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컴패션

컴패션 버츄얼 런 원더슈즈 참가를 고민하고 있는 당신에게!

 

 

 

"달리기 완전 초보인 나, 괜찮을까?"

“같이 달리는 게 좋을까, 혼자 달리는 게 좋을까?” 

“어디에서 달리는 게 좋을까?”  

 

2021년 컴패션 버츄얼 런에 이런 저런 점이 궁금한 당신에게,

2020년 버츄얼 런 참가 선배들이 건네는

생생한 답변, 지금 공개합니다!

 

 

 

 

 

 

 

[잘 뛰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꾸준히 뛰는 게 중요해요_백진선 후원자]

 

 

#운동도 하고 기부도 하고

 

 

체중감량 때문에 시작한 달리기

저는 여러 곳에서 주최하는 달리기에 참여해왔는데, 컴패션 원더슈즈는 달리기로 아이들을 돕는다는 좋은 취지가 있어서 참여를 결정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운동을 하면서 누군가를 도울 수 있다는 행사가 있다는 것이 좋았어요.  모범이 되는 삶을 살고 있는 션 님이 홍보해 주신 것도 좋았고요. 달리기에 자신 있어서 신청한 건 아닙니다. 처음에는 체중 감량 때문에 달리기를 시작했는데 뛰다 보니까 잘 뛰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꾸준히 하는 게 중요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컴패션 버츄얼 런을 계기로 달라졌어요

원더슈즈 참여를 계기로 다른 기부런과 버추얼 마라톤에도 꾸준히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참여를 망설이면 늦을 수도 있어요. 내가 뛸 수 있을까 고민하는 사이에 금방 신청 인원이 꽉 차더라고요. 한 번 참여해보니 고민 없이 제 친구들에게도 참여하라고 정말 많이 권유하게 되었습니다. 올해도 참가 신청이 열리면 바로 참여 버튼을 누를 예정입니다. 

 

 

 

[함께 달리면 훨씬 쉬워요_노슬기 후원자]

 

 

#인생샷

 

 

션 님과 함께 달릴 수 있다니, 일석이조!

건강에도 도움이 되고 어린이들에게 후원도 된다니 일석이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션 님과 함께 달릴 수 있다는 것도 좋았습니다. 컴패션 직원분들이 행사 진행도 잘 해주시고, 따뜻한 배려도 인상 깊었어요. 달리기에 조금 자신이 없으신 분들은 러닝메이트를 정해서 러닝메이트와 함께 달리면 더 쉽게 달릴 수 있어요. 혼자 달리는 것보다는 같이 달리는 것이 더 즐겁고, 힘들 때 서로 응원도 할 수 있습니다. 

좋아하는 친구나 가족을 러닝메이트로 정하셔서 함께 달리시면 더 즐겁게 달리실 수 있을 거예요. 

 

 

 

[내가 좋아하는 곳에서 달려보세요_유광종 후원자]

 

#컴패션은 무조건 뛴다. 내 아이들을 위한 거니까(오른쪽에서 세 번째, 유광종 후원자)

 

 

겨우겨우 달렸지만, 나를 행복하게 한 성취감

작년에 원더슈즈 참여를 계기로 컴패션과 여러 단체에서 아이들을 후원하고 계신 분들과 함께 달리기를 시작했어요. 작년에는 정말 겨우겨우 간신히 10km를 했습니다. 내가 실제로 현지에 가서 그 아이를 도와주지 못하더라도 달리기로 아이들을 도와주었다는 성취감에 정말 행복했습니다. 

 

좋아하는 장소에서 뛰면 더 좋아요

한 가지 팁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장소에서 뛰는 것입니다. 근처나 근교에 내가 좋아하는 곳이 있다면 거기에서 한번 달리기를 해보세요. 내가 과연 5 km를 뛸 수 있을까 그런 생각보다는, 내가 좋아하는 곳에 가서 한번 뛰어보고 예쁜 광경이 있다면 사진도 찍고, 아이를 생각하며 걷기도 하면서 그렇게 즐거운 마음으로 저도 해보니까 정말 좋았습니다. 뛰다 보면 더 빨리 뛰어야지 하는 욕심이 생기는데 이것만 버리면 즐겁게 달리기를 할 수 있어요.

 

사랑하는 후원 어린이에게 

십 년 넘게 컴패션 후원을 이어오고 있는데 항상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지 못하는 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 있지만 그래도 하나님 안에서 훌륭하고 사랑이 넘치는 아이로 자라나길 언제나 기도합니다." 퍼디야! 내가 널 만나지 못하지만 항상 널 생각해. 오늘도 달리면서 널 생각하고 기도할게."

 

 

 

[지금 있는 그 자리에서 할 수 있어요_ 김로은 후원자]

 

#몸도 마음도 가벼워진 뿌듯 러닝

 

 

지금 있는 그 자리에서

직장 생활하면서 후원하고 봉사하는 게 쉽지 않은데 지금 내가 있는 자리에서 원더슈즈를 통해 후원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마음만 먹으면 내가 있는 자리에서 바로 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아서 친구들과 회사 직원들에게도 적극적으로 소개했어요. 회사에서도 의미 있는 행사라며 원더슈즈에 다 같이 참여했습니다. 만약 정해진 시간과 장소가 픽스되어 있었다면 못했을 수도 있는데, 그런 게 아니고 또 재미도 있어서 함께 했던 회사 동료들과 친구들도 다 좋아했어요. 올해도 꼭 신청하려고요. 앞으로도 컴패션에서 하는 모든 행사에는 다 참여하고 싶고, 향후에는 비전트립도 가보고 싶습니다. 

 

할까 말까 싶을 때에는

마지막으로 고민하시는 분들께 드리고 싶은 팁은 ‘할까 말까’ 하는 마음이 들 때는 그냥 하시는 게 좋습니다! (웃음)

 

 

 

[꼭 한꺼번에 달리지 않아도 되어요_ 전계현 후원자]

 

#의미 있고 가치로운 삶(왼쪽에서 두 번째 전계현 후원자)

  

 

이제부터 달리기로 체력단련!

작년에 전주에서 100여 명 암웨이 팀원들과 함께 컴패션 버츄얼 런-원더슈즈에 참여했었는데, 달리기를 목표로 같이 연습도 하고, 작은 선물들을 준비해서 팀원들과 오랜만에 마음도 나누는 등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올해도 꼭 신청하려고 합니다.

 

한꺼번에 뛰지 않고, 일주일 동안 나눠서 뛰었어요

혹시라도 달리기에 대한 부담이 있으신 분들이 있다면, 절대 그러실 필요 없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저희 팀은 21km를 신청해서 하루에 3km씩 뛰었어요. 너무 걱정이 되시면 일주일 동안 5km를 달린다고 생각해보세요. 한 번 용기를 내보세요. 분명히 즐거운 경험이 되실 거예요.

 

얘들아, 너희는 혼자가 아니야

작년에 뛰면서 인생이 방향이 변할 만큼 감동적이었던 2016년 비전트립에서 만났던 아이들의 기억이 참 많이 떠올랐어요. 코로나19로 많이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후원국의 아이들에게 우리가 이렇게 함께 뛰면서 기도하고 있다고 꼭 전하고 싶었습니다. 이 시기를 잘 견뎌내고 성장해서 멋진 리더들이 되기를 기도하고 소망합니다. “너희는 혼자가 아니야, 얘들아 사랑한다. 올해도 너희들을 위해 함께 기도하며 뛸게!”

 

 

 

 

 

2021년 5월, 달리는 즐거움이 자랄수록

어린이의 삶도 변화됩니다.

 

원더슈즈를 신은 당신의 원더풀 러닝을 기대합니다!

 

 

 

[원더슈즈를 신고 함께 달리고 싶다면? 클릭클릭!] 

 

 

 

 

 

컴패션 버츄얼 런 원더슈즈 참가를 고민하고 있는 당신에게!

 

 

 

"달리기 완전 초보인 나, 괜찮을까?"

“같이 달리는 게 좋을까, 혼자 달리는 게 좋을까?” 

“어디에서 달리는 게 좋을까?”  

 

2021년 컴패션 버츄얼 런에 이런 저런 점이 궁금한 당신에게,

2020년 버츄얼 런 참가 선배들이 건네는

생생한 답변, 지금 공개합니다!

 

 

 

 

 

 

 

[잘 뛰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꾸준히 뛰는 게 중요해요_백진선 후원자]

 

 

 

#운동도 하고 기부도 하고

 

 

체중감량 때문에 시작한 달리기

저는 여러 곳에서 주최하는 달리기에 참여해왔는데, 컴패션 원더슈즈는 달리기로 아이들을 돕는다는 좋은 취지가 있어서 참여를 결정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운동을 하면서 누군가를 도울 수 있다는 행사가 있다는 것이 좋았어요.  모범이 되는 삶을 살고 있는 션 님이 홍보해 주신 것도 좋았고요. 달리기에 자신 있어서 신청한 건 아닙니다. 처음에는 체중 감량 때문에 달리기를 시작했는데 뛰다 보니까 잘 뛰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꾸준히 하는 게 중요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컴패션 버츄얼 런을 계기로 달라졌어요

원더슈즈 참여를 계기로 다른 기부런과 버추얼 마라톤에도 꾸준히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참여를 망설이면 늦을 수도 있어요. 내가 뛸 수 있을까 고민하는 사이에 금방 신청 인원이 꽉 차더라고요. 한 번 참여해보니 고민 없이 제 친구들에게도 참여하라고 정말 많이 권유하게 되었습니다. 올해도 참가 신청이 열리면 바로 참여 버튼을 누를 예정입니다. 

 

 

 

[함께 달리면 훨씬 쉬워요_노슬기 후원자]

 

#인생샷

 

 

션 님과 함께 달릴 수 있다니, 일석이조!

건강에도 도움이 되고 어린이들에게 후원도 된다니 일석이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션 님과 함께 달릴 수 있다는 것도 좋았습니다. 컴패션 직원분들이 행사 진행도 잘 해주시고, 따뜻한 배려도 인상 깊었어요. 달리기에 조금 자신이 없으신 분들은 러닝메이트를 정해서 러닝메이트와 함께 달리면 더 쉽게 달릴 수 있어요. 혼자 달리는 것보다는 같이 달리는 것이 더 즐겁고, 힘들 때 서로 응원도 할 수 있습니다. 

좋아하는 친구나 가족을 러닝메이트로 정하셔서 함께 달리시면 더 즐겁게 달리실 수 있을 거예요. 

 

 

 

[내가 좋아하는 곳에서 달려보세요_유광종 후원자]

 

#컴패션은 무조건 뛴다. 내 아이들을 위한 거니까(오른쪽에서 세 번째, 유광종 후원자)

 

 

겨우겨우 달렸지만, 나를 행복하게 한 성취감

작년에 원더슈즈 참여를 계기로 컴패션과 여러 단체에서 아이들을 후원하고 계신 분들과 함께 달리기를 시작했어요. 작년에는 정말 겨우겨우 간신히 10km를 했습니다. 내가 실제로 현지에 가서 그 아이를 도와주지 못하더라도 달리기로 아이들을 도와주었다는 성취감에 정말 행복했습니다. 

 

좋아하는 장소에서 뛰면 더 좋아요

한 가지 팁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장소에서 뛰는 것입니다. 근처나 근교에 내가 좋아하는 곳이 있다면 거기에서 한번 달리기를 해보세요. 내가 과연 5 km를 뛸 수 있을까 그런 생각보다는, 내가 좋아하는 곳에 가서 한번 뛰어보고 예쁜 광경이 있다면 사진도 찍고, 아이를 생각하며 걷기도 하면서 그렇게 즐거운 마음으로 저도 해보니까 정말 좋았습니다. 뛰다 보면 더 빨리 뛰어야지 하는 욕심이 생기는데 이것만 버리면 즐겁게 달리기를 할 수 있어요.

 

사랑하는 후원 어린이에게 

십 년 넘게 컴패션 후원을 이어오고 있는데 항상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지 못하는 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 있지만 그래도 하나님 안에서 훌륭하고 사랑이 넘치는 아이로 자라나길 언제나 기도합니다." 퍼디야! 내가 널 만나지 못하지만 항상 널 생각해. 오늘도 달리면서 널 생각하고 기도할게."

 

 

 

[지금 있는 그 자리에서 할 수 있어요_ 김로은 후원자]

 

#몸도 마음도 가벼워진 뿌듯 러닝

 

 

지금 있는 그 자리에서

직장 생활하면서 후원하고 봉사하는 게 쉽지 않은데 지금 내가 있는 자리에서 원더슈즈를 통해 후원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마음만 먹으면 내가 있는 자리에서 바로 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아서 친구들과 회사 직원들에게도 적극적으로 소개했어요. 회사에서도 의미 있는 행사라며 원더슈즈에 다 같이 참여했습니다. 만약 정해진 시간과 장소가 픽스되어 있었다면 못했을 수도 있는데, 그런 게 아니고 또 재미도 있어서 함께 했던 회사 동료들과 친구들도 다 좋아했어요. 올해도 꼭 신청하려고요. 앞으로도 컴패션에서 하는 모든 행사에는 다 참여하고 싶고, 향후에는 비전트립도 가보고 싶습니다. 

 

할까 말까 싶을 때에는

마지막으로 고민하시는 분들께 드리고 싶은 팁은 ‘할까 말까’ 하는 마음이 들 때는 그냥 하시는 게 좋습니다! (웃음)

 

 

 

[꼭 한꺼번에 달리지 않아도 되어요_ 전계현 후원자]

 

#의미 있고 가치로운 삶(왼쪽에서 두 번째 전계현 후원자)

  

이제부터 달리기로 체력단련!

작년에 전주에서 100여 명 암웨이 팀원들과 함께 컴패션 버츄얼 런-원더슈즈에 참여했었는데, 달리기를 목표로 같이 연습도 하고, 작은 선물들을 준비해서 팀원들과 오랜만에 마음도 나누는 등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올해도 꼭 신청하려고 합니다.

 

한꺼번에 뛰지 않고, 일주일 동안 나눠서 뛰었어요

혹시라도 달리기에 대한 부담이 있으신 분들이 있다면, 절대 그러실 필요 없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저희 팀은 21km를 신청해서 하루에 3km씩 뛰었어요. 너무 걱정이 되시면 일주일 동안 5km를 달린다고 생각해보세요. 한 번 용기를 내보세요. 분명히 즐거운 경험이 되실 거예요.

 

얘들아, 너희는 혼자가 아니야

작년에 뛰면서 인생이 방향이 변할 만큼 감동적이었던 2016년 비전트립에서 만났던 아이들의 기억이 참 많이 떠올랐어요. 코로나19로 많이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후원국의 아이들에게 우리가 이렇게 함께 뛰면서 기도하고 있다고 꼭 전하고 싶었습니다. 이 시기를 잘 견뎌내고 성장해서 멋진 리더들이 되기를 기도하고 소망합니다. “너희는 혼자가 아니야, 얘들아 사랑한다. 올해도 너희들을 위해 함께 기도하며 뛸게!”

 

 

2021년 5월, 달리는 즐거움이 자랄수록

어린이의 삶도 변화됩니다.

 

원더슈즈를 신은 당신의 원더풀 러닝을 기대합니다!

 

 

[원더슈즈를 신고 함께 달리고 싶다면? 클릭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