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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컴패션과 교회가 함께합니다

Just-in 8월호

작성일 2022-08-31

 

 

3 만에 찾아온 꽃서트!

무더운 열기를 식혀줄 뜨거운 함성 속으로

오랫동안 기다렸습니다! 뜨겁고 감동적인 어린이를 향한 응원, 후원자님들에게 전해지는 후원에 대한 감사, 처음 만났지만 후원자님들끼리 알아보고 공유되는 보람과 감격. 얼마나 뜨겁고 열정적인지 경험해 보신 분들은 잘 아실 것입니다. 3년 동안 기다렸던 그 현장이 드디어 꽃서트를 통해 문을 엽니다. 꽃서트는 어린이 후원을 위한 행사로 션 홍보대사, 김범수 후원자 등 출연진과 함께 흥과 끼, 감동을 만끽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컴패션에서 어린이는 때로 흔들리며 피는 꽃입니다. 가난 때문에 때로 흔들리지만 지지 않을 소망으로 다시 일어나는 존재들이지요. 지인들에게 이 멋진 어린이꽃을 소개해 주세요. 사연을 신청하신 분들 중, 개별 문자로 연락 드립니다. 이열치열입니다. 무더위는 뜨거운 함성과 즐거운 웃음으로 물리칠 수 있습니다. 지인들에게 후원의 즐거움을 나누어 주시고 즐거운 마음의 피서를 함께 누려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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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찾아온 초강력 태풍,

무너진 삶의 터전을 소망의 기반으로!

매년 찾아오는 슈퍼태풍으로 필리핀은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연간 20여 개의 크고 작은 태풍으로 특히 필리핀의 열악한 지역 주민들이 큰 피해를 입고는 합니다. 바로 그 반복되는 태풍 피해 지역에 컴패션 어린이들이 살고 있습니다.

집을 잃은 어린이들은 범죄와 질병의 주요 표적이 되곤 합니다. 항상 그렇듯 가장 연약한 존재들이 가장 큰 피해를 보게 되는 것이지요. 하지만 우리 어린이들은 결코 약하지 않습니다. 17세의 클라크는 컴패션 어린이 존의 형으로 밤새 낚싯줄과 밧줄로 집을 묶어서 집을 지키기도 했습니다. 일을 나간 부모님을 대신해 어린 동생들을 위해 온몸으로 태풍을 막아 선 것이지요. 이렇듯 어린 어린이들과 청소년들도 태풍 가운데 집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누군가 자신을 지지하고 응원하고 있다는 것을 아는 것만큼 삶의 큰 지지대가 되어주는 것은 없습니다. 세부, 보홀, 네그로스, 레이트 지역 등 태풍 피해 지역 어린이들은 물론 가족들에게 삶의 터전을 선물해 주세요. 후원자님의 손을 통해 전해지는 사랑으로 경험되는 순간들은 그들의 삶을 안전하게 지켜주고 또한 마음의 소망을 더욱 튼튼하게 해줄 단단한 기반이 되어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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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피해로 코로나19 사망률이 치솟은

필리핀 어린이에게 에코마스크를!

지난해 필리핀에서 슈퍼태풍의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중 필리핀 보홀이 있습니다. 이 피해 지역 700명 어린이와 가정에 전달하는 우리교회 챌린지-‘에코마스크 만들기’를 소개합니다. 매년 태풍으로 큰 피해를 입는 필리핀은 작년 2차 세계대전 이후 60년 만에 약 76만 8천여 명이라는 가장 많은 수의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코로나19 때문입니다. 그동안 진행되어 온 코로나19의 강력한 방역조치는 실업률 증가와 물가 상승을 불러왔는데 잦은 태풍과 화산 폭발이 의약품과 위생용품 수요를 급증하게 하면서 오히려 질병에 취약한 사람들이 더 많은 위험에 노출된 것입니다. 이들에게 안전한 에코마스크로 안전을 선물해 줄 수 있습니다.

올여름, 교회 부서 또는 개인이 마스크를 만들어 필리핀 어린이들에게 선물하신다면 이들에게 엄청난 도움이 될 것입니다. 마스크는 보홀 지역 어린이들에게 전해지며, 챌린지 신청금은 필리핀 소르소곤 지역의 어린이센터 설립 비용으로 사용되어 약 100명의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양육 받을 공간을 제공하게 됩니다. 마스크와 함께 작성하시는 응원의 메시지는 어린이들에게 큰 기쁨과 격려가 될 것 입니다. 특히 에코마스크 만들기에 참여 후 완성품을 컴패션으로 제출해 주시면, 4시간 봉사확인서를 발급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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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키우는 특별한 영양제,

어린이들이 더 잘 아는 포옹의 힘

컴패션 어린이들의 사진을 보면 정말 천사처럼 곱고 사랑스럽기 짝이 없습니다. 그런데 곰곰이 생각해 보면, 처음부터 이런 모습은 아니었을 것입니다. 대부분 빈민가와 우범지대에 살고 있는 어린이들이기 때문에 우범지대 어른들에게 보고 배운 행동으로 말미암아 공격적이기도 하고 거칩니다. 그리고 마음에 상처들이 도사리고 있지요.

어린이들은 모두 각자 자신만의 세계를 형성하면서 자라게 되는데 주변 환경이 주는 이러한 정서적 느낌은 세계 형성에 매우 큰 요인이 됩니다. 어려운 형편의 집안에서 자란 어린이들은 좁은 세계를 가질 수밖에 없고 생존을 위해 분투하며 스스로 무가치함을 배우게 되는 것이지요. 이런 어린이들의 눈을 마주치고 꼭 안아주며 그 안의 상처를 녹이는 건 어른의 넓은 품입니다. 따뜻한 시선입니다. 한 번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얼어붙은 마음이 녹아질 때까지 이어져야 합니다. 어른들은 다를까요. 우리 안의 어린이를 안아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 우리를 안으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넓은 품은 더욱 크고 뜨거우며 변함이 없을 것입니다. 컴패션 현지에서 날아온 보고 읽기만 해도 치유가 일어날 것 같은 사랑스러운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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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만에 찾아온 꽃서트!

무더운 열기를 식혀줄 뜨거운 함성 속으로

오랫동안 기다렸습니다! 뜨겁고 감동적인 어린이를 향한 응원, 후원자님들에게 전해지는 후원에 대한 감사, 처음 만났지만 후원자님들끼리 알아보고 공유되는 보람과 감격. 얼마나 뜨겁고 열정적인지 경험해 보신 분들은 잘 아실 것입니다. 3년 동안 기다렸던 그 현장이 드디어 꽃서트를 통해 문을 엽니다. 꽃서트는 어린이 후원을 위한 행사로 션 홍보대사, 김범수 후원자 등 출연진과 함께 흥과 끼, 감동을 만끽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컴패션에서 어린이는 때로 흔들리며 피는 꽃입니다. 가난 때문에 때로 흔들리지만 지지 않을 소망으로 다시 일어나는 존재들이지요. 지인들에게 이 멋진 어린이꽃을 소개해 주세요. 사연을 신청하신 분들 중, 개별 문자로 연락 드립니다. 이열치열입니다. 무더위는 뜨거운 함성과 즐거운 웃음으로 물리칠 수 있습니다. 지인들에게 후원의 즐거움을 나누어 주시고 즐거운 마음의 피서를 함께 누려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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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찾아온 초강력 태풍,

무너진 삶의 터전을 소망의 기반으로!

매년 찾아오는 슈퍼태풍으로 필리핀은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연간 20여 개의 크고 작은 태풍으로 특히 필리핀의 열악한 지역 주민들이 큰 피해를 입고는 합니다. 바로 그 반복되는 태풍 피해 지역에 컴패션 어린이들이 살고 있습니다.

집을 잃은 어린이들은 범죄와 질병의 주요 표적이 되곤 합니다. 항상 그렇듯 가장 연약한 존재들이 가장 큰 피해를 보게 되는 것이지요. 하지만 우리 어린이들은 결코 약하지 않습니다. 17세의 클라크는 컴패션 어린이 존의 형으로 밤새 낚싯줄과 밧줄로 집을 묶어서 집을 지키기도 했습니다. 일을 나간 부모님을 대신해 어린 동생들을 위해 온몸으로 태풍을 막아 선 것이지요. 이렇듯 어린 어린이들과 청소년들도 태풍 가운데 집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누군가 자신을 지지하고 응원하고 있다는 것을 아는 것만큼 삶의 큰 지지대가 되어주는 것은 없습니다. 세부, 보홀, 네그로스, 레이트 지역 등 태풍 피해 지역 어린이들은 물론 가족들에게 삶의 터전을 선물해 주세요. 후원자님의 손을 통해 전해지는 사랑으로 경험되는 순간들은 그들의 삶을 안전하게 지켜주고 또한 마음의 소망을 더욱 튼튼하게 해줄 단단한 기반이 되어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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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피해로 코로나19 사망률이 치솟은

필리핀 어린이에게 에코마스크를!

지난해 필리핀에서 슈퍼태풍의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중 필리핀 보홀이 있습니다. 이 피해 지역 700명 어린이와 가정에 전달하는 우리교회 챌린지-‘에코마스크 만들기’를 소개합니다. 매년 태풍으로 큰 피해를 입는 필리핀은 작년 2차 세계대전 이후 60년 만에 약 76만 8천여 명이라는 가장 많은 수의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코로나19 때문입니다. 그동안 진행되어 온 코로나19의 강력한 방역조치는 실업률 증가와 물가 상승을 불러왔는데 잦은 태풍과 화산 폭발이 의약품과 위생용품 수요를 급증하게 하면서 오히려 질병에 취약한 사람들이 더 많은 위험에 노출된 것입니다. 이들에게 안전한 에코마스크로 안전을 선물해 줄 수 있습니다.

올여름, 교회 부서 또는 개인이 마스크를 만들어 필리핀 어린이들에게 선물하신다면 이들에게 엄청난 도움이 될 것입니다. 마스크는 보홀 지역 어린이들에게 전해지며, 챌린지 신청금은 필리핀 소르소곤 지역의 어린이센터 설립 비용으로 사용되어 약 100명의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양육 받을 공간을 제공하게 됩니다. 마스크와 함께 작성하시는 응원의 메시지는 어린이들에게 큰 기쁨과 격려가 될 것 입니다. 특히 에코마스크 만들기에 참여 후 완성품을 컴패션으로 제출해 주시면, 4시간 봉사확인서를 발급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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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키우는 특별한 영양제,

어린이들이 더 잘 아는 포옹의 힘

컴패션 어린이들의 사진을 보면 정말 천사처럼 곱고 사랑스럽기 짝이 없습니다. 그런데 곰곰이 생각해 보면, 처음부터 이런 모습은 아니었을 것입니다. 대부분 빈민가와 우범지대에 살고 있는 어린이들이기 때문에 우범지대 어른들에게 보고 배운 행동으로 말미암아 공격적이기도 하고 거칩니다. 그리고 마음에 상처들이 도사리고 있지요.

어린이들은 모두 각자 자신만의 세계를 형성하면서 자라게 되는데 주변 환경이 주는 이러한 정서적 느낌은 세계 형성에 매우 큰 요인이 됩니다. 어려운 형편의 집안에서 자란 어린이들은 좁은 세계를 가질 수밖에 없고 생존을 위해 분투하며 스스로 무가치함을 배우게 되는 것이지요. 이런 어린이들의 눈을 마주치고 꼭 안아주며 그 안의 상처를 녹이는 건 어른의 넓은 품입니다. 따뜻한 시선입니다. 한 번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얼어붙은 마음이 녹아질 때까지 이어져야 합니다. 어른들은 다를까요. 우리 안의 어린이를 안아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 우리를 안으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넓은 품은 더욱 크고 뜨거우며 변함이 없을 것입니다. 컴패션 현지에서 날아온 보고 읽기만 해도 치유가 일어날 것 같은 사랑스러운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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