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패션과 교회가 함께합니다
7-8월 컴패션선데이
컴패션과 함께하는 예배
2025년 7월과 8월에는 광주양림교회, 충성교회, 가평교회, 채운성결교회, 주님을향한교회와 함께 컴패션선데이를 진행했습니다.
■ 7월 6일 광주양림교회 (광주)

7월 6일 광주양림교회에서 특별한 예배가 진행되었습니다. 교회가위치한 광주 양림동은 유진벨 선교사님을 비롯한 미국남장로회 선교사님들이 와서 터를 잡고 복음을 전한 곳입니다. 양림동은 근대 역사 문화마을로 지정되어 있으며, 선교사의 숙소 등 광주 지역의 기독교 선교와 관련된 많은 유적지가 있는 곳입니다. 문화적인 깊은 역사가 있는 곳에서 열방의 어린이들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나누는 컴패션선데이 예배를 진행드릴 수 있어서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 7월 6일 충성교회
충성교회에서 지난 7월 진행된 예배는 하나님의 마음으로 어린이들을 품는 귀한 자리로 드려졌습니다. 이날 설교는 컴패션 부대표이신 서우정 목사님이 "예수를 바라보자"(히브리서 12장 1-2절)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성도들에게 우리의 시선을 오직 예수께 고정해야 함을 다시금 일깨워 주었습니다. 예배는 단순한 메세지에서 그치지 않고, 말씀을 삶으로 실천하는 결단의 열매로 이어져 열방의 어린이들이 새로운 후원자와 연결되는 은혜가 있었습니다.
■ 7월 20일 가평교회 (경기도 가평)
가평교회에서는 컴패션선데이 10주년을 기념하는 두 번째 예배 "그의 열매"가 드려졌습니다. 이날 말씀은 서정인 목사님(컴패션 대표)께서 전해주셨고, 볼리비아 컴패션 졸업생인 마르셀라가 은혜로운 간증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졸업생의 이야기를 통해 성도들은 컴패션 양육의 의미를 더욱 깊이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 7월 20일 채운성결교회 (충남 논산)

뜨거운 여름의 중간에서 더 뜨거운 예배를 논산에 위치한 채운성결교회에서 드렸습니다. 서우정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 참석하신 성도님들께서 하나님의마음을 깊이 경험하는 예배였습니다. 예배를 통한 채운성결교회의 헌신은 가난한 어린이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살아있는 증거가 되었으며, 그 따뜻한 마음은 또 다른 희망의 씨앗으로 심겨졌습니다.
■ 8월 3일 주님을향한교회 (경기도 의정부)

지난 8월, 주님을향한교회에서 컴패션선데이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예배는 "내 이웃은 누구인가"(누가복음 10:31-37)를 주제로 황덕신 목사님께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이 시간을 통해 가난 속 어린이들이 새로운 후원자와 연결되는 놀라운 결실이 있었습니다.
컴패션선데이는 열방의 어린이들을 섬기고 후원하는 특별한 예배입니다.
열방의 다음세대를 세우는 귀한 사역에 함께해 주신 광주양림교회, 충성교회, 가평교회, 채운성결교회, 주님을향한교회의 담임목사님과 성도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7-8월 컴패션선데이
컴패션과 함께하는 예배
2025년 7월과 8월에는 광주양림교회, 충성교회, 가평교회, 채운성결교회, 주님을향한교회와 함께 컴패션선데이를 진행했습니다.
■ 7월 6일 광주양림교회 (광주)

7월 6일 광주양림교회에서 특별한 예배가 진행되었습니다. 교회가위치한 광주 양림동은 유진벨 선교사님을 비롯한 미국남장로회 선교사님들이 와서 터를 잡고 복음을 전한 곳입니다. 양림동은 근대 역사 문화마을로 지정되어 있으며, 선교사의 숙소 등 광주 지역의 기독교 선교와 관련된 많은 유적지가 있는 곳입니다. 문화적인 깊은 역사가 있는 곳에서 열방의 어린이들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나누는 컴패션선데이 예배를 진행드릴 수 있어서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 7월 6일 충성교회
충성교회에서 지난 7월 진행된 예배는 하나님의 마음으로 어린이들을 품는 귀한 자리로 드려졌습니다. 이날 설교는 컴패션 부대표이신 서우정 목사님이 "예수를 바라보자"(히브리서 12장 1-2절)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성도들에게 우리의 시선을 오직 예수께 고정해야 함을 다시금 일깨워 주었습니다. 예배는 단순한 메세지에서 그치지 않고, 말씀을 삶으로 실천하는 결단의 열매로 이어져 열방의 어린이들이 새로운 후원자와 연결되는 은혜가 있었습니다.
■ 7월 20일 가평교회 (경기도 가평)
가평교회에서는 컴패션선데이 10주년을 기념하는 두 번째 예배 "그의 열매"가 드려졌습니다. 이날 말씀은 서정인 목사님(컴패션 대표)께서 전해주셨고, 볼리비아 컴패션 졸업생인 마르셀라가 은혜로운 간증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졸업생의 이야기를 통해 성도들은 컴패션 양육의 의미를 더욱 깊이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 7월 20일 채운성결교회 (충남 논산)

뜨거운 여름의 중간에서 더 뜨거운 예배를 논산에 위치한 채운성결교회에서 드렸습니다. 서우정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 참석하신 성도님들께서 하나님의마음을 깊이 경험하는 예배였습니다. 예배를 통한 채운성결교회의 헌신은 가난한 어린이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살아있는 증거가 되었으며, 그 따뜻한 마음은 또 다른 희망의 씨앗으로 심겨졌습니다.
■ 8월 3일 주님을향한교회 (경기도 의정부)

지난 8월, 주님을향한교회에서 컴패션선데이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예배는 "내 이웃은 누구인가"(누가복음 10:31-37)를 주제로 황덕신 목사님께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이 시간을 통해 가난 속 어린이들이 새로운 후원자와 연결되는 놀라운 결실이 있었습니다.
컴패션선데이는 열방의 어린이들을 섬기고 후원하는 특별한 예배입니다.
열방의 다음세대를 세우는 귀한 사역에 함께해 주신 광주양림교회, 충성교회, 가평교회, 채운성결교회, 주님을향한교회의 담임목사님과 성도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