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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마음 모아 보낸 사랑, 나누면서 찾는 소명

  • 작성일 2021-11-19

마음 모아 보낸 사랑, 나누면서 찾는 소명

 

-소명학교 외부교류팀-

 

 

폐지 1Kg에 80원,

폐지 100kg에 8천원.

 

고생 하나 하지 않았을 것 같은 보송보송한 고등학생들이

이런 세세한 폐지 정보까지 알게 된 사연은 무엇일까요?

이제는 폐지 뭉치를 들어보면 대강 얼마 받을지 알 수 있게 되었다는

관록까지 느껴지는 정승민 선생님입니다.

 

 

정승민 선생님과 소명학교 외부교류팀 학생들

(왼쪽부터 김태준, 김현승, 오하람, 이혜진, 이다연 학생)

 

 

2015년부터 콜롬비아의 사무엘과

부르키나파소 조쉬에를 후원하는 소명학교 학생들.

선생님과 함께 학교 내 폐지를 모아 후원금을 전하고

후원 어린이 모습이 담긴 영상과 책갈피를 만들어

학교 전체 친구들에게

나눔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습니다.

 

 

 

 

나눔은 우리 소명

 

김현승 학생

안녕하세요? 소명학교 외부교류팀입니다. 저희는 컴패션, 봉사활동, 크리스마스 등 외부와 학생들을 연결시키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소명학교는 2015년 콜롬비아에 사는 사무엘을 시작으로 2017년 부르키나파소에 사는 조쉬에를 후원하고 있어요.

올 1학기에는 컴패션과 후원 어린이, 사무엘과 조쉬에 이름을 먼저 알렸습니다. 이어 영상, 책갈피, 저금통 등을 만들어 모금활동을 했습니다. 자칫 모금에만 치우칠 수 있는데 왜 후원해야 하는지 전하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했거든요.

 

오하람 학생

저희 학교는 2015년부터 폐지를 모아 아이들을 후원했어요. 또 프린트 옆에 모금함을 놓고 자발적으로 후원금을 내도록 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후원금이 충분히 모이지 않아 선생님께서 내신다는 것을 알고는 학생들의 참여를 돕는 새로운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느꼈죠.

 

이다연 학생

저는 가족들과 3명의 컴패션 어린이를 돕고 있어요. 그런데 일부 학생들이 어린이를 후원하는 것에 관심이 많지 않더라고요. 기부라는 것이 돈만 내는 것이 아니라 함께 성장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어야 진짜 후원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영상과 책갈피를 만들어 컴패션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그래야 후원하는 의미와 가치가 생길 테니까요.

 

정승민 선생님

무대를 아무리 잘 만들어줘도, 배우가 없으면 공연이 안 되잖아요.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생각하고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 그것이 선생님으로서 제가 할 수 있는 역할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학생들이 자랑스러웠어요! 

 

 

 

학생들이 저학년 동생들까지 동원하여 직접 녹음하고 편집한 영상

(컴패션의 여러 이미지를 편집하여 컴패션 공식 규격에는 맞지 않지만,

학생들의 사랑스러움과 정성이 돋보였습니다.)

 

 

 

 

 

재능기부부터 전 재산을 내놓은 일까지

 

김현승 학생

사무엘과 조쉬에가 보낸 편지의 일부를 저희 목소리로 녹음한 영상을 만들었어요. 팀원들을 비롯해 나이가 어린 목소리는 선생님의 자녀에게 부탁했고요. 그런데 친구들이 녹음할 때마다 자꾸 웃음이 나는 거예요. 영상을 만들면서 사무엘과 조쉬에가 좋아하는 것, 잘하는 것, 기도제목 등 알게 되어 더 가까워진 느낌이었어요.

 

김태준 학생

저는 후원 어린이의 얼굴과 말씀이 담긴 책갈피를 만든 것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200명의 전교생에게 줄 책갈피를 만들다 보니 점점 말이 없어지더라고요. (웃음) 그래도 완성하고 나니 뿌듯했습니다.

 

이혜진 학생

저는 책갈피 디자인을 도왔어요. 팀에서 그림 그리는 활동은 대부분 전담하고 있습니다. 이번 활동으로 친구들이 후원에 관심을 가져주고, 후원금도 이전보다 많이 모을 수 있어 감사했어요. 

 

이다연 학생

책갈피에는 특별히 ‘사랑’에 대한 말씀을 넣었습니다. 자기를 돌아보고, 컴패션 친구들에게 어떻게 사랑을 전할 수 있을지를 말씀과 연결했어요. 몇몇 반에는 저희들이 직접 들어가 이야기해주니까 잘 귀 기울이더라고요.

 

정승민 선생님

프린트기 옆 모금함에 담긴 십 원부터 만 원까지 모두 소중한 돈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전재산을 가져온 학생이 기억나요. 집에 불이 났는데 저금통만 안 탔어요. 그런데 컴패션에 후원한다고 그걸 가져왔어요. 저금통에서 탄내가 나더라고요. 같이 울었어요. 어떻게 그런 마음을 가졌을까요?

 

 

   

사무엘 성장 사진 (남, 15세, 콜롬비아)

   

     

조쉬에 성장 사진 (남, 15세, 부르키나파소)

 

 

컴패션이 좋은 이유

 

 

이다연 학생

아이가 자립할 수 있을 때까지 지속적으로 돕는 것. 컴패션은 후원자와 어린이를 더 끈끈하게 연결시켜주는 것 같아요.

 

정승민 선생님

컴패션이라는 단어가 고통에 함께 아파하는 마음인데, 저는 이것이 예수님의 마음이라고 봅니다. 컴패션은 먼 나라 이야기, 다른 사람의 일이 아니라 가족이 되는 느낌을 받아요. 나와 인격적인 관계를 맺어가기에, 기부란 일이 아니라 내 삶이 되는 거죠.

 

 

 

 

나누면서 찾는 ‘소명’

 

김태준 학생

저희 소명학교는 학생들이 직접 하는 활동이 많아요. 후원만 봐도, 학생 입장에서 혼자 지속하기는 어렵고 부담스럽잖아요. 그런데 학생들이 함께 마음과 돈을 모아 후원하는 것, 이런 환경을 마련해주신 선생님들이 계셔서 감사드려요.

 

이다연 학생

공부의 목적이 나 자신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고 배웠어요. 나와 이웃, 나와 사회와 문제를 연결해보며 하나님의 큰 사랑을 느끼게 됩니다. 하나하나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구나 생각돼요.

 

오하람 학생

제 시선이 확장되었어요. 진로를 정할 때 어느 한 방향을 고집하거나 세속적인 목적이었다면, 이제는 나만이 아니라 우리를 위한 일을 찾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앞으로 사이버 보안 분야에서 소외 계층을 돕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소명학교 선생님들은 모두 별명을 불립니다.

그중 학생들이 필요한 곳에 도움이 되고 싶은 닉네임 슈퍼맨, 정승민 선생님,

 

 

정승민 선생님

학생들에게 지식만 넣는 교육이 아니라, 삶으로 깨닫고 배우고 성장하는 교육이 필요해요. 우리는 이미 받은 것이 있기에 마땅히 그 사랑을 흘려 보내야 하고요. 우리가 통로가 되는 거죠.

저는 12개의 학급이 반별로 한 어린이를 후원하면 어떨까 꿈꿔봅니다. 그 나라와 어린이를 돕기 위해 용돈을 모으고 마음을 모으고 기도하고. 그날이 생각보다 빨리 올 수 있겠다고 생각해요.

 

 

 

컴패션이라는 단어가 고통에 함께 아파하는 마음인데,

저는 이것이 예수님의 마음이라고 봅니다.

나와 인격적인 관계를 맺어가기에,

기부란 일이 아니라 내 삶이 되는 거죠.”

 

-정승민 선생님- 

 

 

  

마음 모아 보낸 사랑, 나누면서 찾는 소명

 

-소명학교 외부교류팀-

 

 

폐지 1Kg에 80원,

폐지 100kg에 8천원.

 

고생 하나 하지 않았을 것 같은 보송보송한 고등학생들이

이런 세세한 폐지 정보까지 알게 된 사연은 무엇일까요?

이제는 폐지 뭉치를 들어보면 대강 얼마 받을지 알 수 있게 되었다는

관록까지 느껴지는 정승민 선생님입니다.

 

 

정승민 선생님과 소명학교 외부교류팀 학생들

(왼쪽부터 김태준, 김현승, 오하람, 이혜진, 이다연 학생)

 

 

2015년부터 콜롬비아의 사무엘과

부르키나파소 조쉬에를 후원하는 소명학교 학생들.

선생님과 함께 학교 내 폐지를 모아 후원금을 전하고

후원 어린이 모습이 담긴 영상과 책갈피를 만들어

학교 전체 친구들에게

나눔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습니다.

 

 

 

 

나눔은 우리 소명

 

김현승 학생

안녕하세요? 소명학교 외부교류팀입니다. 저희는 컴패션, 봉사활동, 크리스마스 등 외부와 학생들을 연결시키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소명학교는 2015년 콜롬비아에 사는 사무엘을 시작으로 2017년 부르키나파소에 사는 조쉬에를 후원하고 있어요.

올 1학기에는 컴패션과 후원 어린이, 사무엘과 조쉬에 이름을 먼저 알렸습니다. 이어 영상, 책갈피, 저금통 등을 만들어 모금활동을 했습니다. 자칫 모금에만 치우칠 수 있는데 왜 후원해야 하는지 전하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했거든요.

 

오하람 학생

저희 학교는 2015년부터 폐지를 모아 아이들을 후원했어요. 또 프린트 옆에 모금함을 놓고 자발적으로 후원금을 내도록 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후원금이 충분히 모이지 않아 선생님께서 내신다는 것을 알고는 학생들의 참여를 돕는 새로운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느꼈죠.

 

이다연 학생

저는 가족들과 3명의 컴패션 어린이를 돕고 있어요. 그런데 일부 학생들이 어린이를 후원하는 것에 관심이 많지 않더라고요. 기부라는 것이 돈만 내는 것이 아니라 함께 성장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어야 진짜 후원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영상과 책갈피를 만들어 컴패션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그래야 후원하는 의미와 가치가 생길 테니까요.

 

정승민 선생님

무대를 아무리 잘 만들어줘도, 배우가 없으면 공연이 안 되잖아요.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생각하고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 그것이 선생님으로서 제가 할 수 있는 역할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학생들이 자랑스러웠어요! 

 

 

 

학생들이 저학년 동생들까지 동원하여 직접 녹음하고 편집한 영상

(컴패션의 여러 이미지를 편집하여 컴패션 공식 규격에는 맞지 않지만,

학생들의 사랑스러움과 정성이 돋보였습니다.)

 

 

 

 

 

재능기부부터 전 재산을 내놓은 일까지

 

김현승 학생

사무엘과 조쉬에가 보낸 편지의 일부를 저희 목소리로 녹음한 영상을 만들었어요. 팀원들을 비롯해 나이가 어린 목소리는 선생님의 자녀에게 부탁했고요. 그런데 친구들이 녹음할 때마다 자꾸 웃음이 나는 거예요. 영상을 만들면서 사무엘과 조쉬에가 좋아하는 것, 잘하는 것, 기도제목 등 알게 되어 더 가까워진 느낌이었어요.

 

김태준 학생

저는 후원 어린이의 얼굴과 말씀이 담긴 책갈피를 만든 것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200명의 전교생에게 줄 책갈피를 만들다 보니 점점 말이 없어지더라고요. (웃음) 그래도 완성하고 나니 뿌듯했습니다.

 

이혜진 학생

저는 책갈피 디자인을 도왔어요. 팀에서 그림 그리는 활동은 대부분 전담하고 있습니다. 이번 활동으로 친구들이 후원에 관심을 가져주고, 후원금도 이전보다 많이 모을 수 있어 감사했어요. 

 

이다연 학생

책갈피에는 특별히 ‘사랑’에 대한 말씀을 넣었습니다. 자기를 돌아보고, 컴패션 친구들에게 어떻게 사랑을 전할 수 있을지를 말씀과 연결했어요. 몇몇 반에는 저희들이 직접 들어가 이야기해주니까 잘 귀 기울이더라고요.

 

정승민 선생님

프린트기 옆 모금함에 담긴 십 원부터 만 원까지 모두 소중한 돈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전재산을 가져온 학생이 기억나요. 집에 불이 났는데 저금통만 안 탔어요. 그런데 컴패션에 후원한다고 그걸 가져왔어요. 저금통에서 탄내가 나더라고요. 같이 울었어요. 어떻게 그런 마음을 가졌을까요?

 

 

   

사무엘 성장 사진 (남, 15세, 콜롬비아)

   

     

조쉬에 성장 사진 (남, 15세, 부르키나파소)

 

 

컴패션이 좋은 이유

 

 

이다연 학생

아이가 자립할 수 있을 때까지 지속적으로 돕는 것. 컴패션은 후원자와 어린이를 더 끈끈하게 연결시켜주는 것 같아요.

 

정승민 선생님

컴패션이라는 단어가 고통에 함께 아파하는 마음인데, 저는 이것이 예수님의 마음이라고 봅니다. 컴패션은 먼 나라 이야기, 다른 사람의 일이 아니라 가족이 되는 느낌을 받아요. 나와 인격적인 관계를 맺어가기에, 기부란 일이 아니라 내 삶이 되는 거죠.

 

 

 

 

나누면서 찾는 ‘소명’

 

김태준 학생

저희 소명학교는 학생들이 직접 하는 활동이 많아요. 후원만 봐도, 학생 입장에서 혼자 지속하기는 어렵고 부담스럽잖아요. 그런데 학생들이 함께 마음과 돈을 모아 후원하는 것, 이런 환경을 마련해주신 선생님들이 계셔서 감사드려요.

 

이다연 학생

공부의 목적이 나 자신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고 배웠어요. 나와 이웃, 나와 사회와 문제를 연결해보며 하나님의 큰 사랑을 느끼게 됩니다. 하나하나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구나 생각돼요.

 

오하람 학생

제 시선이 확장되었어요. 진로를 정할 때 어느 한 방향을 고집하거나 세속적인 목적이었다면, 이제는 나만이 아니라 우리를 위한 일을 찾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앞으로 사이버 보안 분야에서 소외 계층을 돕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소명학교 선생님들은 모두 별명을 불립니다.

그중 학생들이 필요한 곳에 도움이 되고 싶은 닉네임 슈퍼맨, 정승민 선생님,

 

 

정승민 선생님

학생들에게 지식만 넣는 교육이 아니라, 삶으로 깨닫고 배우고 성장하는 교육이 필요해요. 우리는 이미 받은 것이 있기에 마땅히 그 사랑을 흘려 보내야 하고요. 우리가 통로가 되는 거죠.

저는 12개의 학급이 반별로 한 어린이를 후원하면 어떨까 꿈꿔봅니다. 그 나라와 어린이를 돕기 위해 용돈을 모으고 마음을 모으고 기도하고. 그날이 생각보다 빨리 올 수 있겠다고 생각해요.

 

 

 

컴패션이라는 단어가 고통에 함께 아파하는 마음인데,

저는 이것이 예수님의 마음이라고 봅니다.

나와 인격적인 관계를 맺어가기에,

기부란 일이 아니라 내 삶이 되는 거죠.”

 

-정승민 선생님- 

 

 

  

댓글
0 / 300자
  • me1988jj
    2021-11-25 09:23:57

    진짜 멋진 선생님. 진짜 멋진 학생들. 덕분에 함께 소망을 품게 됩니다:) 화이팅!!

  • cdcksil@daum.net
    2021-11-20 15:34:00

    너무나 멋지십니다. 항상 솔선수범 하시는 선생님께 주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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