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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쌍둥이들의 첫 생일, 마을 잔치 속으로 페루컴패션 2020.04.13 490

2018 7 29일.

페루에 어여쁜쌍둥이가 태어난 기쁜,

하지만 동시에사랑하는 엄마를 잃은슬픈 날입니다.


이 귀요미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가장 기쁘고도

 

쌍둥이가 태어났는데 아내가 출산 중에 

세상을 떠났다는 겁니다

세상이 무너졌습니다

저는 제가 어떤 충격에 빠져 있는지도 몰랐어요

저에게 그런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_ 쌍둥이들의 아빠, 오노라토

 

2018 7 끝자락.

사랑하는 아내의 출산을 기다리던 마지막 날이었습니다. 아빠 오노라토(Honorato)에게는 가장 행복과 슬픔이 동시에 기다리고 있었죠. “아내가 아기가 나올 같다고 했어요. 마을 보건소로 달려가는데 왠지 느낌이 정말 많이 불안했어요.” 아이들은 다행히 건강하게 태어났지만 아내는 출산 과다출혈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오노라토는 세상이 무너진 듯했습니다. 너무 충격이 커서 아무 일도 없었습니다.


▲ 쌍둥이들을 안은 아빠


페루의 작은 시골마을인 암보(Ambo)에서, 병원도 아닌 작은 보건소에서의 출산. 그것도 드문 쌍둥이…. 안타깝게도 아기를 낳던 도중 심각해진 산모의 과다출혈을 위해 의사와 간호사가 있는 일은 거의 없었습니다. 아내를 갑자기 잃어버린 남편은 이런 고통과 혼란 속에서도 정신을 차려야 했습니다. 아기를 책임져야 했으니까요. 바로 세상에 태어난 쌍둥이 형제 마르코스(Marcos) 이삭(Isaac) 위해서 말입니다. 유일한 희망은 대도시에 나가서 공부와 일을 병행하고 있던 노에미(Noemi)뿐이었습니다.



누나의 선택


다시 고향으로 돌아오는  

쉬운 결정은 아니었어요

삶도 소중했으니까요

하지만 아침 일찍 일하러 나가 늦은 밤에 돌아오시고

평생을 우리를 위해 희생하시던 

아빠를 어떻게 홀로 두겠어요

차마 그럴 수는 없었답니다.”

_누나 노에미

 

쌍둥이의 아빠는 건설 노동자로 일하며 새벽에 나가 8시에 들어오지만 하루 7달러 정도를 법니다. 아기들은 물론이고 남은 식구들을 위한 식비도 채울 없는 벌이였습니다. 쌍둥이 분유 값만으로도 턱없이 모자라서, 아기들은 충분한 우유를 먹으며 자랄 없었습니다.

 

아기들이 살려면 최소한 필요한 것들이 있는데 

돈은 터무니없이 부족했어요

그런 상황이 무섭고 너무 두려웠습니다

해결책이 있다면 알려 달라고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있는 간절한 기도밖에 없었으니까요.”

_아빠의 기도



기적의 손길이 찾아오다

 

인근에 위치한 페루컴패션 어린이센터의 직원인 에녹(Enoc) 쌍둥이네 소식을 듣게 되었고, 곧바로 도울 방법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무엇보다 아기들의 먹거리가 가장 시급했죠. 하루라도 분유를 먹지 않으면 목숨이 위험한 갓난 아기들이었으니까요. 그런데 가정 형편을 들어보니, 분유를 있는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쌍둥이들을 즉시 컴패션에 등록시켰습니다

바로 필요한 물품을 제공하고 

정기적인 가정 방문을 시작했습니다

그때 쌍둥이들의 건강 상태가 

정상적이지 않다는 것을 확인했어요

충분한 영양 공급이 이뤄지지 않아서였죠

즉시 식량과 함께 의료 지원을 시작했습니다.”

_페루컴패션, 에녹 선생님



컴패션 선생님들은 건강검진으로 아기들에게 필요한 모든 항목을 검사하였습니다. 부족한 영양공급 문제가 바로 해결되었습니다. 기저귀와 우유는 물론이고 쌍둥이들의 발달에 필요한 전인적 돌봄에 몰두하였습니다. 너무나 작은 아가들에게 아무것도 해줄 없는 사실이 너무 괴로웠던 누나 노에미는 컴패션과 함께하면서 자신을 누르던 부담들이 떨어져 나갔다며 감사함을 고백했습니다.


경제적 지원은 물론이고

컴패션 선생님들이 집에 계속 방문해서 

어떻게 지내는지 묻고 

진심으로 걱정하며 기도해 주셨어요

이상 혼자가 아니구나, 그런 채워짐에, 

정말 눈물이 정도로 고마웠습니다.”

_누나 노에미



 품앗이 육아

 

정말 고마운 인연도 만났습니다. 컴패션 어린이센터에서 함께하게 엄마들이 돌아가면서 이삭과 마르코스를 돌봐주기 시작한 것입니다. 덕분에 누나 노에미는 동생을 돌보면서도 계속해서 공부하며 미래를 준비할 있게 되었지요.


▲ 품앗이 육아로 기쁨을 함께하고 무거운 짐은 나눠드는 같은 컴패션 등록 엄마, 엘리자베스


아빠는 하루 종일 일해야 하고

누나는 하던 일과 공부도 그만두어야 했죠

누나가 짠하면서 기특하더라고요

아기 경험도 없는데 얼마나 곤란했겠어요

우리들이 조금씩이나마 돕는다면 

힘이 있지 않을까 생각했죠.


귀여운 쌍둥이들을 보는 우리에게 의무가 아니었어요

오히려 기쁨이지요

아이들에게는 많은 사랑과 보호가 필요해요.

제게는 아들이 하나 있는데

꼬마 형제들을 있는 요령도 알고 있답니다.”

_컴패션 태아·영아생존센터 엄마

엘리자베스(Elizabeth)



쌍둥이들의 돌잔치

 

기다리던 쌍둥이들의 생일이 다가왔습니다. 형제들이 자랄 있을지 모두가 고개를 갸웃했지만, 많은 이들의 사랑과 보호로 이삭과 마르코스는 건강하게 살을 맞이했습니다. 모두가 귀요미들의 자라는 모습을 지켜볼 있어 기쁘다고 이구동성 말을 합니다. 모두가 모인 잔치. 아기들의 사랑스러운 미소로 더욱 화사한 돌잔치가 시작되었습니다.

 

살이 이삭과 마르코스에게 

이발을 하는 전통의 방식으로 축하하며

조촐한 잔치를 열었습니다."


기다리던 쌍둥이들의 생일이 다가왔습니다. 형제들이 자랄 있을지 모두가 고개를 갸웃했지만, 많은 이들의 사랑과 보호로 이삭과 마르코스는 건강하게 살을 맞이했습니다. 모두가 귀요미들의 자라는 모습을 지켜볼 있어 기쁘다고 이구동성 말을 합니다. 모두가 모인 잔치. 아기들의 사랑스러운 미소로 더욱 화사한 돌잔치가 시작되었습니다.



동생들을 향한 사람들의 사랑과 진심이 느껴져요

정말 행복합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의 기도와 지원을 받을 있다는 것이 

새삼 놀랍고 기적이라고 생각해요

아름다운 축하를 받는 지금이 

그저 꿈만 같아요!”

_누나 노에미

 

쌍둥이들은 엄마를 잃었지만, 감사하게도 어머니와 같은 마음으로 돌봐 주는 많은 이들을 만났습니다. 사랑과 기도를 먹으며 자라난 아기들의 얼굴에는 밝은 빛이 가득합니다. 한때 아버지와 동생들을 위해 많은 것을 희생하게 된 줄 알았던 노에미는 말합니다.  컴패션 덕분에 우리 아기들이 필요한 모든 것들이 채워졌어요 아기들은 우리 공동체에 변화를 있는 하나님의 마음을 따르는 훌륭한 그리스도인으로 성장할 거라 확신합니다.” 노에미의 얼굴이 내일을 향한 가득찬 기대로 환하게 빛나는 것 같았습니다. 

 



컴패션의 태아·영아생존 후원은 태어난 얼마 되지 않은 아기들과 임산부들을 함께 돌봅니다.


더욱 작고 도움이 필요한 귀여운 아가들과 

엄마들의 이야기를 보시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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