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Links
온라인 손편지챌린지와 온라인 라이브 기도회 강성국 후원자, 김신명 후원자 외 2020.07.09 744

엘살바도르컴패션의 어린이센터는 기도문 포스터를 만들어 코로나19 어린이와 가족들을 격려하고 있다. 11 어린이 캐더린은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여호수아 1 9)” 말씀과하나님을 신뢰합니다.”라고 포스터를 높이 들어올렸다 


어린이들이 현지에서 보내온 수많은 감사와 기도가 있습니다. 이에 후원자들도 어린이를 향해 편지와 기도로 응답하고 있습니다. 컴패션 후원자들의 어린이를 향한 마음이 따뜻하게 전해지고 있는 현장을 소개합니다.



가까이 후원자가 응답한 현장 #온라인 손편지챌린지





▲“더 가까이 온라인 손편지챌린지”에 참여하여 예쁘게 색칠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편지가 속속 어린이들에게 전달되고 있다.

 

컴패션 1:1어린이양육 후원자에게 가까이편지가 배달되고 있습니다. 봉투 안에는 후원자가 궁금해 할,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수혜국 현지의 컴패션 대응과 후원금과 선물금 사용, 편지 현황 등의 안내가 들어있고, 어린이에게 응원의 편지를 보낼 있도록 편지지가 동봉되어 있습니다. 편지가 발송된 지 단 10일여 만에 1천여 건의 온라인 손편지챌린지가 접수되었고 그만큼 뜨거운 후원자들의 마음이 전달되고 있습니다. 비록 코로나19 8 컴패션 어린이센터들이 제한 운영 운영 중단 되고 있어 어린이에게 답장이 늦어질 수도 있는 상황이지만 마음은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커다란 힘이 될 것입니다.

 

>> 더 가까이 온라인 손편지챌린지”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다면 어린이 사진을 클릭, 클릭!

 


[참가자 인터뷰] 강성국 후원자


강성국 후원자는 다섯 살배기 강하나 양과 함께 후원 어린이에게 편지를 보낼 있어 감사했다고(중간 아내 이정원 후원자). 보내준 후원 어린이 사진에 후원자인 자신과 가족 사진도 보내고 싶어 편지와 함께 사진을 동봉했다고 말했다.


우리 부부가 결혼 10 만에 딸애를 가졌어요. 지금 다섯 살이죠. 귀하고 사랑스럽잖아요. 비슷한 나이의 아이를 후원해야겠다 싶었죠. 컴패션 홈페이지에서 과테말라의 예쁘장한 호세프라는 아이와 그렇게 결연을 시작했어요. 딸아이와 같이 손편지를 있다는 기대에 부풀었는데, 컴패션은 발송비를 절약하기 위해 온라인으로만 편지를 쓰더라고요. 이번에 같이 손편지를 기회가 생겨서 하나에게 과테말라 오빠한테 편지 보내주자고 했어요. 하나가 좋아하면서 같이 그림을 그렸죠. 정말 좋은 시간이었어요.


호세프는 아빠가 없는 가정이에요. 엄마를 생각할 혼자 4남매를 키워야 되니까 얼마나 외롭고 힘든 일이 많을까 싶더라고요. 호세프한테 마스크 쓰고 손도 씻고 건강하게 지내라고, 무럭무럭 뛰어다니고 밝게 자라났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해주고 싶어요. 아빠가 집에 살고 있지는 않지만 진정한 아빠가 되시는 하나님을 깊이 알게 되었으면 좋겠다고요.


이참에 가족들과 손편지를 쓰고 싶은 저와 같은 사람들에게는 편지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어요!”



가까이 후원자가 응답한 현장 #온라인 라이브 기도회


*본 기도회는 유튜브 및 Zoom을 통하여 온라인으로 이루어졌으며, 현장 예배와 기도는 제한된 인원으로 철저한 방역과 관리 속에 이루어졌습니다. 

▲온라인에서 유튜브와 Zoom으로 함께 기도한 후원자와 직원들.

 

코로나19 재난구호 캠페인절망에서 희망으로 가까이 일환으로컴패션 온라인 라이브 기도회 6 25() 저녁 7 30분부터 8 35분까지 컴패션 직원, 애드보킷, 메이트, 사랑의 본부 후원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한국컴패션 사옥에서 진행된 현장 예배와 기도를 Zoom 유투브 라이브로 후원자들이 참여하였고 모두가 하나되어 찬양하고 눈물을 흘리며 기도하였습니다. 예배와 기도 시간 내내 2 명이 지속적으로 함께하였고 당일 누적수는 957명이었습니다.


찬양으로 온라인 라이브를 시작을 알린 한국컴패션 찬양팀.




▲찬양에 이어 한국컴패션 서정인 대표가 설교로 "부르심을 받은 자들"을 하나님께서 귀하게 여기신다는 것을 전했다. 현장에서 직원들과 함께 기도하는 모습.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 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로마서 10장 15절

 

 

컴패션의 애드보킷, 직원, 메이트, 사랑의 본부, 함께하는 파트너 기업 모두 예수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하나님은 세상을 구원하시기 위해 감당할 없는 대가를 치르셨습니다. 우리를 사랑과 용서를 품으시고 다시 거듭나게 하셔서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을 살게 하시고 이런 자들을 우리와 같이 있도록 하기 위해 우리를 파송하셨습니다. 우리 모두는 보내심을 받은 자들입니다. 보내심 받은 자들이 얼마나 고귀하고 아름다운지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를 땅에 보내시고, 그로 말미암아 구원받은 자들의 이야기로 가득차 있습니다. 코로나19 어려운 이때에 우리는 무엇을 이야기해야 할까요. 하나님의 가슴으로 사랑과 용서와 복음으로 더욱더 어렵고 고달프고 고난 가운데 있는 자들을 섬겨야 한다고 말하고 계십니다. 그곳에 하나님의 마음이 함께 있다는 것을, 우리는 컴패션 어린이를 통해 알고 있습니다.” 라고 말하고,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하며보내심을 받은 자로서 이웃까지 더욱 축복하는 자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라고 축복하였습니다.  


서정인 대표는 설교를 통해 현지의 어려움을 안타까이 전하면서도 구원의 소식을 전하는 자들을 향한 부르심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선포하였습니다



 

▲한국컴패션 류용덕 목사의 인도로 후원 어린이와 가족, 현지 어린이센터 사역자들, 25개 수혜국을 위하여 기도하였다. 특별히 여러 가지 경로로 기도를 요청한 후원자들을 위해 일일이 이름을 불러가며 함께 눈물로 기도하였다.

 

어린이와 사역자들, 수혜국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지나, 후원자를 위한 기도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전화 상담으로 또는 여러 가지 경로로 기도 제목을 보내오신 후원자를 위해 기도할 때에는 안타까운 사연으로 눈물을 흘리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식당의 문을 닫을 정도로 어려워진 후원자, 질병과 교통사고로 고통 당하고 있는 후원자, 심각한 질병이 겹쳐 고향을 떠나 모든 것을 접고 투병생활에 접어든 청소년 후원자의 기도 제목에 한국컴패션 사옥과 온라인 기도현장은 눈물 훔치는 소리로 가득했습니다.

 

코로나19 어린이와 현지, 후원자를 위한 기도는 각처에서 이전에 그랬던 것처럼, 이번 현장에서와 마찬가지로 계속될 것입니다. 그리고 안에서 하나님의 사랑으로 우리는 더욱 가까워질 것입니다.

 

 

[참가자 인터뷰] 김신명 후원자


▲2019년 태국 엄마들에게 재봉틀 보내기 바자회에 참가한 김신명 후원자(왼쪽)와 어머니.  이번 기도회에도 같이 참가하여 서로에게 힘이 되었다.


창원 VOC(Voice of Compassion, 컴패션 일반인 홍보대사) 리더를 하고 있어요기도회가 평일 저녁이라 야근 없기를, 퇴근 시간이맞기를 바랐는데 다행히 시간에 맞춰 퇴근할 있었어요. 아침부터 준비하는 그것부터 은혜였어요.

작년에는 바자회로 태국 엄마들에게 재봉틀도 보내고 올해도 계획을 했는데 코로나19 실행할 수가 없어서 기운이 빠졌어요. 공동체 카톡 방에서 기도제목을 나누고 컴패션 강의에 참여하고 편지 쓰자는 독려하곤 합니다. 오늘 기도회가 그 마음을 잊지 않게 해주어서 기획하시고 진행하신 분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찬양, 말씀, 기도... 좋았지만 이렇게 많은 분들과 컴패션을 통해서 하나님이 일하시는 걸 같이 느끼고 참여할 있어서 정말 기뻤고 하나됨을 가질 있는 형제 자매의 은혜가 컸어요. 특히 엄마랑 함께 기도하고 중보할 있어서 좋았어요. 개인적으로 아이들과 수혜국, 세계를 위해서 기도하긴 하지만 컴패션과 관련해서 세부적으로 기도하지는 못했는데 오늘 기도하면서 회복 시켜 주시는 것을 느낄 있었습니다. 기도회를 기획해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우리는 가난할 때나 부할 때나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가야 하잖아요. 아이들뿐 아니라 영생에 대한 확실한 소망을 가지고 살아갔으면 좋겠다는 것을 다시 되새겼어요. 그리고 우리 컴패션 아이들에게도 마음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소망이 더 일어나더라고요. '하나님 외에는 아무 것도 없습니다.' 이런 고백이 아이들에게 있으면 어떤 상황 속에서도 살아갈 있을 같아요. 오늘 부른 찬양 가사 “은혜 아니면 살아갈 수가 없네.”처럼요."


-후원자들의 못다한 이야기-


 라켈! 주고받던 편지가 오래 기간 오지 않아 마음이 쓰인다.

그렇지만 라켈을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안전히 보호하고 지켜주시리라 믿어. 코로나 상황이 지나면, 우리 꼭 만나자!”


, 때에 맞게 네게 편지를 보내지 못해서 미안하고 또 미안하다 이해해 주렴. 그러지 않아도 코로나 바이러스에 전 세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지. … 그러나 더욱 하나님 뜻을 알고자 말씀 읽고 기도하고 있단다. 어려울수록 하나님을 찾을 수밖에 없구나. 하나님께서도 우리에게 그것을 원하실 것이야. 우리가 더 가까이 나아가는 것을, 준아. 우리가 성전이니까 우리 몸을 깨끗이 하는 것이 곧 성전을 깨끗이 하는 것이겠지. 찬양과 말씀으로 우리를 가득 채우면 풍성한 삶이 될 거야. 안전수칙 잘 지키면서 코로나 이기자!”


코로나로 힘들겠지만 너를 사랑하는 하나님과 너를 이해 기도하는 후원자를 생각해 주님이 널 지켜주실 거야 사랑해.”


너는 혼자가 아니야 네 손을 잡고 동행해 주시는 하나님은 천지를 만드신 전지전능하신 분이란다.”


코로나로 인해 어려운 상황이지만 지금 이 순간에도 언제나 우리 곁에 계시는 주님은 여전히 우리를 위해 기도하고 계신 것 같아요.”


 



댓글 입력창 댓글  {{total}} 0 / 300자
  • {{item.user_id}} {{item.body}}
    수정 삭제 {{item.reg_date | date : 'yyyy-MM-dd HH:mm:ss' }}
    0/300자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