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한 후원
로그인을 하시면, 나중에도
후원을 확인을 하실 수 있습니다.
컴패션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후원자와 어린이가 함께 자라는
어린이 후원
양육에 가치를 더하는
당신을 위한 맞춤 후원
어린이를 위해, 컴패션과 함께하는
참여 활동
어린이, 후원자
우리들의 컴패션 이야기
사람들은 종종 말합니다.
어떻게 살아야 할지 갈수록 혼동되고 더욱 모호하다고요.
이 속에서 선명하게 삶의 발자국 소리를 내는 사람이 있습니다.
위로 받고 위로하는 것의 기쁨을 아는 힘,
눈으로가 아닌 마음으로 보는 힘,
우리가 정말 봐야 할 것을 보고 사는 힘 덕분입니다.
선지원 후원자의 행복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세요.
사랑하는 나의 아이, 알론드라!
안녕? 항상 기도하는 나의 아이. 하지만 편지는 처음이구나. 네 소식을 보면서 늘 기도해. 네가 항상 이야기하는 대로 너와 네 가족을 위해서 말이야. 나는 한국에 살고 있는 시각장애인이야. 평일에는 주로 직장에서 일을 하고, 주말에는 교회에 가거나 친구들을 만나고, 악기를 배우거나 달리기를 하곤 해. 너는 건축가가 되고 싶다고 했지? 자연을 사랑하고, 하나님이 주신 만물을 마음껏 누리며
살아가는 사람이 되길 기도해. 내가 항상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존귀한 자녀인 나 자신을 사랑하고, 내게 주어진 이웃을 사랑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렴. 자주 편지하자. 사랑한다, 나의 아이!
한국에서 지원이가 |
사람들은종종말합니다
선지원후원자의행복이야기속으로들어가보세요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페이지로 이동하시겠습니까?
삭제하시겠습니까?
컴패션 소식 및 이벤트/캠페인 수집 및 이용 미동의 시
뉴스레터 구독신청을 할 수 없습니다
OOO 후원자님,
혹시 이전에도 회원가입을 하신 적이 있으신가요?
후원자님 정보와 일치하는 계정이 확인되었습니다.
컴패션은 보다 나은 후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후원정보 통합에 대한 안내를 드리고 있습니다.
후원정보 통합 안내 서비스를 신청하시겠습니까?
(관련문의 : 02-740-1000)
통합 신청이 완료되었습니다.
처리완료까지 3~4일의 시간이 소요될 예정입니다.
빠른 처리를 원하실 경우 한국컴패션으로 전화 부탁 드립니다. (02-740-1000)
통합 신청이 실패되었습니다.
1:1문의하기로 관련 내용을 남겨 주시면 연락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후원정보 확인 요청' 신청이 접수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 후 연락 드리겠습니다.
(영업일 기준 1~2일 내)
검색어 예 : 도로명(반포대로 58), 건물명(독립기념관), 지번(삼성동 25)
교회명으로 회원가입이 완료된 교회만 검색이 가능합니다.
교회명이 검색되지 않는 경우, '교회명 비워두기'를 선택한 후 다음 단계로 진행해주세요.
해당 교회/단체를 선택해주세요.
교회명으로 회원가입이 완료된 교회만 검색이 가능합니다.
교회명이 검색되지 않는 경우, '교회명 직접입력'을 선택한 후 다음 단계로 진행해주세요.
해당 교회를 선택해주세요.
찜한 후원에 담았습니다.
찜한 후원을 먼저 진행해주세요.
(1:1 어린이양육 : 최대 5명, 1:3 같이양육 : 최대 1회, 양육보완후원 : 최대 5회)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이세요~ 진정한 빛과 소금이신 지원자매님을 응원하고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지원 자매님 이렇게 뵙게 되네요. 7년 전쯤 대구 복음선교관학교에서 뵈었던 것 같아요. 여전히 마음도 생각도 미소도 예쁘십니다.
귀한 이야기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자매님 말대로 그대로 아끼고 사랑하는 컴패션 사랑의 통로가 되어 주고 기도해주는 컴패션 지금은 특별나눔 일시후원을 하지만 다음에는 1:1후원을 해야겠다
방송을 보고 컴패션을 알게되었다 컴패션은 아이들을 사랑하고 항상 감사하는것이 좋았다 또한 션 정혜영 차인표 신얘라 부부를 통해 사랑이란걸 더 알수있었고 그 후 일시 후원을 하고 있어요 사랑의 통로가되어 사랑해주며 사역 하심에 감사하고 나와 너를 기도 해주는 사람이 있다는건 감사하고 축복이다
컴패션은 한 아이가 그저 생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선생님 같았다는 글이 컴패션의 사역을 한마디로 잘 써주신 것 같아요. 글이 참 따뜻하고 넉넉한 지원님의 마음을 닮아있어서 읽는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네요! 고마워요 :)
사랑의 통로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한 이야기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매님의 앞으로의 삶에 언제나 주님께서 동행하시길 기도할게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보고싶어하는 마음이 무엇인지 다시 느끼게 해준 인터뷰네요~ 후원 어린이를 꼭 만나게 되길 소망합니다!! :)
살면서 받은 사랑과 도움을 후원으로 다시 나누기 위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용기를 내신 모습을 보고, 저도 제가 품고 있는 후원어린이를 더 사랑하기로 결심해 봅니다. 무더운 날씨에 마음을 청량하게 해준 아름다운 이야기, 아름다운 삶에 감사합니다 :)
후원이라는 것은 너무나도 멀고 또 가까운 것이라는 것을 느꼈어요.. 저도 예전에 7년동안 후원을 했었는데, 그때에는 뭔가 달라지는 것도 없고 느낀 점도 없어서 의무감에 했었는데 후원자님의 글을 읽으면서 정말 해야겠다는 생각이 다시 들었어요.. 정말 대단하시네요 또 감사합니다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