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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에 대한 여섯 가지 질문 2019.06.07 361


가난하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앙상한 팔과 다리

    볼록하게 부풀어 오른 배   

 귀에 쟁쟁하게 울리는 울음소리

 

     우리들 머리 속

굳건히 자리잡은 가난은

    온통 고통과 슬픔의 얼굴일지 모릅니다.


     



빈곤 포로노그래피를 아시나요

 

 

"당신의 아이는 물론 다른 아이들까지 도울 수 있습니다.

 대신 당신의 아이가 흙과 파리떼에 둘러 쌓여

고통스레 울고 있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도 될까요?

사진으로 찍으시겠습니까?"


어머니의 마음은 어떠할까요?  


가난을 자극적으로 묘사하여 동정심을 불러 일으켜

모금이나 다른 목적을 위해 사용되는 영상이나 사진,

빈곤포르노(poverty pornography).


어쩌면 우리 안에 자리잡은 가난의 모습은 아닐까요.

 이로 인해 왜곡되고 상처 입는 사람들의 존엄성을

   우리는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는 한 어린이가 직면한 가난을

어떠한 눈으로 바라봐야 할까요?





하나님은 한 어린이를 어떻게 보실까요?



가난에 앞서

어린이들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존귀한 존재임에 주목하는 것.

 

  어린이들 안에 있는

밝은 빛을 발견하는 것.


컴패션은 어린이를 관계적으로 바라보기에


어린이의 존엄성이 다치지 않도록 

     양육자의 마음으로 어린이의 모습을 담습니다.    





왜 사진 속 어린이들은 모두 사랑스러울까요?



먹을 것과 깨끗한 물

충분한 치료와 교육 없이

하루 2달러 미만의 돈으로 살아가는 생활

사람들은 가난이라 부릅니다.

 

이러한 환경에서 컴패션 어린이들은 하루를 보냅니다

컴패션 어린이들은 분명 경제적으로 가난합니다.


하지만 컴패션은

 가난에 앞서 어린이들의 사랑스러움에 주목합니다.

                    

어린이들을 향한 하나님의 시선으로

      사진을 통해 어린이들의 필요를 진실되게 전달하려 노력합니다





컴패션이 말하는 가난은 무엇인가요?



컴패션에게 가난은 기회의 부재, 

어린이가 꿈꿀 수 없는 상태입니다.


가난은 경제적인 어려움에서 시작하지만 

전 영역에 걸쳐 어린이를 희망 없고 무기력하게 만듭니다.


  한 어린이가 다시 꿈을 꾸기 시작한다면 

   가난을 이겨낼 수 있다고 

컴패션은 생각합니다.





이제,  어린이들을 보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가난에 앞서

어린이들의 존귀함을 바라보는 것,

 

지금 보여지는 모습이 아니라,

하나님 사랑 안에 회복된 어린이들의 건강함과

 사랑스러움을 바라보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환경이 아니라,

어린이들 안의 존귀함을 볼 수 있는

 믿음의 눈을 갖는 것,


하나님의 긍휼,

  컴패션의 마음에서 시작합니다.





* 한국컴패션 콘텐츠 애드보킷 황다영 후원자님이 <컴패션이 보는 가난>재구성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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