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컴패션과 교회가 함께합니다
9월 컴패션선데이
9월 컴패션선데이
컴패션과 함께하는 예배
2025년 9월에는 연무대교회, 대은교회, 대성교회와 함께 컴패션선데이를 진행했습니다.
■ 9월 7일 연무대교회
국군장병의 요람이자 군선교의 중심지라고 할 수 있는 논산훈련소 연무대교회에서 9월 7일 컴패션선데이를 진행했습니다. 2,500여명의 장병들과 뜨겁게 예배하며 열방의 어린이들을 마음에 품고 함께 여배 드린 뜨거운 감동이 있었습니다. 이날 한국컴패션 부대표인 서우정 목사님이 말씀을 전해주셨고, 우간다의 어린이가 후원을 통해 변화된 이야기가 담긴 영상도 함께 시청하였습니다. 연무대교회에서 컴패션과 하나님의 마음을 함께나눈 장병들의 앞날에도 하나님의 은혜와 인도하심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 9월 21일 대은교회 (서울)
지난 9월 21일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대은교회에서 컴패션선데이 예배가 드려졌습니다. 이날 설교 말씀으로는 서우정 목사님께서 "예수를 바라보자"라는 제목으로 히브리서 12장 1-2절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예배를 통해 성도님들께서는 인도네시아 어린이들의 손을 잡아주시며 은혜의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 9월 21일 대성교회 (목포)
전라남도 목포에 위치한 대성교회에서 가장 낮은 곳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이 있는 예배, 컴패션선데이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설교는 양승구 목사님께서 "작은 자에게 행한 일"(마태복음 10장 40-42절)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지극히 작은 자, 곧 한 어린이에게 행한 일에 대한 예수님의 가르침에 대한 설교를 전해주셨습니다. 특별히 교회 자체적으로 어린이들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담아 액자에 후원을 기다리는 어린이 사진들을 제작하고, 이후 교회 비전트립을 통해 어린이들과의 만남을 소망하며 필리핀의 어린이들로 결연을 진행했습니다. 이를 통해 어린아이부터 장년에 이르기까지 어린이가 후원자를 만나는 기쁨의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컴패션선데이는 열방의 어린이들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품는 특별한 예배입니다.
열방의 다음세대를 세우는 귀한 사역에 함께해 주신 연무대교회, 대은교회, 대성교회의 담임목사님과 성도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9월 컴패션선데이
컴패션과 함께하는 예배
2025년 9월에는 연무대교회, 대은교회, 대성교회와 함께 컴패션선데이를 진행했습니다.
■ 9월 7일 연무대교회
국군장병의 요람이자 군선교의 중심지라고 할 수 있는 논산훈련소 연무대교회에서 9월 7일 컴패션선데이를 진행했습니다. 2,500여명의 장병들과 뜨겁게 예배하며 열방의 어린이들을 마음에 품고 함께 여배 드린 뜨거운 감동이 있었습니다. 이날 한국컴패션 부대표인 서우정 목사님이 말씀을 전해주셨고, 우간다의 어린이가 후원을 통해 변화된 이야기가 담긴 영상도 함께 시청하였습니다. 연무대교회에서 컴패션과 하나님의 마음을 함께나눈 장병들의 앞날에도 하나님의 은혜와 인도하심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 9월 21일 대은교회 (서울)
지난 9월 21일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대은교회에서 컴패션선데이 예배가 드려졌습니다. 이날 설교 말씀으로는 서우정 목사님께서 "예수를 바라보자"라는 제목으로 히브리서 12장 1-2절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예배를 통해 성도님들께서는 인도네시아 어린이들의 손을 잡아주시며 은혜의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 9월 21일 대성교회 (목포)
전라남도 목포에 위치한 대성교회에서 가장 낮은 곳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이 있는 예배, 컴패션선데이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설교는 양승구 목사님께서 "작은 자에게 행한 일"(마태복음 10장 40-42절)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지극히 작은 자, 곧 한 어린이에게 행한 일에 대한 예수님의 가르침에 대한 설교를 전해주셨습니다. 특별히 교회 자체적으로 어린이들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담아 액자에 후원을 기다리는 어린이 사진들을 제작하고, 이후 교회 비전트립을 통해 어린이들과의 만남을 소망하며 필리핀의 어린이들로 결연을 진행했습니다. 이를 통해 어린아이부터 장년에 이르기까지 어린이가 후원자를 만나는 기쁨의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컴패션선데이는 열방의 어린이들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품는 특별한 예배입니다.
열방의 다음세대를 세우는 귀한 사역에 함께해 주신 연무대교회, 대은교회, 대성교회의 담임목사님과 성도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