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스토리

내 후원자가 대통령이었다고요?

  • 국가 필리핀
  • 작성일 2018-12-31




첫 편지, "나는 너를 이미 사랑한단다!"


안녕하세요!

저는
25살 컴패션 졸업생 티모시 빌랄바(Timothy Villalba)입니다. 4살부터 14살까지 컴패션에서, 하나님에 대해 배웠고 선한 어른으로 자랄 수있도록 양육 받았습니다. 음악과 사랑에 빠지기도 했죠. 컴패션에서 음악을 접했고 그때부터 음악을 향한 열정을 꽃 피우기 시작했거든요. 현재 저는 공무원으로하고 있고, 아마추어 음악가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어릴 적, 저희집은 가난했습니다. 학교에 다니기 위한 학용품을 살 수 없었고, 먹을음식이 없을 때도 많았습니다. 아버지 없이 어머니혼자 빨래를 해서 저희 키우셨죠. 실은 지금도 생계를 위해 빨래를 하고 계십니다. 이런 저에게 최고의 영웅은 바로 어머니입니다.

이런 우리를 컴패션이 함께해주었고 실질적으로 도움을주었습니다.

바로 후원자님을 통해서요.





(2002124일 보낸, 조지 HW 부시대통령의 첫 번째 편지)


미국 대통령의 후원 어린이, "믿을 수가 없었죠!"


제 후원자님의 이름은 조지
워커이십니다. 그런데 사실 여기에는 비밀이하나 있습니다! 제 후원자님의 이름이 실은 조지 허버트 워커 부시(GeorgeHerbert Walker Bush)였고 바로 미국 41대 대통령이었다는 사실입니다.


저는 후원 기간이 거의 끝나갈 때, 저희를방문해 주신 다른 후원자 분들로부터 제 후원자님이 어떤 분이신지 들었습니다.


대통령을 후원자로 것은 정말 특별한 일입니다! 정말, 아직도 믿을 수가 없어요. 상상해 보세요. 컴패션이 후원하는 수백만 명의 어린이들 중에서, 미국 대통령의 후원 받는 아이로 제가 뽑혔다니까요!


편지에 숨겨 놓은 사랑, "백악관이라는 곳을들어 봤니?"

저는 그분께 정말 많은 편지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후원자님은 편지에서 자신의 본명과 하는 일을 밝히지 않으셨죠.


지금 생각해 보니, 후원자님은 자신이 전 대통령이었음을 알 수 있는 단서들을 은근슬쩍 적어놓으신 것 같아요. 제게 백악관 사진을 보내주신 적도 있고 반려견 사진을 보내주시면서 유명인들과 많이 만난 적 있다고 소개도 해주셨거든요.












후원
자님께 컴패션 양육을 지원받은 것은 물론 응원과격려가 가득한 편지, 계산기, 색연필, 사인펜 등 정말많은 것을 받았어요. 저는 그림 그리는 것을 정말 좋아했는데 8살때 후원자님께 그림을 보내기도 했죠. 사실 그렇게 잘 그린 것도 아닌데 제 그림이 백악관까지 갔다니, 이제 와서 정말부끄러워집니다.


후원자님의 편지는 재미있고 따뜻했으며 격려가 가득했습니다. 후원자님은 오랜 기간 저의 손을 잡아주셨고 낙담하지 않고 공부를 포기하지 않을 수 있도록, 가난이 주는 시련에 맞설 수 있도록 힘이 되어주셨습니다. 저는 다른 후원자님들께서도 저와 같은 어린이들에게 바로 그런 힘이 되어주시기를 부탁 드리고 싶습니다.


삶을 바꿔준 사랑, "영원히 감사할 거예요!"

이제 저는 배기 꼬마숙녀의 아버지입니다. 딸에게 훌륭한아버지가 되고 딸 아이가 잘 먹고 건강하게 자라며 주님을 아는 아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후원자님께 받은 후원, 컴패션의양육, 교회는 제 삶을 바꾸었고 이 모두에서 받은 가장 큰 축복은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선하고 바른 길로 가는 방법을 배운 것입니다.

이를
영원히 감사하며 살 것입니다.




-즐거운 후일담-

전 국제컴패션 대표인 웨스 스태포드(Wess Stafford)는 은퇴 후 자신의 재임 기간중 재미있었던 일, 한 가지를 풀어냈습니다. 국제컴패션 총재로서근무하던 시절, 백악관에 초대 받아 43대 대통령인 조시 부시 대통령을 만났던 이야기였습니다
.

스태포드 전 총재는 대통령을 만난 당시 그의 대통령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를 해드렸습니다.


“당신의 아버지는 한 필리핀 소년의 후원자였습니다. 단순한 후원자가 아니라, 아주 좋은 후원자이셨습니다! 그분은 직접 쓴 많은 편지로 아이에게 사랑을 보내 주셨거든요.




1993년부터 2013년까지 국제컴패션 총재를 역임했던 웨스 스태포드(Wess Stafford)


이야기는 2001, 미국 워싱톤의 한 크리스마스 행사로 거슬러 올라갔습니다. 행사 출연진들이컴패션 후원자들이었고, 그들은 자발적으로 행사 가운데 컴패션을 소개하기를 원했습니다. 하객으로 참석했던 조지 HW 부시 대통령이 손을 번쩍 들고 결연서를달라고 했고, 경호원들과 컴패션은 어린이의 안전을 위해 편지에 필명을 사용하고 신분을 알리지 않도록조언하였습니다.

자신의 정체를 밝힐 수 없었던 사랑이 많은 이 할아버지 후원자는, 실은 어린이에게 보낸 편지곳곳에 자신에 대한 단서를 남겼습니다.


비록 당시에는 밝힐 수 없었지만 훗날 어린이가 컸을 때, 편지 속 후원자에 대한 단서를 찾아보며, 당신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이 이야기는 얼마 전,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이 2018 11 30, 94세를 일기로 타계하며 기사화되었습니다. 티모시는 편지 곳곳에서후원자가 숨겨 놓은 단서들을 찾으며 당시 사랑받았던 기억을 다시 되새기며 기뻐하고 있습니다.




첫 편지, "나는 너를 이미 사랑한단다!"


안녕하세요!

저는
25살 컴패션 졸업생 티모시 빌랄바(Timothy Villalba)입니다. 4살부터 14살까지 컴패션에서, 하나님에 대해 배웠고 선한 어른으로 자랄 수있도록 양육 받았습니다. 음악과 사랑에 빠지기도 했죠. 컴패션에서 음악을 접했고 그때부터 음악을 향한 열정을 꽃 피우기 시작했거든요. 현재 저는 공무원으로하고 있고, 아마추어 음악가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어릴 적, 저희집은 가난했습니다. 학교에 다니기 위한 학용품을 살 수 없었고, 먹을음식이 없을 때도 많았습니다. 아버지 없이 어머니혼자 빨래를 해서 저희 키우셨죠. 실은 지금도 생계를 위해 빨래를 하고 계십니다. 이런 저에게 최고의 영웅은 바로 어머니입니다.

이런 우리를 컴패션이 함께해주었고 실질적으로 도움을주었습니다.

바로 후원자님을 통해서요.





(2002124일 보낸, 조지 HW 부시대통령의 첫 번째 편지)


미국 대통령의 후원 어린이, "믿을 수가 없었죠!"


제 후원자님의 이름은 조지
워커이십니다. 그런데 사실 여기에는 비밀이하나 있습니다! 제 후원자님의 이름이 실은 조지 허버트 워커 부시(GeorgeHerbert Walker Bush)였고 바로 미국 41대 대통령이었다는 사실입니다.


저는 후원 기간이 거의 끝나갈 때, 저희를방문해 주신 다른 후원자 분들로부터 제 후원자님이 어떤 분이신지 들었습니다.


대통령을 후원자로 것은 정말 특별한 일입니다! 정말, 아직도 믿을 수가 없어요. 상상해 보세요. 컴패션이 후원하는 수백만 명의 어린이들 중에서, 미국 대통령의 후원 받는 아이로 제가 뽑혔다니까요!


편지에 숨겨 놓은 사랑, "백악관이라는 곳을들어 봤니?"

저는 그분께 정말 많은 편지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후원자님은 편지에서 자신의 본명과 하는 일을 밝히지 않으셨죠.


지금 생각해 보니, 후원자님은 자신이 전 대통령이었음을 알 수 있는 단서들을 은근슬쩍 적어놓으신 것 같아요. 제게 백악관 사진을 보내주신 적도 있고 반려견 사진을 보내주시면서 유명인들과 많이 만난 적 있다고 소개도 해주셨거든요.












후원
자님께 컴패션 양육을 지원받은 것은 물론 응원과격려가 가득한 편지, 계산기, 색연필, 사인펜 등 정말많은 것을 받았어요. 저는 그림 그리는 것을 정말 좋아했는데 8살때 후원자님께 그림을 보내기도 했죠. 사실 그렇게 잘 그린 것도 아닌데 제 그림이 백악관까지 갔다니, 이제 와서 정말부끄러워집니다.


후원자님의 편지는 재미있고 따뜻했으며 격려가 가득했습니다. 후원자님은 오랜 기간 저의 손을 잡아주셨고 낙담하지 않고 공부를 포기하지 않을 수 있도록, 가난이 주는 시련에 맞설 수 있도록 힘이 되어주셨습니다. 저는 다른 후원자님들께서도 저와 같은 어린이들에게 바로 그런 힘이 되어주시기를 부탁 드리고 싶습니다.


삶을 바꿔준 사랑, "영원히 감사할 거예요!"

이제 저는 배기 꼬마숙녀의 아버지입니다. 딸에게 훌륭한아버지가 되고 딸 아이가 잘 먹고 건강하게 자라며 주님을 아는 아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후원자님께 받은 후원, 컴패션의양육, 교회는 제 삶을 바꾸었고 이 모두에서 받은 가장 큰 축복은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선하고 바른 길로 가는 방법을 배운 것입니다.

이를
영원히 감사하며 살 것입니다.




-즐거운 후일담-

전 국제컴패션 대표인 웨스 스태포드(Wess Stafford)는 은퇴 후 자신의 재임 기간중 재미있었던 일, 한 가지를 풀어냈습니다. 국제컴패션 총재로서근무하던 시절, 백악관에 초대 받아 43대 대통령인 조시 부시 대통령을 만났던 이야기였습니다
.

스태포드 전 총재는 대통령을 만난 당시 그의 대통령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를 해드렸습니다.


“당신의 아버지는 한 필리핀 소년의 후원자였습니다. 단순한 후원자가 아니라, 아주 좋은 후원자이셨습니다! 그분은 직접 쓴 많은 편지로 아이에게 사랑을 보내 주셨거든요.




1993년부터 2013년까지 국제컴패션 총재를 역임했던 웨스 스태포드(Wess Stafford)


이야기는 2001, 미국 워싱톤의 한 크리스마스 행사로 거슬러 올라갔습니다. 행사 출연진들이컴패션 후원자들이었고, 그들은 자발적으로 행사 가운데 컴패션을 소개하기를 원했습니다. 하객으로 참석했던 조지 HW 부시 대통령이 손을 번쩍 들고 결연서를달라고 했고, 경호원들과 컴패션은 어린이의 안전을 위해 편지에 필명을 사용하고 신분을 알리지 않도록조언하였습니다.

자신의 정체를 밝힐 수 없었던 사랑이 많은 이 할아버지 후원자는, 실은 어린이에게 보낸 편지곳곳에 자신에 대한 단서를 남겼습니다.


비록 당시에는 밝힐 수 없었지만 훗날 어린이가 컸을 때, 편지 속 후원자에 대한 단서를 찾아보며, 당신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이 이야기는 얼마 전,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이 2018 11 30, 94세를 일기로 타계하며 기사화되었습니다. 티모시는 편지 곳곳에서후원자가 숨겨 놓은 단서들을 찾으며 당시 사랑받았던 기억을 다시 되새기며 기뻐하고 있습니다.

댓글
0 / 300자
  • qkektnv
    2019-03-27 14:10:40

    저도 후원자인데, 대통령 할아버지보다 편지를 안 썼네요. 부끄러움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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