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스토리

희망의 무게, 기적이 오기까지!

  • 국가 에콰도르
  • 작성일 2018-02-27

 

 

간신히 찾은 희망이
상상만해도 끔찍한 절망적인 사건으로
와르르 무너지는 듯 보였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의 기도와 후원,
그리고 후원자님과의 만남으로
어린이는 비로소 웃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제야 진짜 희망의 무게가 보였습니다.
한 어린이를 웃게 한 사랑의 무게였습니다.



어느 주일, 희망을 찾아가던 소년이 만난 참혹한 사건

“교회에서 예배를 마치고 집으로 향하던 길이었어요.
길거리에서 마주친 형들이 갑자기 저를 불러서 같이 놀자고 했어요.
뭔가 이상한 낌새가 들어 같이 놀지 않겠다고 말했죠.
갑자기 형들은 제 몸을 묶고 입을 막은 뒤, 저에게 휘발유를 뿌리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제 몸에 불을 붙였어요!
너무 고통스러워서 근처에 있는 강으로 뛰어들었어요.
그 다음부터는 기억이 나질 않아요….”


 

 

에콰도르 서북부 에스메랄다스(Esmeraldas) 시, 컴패션에 등록되어 미국인 후원자에게 후원 받던 잭슨 스티븐(Jackson Steven)은 밝고 씩씩한 어린이였습니다. 도시에 위치한 빈민가, 위협과 범죄가 난무한 골목 속에서도 사랑이 넘치는 잭슨의 가정은 화목하기만 했습니다.

어느 주일, 잭슨이 예배를 마치고 돌아오던 길, 오후 1시였습니다. 잭슨은 아무 잘못도 없이, 영문도 모른 채 자신을 둘러싼 10대 청소년들의 악의에 찬 공격을 받았습니다. 그것도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너무나 끔찍한 고통이었습니다. 근처 강으로 몸을 던져 간신히 생명을 건졌지만, 잭슨의 시련은 시작에 불과했습니다.

잭슨이 병원에 이송되었을 때, 전신 65% 이상 3도 화상을 입었음이 밝혀졌습니다. 하지만 잭슨이 입원한 병원은 중증 화상을 치료할 아무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습니다. 치료 시간이 지체되며 잭슨 몸 안의 많은 장기들이 손상되었고 패혈증 쇼크가 왔습니다. 패혈증이란 감염으로 인해 전신에 심각한 염증 반응이 나타나는 상태를 말합니다. 중증 화상 환자들의 경우, 적절한 시기에 피부를 이식 받지 못하면 패혈증이나 쇼크 등으로 사망할 위험이 큽니다. 의사는 잭슨이 살아날 확률이 거의 없으며 살아나더라도 평생 신장 투석을 하고 피부 이식 수술을 반복해서 받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청천벽력과도 같은 소식에 가족들은 절망에 빠졌습니다.



즉각적인 도움

컴패션은 사고 발생 즉시 잭슨과 가족에게 필요한 재정적, 의료적 도움을 지원했습니다. 그리고 보다 전문적인 환경에서 잭슨이 치료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구체적인 방안을 세웠습니다. 그리하여 잭슨을 위해서는 최첨단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병원인 미국 보스턴의 슈라이너 병원(Shriner's Hospital)으로 이송해 치료받아야 한다고 결정내렸습니다. 비용이 문제였습니다. 총 금액은 약 2억 3천만 원이었습니다. 또 사실상 잭슨의 치료 경과에 따라 이 비용은 얼마든지 추가될 수 있는 상황이었고, 가족들은 이 비용을 지불할 능력이 없었습니다.

한국을 비롯한 12개 컴패션 후원국은 잭슨을 위해 ‘긴급한 치료를 위한 의료비용 기금 모금’ 캠페인을 벌였고 후원자들 역시 빠르게 응답하였습니다. 잭슨과 보호자로 나선 누나 카리나(Karina)가 미국에 체류하며 치료에 집중할 수 있는 비용이 단기간에 모금된 것입니다(이중 4천 만 원은 한국 후원자들이 담당했습니다.) 여기에 잭슨을 위한 뜨거운 기도가 더해졌습니다.


"잭슨의 장기들이 정상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하나님께서 제 남동생을 돌보고 계시리라 믿고 있어요.
의사들은 저희 가족에게 ‘잭슨에게 남은 시간은 얼마 되지 않아요.’라고 말했지만
잭슨은 여전히 살아있어요.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실 거예요."
_ 잭슨의 누나, 카리나의 기도 요청

 



급진적인 치유
 

 
 

잭슨과 보호자로서 누나 카리나는 환자 수송기를 타고 미국에 있는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미국에 도착한 잭슨은 매주 화상 치료를 받았습니다. 미국 의료진 역시 잭슨의 치료 경과에 대해 낙관적이지 못했습니다. 때로 의사들은 누나에게 몇 시간 못 살 것 같다고 하곤 했습니다. 그후에도 고비를 넘긴 잭슨을 보며 의료진은 피부 이식, 수술 및 투석을 포함하여 최소 7년의 치료가 필요하다고 진단했습니다. 하지만 잭슨은 엄청난 인내로 고통스러운 치료를 참아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앉아서 밥을 먹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놀라운 은혜였습니다.

“기도해 주세요.
잭슨은 상태가 많이 좋아졌습니다.
화상 치료를 계속 받고 있으며 지금은 신장 투석을 중단하고 앉아서 먹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의료팀이 다음 단계를 결정할 때를 위해 계속 기도해 주세요.”
_ 잭슨의 누나, 카리나의 기도 요청


 

 

병원은 다음 단계로 치료에 물리치료로 걷기, 의자에 앉기, 스스로 식사하기 등을 포함할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몇 달 동안 움직이지 못해 근육을 다시 만들어야 했기 때문입니다. 잭슨은 또한 더 많이 이야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마음은 힘들었습니다. 자신을 공격한 사람들과 이 일로 인하여 모든 것이 좌절된 것에 대해서 고통스러워졌습니다. 심리치료사는 계속해서 그와 함께했고 잭슨은 한동안 슬픔에서 헤어날 수 없었습니다.

“동생과 저, 저의 가족들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특별히 용서에 대해 기도해 주세요.
동생을 해친 젊은이들을 용서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이들의 미래를 위해서도 함께 기도해 주세요.”
_ 잭슨의 누나 카리나가 보낸 기도 요청



아름다운 격려가 된 후원자의 방문
 



 

잭슨의 후원자 코리(Cory)가 병원을 방문했습니다. 잭슨과 같은 컴패션 어린이라면 후원자를 만날 때, 가장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을 것입니다. 잭슨은 자신의 흉터로 가득한 온몸을 보며 후원자의 방문이 매우 걱정되었습니다. 하지만 코리는 따뜻한 미소로 잭슨을 안아주었습니다. 후원자의 환한 미소는 잭슨에게 스스로를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는 격려의 메시지가 되었습니다. 놀랍게도 이후 잭슨의 회복 속도가 더욱 빨라졌습니다.


드디어 집으로!

 

 

처음에는 얼마 살지 못하고 죽을 것이라고 했었습니다. 치유에 7년이 걸릴 것이라고 진단받고 계속적으로 치료가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듣기도 했습니다. 그런 잭슨이 6개월여 만에 사랑하는 가족들이 있는 집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잭슨은 자신의 흉터로 인해 가족들이 자신을 꺼려할까 봐 걱정했습니다. 하지만 가족들은 잭슨을 환영했습니다. 잭슨의 마음은 그야말로 가족들이 보내준 사랑과 감사, 기쁨으로 가득 채워졌습니다. 잭슨은 비로소 마음을 놓을 수 있었습니다.

총기사고, 납치, 아동노동…. 지금도 수혜국의 많은 어린이들은 예상치 못한 폭력과 폭행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어린이들은 아무 잘못도 없이 이런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혹시 자신에게 어떤 문제가 있거나 잘못한 일이 있을까 하여 자신을 자책합니다. 가난 속에서 컴패션을 만나 비로소 희망을 찾았지만 또다시 어려움에 처할 위기에 있는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양육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간신히 찾은 희망이
상상만해도 끔찍한 절망적인 사건으로
와르르 무너지는 듯 보였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의 기도와 후원,
그리고 후원자님과의 만남으로
어린이는 비로소 웃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제야 진짜 희망의 무게가 보였습니다.
한 어린이를 웃게 한 사랑의 무게였습니다.


어느 주일, 희망을 찾아가던 소년이 만난 참혹한 사건

“교회에서 예배를 마치고 집으로 향하던 길이었어요.
길거리에서 마주친 형들이 갑자기 저를 불러서 같이 놀자고 했어요.
뭔가 이상한 낌새가 들어 같이 놀지 않겠다고 말했죠.
갑자기 형들은 제 몸을 묶고 입을 막은 뒤, 저에게 휘발유를 뿌리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제 몸에 불을 붙였어요!
너무 고통스러워서 근처에 있는 강으로 뛰어들었어요.
그 다음부터는 기억이 나질 않아요….”


에콰도르 서북부 에스메랄다스(Esmeraldas) 시, 컴패션에 등록되어 미국인 후원자에게 후원 받던 잭슨 스티븐(Jackson Steven)은 밝고 씩씩한 어린이였습니다. 도시에 위치한 빈민가, 위협과 범죄가 난무한 골목 속에서도 사랑이 넘치는 잭슨의 가정은 화목하기만 했습니다.

어느 주일, 잭슨이 예배를 마치고 돌아오던 길, 오후 1시였습니다. 잭슨은 아무 잘못도 없이, 영문도 모른 채 자신을 둘러싼 10대 청소년들의 악의에 찬 공격을 받았습니다. 그것도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너무나 끔찍한 고통이었습니다. 근처 강으로 몸을 던져 간신히 생명을 건졌지만, 잭슨의 시련은 시작에 불과했습니다.

잭슨이 병원에 이송되었을 때, 전신 65% 이상 3도 화상을 입었음이 밝혀졌습니다. 하지만 잭슨이 입원한 병원은 중증 화상을 치료할 아무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습니다. 치료 시간이 지체되며 잭슨 몸 안의 많은 장기들이 손상되었고 패혈증 쇼크가 왔습니다. 패혈증이란 감염으로 인해 전신에 심각한 염증 반응이 나타나는 상태를 말합니다. 중증 화상 환자들의 경우, 적절한 시기에 피부를 이식 받지 못하면 패혈증이나 쇼크 등으로 사망할 위험이 큽니다. 의사는 잭슨이 살아날 확률이 거의 없으며 살아나더라도 평생 신장 투석을 하고 피부 이식 수술을 반복해서 받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청천벽력과도 같은 소식에 가족들은 절망에 빠졌습니다.


즉각적인 도움

컴패션은 사고 발생 즉시 잭슨과 가족에게 필요한 재정적, 의료적 도움을 지원했습니다. 그리고 보다 전문적인 환경에서 잭슨이 치료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구체적인 방안을 세웠습니다. 그리하여 잭슨을 위해서는 최첨단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병원인 미국 보스턴의 슈라이너 병원(Shriner's Hospital)으로 이송해 치료받아야 한다고 결정내렸습니다. 비용이 문제였습니다. 총 금액은 약 2억 3천만 원이었습니다. 또 사실상 잭슨의 치료 경과에 따라 이 비용은 얼마든지 추가될 수 있는 상황이었고, 가족들은 이 비용을 지불할 능력이 없었습니다.

한국을 비롯한 12개 컴패션 후원국은 잭슨을 위해 ‘긴급한 치료를 위한 의료비용 기금 모금’ 캠페인을 벌였고 후원자들 역시 빠르게 응답하였습니다. 잭슨과 보호자로 나선 누나 카리나(Karina)가 미국에 체류하며 치료에 집중할 수 있는 비용이 단기간에 모금된 것입니다(이중 4천 만 원은 한국 후원자들이 담당했습니다.) 여기에 잭슨을 위한 뜨거운 기도가 더해졌습니다.

"잭슨의 장기들이 정상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하나님께서 제 남동생을 돌보고 계시리라 믿고 있어요.
의사들은 저희 가족에게 ‘잭슨에게 남은 시간은 얼마 되지 않아요.’라고 말했지만
잭슨은 여전히 살아있어요.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실 거예요."
_ 잭슨의 누나, 카리나의 기도 요청



급진적인 치유


잭슨과 보호자로서 누나 카리나는 환자 수송기를 타고 미국에 있는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미국에 도착한 잭슨은 매주 화상 치료를 받았습니다. 미국 의료진 역시 잭슨의 치료 경과에 대해 낙관적이지 못했습니다. 때로 의사들은 누나에게 몇 시간 못 살 것 같다고 하곤 했습니다. 그후에도 고비를 넘긴 잭슨을 보며 의료진은 피부 이식, 수술 및 투석을 포함하여 최소 7년의 치료가 필요하다고 진단했습니다. 하지만 잭슨은 엄청난 인내로 고통스러운 치료를 참아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앉아서 밥을 먹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놀라운 은혜였습니다.

“기도해 주세요.
잭슨은 상태가 많이 좋아졌습니다.
화상 치료를 계속 받고 있으며 지금은 신장 투석을 중단하고 앉아서 먹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의료팀이 다음 단계를 결정할 때를 위해 계속 기도해 주세요.”
_ 잭슨의 누나, 카리나의 기도 요청


병원은 다음 단계로 치료에 물리치료로 걷기, 의자에 앉기, 스스로 식사하기 등을 포함할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몇 달 동안 움직이지 못해 근육을 다시 만들어야 했기 때문입니다. 잭슨은 또한 더 많이 이야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마음은 힘들었습니다. 자신을 공격한 사람들과 이 일로 인하여 모든 것이 좌절된 것에 대해서 고통스러워졌습니다. 심리치료사는 계속해서 그와 함께했고 잭슨은 한동안 슬픔에서 헤어날 수 없었습니다.

“동생과 저, 저의 가족들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특별히 용서에 대해 기도해 주세요.
동생을 해친 젊은이들을 용서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이들의 미래를 위해서도 함께 기도해 주세요.”
_ 잭슨의 누나 카리나가 보낸 기도 요청



아름다운 격려가 된 후원자의 방문




잭슨의 후원자 코리(Cory)가 병원을 방문했습니다. 잭슨과 같은 컴패션 어린이라면 후원자를 만날 때, 가장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을 것입니다. 잭슨은 자신의 흉터로 가득한 온몸을 보며 후원자의 방문이 매우 걱정되었습니다. 하지만 코리는 따뜻한 미소로 잭슨을 안아주었습니다. 후원자의 환한 미소는 잭슨에게 스스로를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는 격려의 메시지가 되었습니다. 놀랍게도 이후 잭슨의 회복 속도가 더욱 빨라졌습니다.


드디어 집으로!


처음에는 얼마 살지 못하고 죽을 것이라고 했었습니다. 치유에 7년이 걸릴 것이라고 진단받고 계속적으로 치료가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듣기도 했습니다. 그런 잭슨이 6개월여 만에 사랑하는 가족들이 있는 집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잭슨은 자신의 흉터로 인해 가족들이 자신을 꺼려할까 봐 걱정했습니다. 하지만 가족들은 잭슨을 환영했습니다. 잭슨의 마음은 그야말로 가족들이 보내준 사랑과 감사, 기쁨으로 가득 채워졌습니다. 잭슨은 비로소 마음을 놓을 수 있었습니다.

총기사고, 납치, 아동노동…. 지금도 수혜국의 많은 어린이들은 예상치 못한 폭력과 폭행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어린이들은 아무 잘못도 없이 이런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혹시 자신에게 어떤 문제가 있거나 잘못한 일이 있을까 하여 자신을 자책합니다. 가난 속에서 컴패션을 만나 비로소 희망을 찾았지만 또다시 어려움에 처할 위기에 있는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양육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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