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패션과 교회가 함께합니다
2025 디렉터 실무교육
"교회와 가정, 다음세대를 세우는 일에 한 마음으로 모였습니다."
지난 9월, 2026년도 Growing252를 새롭게 시작할 멤버십교회 디렉터들을 초청해 디렉터 실무교육을 전국 3개 지역(전라, 경상, 수도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각 교회의 디렉터들이 사역의 비전과 운영 원칙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실제 현장에서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 실무 중심의 자리로 마련되었습니다.

교육은 따뜻한 환영 인사와 함께 참가자 자기소개, Growing252에 대한 기대감과 소망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교제의 분위기로 시작했습니다. 이어 프로그램 소개와 성경으로 보는 디렉터의 역할(느헤미야 워크숍)을 진행하였습니다.
워크숍을 통해 신규 참가자들은 디렉터로서의 나를 인식하고, 목표와 사명을 설정하여 우리 교회의 Growing252 리더로서 변화를 도모할 발판을 마련하였습니다. 오후 세션에서는 운영 시기 별 준비사항, 운영 사례 공유, 홈페이지 실습 등을 통해 실제 운영 준비를 위한 큰 그림을 그리고 교회 별 상황에 맞는 운영방법 등을 논의하기도 하였습니다.

한 참가자는 "막연하게 느껴졌던 디렉터 역할이 그림이 그려지기 시작했고, 교회로 돌아가 본격적인 준비를 사작해야겠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또 한 참가자는 "실제 교육에 참여하니 다음세대에 대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더욱 느끼게 되었다."며 디렉터 실무교육 시간이 가져다 준 변화와 확신을 이야기했습니다.
디렉터 실무교육은 함께 나누는 기도와 사역 결단의 시간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교회로 돌아가 Growing252 사역을 통해 아이들이 하나님 안에서 자라가도록 돕는 디렉터로서의 사명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겼습니다.

한국컴패션은 앞으로도 한국교회가 다음세대를 세워나갈 수 있도록 교회와의 파트너십 안에서 다양한 콘텐츠 제공, 방문 컨설팅, 운영 관리 등을 통해 교회와 디렉터들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모든 교회 현장에서 우리의 다음세대가 지혜와 키가 자라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스러워지는 변화가 일어나길 기대합니다.
2025 디렉터 실무교육
"교회와 가정, 다음세대를 세우는 일에 한 마음으로 모였습니다."
지난 9월, 2026년도 Growing252를 새롭게 시작할 멤버십교회 디렉터들을 초청해 디렉터 실무교육을 전국 3개 지역(전라, 경상, 수도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각 교회의 디렉터들이 사역의 비전과 운영 원칙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실제 현장에서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 실무 중심의 자리로 마련되었습니다.

교육은 따뜻한 환영 인사와 함께 참가자 자기소개, Growing252에 대한 기대감과 소망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교제의 분위기로 시작했습니다. 이어 프로그램 소개와 성경으로 보는 디렉터의 역할(느헤미야 워크숍)을 진행하였습니다.
워크숍을 통해 신규 참가자들은 디렉터로서의 나를 인식하고, 목표와 사명을 설정하여 우리 교회의 Growing252 리더로서 변화를 도모할 발판을 마련하였습니다. 오후 세션에서는 운영 시기 별 준비사항, 운영 사례 공유, 홈페이지 실습 등을 통해 실제 운영 준비를 위한 큰 그림을 그리고 교회 별 상황에 맞는 운영방법 등을 논의하기도 하였습니다.

한 참가자는 "막연하게 느껴졌던 디렉터 역할이 그림이 그려지기 시작했고, 교회로 돌아가 본격적인 준비를 사작해야겠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또 한 참가자는 "실제 교육에 참여하니 다음세대에 대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더욱 느끼게 되었다."며 디렉터 실무교육 시간이 가져다 준 변화와 확신을 이야기했습니다.
디렉터 실무교육은 함께 나누는 기도와 사역 결단의 시간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교회로 돌아가 Growing252 사역을 통해 아이들이 하나님 안에서 자라가도록 돕는 디렉터로서의 사명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겼습니다.

한국컴패션은 앞으로도 한국교회가 다음세대를 세워나갈 수 있도록 교회와의 파트너십 안에서 다양한 콘텐츠 제공, 방문 컨설팅, 운영 관리 등을 통해 교회와 디렉터들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모든 교회 현장에서 우리의 다음세대가 지혜와 키가 자라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스러워지는 변화가 일어나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