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한 후원
로그인을 하시면, 나중에도
후원을 확인을 하실 수 있습니다.
컴패션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후원자와 어린이가 함께 자라는
어린이 후원
양육에 가치를 더하는
당신을 위한 맞춤 후원
어린이를 위해, 컴패션과 함께하는
참여 활동
어린이, 후원자
우리들의 컴패션 이야기
아프리카를 향한 첫 걸음
제 생애 첫 번째 비전트립이 시작되었습니다. 그곳은 아프리카 케냐… 처음에는 병에 걸리지는 않을까, 위험하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이 앞섰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아프리카에 대한 호기심은 점점 커졌습니다. 그곳에 살고있는 어린이들은 어떻게 생활하고 있을지 궁금해졌습니다. 저는 컴패션을 통해 르완다에 살고 있는 은다이시미예 진 클라우드를 후원하고 있는데요. 케냐와 르완다가 거리상 떨어져 있어 볼 수 없지만 그곳에 가면 친구를 만날 것만 같았습니다.
가난이 전부는 아니다
과연 아프리카의 가난은 어떤 모습일까 궁금했습니다. 그러나 상상한 만큼 큰 차이점은 느끼지 못했습니다. 과거 우리나라의 모습을 보는 것만 같았습니다. 저희 일행은 가장 먼저 컴패션 프로젝트를 찾아가 어린이들이 어떻게 양육되고 있는지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어린이의 가정을 방문해 그들이 처한 열악한 환경과 어려움을 직접 볼 수 있었습니다. 그곳은 가난했습니다. 그렇지만 가난하다고 해서 불쌍하다는 것은 아닙니다. 저는 한 가지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어린이들이 왜 가난한 환경에 있어야 하고, 이 나라는 왜 가난한 환경에 처할 수밖에 없는지 궁금했습니다. 저는 단지 아프리카 어린이를 만나는 것이 아니라 그 나라에 대해 깊이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음악으로 하나되는 사람들
어린이들이 하나, 둘 모여들자 저희들은 미리 준비해 간 풍선을 나눠주고 마술 공연을 했습니다. 그런데 컴패션의 도움을 받지 못하는 어린이들이 풍선을 다 가져가거나 몸싸움을 벌이는 모습을 보며 가난이 이들을 얼마나 깊게 짓누르고 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어린이들이 버림받았다고 느낄 때 행동의 차이와 컴패션 교육의 중요성도 알겠더라고요. 다음 날, 저는 나이로비 시내에 있는 Mathare Valley 슬럼가에서 페니 휘슬로 타이타닉 주제곡을 연주했습니다. 부족한 페니 휘슬 연주 실력임에도 불구하고 어린이들은 처음 보는 악기여서 그런지 신기해하더라고요. 언어는 다르지만 음악으로 우리는 하나가 될 수 있었습니다.
아프리카를 향한 첫 걸음
제 생애 첫 번째 비전트립이 시작되었습니다. 그곳은 아프리카 케냐… 처음에는 병에 걸리지는 않을까, 위험하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이 앞섰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아프리카에 대한 호기심은 점점 커졌습니다. 그곳에 살고있는 어린이들은 어떻게 생활하고 있을지 궁금해졌습니다. 저는 컴패션을 통해 르완다에 살고 있는 은다이시미예 진 클라우드를 후원하고 있는데요. 케냐와 르완다가 거리상 떨어져 있어 볼 수 없지만 그곳에 가면 친구를 만날 것만 같았습니다.
가난이 전부는 아니다
과연 아프리카의 가난은 어떤 모습일까 궁금했습니다. 그러나 상상한 만큼 큰 차이점은 느끼지 못했습니다. 과거 우리나라의 모습을 보는 것만 같았습니다. 저희 일행은 가장 먼저 컴패션 프로젝트를 찾아가 어린이들이 어떻게 양육되고 있는지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어린이의 가정을 방문해 그들이 처한 열악한 환경과 어려움을 직접 볼 수 있었습니다. 그곳은 가난했습니다. 그렇지만 가난하다고 해서 불쌍하다는 것은 아닙니다. 저는 한 가지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어린이들이 왜 가난한 환경에 있어야 하고, 이 나라는 왜 가난한 환경에 처할 수밖에 없는지 궁금했습니다. 저는 단지 아프리카 어린이를 만나는 것이 아니라 그 나라에 대해 깊이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음악으로 하나되는 사람들
어린이들이 하나, 둘 모여들자 저희들은 미리 준비해 간 풍선을 나눠주고 마술 공연을 했습니다. 그런데 컴패션의 도움을 받지 못하는 어린이들이 풍선을 다 가져가거나 몸싸움을 벌이는 모습을 보며 가난이 이들을 얼마나 깊게 짓누르고 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어린이들이 버림받았다고 느낄 때 행동의 차이와 컴패션 교육의 중요성도 알겠더라고요. 다음 날, 저는 나이로비 시내에 있는 Mathare Valley 슬럼가에서 페니 휘슬로 타이타닉 주제곡을 연주했습니다. 부족한 페니 휘슬 연주 실력임에도 불구하고 어린이들은 처음 보는 악기여서 그런지 신기해하더라고요. 언어는 다르지만 음악으로 우리는 하나가 될 수 있었습니다.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페이지로 이동하시겠습니까?
삭제하시겠습니까?
컴패션 소식 및 이벤트/캠페인 수집 및 이용 미동의 시
뉴스레터 구독신청을 할 수 없습니다
OOO 후원자님,
혹시 이전에도 회원가입을 하신 적이 있으신가요?
후원자님 정보와 일치하는 계정이 확인되었습니다.
컴패션은 보다 나은 후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후원정보 통합에 대한 안내를 드리고 있습니다.
후원정보 통합 안내 서비스를 신청하시겠습니까?
(관련문의 : 02-740-1000)
통합 신청이 완료되었습니다.
처리완료까지 3~4일의 시간이 소요될 예정입니다.
빠른 처리를 원하실 경우 한국컴패션으로 전화 부탁 드립니다. (02-740-1000)
통합 신청이 실패되었습니다.
1:1문의하기로 관련 내용을 남겨 주시면 연락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후원정보 확인 요청' 신청이 접수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 후 연락 드리겠습니다.
(영업일 기준 1~2일 내)
검색어 예 : 도로명(반포대로 58), 건물명(독립기념관), 지번(삼성동 25)
교회명으로 회원가입이 완료된 교회만 검색이 가능합니다.
교회명이 검색되지 않는 경우, '교회명 비워두기'를 선택한 후 다음 단계로 진행해주세요.
해당 교회/단체를 선택해주세요.
교회명으로 회원가입이 완료된 교회만 검색이 가능합니다.
교회명이 검색되지 않는 경우, '교회명 직접입력'을 선택한 후 다음 단계로 진행해주세요.
해당 교회를 선택해주세요.
찜한 후원에 담았습니다.
찜한 후원을 먼저 진행해주세요.
(1:1 어린이양육 : 최대 5명, 1:3 같이양육 : 최대 1회, 양육보완후원 : 최대 5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