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패션과 교회가 함께합니다
3월 컴패션선데이
컴패션과 함께하는 예배
2025년 3월, 컴패션선데이는 사명의교회, 신천중부교회, 신내교회와 함께 했습니다.
■ 3월 9일 사명의교회 (담임목사 김승준, 경기도 수원)
봄기운이 가득했던 3월 9일, 수원에 위치한 사명의교회에서 컴패션선데이가 진행 되었습니다. 김승준 담임목사님께서 컴패션 목회자 비전트립 참가 이후 바로 진행된 컴패션선데이로, 예배를 통해 성도님들과 함께 한국컴패션 스텝 모두 큰 은혜를 누린 예배였습니다. 사명의교회는 지역의 어린이들이 주중에도 이용할 수 있는 '작은도서관 NAVI'를 운영할 만큼 다음세대에 진심인 교회입니다. 다음세대를 향한 깊은 사랑과 헌신이 가득한 사명의교회와 함께, 앞으로도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전 세계 어린이들을 섬기는 귀한 동역이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 3월 30일 신천중부교회 (담임목사 김원근, 경기도 시흥)
3월의 마지막 주, 시흥에 위치한 신청중부교회에서 특별한 예배가 진행되었습니다. 주일예배를 통해 열방의 어린이들의 손을 잡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신천중부교회는 컴패션과 함께 'Growing252'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의 다음세대를 세우는 일에 함께 하고 있습니다. 신천중부교회와 함께하는 다음세대를 향한 믿음의 걸음이 앞으로도 계속되어, 더 많은 어린이들이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라나길 소망합니다.
■ 3월 30일 신내교회 (담임목사 김광년, 서울)
3월 30일, 신내교회에서 '컴패션선데이' 예배가 은혜 가운데 드려졌습니다. 이날 한국컴패션 대표 서정인 목사님께서 누가복음 10장 25-29절을 본문으로 "내 이웃은 누구인가?"라는 제목의 설교 말씀을 전해주셨고, 이 시간을 통해 우리가 품어야 할 사랑과 하나님의 마음을 다시금 돌아보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예배 가운데, 특별히 'Growing252'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어린이들의 특송이 진행되어 예배에 깊은 감동을 더했습니다. 맑고 따뜻한 목소리와 사랑스러운 율동으로 전한 찬양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이 깊이 전해졌고, 깊은 울림을 남긴 은혜의 순간이었습니다.
가장 낮은 자리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이 흘러간 컴패션선데이를 통해 열방의 다음세대를 세우는 일에 함께해 주신 사명의교회, 신천중부교회, 신내교회의 담임목사님과 모든 성도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예배를 통해 흘러간 사랑과 헌신이 다음세대를 향한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안에서 아름답게 열매 맺기를 소망합니다.
3월 컴패션선데이
컴패션과 함께하는 예배
2025년 3월, 컴패션선데이는 사명의교회, 신천중부교회, 신내교회와 함께 했습니다.
■ 3월 9일 사명의교회 (담임목사 김승준, 경기도 수원)
봄기운이 가득했던 3월 9일, 수원에 위치한 사명의교회에서 컴패션선데이가 진행 되었습니다. 김승준 담임목사님께서 컴패션 목회자 비전트립 참가 이후 바로 진행된 컴패션선데이로, 예배를 통해 성도님들과 함께 한국컴패션 스텝 모두 큰 은혜를 누린 예배였습니다. 사명의교회는 지역의 어린이들이 주중에도 이용할 수 있는 '작은도서관 NAVI'를 운영할 만큼 다음세대에 진심인 교회입니다. 다음세대를 향한 깊은 사랑과 헌신이 가득한 사명의교회와 함께, 앞으로도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전 세계 어린이들을 섬기는 귀한 동역이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 3월 30일 신천중부교회 (담임목사 김원근, 경기도 시흥)
3월의 마지막 주, 시흥에 위치한 신청중부교회에서 특별한 예배가 진행되었습니다. 주일예배를 통해 열방의 어린이들의 손을 잡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신천중부교회는 컴패션과 함께 'Growing252'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의 다음세대를 세우는 일에 함께 하고 있습니다. 신천중부교회와 함께하는 다음세대를 향한 믿음의 걸음이 앞으로도 계속되어, 더 많은 어린이들이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라나길 소망합니다.
■ 3월 30일 신내교회 (담임목사 김광년, 서울)
3월 30일, 신내교회에서 '컴패션선데이' 예배가 은혜 가운데 드려졌습니다. 이날 한국컴패션 대표 서정인 목사님께서 누가복음 10장 25-29절을 본문으로 "내 이웃은 누구인가?"라는 제목의 설교 말씀을 전해주셨고, 이 시간을 통해 우리가 품어야 할 사랑과 하나님의 마음을 다시금 돌아보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예배 가운데, 특별히 'Growing252'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어린이들의 특송이 진행되어 예배에 깊은 감동을 더했습니다. 맑고 따뜻한 목소리와 사랑스러운 율동으로 전한 찬양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이 깊이 전해졌고, 깊은 울림을 남긴 은혜의 순간이었습니다.
가장 낮은 자리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이 흘러간 컴패션선데이를 통해 열방의 다음세대를 세우는 일에 함께해 주신 사명의교회, 신천중부교회, 신내교회의 담임목사님과 모든 성도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예배를 통해 흘러간 사랑과 헌신이 다음세대를 향한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안에서 아름답게 열매 맺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