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회원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로그인을 해주세요.

소식

컴패션과 교회가 함께합니다

Just-in 6월호

작성일 2022-06-16

 

 

[한국컴패션]

그분으로부터 시작해

당신이 있었기에 가능한 컴패션 70년

컴패션이 있기 위해서는 연약한 어린이의 필요가 먼저 있었겠지만, 그런 어린이의 손을 잡아주신 후원자들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그건 컴패션 사역이 이어진 70년 동안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지요.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해서 한 사람이 변해야 한다는 명제 하에 사랑받은 어린이가 건강하게 자라나며 또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것을 정말 너무나 많이 볼 수 있었지요. 그런데 이러한 어린이의 손을 잡은 후원자님들의 삶의 변화가 놀랍기만 합니다. ‘어린이를 도우면 내가 변할 거야’라는 기대가 있었던 것도 아니었을 텐데, 삶이 변했다고 말씀들 해주시는 거지요.

사람이 어떻게 변하느냐고, 회의적인 말들을 합니다. 하지만 진짜 리얼 스토리로 그런 변화를 경험한 후원자들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고자 합니다. 혹시 너무 진지하기만 하고 교훈적일까봐 걱정하실 수 있는데,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정말 즐겁고 재미있고 또 눈물까지 나는 이야기들입니다. 세바시를 통해 오픈되니 많이들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세히 보기

 

 

어느 후원자님이 “컴패션 직원들을 보니

더 신뢰가 가더라!”고 말한 영상들

2022년 새해가 시작될 때 문을 연, <컴패션 인사이드_Compassion-inside> 유튜브 채널을 보신 적 있으신가요? 요즘 영상들이 하나 둘 쌓이면서 이 채널의 정체를 파악해 가는 것 같습니다. 이 채널은 현재 한국컴패션 직원들의 인터뷰들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육아를 하는 아빠들이 수다 떠는 이야기라든가 3년 차 된 직원과 3개월 된 직원의 같은 마음 나누기, 14년 차 옥상을 사랑하는 컴패셔너의 이야기도 들을 수 있지요. 그냥 수다 떠는 것 같은 느낌으로 담담히 이야기들을 하는데, 영상이 짧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계속 보게 하는 참 대단한 영상들입니다.

얼마 전에 컴패션에 합류한 굉장히 열정적인 기업가 후원자가 있습니다. 그분이 얼마나 열정적이냐면 컴패션 홈페이지와 채널에 올라온 모든 스토리와 영상들을 다 보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컴패션 직원들을 보며 굉장히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하지요. 그냥 헌신이나 거룩함을 말하는 그런 이야기였다면 오히려 지금과 같이 신뢰가 가지 않았을 것 같다고 합니다. 진솔하고 솔직한 이야기, 힘든 상황일 텐데 즐겁고 재밌게 일하는 분위기가 굉장히 좋았다고 합니다. 컴패션 직원들은 저는 늘 자랑하고 싶은 사람들입니다. 보다 보면, 이렇게 좋은 사람들과 함께 있다는 것 자체가 힘이 되고 자부심이 듭니다. 같이 챙겨 보시면 정말 좋을 것 같아 소개합니다.

아빠 세 명의 육아 이야기

 

20대 자발적 야근러의 비밀과 1년 짝사랑 성공기

 

14년차 컴패션 훈련병의 "낭비된 시간이 하나도 없어요."

 

법대로 하는 무서운 여자, "기부하는 마음인데 더 열심히 일해요!"

 

 

100% 전달되는 생일선물금,

“태어나서 고마워!”라는 의미가 담긴 큰 선물

태어난 것에 감사함을 느끼는 순간이 있으신가요? 이 세상은 참 살아볼 만한 것이구나, 삶이라는 것은 정말 고맙고 특별한 선물이구나, 라고 깨닫는 경험을 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되돌아 보면 생각보다 우리가 그러한 삶에 대한 감사에 인색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창세 전부터 우리를 계획하시고 이 땅을 축복받는 자로, 정복자로 살아가라고 하시는 하나님께서 주신 삶을 기뻐하고 감사하는 것, 그것은 우리에게 선물을 주신 이에 대한 마땅히 드려야 할 찬양이 아닐까요. 그런데 그 찬양의 모습이 어때야 하는지 보여주는 한 어린이가 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면 정말 그렇다는 것을 아시게 되실 겁니다. 제가 이렇게 삶을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어린아이처럼 기뻐하며 즐거워하고 있는가 생각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런 자신의 태어남을 기뻐하고 의미를 새겨줄 수 있도록 하는 생일선물금의 의미는 정말 특별하지요. 콜롬비아컴패션의 엘디마르의 환한 미소를 보며 우리 마음속에서도 하나님을 향한 감사, 100% 전해지는 선물금의 의미 속에 담긴 “은혜”를 떠올려 보시는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자세히 보기

 

 

누가 어린이를 일으킬 수 있을까요?

후원자의 힘입니다

매년 발행되는 컴패션 사업성과보고서가 지난달에 각종 문자와 이메일, 우편을 통해 배포되었습니다. 작년 2021년 한 해 동안 후원금 사용한 내용과 어린이 양육 현황, 재무보고가 실렸지요. 한 후원자님은 표지에 있는 어린이 사진을 보니 열어 보지 않을 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코로나19의 영향력에서 고군분투하면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어린이들이 등장하는 거지요. 작년에도 86.2%를 어린이들에게 사용함으로써 80:20 후원금 원칙을 지켰고 각종 사역을 통해 수많은 어린이들이 후원자의 전인적 도움을 받았습니다. 정말 안타깝게도 부모님도, 지역 공동체도 도울 수 없었던 이 어린이들을 일으켜 세우신 분은 후원자님들이십니다. 이 보고는 마치, 저희의 기관 홍보물 같지만, 사실은 후원자님들께 드리는 감사이자, 고백이기도 한 것입니다.

자세히 보기

 

 

 

 

[한국컴패션]

그분으로부터 시작해

당신이 있었기에 가능한 컴패션 70년

컴패션이 있기 위해서는 연약한 어린이의 필요가 먼저 있었겠지만, 그런 어린이의 손을 잡아주신 후원자들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그건 컴패션 사역이 이어진 70년 동안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지요.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해서 한 사람이 변해야 한다는 명제 하에 사랑받은 어린이가 건강하게 자라나며 또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것을 정말 너무나 많이 볼 수 있었지요. 그런데 이러한 어린이의 손을 잡은 후원자님들의 삶의 변화가 놀랍기만 합니다. ‘어린이를 도우면 내가 변할 거야’라는 기대가 있었던 것도 아니었을 텐데, 삶이 변했다고 말씀들 해주시는 거지요.

사람이 어떻게 변하느냐고, 회의적인 말들을 합니다. 하지만 진짜 리얼 스토리로 그런 변화를 경험한 후원자들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고자 합니다. 혹시 너무 진지하기만 하고 교훈적일까봐 걱정하실 수 있는데,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정말 즐겁고 재미있고 또 눈물까지 나는 이야기들입니다. 세바시를 통해 오픈되니 많이들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세히 보기

 

 

어느 후원자님이 “컴패션 직원들을 보니

더 신뢰가 가더라!”고 말한 영상들

2022년 새해가 시작될 때 문을 연, <컴패션 인사이드_Compassion-inside> 유튜브 채널을 보신 적 있으신가요? 요즘 영상들이 하나 둘 쌓이면서 이 채널의 정체를 파악해 가는 것 같습니다. 이 채널은 현재 한국컴패션 직원들의 인터뷰들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육아를 하는 아빠들이 수다 떠는 이야기라든가 3년 차 된 직원과 3개월 된 직원의 같은 마음 나누기, 14년 차 옥상을 사랑하는 컴패셔너의 이야기도 들을 수 있지요. 그냥 수다 떠는 것 같은 느낌으로 담담히 이야기들을 하는데, 영상이 짧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계속 보게 하는 참 대단한 영상들입니다.

얼마 전에 컴패션에 합류한 굉장히 열정적인 기업가 후원자가 있습니다. 그분이 얼마나 열정적이냐면 컴패션 홈페이지와 채널에 올라온 모든 스토리와 영상들을 다 보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컴패션 직원들을 보며 굉장히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하지요. 그냥 헌신이나 거룩함을 말하는 그런 이야기였다면 오히려 지금과 같이 신뢰가 가지 않았을 것 같다고 합니다. 진솔하고 솔직한 이야기, 힘든 상황일 텐데 즐겁고 재밌게 일하는 분위기가 굉장히 좋았다고 합니다. 컴패션 직원들은 저는 늘 자랑하고 싶은 사람들입니다. 보다 보면, 이렇게 좋은 사람들과 함께 있다는 것 자체가 힘이 되고 자부심이 듭니다. 같이 챙겨 보시면 정말 좋을 것 같아 소개합니다.

아빠 세 명의 육아 이야기

20대 자발적 야근러의 비밀과 1년 짝사랑 성공기

14년차 컴패션 훈련병의 "낭비된 시간이 하나도 없어요."

법대로 하는 무서운 여자, "기부하는 마음인데 더 열심히 일해요!"

 

 

100% 전달되는 생일선물금,

“태어나서 고마워!”라는 의미가 담긴 큰 선물

태어난 것에 감사함을 느끼는 순간이 있으신가요? 이 세상은 참 살아볼 만한 것이구나, 삶이라는 것은 정말 고맙고 특별한 선물이구나, 라고 깨닫는 경험을 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되돌아 보면 생각보다 우리가 그러한 삶에 대한 감사에 인색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창세 전부터 우리를 계획하시고 이 땅을 축복받는 자로, 정복자로 살아가라고 하시는 하나님께서 주신 삶을 기뻐하고 감사하는 것, 그것은 우리에게 선물을 주신 이에 대한 마땅히 드려야 할 찬양이 아닐까요. 그런데 그 찬양의 모습이 어때야 하는지 보여주는 한 어린이가 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면 정말 그렇다는 것을 아시게 되실 겁니다. 제가 이렇게 삶을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어린아이처럼 기뻐하며 즐거워하고 있는가 생각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런 자신의 태어남을 기뻐하고 의미를 새겨줄 수 있도록 하는 생일선물금의 의미는 정말 특별하지요. 콜롬비아컴패션의 엘디마르의 환한 미소를 보며 우리 마음속에서도 하나님을 향한 감사, 100% 전해지는 선물금의 의미 속에 담긴 “은혜”를 떠올려 보시는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자세히 보기

 

 

누가 어린이를 일으킬 수 있을까요?

후원자의 힘입니다

매년 발행되는 컴패션 사업성과보고서가 지난달에 각종 문자와 이메일, 우편을 통해 배포되었습니다. 작년 2021년 한 해 동안 후원금 사용한 내용과 어린이 양육 현황, 재무보고가 실렸지요. 한 후원자님은 표지에 있는 어린이 사진을 보니 열어 보지 않을 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코로나19의 영향력에서 고군분투하면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어린이들이 등장하는 거지요. 작년에도 86.2%를 어린이들에게 사용함으로써 80:20 후원금 원칙을 지켰고 각종 사역을 통해 수많은 어린이들이 후원자의 전인적 도움을 받았습니다. 정말 안타깝게도 부모님도, 지역 공동체도 도울 수 없었던 이 어린이들을 일으켜 세우신 분은 후원자님들이십니다. 이 보고는 마치, 저희의 기관 홍보물 같지만, 사실은 후원자님들께 드리는 감사이자, 고백이기도 한 것입니다.

자세히 보기

 

 

로딩중

파트너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