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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화인, 한국컴패션과 후원협약 체결

작성일 2017-09-18

 살기 좋은 지구촌을 만들기 위한 국제 후원활동에 기업들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 7일 법무법인 화인이 창립 20주년을 맞이해 국제어린이양육기구 한국컴패션과 후원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평소 후원활동에 많은 관심을 갖고 개인적으로 다양한 분야에 후원을 해 온 정홍식 대표변호사의 뜻을 존중해 법무법인 화인과 자회사 ANT엔지니어링 두 곳 모두 한국컴패션을 통해 전 세계 가난으로 고통 받는 어린이들을 후원하기로 결정한 것.

 법무법인 화인 관계자는 “마땅히 보호받아야 될 수많은 어린이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며 컴패션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행사에 적극 참여하겠다”면서 “이번 후원을 시작으로 향후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활동 및 공익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1997년 설립된 법무법인 화인은 국내 로펌 중 유일하게 건설분쟁에 특화된 자문기관을 운영중이다. 20여년 간의 노하우와 시스템을 바탕으로 공사대금 정산 및 하자소송 등 건설분쟁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법률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컴패션은 전 세계 25개국의 가난으로 고통 받는 어린이들을 1대 1로 결연해 자립 가능한 성인이 될 때까지 전인적(지적, 사회·정서적, 신체적, 영적)으로 양육하는 국제어린이양육기구다. 1952년 미국의 에버렛 스완슨 목사가 한국의 전쟁 고아를 돕기 위해 시작했으며, 이후 전 세계적으로 확대돼 현재 180만 명 이상의 어린이들이 양육 받고 있다.

 한국컴패션은 2003년 설립됐으며 지금까지 약 12만명의 전 세계 어린이들을 후원하고 있다.

 살기 좋은 지구촌을 만들기 위한 국제 후원활동에 기업들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 7일 법무법인 화인이 창립 20주년을 맞이해 국제어린이양육기구 한국컴패션과 후원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평소 후원활동에 많은 관심을 갖고 개인적으로 다양한 분야에 후원을 해 온 정홍식 대표변호사의 뜻을 존중해 법무법인 화인과 자회사 ANT엔지니어링 두 곳 모두 한국컴패션을 통해 전 세계 가난으로 고통 받는 어린이들을 후원하기로 결정한 것.

 법무법인 화인 관계자는 “마땅히 보호받아야 될 수많은 어린이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며 컴패션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행사에 적극 참여하겠다”면서 “이번 후원을 시작으로 향후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활동 및 공익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1997년 설립된 법무법인 화인은 국내 로펌 중 유일하게 건설분쟁에 특화된 자문기관을 운영중이다. 20여년 간의 노하우와 시스템을 바탕으로 공사대금 정산 및 하자소송 등 건설분쟁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법률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컴패션은 전 세계 25개국의 가난으로 고통 받는 어린이들을 1대 1로 결연해 자립 가능한 성인이 될 때까지 전인적(지적, 사회·정서적, 신체적, 영적)으로 양육하는 국제어린이양육기구다. 1952년 미국의 에버렛 스완슨 목사가 한국의 전쟁 고아를 돕기 위해 시작했으며, 이후 전 세계적으로 확대돼 현재 180만 명 이상의 어린이들이 양육 받고 있다.

 한국컴패션은 2003년 설립됐으며 지금까지 약 12만명의 전 세계 어린이들을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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