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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가나의 도시vs 시골, 얼마나 다를까요?

  • 국가 가나
  • 작성일 2014-09-04
 
딩동~가나컴패션에서 보내온 따끈따끈한 편지가 도착했어요.”
아프리카 가나의 도시와 시골풍경은 각각 어떤 모습일지 상상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빽빽하고 높은 건물로 가득한 화려한 도시, 그리고 예쁜 자연과 넉넉한 인심이 떠오르는 한국의 시골모습과 혹시 닮아 있지는 않을까요? 가나에서 보내온 반가운 편지를 통해, 도시와 시골지역이 얼마나 다른지 다양한 소식들을 모아 전해 드릴게요!

도시와 시골 등 사는 환경은 각각 다르지만, 후원자님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 안에서 가나컴패션어린이들은 오늘도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화려한 도시 그 건너편에는
 
화려한 도시 속 가난의 어둠은 더욱 짙습니다. 경제적으로 풍족하고 여유롭게 사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거리를 떠돌며 제대로 된 집도 없이 가난하게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도심지역에 살고 있는 가난한 사람들을 ‘도시 빈민층’이라고도 말하죠. 아프리카 가나에도 그런 도시 빈민들이 많이 살고 있습니다.
 
자동차, 다양한 건물들로 가득한 가나의 도심지역 모습이에요. 한국의 도시와 비슷한 느낌이죠?
 
도시 빈민층을 구성하고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더 많은 일자리와 성공의 기회를 얻기 위해 시골에서 올라온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차가운 도시의 현실은 그들을 외면하고, 한 번 도시로 온 사람들은 다시 짐을 싸서 고향으로 돌아가는 것조차 쉽지 않습니다. 이처럼 도시에서의 녹록지 않은 삶은 부모들이 자녀들을 제대로 돌보지 못하게 만듭니다. 아이들의 음식, 옷 등 기본적인 것도 챙겨주지 못할 뿐 아니라, 아픈 아기를 병원에 데려갈 시간조차 없게 되죠. 이런 현실을 안고 살아야만 하는 부모들의 마음은 얼마나 아플까요?
 
화려한 도시 바로 옆, 허름한 나무판자집이 즐비한 이곳에 도시 빈민층이 많이 살고 있어요.
 
그렇게 부모의 관심을 받지 못한 어린이들은 가정에서 소외되고 맙니다. 그 중에는 안타깝게도 5세 이전에 목숨을 잃게 되는 어린이들도 많습니다. 어린이들에게는 살아남기 위해 아주 어릴 때부터 자기 앞가림을 해야만 하는 ‘무거운 과제’가 주어집니다. 일부는 거리로, 나머지는 입에 풀칠이라도 하려고 어쩔 수 없이 갱단에 가입하는 등 위험한 길을 선택하기도 합니다.
 
가나의 시골 풍경. 마을 사람들이 함께 모여 농작물을 말리고 있어요.
 
가나의 시골, 깨끗한 물이 필요해요!
 
가나의 시골지역에서 어린이들의 삶을 가장 위협하는 건 무엇일까요? 그건 바로 식수나 의료서비스, 교육과 같은 기본적인 것들입니다. 마을 사람들 대부분은 더러운 연못이나 강, 그리고 손으로 판 우물에서 물을 길어다 마십니다. 그래서 빌하르츠 주혈 흡충증(아프리카와 남미 일부 지역에서 흔한, 작은 기생충이 혈관 속으로 파고드는 질병), 콜레라, 설사 같은 수인성 질병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시골에 사는 어린이들은 미리 예방할 수 있는 병으로 인해 고통을 받거나 생명이 위태로워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많은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그 어떠한 돌봄도 없이 혼자 힘으로 살아남도록 방치되고 맙니다.
 
 
또 다른 문제는 어린이들이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시골지역 사람들은 대부분 농업에 종사합니다. 그러나 도시와 시골을 이어주는 길은 거리가 상당하고, 매우 구불구불하고 험해서 마을 사람들이 경제활동을 하는 데 많은 어려움을 겪습니다. 재배한 농작물을 시장에 내다 팔려고 해도, 운송에 어려움을 겪기 때문에 늘 가난에 허덕이게 되는 것이죠.

또한 교육에 관한 가장 큰 문제는 대부분의 부모들이 ‘교육의 중요성’을 인지하지 못하는 것에서 발생합니다. 부모들이 학비를 충당할 수 없어서 자녀를 학교에 보내지 못하는 경우도 있지만, 학교 교육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하지 못해서 학교에 보내지 않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마땅히 교육을 받아야 할 어린이들이 학교에 다니지 못하게 됩니다.
 
 
가난 속에 피어나는 희망, 컴패션
 
가나 도심지역에 위치한 컴패션어린이센터는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문화 속에서 어린이들이 좋지 않은 환경에 영향 받거나 잘못된 선택을 하지 않도록, 아이들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는 교육에 더욱 집중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부모들이 아이들을 제대로 양육할 수 있도록 자기 자녀를 사랑으로 양육하는 법, 옳은 결정을 하는 법 등을 가르쳐 줍니다. 또한 부모들이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시골 지역에 위치한 어린이센터에서는 어린이들을 질병으로부터 보호하고, 건강과 위생문제를 잘 관리하기 위해서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실시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어린이와 가족들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깨끗한 물이 부족한 시골지역에 물 정화장치를 설치해주고, 전혀 물을 구할 수 없는 마을에는 우물을 파주는 일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가나컴패션 어린이들이 보내온 ‘사랑의 메시지’
 
“전 컴패션에 등록되면서부터 학교에 다닐 수 있게 되었어요. 부모님은 더 이상 학비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며 정말 기뻐하셨답니다. 학비를 내줄 수 없는 형편이라 늘 미안해 하시고, 안타까워하셨거든요. 학교에 가서 공부를 하고 친구들과 함께 지낼 수 있어서 너무 기뻐요. 공부를 할 수 있게 도와주신 후원자님, 선생님 정말 정말 감사 드립니다.”


/ 임마누엘 엔얀(Emmanuel Enyan), 11세
 
얼마 전 지역 축구대표 수비수로 선발되었습니다. 여자 중에는 처음이라고 해요. 제가 이렇게 축구에 재능이 있다는 것도 컴패션어린이센터에 다니면서 알게 되었답니다. 지역대표로 공을 찰 수 있다니 신기하고 믿겨지지가 않아요. 후원자님도 자랑스러워 하시겠죠?”


/
에스더(Esther), 12살
 
“컴패션을 통해 후원을 받게 된 지 9년이 되었어요. 그 동안 매년 새로운 학기가 시작될 때마다, 교과서, 교복, 각종 필기도구 등 학교에 다니면서 필요한 것들을 걱정 없이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후원자님께 감사 드릴 뿐이에요. 늘 후원자님을 위해 기도하고 있답니다. 컴패션은 제 삶에 최고의 선물입니다.”


/ 프레드릭 날(Fredrick Narh), 15세
 
“제가 가장 좋아하는 날은 바로 컴패션어린이센터에 가는 날입니다. 센터에 가면 재미있는 성경이야기도 들을 수 있고, 고민이 있을 때 제 이야기를 들어주시는 선생님을 만날 수 있으니까요. 항상 따뜻하게 안아주시고 기도해주시는 선생님 덕분에 큰 위로를 받습니다.”


/ 알버트 암파(Albert Ampah), 12세
 
마지막, 가나컴패션 깜짝 TIP!

혹시 가나에 살고 있는 우리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도심지역에 사는 어린이들은 ‘케레웨레(Kelewele)’라는 튀김요리를, 시골 지역에서는 ‘레드, 레드(Red, red)’라고 불리는 콩 스튜요리를 좋아한다고 합니다.
‘케레웨레’는 플랜테인(Plantain, 바나나와 비슷한 열매)을 튀겨서 매콤하게 양념한 요리로 도심지역 컴패션 어린이들에게 있어 영양만점 인기 간식이죠. 또한 플레테인 튀김을 곁들인 콩 스튜 요리 ‘레드, 레드’는 가나 시골지역에 사는 사람들뿐 아니라 관광객들에게도 유명한 최고의 인기요리 중 하나랍니다.

 
딩동~가나컴패션에서 보내온 따끈따끈한 편지가 도착했어요.”
아프리카 가나의 도시와 시골풍경은 각각 어떤 모습일지 상상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빽빽하고 높은 건물로 가득한 화려한 도시, 그리고 예쁜 자연과 넉넉한 인심이 떠오르는 한국의 시골모습과 혹시 닮아 있지는 않을까요? 가나에서 보내온 반가운 편지를 통해, 도시와 시골지역이 얼마나 다른지 다양한 소식들을 모아 전해 드릴게요!

도시와 시골 등 사는 환경은 각각 다르지만, 후원자님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 안에서 가나컴패션어린이들은 오늘도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화려한 도시 그 건너편에는
 
화려한 도시 속 가난의 어둠은 더욱 짙습니다. 경제적으로 풍족하고 여유롭게 사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거리를 떠돌며 제대로 된 집도 없이 가난하게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도심지역에 살고 있는 가난한 사람들을 ‘도시 빈민층’이라고도 말하죠. 아프리카 가나에도 그런 도시 빈민들이 많이 살고 있습니다.
 
자동차, 다양한 건물들로 가득한 가나의 도심지역 모습이에요. 한국의 도시와 비슷한 느낌이죠?
 
도시 빈민층을 구성하고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더 많은 일자리와 성공의 기회를 얻기 위해 시골에서 올라온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차가운 도시의 현실은 그들을 외면하고, 한 번 도시로 온 사람들은 다시 짐을 싸서 고향으로 돌아가는 것조차 쉽지 않습니다. 이처럼 도시에서의 녹록지 않은 삶은 부모들이 자녀들을 제대로 돌보지 못하게 만듭니다. 아이들의 음식, 옷 등 기본적인 것도 챙겨주지 못할 뿐 아니라, 아픈 아기를 병원에 데려갈 시간조차 없게 되죠. 이런 현실을 안고 살아야만 하는 부모들의 마음은 얼마나 아플까요?
 
화려한 도시 바로 옆, 허름한 나무판자집이 즐비한 이곳에 도시 빈민층이 많이 살고 있어요.
 
그렇게 부모의 관심을 받지 못한 어린이들은 가정에서 소외되고 맙니다. 그 중에는 안타깝게도 5세 이전에 목숨을 잃게 되는 어린이들도 많습니다. 어린이들에게는 살아남기 위해 아주 어릴 때부터 자기 앞가림을 해야만 하는 ‘무거운 과제’가 주어집니다. 일부는 거리로, 나머지는 입에 풀칠이라도 하려고 어쩔 수 없이 갱단에 가입하는 등 위험한 길을 선택하기도 합니다.
 
가나의 시골 풍경. 마을 사람들이 함께 모여 농작물을 말리고 있어요.
 
가나의 시골, 깨끗한 물이 필요해요!
 
가나의 시골지역에서 어린이들의 삶을 가장 위협하는 건 무엇일까요? 그건 바로 식수나 의료서비스, 교육과 같은 기본적인 것들입니다. 마을 사람들 대부분은 더러운 연못이나 강, 그리고 손으로 판 우물에서 물을 길어다 마십니다. 그래서 빌하르츠 주혈 흡충증(아프리카와 남미 일부 지역에서 흔한, 작은 기생충이 혈관 속으로 파고드는 질병), 콜레라, 설사 같은 수인성 질병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시골에 사는 어린이들은 미리 예방할 수 있는 병으로 인해 고통을 받거나 생명이 위태로워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많은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그 어떠한 돌봄도 없이 혼자 힘으로 살아남도록 방치되고 맙니다.
 
 
또 다른 문제는 어린이들이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시골지역 사람들은 대부분 농업에 종사합니다. 그러나 도시와 시골을 이어주는 길은 거리가 상당하고, 매우 구불구불하고 험해서 마을 사람들이 경제활동을 하는 데 많은 어려움을 겪습니다. 재배한 농작물을 시장에 내다 팔려고 해도, 운송에 어려움을 겪기 때문에 늘 가난에 허덕이게 되는 것이죠.

또한 교육에 관한 가장 큰 문제는 대부분의 부모들이 ‘교육의 중요성’을 인지하지 못하는 것에서 발생합니다. 부모들이 학비를 충당할 수 없어서 자녀를 학교에 보내지 못하는 경우도 있지만, 학교 교육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하지 못해서 학교에 보내지 않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마땅히 교육을 받아야 할 어린이들이 학교에 다니지 못하게 됩니다.
 
 
가난 속에 피어나는 희망, 컴패션
 
가나 도심지역에 위치한 컴패션어린이센터는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문화 속에서 어린이들이 좋지 않은 환경에 영향 받거나 잘못된 선택을 하지 않도록, 아이들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는 교육에 더욱 집중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부모들이 아이들을 제대로 양육할 수 있도록 자기 자녀를 사랑으로 양육하는 법, 옳은 결정을 하는 법 등을 가르쳐 줍니다. 또한 부모들이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시골 지역에 위치한 어린이센터에서는 어린이들을 질병으로부터 보호하고, 건강과 위생문제를 잘 관리하기 위해서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실시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어린이와 가족들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깨끗한 물이 부족한 시골지역에 물 정화장치를 설치해주고, 전혀 물을 구할 수 없는 마을에는 우물을 파주는 일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가나컴패션 어린이들이 보내온 ‘사랑의 메시지’
 
“전 컴패션에 등록되면서부터 학교에 다닐 수 있게 되었어요. 부모님은 더 이상 학비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며 정말 기뻐하셨답니다. 학비를 내줄 수 없는 형편이라 늘 미안해 하시고, 안타까워하셨거든요. 학교에 가서 공부를 하고 친구들과 함께 지낼 수 있어서 너무 기뻐요. 공부를 할 수 있게 도와주신 후원자님, 선생님 정말 정말 감사 드립니다.”


/ 임마누엘 엔얀(Emmanuel Enyan), 11세
 
얼마 전 지역 축구대표 수비수로 선발되었습니다. 여자 중에는 처음이라고 해요. 제가 이렇게 축구에 재능이 있다는 것도 컴패션어린이센터에 다니면서 알게 되었답니다. 지역대표로 공을 찰 수 있다니 신기하고 믿겨지지가 않아요. 후원자님도 자랑스러워 하시겠죠?”


/
에스더(Esther), 12살
 
“컴패션을 통해 후원을 받게 된 지 9년이 되었어요. 그 동안 매년 새로운 학기가 시작될 때마다, 교과서, 교복, 각종 필기도구 등 학교에 다니면서 필요한 것들을 걱정 없이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후원자님께 감사 드릴 뿐이에요. 늘 후원자님을 위해 기도하고 있답니다. 컴패션은 제 삶에 최고의 선물입니다.”


/ 프레드릭 날(Fredrick Narh), 15세
 
“제가 가장 좋아하는 날은 바로 컴패션어린이센터에 가는 날입니다. 센터에 가면 재미있는 성경이야기도 들을 수 있고, 고민이 있을 때 제 이야기를 들어주시는 선생님을 만날 수 있으니까요. 항상 따뜻하게 안아주시고 기도해주시는 선생님 덕분에 큰 위로를 받습니다.”


/ 알버트 암파(Albert Ampah), 12세
 
마지막, 가나컴패션 깜짝 TIP!

혹시 가나에 살고 있는 우리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도심지역에 사는 어린이들은 ‘케레웨레(Kelewele)’라는 튀김요리를, 시골 지역에서는 ‘레드, 레드(Red, red)’라고 불리는 콩 스튜요리를 좋아한다고 합니다.
‘케레웨레’는 플랜테인(Plantain, 바나나와 비슷한 열매)을 튀겨서 매콤하게 양념한 요리로 도심지역 컴패션 어린이들에게 있어 영양만점 인기 간식이죠. 또한 플레테인 튀김을 곁들인 콩 스튜 요리 ‘레드, 레드’는 가나 시골지역에 사는 사람들뿐 아니라 관광객들에게도 유명한 최고의 인기요리 중 하나랍니다.

댓글
0 / 300자
  • heunyi84
    2015-04-14 14:48:13

    잘 봤습니다. 그래도 컴패션이 있어서 너무 다행입니다..

  • consnam
    2014-11-25 22:39:35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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