울컥했어요

  • 작성일 2021-10-21

 

 

저를 두 번째 아버지라고 말하는 아이에게 울컥했어요

 

나의 컴패션 이야기

 

-안동선 후원자 편-

 

 

 

 

 

"케네스가 집 소개를 하는데

저희 가족 사진이 거실 한가운데 걸려 있었어요.

저를 두 번째 아버지라고 여긴다는 말에

너무 고맙고 울컥하더라고요."

 

대학생 때부터 후원을 시작해

이제는 세 아들의 아빠가 된

안동선 후원자와

필리핀에 사는 19살

케네스의 랜선 만남.

 

온 가족이 함께한 라이브 현장을

지금 소개합니다!

 

 

 

 

 

케네스 : 후원자님을 만난다면

제일 먼저 하고 싶은 게 안는 것이었어요.

온라인으로 만났지만 한번 안아볼게요!

 

안동선 : 케네스! 반가워.

너 굉장히 꽃미남이구나.  

 

 

 

 

안동선 : 오늘 너와 가족까지

만날 수 있어서 정말 반갑다!

우리가 만난 지 벌써 13년이 되었네.

 

케네스 : 저는 후원자님께서 보내주신

편지와 사진을 잘 간직하고 있어요.  

특히 후원자님의 가족 사진은

큰 위로와 힘이 돼요.

 

 

 

 

안동선 :

케네스는 필리핀에 살고 있어요.

 

매번 편지에 저의 삶과 가족을 위해

기도한다는 말을 써주는

따뜻한 친구랍니다.

 

케네스 :

후원자님과 이렇게 만날 수 있다는 건

정말 큰 기쁨입니다!   

안동선 후원자님은

저에게 영적 멘토이자

두 번째 아빠 같은 분이세요.

 

 

 

 

 

케네스가 

어떻게

자라는지

 

 

제가 다니는 교회에서 열린 ‘컴패션 선데이’에서 컴패션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컴패션은 아이를 후원하며 아이와 교제할 수 있는 단체라 참 좋은 기회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후원 당시, 저는 대학생이었습니다. 제 이름으로 케네스를 후원하지만, 사실은 아버지께서 주시는 용돈으로 후원하는 상황이었어요. 그래서 처음에는 후원이 직접적으로 와닿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직장인이 되고 제 돈으로 후원한 후로는 ‘나도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책임감이 생겼습니다.   

 

그런데 컴패션은 단지 돈을 후원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아이가 어떻게 자라는지를 성장 사진과 깊이 있는 편지를 주고받으며 친밀함이 느껴졌습니다.

 

 

 

 

 

 

서로에게

전하는

노래  

 

 

케네스를 온라인 화상에서 만나면 노래를 불러주고 싶었습니다. ‘신부의 노래’라는 찬양 앨범에 수록된, 제가 직접 부른 노래를요. "날 빚으소서. 주와 같이 날 빚으소서. 날 다스리소서. 주의 권능으로 날 다스리소서."로 가사가 시작됩니다. 처음 만났을 때부터 13년이 지난 지금까지, 잘 자란 케네스를 떠올리면 너무 감사해서 이 노래를 선물로 준비했습니다.

 

막상 부르려고 하니 떨리더라고요. 제 노래에 케네스는 천국의 합창을 듣는 것 같이 아름다운 목소리라고 말해주었습니다. 과분한 칭찬이었습니다.

 

이번에는 케네스가 베이스 기타를 들었습니다. 케네스의 연주는 정말 멋졌습니다! 케네스는 오랜 시간 교회 찬양팀에서 섬겼다고 했습니다. 정성껏, 또 진지하게 연주에 임하는 케네스가 무척 고마웠습니다.  

 

서로의 이런 모습을 본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저도 케네스도 각자의 자리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에 쓰임받고 있다는 공통점을 발견하고 감사했습니다. 

 

 

 

케네스가 전하는 영상 편지, "안동선 후원자님, 우리 집에 놀러오세요!" 

 

 

 

필리핀에 사는

케네스의

랜선 집들이

 

 

오늘 만남으로, 저는 케네스의 집까지 구석구석 볼 수 있었습니다. 케네스가 준비한 깜짝 영상, 자신의 집을 소개하는 영상 때문입니다. 거실, 부엌, 화장실, 경진대회에서 우승해서 받은 메달까지 집안 곳곳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그중 케네스가 가장 좋아하는 곳은 정말 특별했어요! 스트레스나 어려움이 있을 때 찾아오는 곳, 기도하는 방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놀란 만한 것을 발견했습니다. 거실 한 가운데 저희 가족 사진이 큰 액자에 담겨있었습니다. 저희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서 보낸 사진인데 이렇게 간직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그것도 가장 잘 보이는 곳, 선반 위 높은 곳에 말이죠. 이 사진을 보며 힘을 얻는다는 말에 너무 고맙고 울컥하더라고요.

 

 

 

 

 

 

나보다

더 큰

감사와 사랑

 

 

이번 온라인 화상 만남을 위해 케네스가 어떤 노력을 했는지 아세요? 집에서는 화상 연결이 잘 안돼서, 교회 옆에 망고 나무를 타고 올라가서 직접 안테나를 설치했다고 합니다. 저를 정말 보고 싶었고 만남을 기대했다면서요. 저는 예수님과 비교가 되지 않지만 예수님을 보기 위해 나무 위에 올라간 삭개오의 마음처럼 저를 대해준 케네스의 마음에 감동했습니다.

 

케네스를 위해 기도했지만 케네스가 느끼는 감사와 사랑이 저보다 더 큰 것 같습니다. 저는 단지 저의 수입의 일정 부분을 후원했지만 이 아이에게는 자신의 삶, 가족과 연결된 부분이었습니다. 저를 위해 기도하고, 감사한 마음을 항상 표현해줘서 참 고마웠습니다. 

케네스의 기도로 저도 하나님 안에서 잘 자라고, 아름다운 가정을 이루고, 세 명의 자녀도 낳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케네스의 기도의 열매가 저희 가정이고, 지금 제 모습이라는 것을 기억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자랐으면

 

 

케네스의 꿈은 항해사입니다. 세계를 누비며 자신이 받은 사랑과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아이가 되라고 전하고 싶습니다.

신앙적으로는 하나님 안에서 지금까지 잘 자란 것처럼, 그 사랑과 은혜를 경험하기를. 저에게 아름다운 가정을 이루어주신 것처럼 케네스의 삶도 아름다운 가정을 이루기를.  하나님께서 그 삶의 주인 되어 이끌어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안동선 후원자의

공감’이

자라요

 

 

저는 한의사로 일합니다. 환자분이 ‘어디가 아프다, 너무 아파서 정신적으로 힘들다.’ 말씀하실 때는 진심으로 환자분을 공감해야 치료를 끝까지 끌어갈 수 있더라고요. 저는 케네스를 후원하면서 느꼈던 마음을 환자분들에게도 갖게 되는 것 같아요. 누군가를 진심으로 공감하기. 가족, 환자분, 제가 마주하는 사람들을 공감하는 능력이 이전보다 자란 것 같습니다.

 

집에서는 아들 셋을 키우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첫째가 뛰면 쌍둥이도 같이 뒤따라서 뛰어다니고. 그러면 저는 뛰지 말라고 잔소리를 하다가도 이런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나도 어렸을 때 저렇게 행동했는데, 왜 제지하고 있을까? 너무 자연스러운 건데…’ 부모로서 역할을 하되,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바라보려는 생각을 자주하려고 합니다.

 

 

오늘 케네스의 가정과 저희 가정, 대가족이 한데 모였습니다.

하지만 너와 내가 아닌 ‘우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케네스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저의 세 아들도 지금의 만남을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가끔 ‘케네스 형아, 잘 있냐고.’ 물어볼 것 같아요.

 

 

 

 

 

>>  안동선 후원자처럼 나도 특별한 친구를 만나고 싶다면?

 

 

 

*폰트지원: 산돌구름

 

 

 

 

저를 두 번째 아버지라고 말하는 아이에게 울컥했어요

 

나의 컴패션 이야기

 

-안동선 후원자 편-

 

 

 

 

 

"케네스가 집 소개를 하는데

저희 가족 사진이 거실 한가운데 걸려 있었어요.

저를 두 번째 아버지라고 여긴다는 말에

너무 고맙고 울컥하더라고요."

 

대학생 때부터 후원을 시작해

이제는 세 아들의 아빠가 된

안동선 후원자와

필리핀에 사는 19살

케네스의 랜선 만남.

 

온 가족이 함께한 라이브 현장을

지금 소개합니다!

 

 

 

 

 

케네스 : 후원자님을 만난다면

제일 먼저 하고 싶은 게 안는 것이었어요.

온라인으로 만났지만 한번 안아볼게요!

 

안동선 : 케네스! 반가워.

너 굉장히 꽃미남이구나.  

 

 

 

 

안동선 : 오늘 너와 가족까지

만날 수 있어서 정말 반갑다!

우리가 만난 지 벌써 13년이 되었네.

 

케네스 : 저는 후원자님께서 보내주신

편지와 사진을 잘 간직하고 있어요.  

특히 후원자님의 가족 사진은

큰 위로와 힘이 돼요.

 

 

 

 

안동선 :

케네스는 필리핀에 살고 있어요.

 

매번 편지에 저의 삶과 가족을 위해

기도한다는 말을 써주는

따뜻한 친구랍니다.

 

케네스 :

후원자님과 이렇게 만날 수 있다는 건

정말 큰 기쁨입니다!   

안동선 후원자님은

저에게 영적 멘토이자

두 번째 아빠 같은 분이세요.

 

 

 

 

 

케네스가 

어떻게

자라는지

 

 

제가 다니는 교회에서 열린 ‘컴패션 선데이’에서 컴패션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컴패션은 아이를 후원하며 아이와 교제할 수 있는 단체라 참 좋은 기회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후원 당시, 저는 대학생이었습니다. 제 이름으로 케네스를 후원하지만, 사실은 아버지께서 주시는 용돈으로 후원하는 상황이었어요. 그래서 처음에는 후원이 직접적으로 와닿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직장인이 되고 제 돈으로 후원한 후로는 ‘나도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책임감이 생겼습니다.   

 

그런데 컴패션은 단지 돈을 후원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아이가 어떻게 자라는지를 성장 사진과 깊이 있는 편지를 주고받으며 친밀함이 느껴졌습니다.

 

 

 

 

 

 

서로에게

전하는

노래  

 

 

케네스를 온라인 화상에서 만나면 노래를 불러주고 싶었습니다. ‘신부의 노래’라는 찬양 앨범에 수록된, 제가 직접 부른 노래를요. "날 빚으소서. 주와 같이 날 빚으소서. 날 다스리소서. 주의 권능으로 날 다스리소서."로 가사가 시작됩니다. 처음 만났을 때부터 13년이 지난 지금까지, 잘 자란 케네스를 떠올리면 너무 감사해서 이 노래를 선물로 준비했습니다.

 

막상 부르려고 하니 떨리더라고요. 제 노래에 케네스는 천국의 합창을 듣는 것 같이 아름다운 목소리라고 말해주었습니다. 과분한 칭찬이었습니다.

 

이번에는 케네스가 베이스 기타를 들었습니다. 케네스의 연주는 정말 멋졌습니다! 케네스는 오랜 시간 교회 찬양팀에서 섬겼다고 했습니다. 정성껏, 또 진지하게 연주에 임하는 케네스가 무척 고마웠습니다.  

 

서로의 이런 모습을 본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저도 케네스도 각자의 자리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에 쓰임받고 있다는 공통점을 발견하고 감사했습니다. 

 

 

 

케네스가 전하는 영상 편지, "안동선 후원자님, 우리 집에 놀러오세요!" 

 

 

 

필리핀에 사는

케네스의

랜선 집들이

 

 

오늘 만남으로, 저는 케네스의 집까지 구석구석 볼 수 있었습니다. 케네스가 준비한 깜짝 영상, 자신의 집을 소개하는 영상 때문입니다. 거실, 부엌, 화장실, 경진대회에서 우승해서 받은 메달까지 집안 곳곳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그중 케네스가 가장 좋아하는 곳은 정말 특별했어요! 스트레스나 어려움이 있을 때 찾아오는 곳, 기도하는 방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놀란 만한 것을 발견했습니다. 거실 한 가운데 저희 가족 사진이 큰 액자에 담겨있었습니다. 저희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서 보낸 사진인데 이렇게 간직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그것도 가장 잘 보이는 곳, 선반 위 높은 곳에 말이죠. 이 사진을 보며 힘을 얻는다는 말에 너무 고맙고 울컥하더라고요.

 

 

 

 

 

 

나보다

더 큰

감사와 사랑

 

 

이번 온라인 화상 만남을 위해 케네스가 어떤 노력을 했는지 아세요? 집에서는 화상 연결이 잘 안돼서, 교회 옆에 망고 나무를 타고 올라가서 직접 안테나를 설치했다고 합니다. 저를 정말 보고 싶었고 만남을 기대했다면서요. 저는 예수님과 비교가 되지 않지만 예수님을 보기 위해 나무 위에 올라간 삭개오의 마음처럼 저를 대해준 케네스의 마음에 감동했습니다.

 

케네스를 위해 기도했지만 케네스가 느끼는 감사와 사랑이 저보다 더 큰 것 같습니다. 저는 단지 저의 수입의 일정 부분을 후원했지만 이 아이에게는 자신의 삶, 가족과 연결된 부분이었습니다. 저를 위해 기도하고, 감사한 마음을 항상 표현해줘서 참 고마웠습니다. 

케네스의 기도로 저도 하나님 안에서 잘 자라고, 아름다운 가정을 이루고, 세 명의 자녀도 낳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케네스의 기도의 열매가 저희 가정이고, 지금 제 모습이라는 것을 기억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자랐으면

 

 

케네스의 꿈은 항해사입니다. 세계를 누비며 자신이 받은 사랑과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아이가 되라고 전하고 싶습니다.

신앙적으로는 하나님 안에서 지금까지 잘 자란 것처럼, 그 사랑과 은혜를 경험하기를. 저에게 아름다운 가정을 이루어주신 것처럼 케네스의 삶도 아름다운 가정을 이루기를.  하나님께서 그 삶의 주인 되어 이끌어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안동선 후원자의

공감’이

자라요

 

 

저는 한의사로 일합니다. 환자분이 ‘어디가 아프다, 너무 아파서 정신적으로 힘들다.’ 말씀하실 때는 진심으로 환자분을 공감해야 치료를 끝까지 끌어갈 수 있더라고요. 저는 케네스를 후원하면서 느꼈던 마음을 환자분들에게도 갖게 되는 것 같아요. 누군가를 진심으로 공감하기. 가족, 환자분, 제가 마주하는 사람들을 공감하는 능력이 이전보다 자란 것 같습니다.

 

집에서는 아들 셋을 키우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첫째가 뛰면 쌍둥이도 같이 뒤따라서 뛰어다니고. 그러면 저는 뛰지 말라고 잔소리를 하다가도 이런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나도 어렸을 때 저렇게 행동했는데, 왜 제지하고 있을까? 너무 자연스러운 건데…’ 부모로서 역할을 하되,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바라보려는 생각을 자주하려고 합니다.

 

 

오늘 케네스의 가정과 저희 가정, 대가족이 한데 모였습니다.

하지만 너와 내가 아닌 ‘우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케네스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저의 세 아들도 지금의 만남을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가끔 ‘케네스 형아, 잘 있냐고.’ 물어볼 것 같아요.

 

 

 

 

 

>>  안동선 후원자처럼 나도 특별한 친구를 만나고 싶다면?

 

 

 

*폰트지원: 산돌구름

 

 

댓글
0 / 300자
  • danielnam
    2021-11-26 15:40:54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hhshhs9875
    2021-11-15 01:02:39

    너무 귀합니다!!!

  • dusdid0591@gmail.com
    2021-11-14 22:33:11

    너무 감사한 글이예요

  • huk1228
    2021-10-23 18:24:39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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