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컴패션

“우리는 우리가 좋아하는 것으로
즐겁게 행동하는 후원자입니다”

대전-청주-충주-여주-서울

2019년 가장 무더웠던 8월의 폭염 속에서
태국엄마들을 돕기 위해서
320km의 거리를 자전거로 달린
그들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2019 CFC(cycling for compassion)
그 3일간의 기록

누군가를 위해 달릴 수 있기에
우리는 행복한 후원자입니다!

잠깐, CFC가 뭐예요?

컴패션 후원자들이 만든
Cycling for Compassion(CFC) 프로젝트는
자전거를 타고 전국을 달리며 모금 활동을 펼치고
컴패션 어린이들과 어린이 가정에 꼭 필요한
선물을 해주는 프로젝트입니다.

대전·충청 일반인홍보대사들과 후원자들이
즐겁게 후원하려고 시작한 일이에요!

CFC의 유구한 역사 알아보기

# 2013년
컴패션 설립 60주년 기념
서울-부산 첫 자전거 라이딩으로 CFC 시작

# 2015년
7명 부산-고성 통일전망대
600km 자전거 라이딩
1,400만 원 모금
인도컴패션 어린이들에게 통학용 자전거 선물

# 2016년
29명 제주도 240km 자전거 일주
1,400만 원 모금
엘살바도르컴패션 어린이들에게 정수 필터 선물

# 2017년
12명 전국 각지-경북 영해 자전거 라이딩
2,100만 원 모금
케냐컴패션 어린이들에게 염소 선물

# 2018년
10명 제주도 자전거 일주, 10명 제주 걷기
2,400만 원 모금
필리핀컴패션 아빠들에게 40대의 패디캅
(자전거 택시) 선물

2019년 CFC

2019년, 올해는 16명의 자전거 라이더가 3일간
대전-청주-충주-여주-서울 320km를 달렸습니다.
서포터팀까지 총 20명의 후원자가 함께했어요.
바로, 태국컴패션 어린이의 엄마들을 위해서요!

태국 최북단 매흥손(Mae Hong Son) 지역은 고산지대의 풍부한 자원으로 직물을 만들 수 있지만 월 소득 6만 원의 형편으로는 재봉틀조차 사기 어려워 일거리를 찾아 차로 6시간 떨어진 인근 도시로 향합니다. 태국컴패션 태아·영아생존센터에 등록된 115명의 엄마에게 재봉틀을 선물하고 교육해 자녀를 안전하게 양육하기 위한 소득을 마련해주고자 후원자들이 함깨했습니다.

CFC를 함께한 사람들

△ 강상규 후원자

CFC를 처음 시작한 강상규 후원자는 충남 홍성 ‘시골 수의사’로 동물병원 지하를 개조해 만든 공간 ‘마라의 샘’에서 각종 모임을 열어 컴패션을 알립니다. 좋아하는 자전거를 타면서 컴패션 어린이까지 도울 수 있다니 그에게 CFC는 삶의 활력입니다.

 
△ 장수영 후원자

걸음이 불편해 자전거팀을 바라보기만 하던 장수영 후원자는 올해 완주를 했습니다. 주말마다 50km씩 연습했지만 여전히 가장 느린 멤버인 게 미안해 이를 악물었습니다. 돌아보니 태국 엄마들을 위해 시작한 이 여정에서 가장 많은 응원과 격려를 받은 건 자신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 강성수 후원자의 티셔츠 뒷면

즐겁게 후원 활동을 하는 학교 선생님 강성수 후원자를 위해 제자들이 티셔츠에 응원을 가득 담았습니다. 먼 태국의 엄마들을 향한 수많은 기도를 등에 업고 날아갈 것처럼 달렸습니다. 아빠를 따라 나선 대학생 강호준 후원자는 새벽녘부터 수강신청 전쟁을 치르고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CFC 참가자 1인당 재봉틀 한 대 값인
30만 원을 모금하기로 약속!

지인들, 컴패션 홈페이지를 본 후원자들,
SNS를 통해 소식을 접한 사람들까지 수많은
이들이 공감하고 선뜻 후원을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목표금액 2,460만 원을 달성했습니다!

 
△ 3일을 달려 한국컴패션 사옥에 도착한 후원자들

CFC는 계속됩니다
2020 커밍순

Cycling for Compassion (CFC)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cyclingforcompassion/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cyclingforcompassion/

“우리는 우리가 좋아하는 것으로
즐겁게 행동하는 후원자입니다”

대전-청주-충주-여주-서울

2019년 가장 무더웠던 8월의 폭염 속에서
태국엄마들을 돕기 위해서
320km의 거리를 자전거로 달린
그들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2019 CFC(cycling for compassion)
그 3일간의 기록

누군가를 위해 달릴 수 있기에
우리는 행복한 후원자입니다!

잠깐, CFC가 뭐예요?

컴패션 후원자들이 만든
Cycling for Compassion(CFC) 프로젝트는
자전거를 타고 전국을 달리며 모금 활동을 펼치고
컴패션 어린이들과 어린이 가정에 꼭 필요한
선물을 해주는 프로젝트입니다.

대전·충청 일반인홍보대사들과 후원자들이
즐겁게 후원하려고 시작한 일이에요!

CFC의 유구한 역사 알아보기

# 2013년
컴패션 설립 60주년 기념
서울-부산 첫 자전거 라이딩으로 CFC 시작

# 2015년
7명 부산-고성 통일전망대
600km 자전거 라이딩
1,400만 원 모금
인도컴패션 어린이들에게 통학용 자전거 선물

# 2016년
29명 제주도 240km 자전거 일주
1,400만 원 모금
엘살바도르컴패션 어린이들에게 정수 필터 선물

# 2017년
12명 전국 각지-경북 영해 자전거 라이딩
2,100만 원 모금
케냐컴패션 어린이들에게 염소 선물

# 2018년
10명 제주도 자전거 일주, 10명 제주 걷기
2,400만 원 모금
필리핀컴패션 아빠들에게 40대의 패디캅
(자전거 택시) 선물

2019년 CFC

2019년, 올해는 16명의 자전거 라이더가 3일간
대전-청주-충주-여주-서울 320km를 달렸습니다.
서포터팀까지 총 20명의 후원자가 함께했어요.
바로, 태국컴패션 어린이의 엄마들을 위해서요!

태국 최북단 매흥손(Mae Hong Son) 지역은 고산지대의 풍부한 자원으로 직물을 만들 수 있지만 월 소득 6만 원의 형편으로는 재봉틀조차 사기 어려워 일거리를 찾아 차로 6시간 떨어진 인근 도시로 향합니다. 태국컴패션 태아·영아생존센터에 등록된 115명의 엄마에게 재봉틀을 선물하고 교육해 자녀를 안전하게 양육하기 위한 소득을 마련해주고자 후원자들이 함깨했습니다.

CFC를 함께한 사람들

△ 강상규 후원자

CFC를 처음 시작한 강상규 후원자는 충남 홍성 ‘시골 수의사’로 동물병원 지하를 개조해 만든 공간 ‘마라의 샘’에서 각종 모임을 열어 컴패션을 알립니다. 좋아하는 자전거를 타면서 컴패션 어린이까지 도울 수 있다니 그에게 CFC는 삶의 활력입니다.

 
△ 장수영 후원자

걸음이 불편해 자전거팀을 바라보기만 하던 장수영 후원자는 올해 완주를 했습니다. 주말마다 50km씩 연습했지만 여전히 가장 느린 멤버인 게 미안해 이를 악물었습니다. 돌아보니 태국 엄마들을 위해 시작한 이 여정에서 가장 많은 응원과 격려를 받은 건 자신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 강성수 후원자의 티셔츠 뒷면

즐겁게 후원 활동을 하는 학교 선생님 강성수 후원자를 위해 제자들이 티셔츠에 응원을 가득 담았습니다. 먼 태국의 엄마들을 향한 수많은 기도를 등에 업고 날아갈 것처럼 달렸습니다. 아빠를 따라 나선 대학생 강호준 후원자는 새벽녘부터 수강신청 전쟁을 치르고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CFC 참가자 1인당 재봉틀 한 대 값인
30만 원을 모금하기로 약속!

지인들, 컴패션 홈페이지를 본 후원자들,
SNS를 통해 소식을 접한 사람들까지 수많은
이들이 공감하고 선뜻 후원을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목표금액 2,460만 원을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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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C는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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