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컴패션과 교회가 함께합니다
[Growing 252] 2025 교사 강습회
Growing 252, 2025년 교사 강습회
교사 강습회는 Growing 252 어린이 제자훈련의 사역 방향을 함께 되새기며, 프로그램 운영의 실제적인 방법을 배우고 교사로서의 사명을 다시금 확인하는 귀한 시간입니다. 지난 1월과 2월, 서울·경기와 부산에서 총 3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강습회에는 전국 54개 교회, 310여 명의 교사님이 함께해 주셨습니다.
[교사 강습회 Growing 252 소개 진행]
이번 강습회는 크게 네 가지 순서로 진행되었는데요. 첫 시간에는 Growing 252의 비전과 핵심 가치를 나누며, 전인적 양육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아이들의 믿음이 부모 세대를 통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돕는 우리의 사명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금 마음에 새겼습니다.
[교사 강습회 프로그램 시연]
이어지는 프로그램 시연 시간에는 교구재 활용법과 소그룹 운영의 실제를 살펴보았습니다. 강사의 생생한 시연을 통해 많은 교사님들이 사역에 대한 이해와 자신감을 얻게 되었습니다. 또한 성장노트와 가정 연계 활동의 중요성도 함께 나눴습니다. 교회에서 배운 말씀이 가정 속에서 실천될 때, 아이들의 신앙이 삶 속에서 더욱 깊이 뿌리내릴 수 있음을 모두가 공감했습니다.
[교사 강습회 기도회]
마지막으로 기도회 시간에는 가나 혼인잔치 말씀을 중심으로 '하인들만 아는 기쁨'을 묵상하며, 교사로서의 사명과 부르심 앞에 다시 서는 결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강습회를 통해 모든 교사님들이 "내가 왜 이 길을 가고 있는가"를 다시금 되새기며, 2025년의 사역을 믿음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세대를 위해 헌신해주시는 모든 디렉터 및 교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주님의 은혜가 여러분의 사역과 걸음마다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교사 강습회는 Growing 252 어린이 제자훈련의 사역 방향을 함께 되새기며, 프로그램 운영의 실제적인 방법을 배우고 교사로서의 사명을 다시금 확인하는 귀한 시간입니다. 지난 1월과 2월, 서울·경기와 부산에서 총 3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강습회에는 전국 54개 교회, 310여 명의 교사님이 함께해 주셨습니다.
[교사 강습회 Growing 252 소개 진행]
이번 강습회는 크게 네 가지 순서로 진행되었는데요. 첫 시간에는 Growing 252의 비전과 핵심 가치를 나누며, 전인적 양육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아이들의 믿음이 부모 세대를 통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돕는 우리의 사명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금 마음에 새겼습니다.
[교사 강습회 프로그램 시연]
이어지는 프로그램 시연 시간에는 교구재 활용법과 소그룹 운영의 실제를 살펴보았습니다. 강사의 생생한 시연을 통해 많은 교사님들이 사역에 대한 이해와 자신감을 얻게 되었습니다. 또한 성장노트와 가정 연계 활동의 중요성도 함께 나눴습니다. 교회에서 배운 말씀이 가정 속에서 실천될 때, 아이들의 신앙이 삶 속에서 더욱 깊이 뿌리내릴 수 있음을 모두가 공감했습니다.
[교사 강습회 기도회]
마지막으로 기도회 시간에는 가나 혼인잔치 말씀을 중심으로 '하인들만 아는 기쁨'을 묵상하며, 교사로서의 사명과 부르심 앞에 다시 서는 결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강습회를 통해 모든 교사님들이 "내가 왜 이 길을 가고 있는가"를 다시금 되새기며, 2025년의 사역을 믿음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세대를 위해 헌신해주시는 모든 디렉터 및 교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주님의 은혜가 여러분의 사역과 걸음마다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