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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컴패션과 교회가 함께합니다

12월 컴패션선데이

작성일 2022-01-24

12월 컴패션 선데이

 

 

2021년 12월 컴패션선데이는 은하수교회, 예수나눔교회, 날마다교회와 함께 하였습니다. 컴패션선데이는 사회적 거리두기 및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예배를 병행하여 진행했습니다.

 

 

 

■ 12월 19일 은하수교회(담임목사 임형진, 전주광역시 완산구)

 

 

▲은하수교회 예배 현장

 

 

2020년부터 교회명으로 어린이 3명 후원을 시작하신 은하수교회에서 더 많은 성도님들과 컴패션 사역을 나누고, 함께하고자 컴패션선데이를 진행하였습니다. 40여명의 성도님들과 함께 뜨거운 선교의 마음과 열정을 가지고 예배를 드렸고, 9명의 필리핀 마닐라 어린이들에게  내일을 꿈꿀 수 있는 희망을 선물했습니다.

 

 

■ 12월 26일 예수나눔교회(담임목사 이요한, 경산남도 양산시)

 

 

▲예수나눔교회 예배 현장
 

 

경상남도 양산, 전경이 예쁜 예수나눔교회에서 성탄절을 맞이하여 컴패션선데이를 진행하였습니다. 코로나 상황으로 직접 만날 수는 없지만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만날 날을 기대하며 필리핀 마닐라의 14명의 어린이의 손을 잡아 주셨습니다. 예수나눔교회에서 흘려 보내주신 사랑은 필리핀 어린이들에게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특별한 선물이 되었을 것입니다.

 

 

■ 12월 26일 은하수교회(담임목사 임형진, 전주광역시 완산구)

 

 

▲날마다교회 예배 현장
 

 

지난 12월 24일에서 26일, 한국컴패션 대표 서정인 목사는 날마다교회 성탄말씀축제에서 '역설의 하나님을 기억하라', '보내심을 받은 자의 삶', '천국에서 가장 큰 자'의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하였습니다. 어려운 시기에 더욱 힘써 믿음을 지키고, 복음으로 돌아가길 권면하는 귀한 말씀이었습니다. 마지막 날, 컴패션 현지 이야기와 후원자의 간증 영상을 통해 큰 은혜와 도전이 되었고, 20여명의 어린이들이 날마다교회 성도님들을 통해 내일을 희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귀한 시간을 허락해 주신 은하수교회, 예수나눔교회, 날마다교회 담임목사님과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12월 컴패션 선데이

 

 

2021년 12월 컴패션선데이는 은하수교회, 예수나눔교회, 날마다교회와 함께 하였습니다. 컴패션선데이는 사회적 거리두기 및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예배를 병행하여 진행했습니다.

 

 

 

■ 12월 19일 은하수교회(담임목사 임형진, 전주광역시 완산구)

 

 

▲은하수교회 예배 현장

 

2020년부터 교회명으로 어린이 3명 후원을 시작하신 은하수교회에서 더 많은 성도님들과 컴패션 사역을 나누고, 함께하고자 컴패션선데이를 진행하였습니다. 40여명의 성도님들과 함께 뜨거운 선교의 마음과 열정을 가지고 예배를 드렸고, 9명의 필리핀 마닐라 어린이들에게  내일을 꿈꿀 수 있는 희망을 선물했습니다.

 

 

■ 12월 26일 예수나눔교회(담임목사 이요한, 경산남도 양산시)

 

▲예수나눔교회 예배 현장
 

경상남도 양산, 전경이 예쁜 예수나눔교회에서 성탄절을 맞이하여 컴패션선데이를 진행하였습니다. 코로나 상황으로 직접 만날 수는 없지만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만날 날을 기대하며 필리핀 마닐라의 14명의 어린이의 손을 잡아 주셨습니다. 예수나눔교회에서 흘려 보내주신 사랑은 필리핀 어린이들에게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특별한 선물이 되었을 것입니다.

 

 

■ 12월 26일 은하수교회(담임목사 임형진, 전주광역시 완산구)

 

▲날마다교회 예배 현장
 

지난 12월 24일에서 26일, 한국컴패션 대표 서정인 목사는 날마다교회 성탄말씀축제에서 '역설의 하나님을 기억하라', '보내심을 받은 자의 삶', '천국에서 가장 큰 자'의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하였습니다. 어려운 시기에 더욱 힘써 믿음을 지키고, 복음으로 돌아가길 권면하는 귀한 말씀이었습니다. 마지막 날, 컴패션 현지 이야기와 후원자의 간증 영상을 통해 큰 은혜와 도전이 되었고, 20여명의 어린이들이 날마다교회 성도님들을 통해 내일을 희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귀한 시간을 허락해 주신 은하수교회, 예수나눔교회, 날마다교회 담임목사님과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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