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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컴패션현장

1천 만 달러의 기적

  • 작성일 2021-12-17

 

1천 만 달러의 기적

 

애터미㈜ 사회공헌 담당, 김원국 차장

 

 

임시 교실에서 행복한 표정의 컴패션 어린이센터(HA0128) 어린이들

  

 

 

 지난 8월 14일에 발생한 지진은 아이티 남부 전체 학교의 70%에 영향을 끼쳤고,

10월에 시작될 새 학기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했습니다.

 

아이티에서는 많은 학교들이 컴패션 어린이센터 시설을 같이 사용했습니다.

컴패션이 지진 직후 어린이들이 학교에 돌아올 수 있도록 하는 것에 비상이 걸린 이유였습니다.

 

의료 혜택과 식량 공급, 정서적 트라우마 상담 등 즉각적인 도움이 지원되었지만

부모들은 교육이 미래를 책임지고 번창할 수 있도록 하는 열쇠라는 것도 알고 있었습니다.

 

컴패션 후원자들의 결단과 헌신 덕분에

불과 몇 주 만에 20개 이상의 새로운 임시 교실이 건설되었고,

컴패션 어린이들은 무사히 다음 학년으로 진급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에는 애터미㈜의 기적과도 같은 후원이 있었습니다.

1천 만 달러 기부 속 기부액만큼 커다란 진심을 들어봅니다.

 

 

 

  아이티 남부를 강타한 지진으로 무너진 학교를 대신하기 위해 컴패션 어린이센터(HA0300)에 지어지고 있는 임시 교실 

 

 

 

Q. 1천 만 달러 후원, 어떻게 이루어졌나요?

 

 

박한길 회장님(애터미㈜)이 한국컴패션 대표 서정인 목사님의 유튜브 동영상을 보시더니 그분을 만나야겠다고 하시더라고요. 당시 거리두기 제한조치로, 4인 이내만 식사를 할 수 있을 때여서 아주 간단히 점심 식사 자리를 가지셨고, 짧은 그 점심 식사 시간에 결정을 내리셨더라고요.

 

2019년이 저희가 10주년이 되던 해였어요. 그때를 전환점으로 삼아서 그전까지 저희의 고민은 돈을 잘 버는 것이었다면, 앞으로는 돈을 잘 쓰기 위해서 고민하자는 것이었어요. 회장님께서 직접 남을 돕는 프로젝트를 진행해보기도 하셨지요. 다행히 잘 되고 있는 프로젝트도 있지만 결과가 아쉬운 경험도 있으셨어요. 그런 와중에, 원하던 일을 잘하는 단체를 발견하신 거죠. 생각의 패러다임이 바뀌셨던 것 같아요. 직접하지 않고도 일을 할 수 있다는. 좋은 타이밍에 좋은 파트너를 만났다는 생각입니다.

 

 

 

지난 10월 15일 있었던 애터미-컴패션 [기적의 시작] 행사(왼쪽 애터미㈜ 박한길 회장, 오른쪽 한국컴패션 서정인 대표).

1천 만 달러는 컴패션 수혜국들에 환율 차액 없이 전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달러로 기부되었습니다.

 

  

 

Q. 컴패션, 개인적으로는 어떻게 다가왔나요?

 

 

회장님의 열정에 저도 찾아봤죠. 공부도 하고. 그러면서 우리와 닮았다는 생각이 들었고, 감동을 받았습니다. 저희가 어린이와 미래에 대해 관심이 많습니다. 환경에 의해 한계에 부딪친 분들에게 꿈과 희망을 준다는 점, 이것이 컴패션이 하는 일이라고 생각했고 저희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애터미의 경영목표는 고객의 성공입니다. 저희와 같은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은 사회에서 때로는 부정적인 시선들로 초기 진입에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정말 실패와 삶의 쓴맛을 보신 분들이 마지막에 찾는 일이라는 인식도 있었지요. 이런 분들이 애터미 안에서 꿈을 실현시킨 성공자로 양성하는 것이 바로 애터미가 생각하는 고객의 성공입니다.

 

 

 

Q. 좋은 성공이란 무엇일까요?

  

 

저희 프로그램 중에, ‘인생 시나리오’라고 해서, 본인이 꿈꾸는 삶을 구체적으로 적으라고 해요. 6-8가지 항목 정도 써보라고 하는데, 처음에는 허황된 꿈이라고 생각하시더라고요. 꿈도 못 꾸는 상황에 처해 있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점차 꿈에 가까워졌을 때, 도달할 수 없을 것이라 생각했던 목표를 이룰 수 있다는 희망을 품는 것, 그 자체만으로도 성공이지 않을까요. 컴패션 어린이들도 컴패션 안에서 꿈을 꾸고 희망을 갖을 수 있는 환경이 되길 응원합니다.

 

 

 

컴패션 후원자들의 아낌없는 신속한 도움으로 어린이들은 단 몇 주 만에 임시 교실에 등교할 수 있게 되었고, 책과 학용품들도 받았습니다.

임시 교실은 곧 국제 지진 표준에 따라 지어진 정식 교실로 바뀔 예정이며, 정식 건물이 완공된 후에는 다목적 대피소로 바뀔 것입니다.

  

  

 

Q. 직원들의 후원 참여는 어떻게 독려하시나요?

 

 

연말에 내년도 전략을 짜는 중요한 회의에서 갑자기 회장님께서 질문을 하시더라구요. “사회공헌파트 팀장이 누구입니까?”라고요. 그리고선 본인께서 "그 파트 팀장은 나다!"라고 스스로 답변하시는 거예요. (웃음) 그 정도로 회장님이 나눔에 진심이신 거죠.

 

회장님이 월급도 못 받을 초창기부터 계속 기부를 꾸준히 해오셨고, 저희 회사 기업 3대 문화 중 하나가 나눔의 문화거든요. 그래서 나눔도 굉장히 자연스럽죠. "영혼을 소중히 여기는 기업"이라는 애터미의 사훈처럼 저희 구성원들은 개개인의 영혼, 생명들을 소중히 여기고 이것을 확장하여 어려운 환경에 있는 분들을 사랑하고 돌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직원들이 후원에 동참하도록 설득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다만 컴패션이라는 선한 파트너에 대해 소개만 했을 뿐입니다.

 

 

 

 

 

 

 

 

Q. 1천 만 달러 중,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한 아이티 어린이들을 향한 도움이었습니다

 

 

아이티 상황을 많이 접하기는 하지요. 10년 전에 워낙 큰 지진이 있었고 최근에도 대통령이 피살 당하고, 뉴스에 나오니까 알고는 있었는데, 먼 나라 이야기처럼 느껴지고 도와야겠다는 생각까지는 부끄럽지만 미처 못했던 것 같아요.

 

오히려 컴패션에서 몇 가지 사업을 소개해 주면서 아이티 사정을 보게 되었는데, 이 정도일지는 몰랐어요. 충격 아닌 충격을 받았죠. 뉴스나 다른 영상을 봤을 때에도 매우 심각하다고 보였고, 컴패션에서 보여주신 몇 년 전의 아이티 영상에서도 상황이 매우 심각함을 느꼈는데 현재는 더 악화된 상황이라고 하니 감히 상상할 수 없었죠.

 

저희 애터미는 일방적으로 손길을 내밀지 않아요.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이냐, 질문하고, 그것을 위해 얼마가 필요한가 답을 달라고 하는 거지요. 아이티 현장에서 들려오는 간절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어요. 컴패션을 통해서.

 

 

 

 

 

Q. 컴패션에 바라는 바가 있다면?

 

 

상투적인 말일 수 있지만, 어려운 사람들을 도우려면, 건강해야 하잖아요. 오래도록 건강을 유지하여 현장에서 컴패션 어린이들과 함께 건강해질 때까지 전인적인 양육을 하는 파트너로 동행하길 바랍니다.

 

 

컴패션 현지 아이티 직원은 학교 활동의 재개가 지진 이후 지역 사회 회복에 중요한 점이라고 말합니다.

어린이들의 활기찬 표정은, 후원자들의 결단이 얼마나 큰 역할을 했는지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1천 만 달러의 기적

 

애터미㈜ 사회공헌 담당, 김원국 차장

 

 

임시 교실에서 행복한 표정의 

컴패션 어린이센터(HA0128) 어린이들

  

 

 

 지난 8월 14일에 발생한 지진은

아이티 남부 전체 학교의 70%에 영향을 끼쳤고,

10월에 시작될 새 학기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했습니다.

 

아이티에서는 많은 학교들이

컴패션 어린이센터 시설을 같이 사용했습니다.

컴패션이 지진 직후 어린이들이

학교에 돌아올 수 있도록 하는 것에

비상이 걸린 이유였습니다.

 

의료 혜택과 식량 공급, 정서적 트라우마 상담 등

즉각적인 도움이 지원되었지만

부모들은 교육이 미래를 책임지고 번창할 수 있도록 하는

열쇠라는 것도 알고 있었습니다.

 

컴패션 후원자들의 결단과 헌신 덕분에

불과 몇 주 만에 20개 이상의 새로운 임시 교실이 건설되었고,

컴패션 어린이들은 무사히

다음 학년으로 진급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에는 애터미㈜의 기적과도 같은 후원이 있었습니다.

1천 만 달러 기부 속 기부액만큼 커다란 진심을 들어봅니다.

 

 

 

 아이티 남부를 강타한 지진으로 무너진 학교를 대신하기 위해

컴패션 어린이센터(HA0300)에 지어지고 있는 임시 교실 

 

 

 

Q. 1천 만 달러 후원, 어떻게 이루어졌나요?

 

 

박한길 회장님(애터미㈜)이 한국컴패션 대표 서정인 목사님의 유튜브 동영상을 보시더니 그분을 만나야겠다고 하시더라고요. 당시 거리두기 제한조치로, 4인 이내만 식사를 할 수 있을 때여서 아주 간단히 점심 식사 자리를 가지셨고, 짧은 그 점심 식사 시간에 결정을 내리셨더라고요.

 

2019년이 저희가 10주년이 되던 해였어요. 그때를 전환점으로 삼아서 그전까지 저희의 고민은 돈을 잘 버는 것이었다면, 앞으로는 돈을 잘 쓰기 위해서 고민하자는 것이었어요. 회장님께서 직접 남을 돕는 프로젝트를 진행해보기도 하셨지요. 다행히 잘 되고 있는 프로젝트도 있지만 결과가 아쉬운 경험도 있으셨어요. 그런 와중에, 원하던 일을 잘하는 단체를 발견하신 거죠. 생각의 패러다임이 바뀌셨던 것 같아요. 직접하지 않고도 일을 할 수 있다는. 좋은 타이밍에 좋은 파트너를 만났다는 생각입니다.

 

 

 

지난 10월 15일 있었던 애터미-컴패션 [기적의 시작] 행사(왼쪽 애터미㈜ 박한길 회장, 오른쪽 한국컴패션 서정인 대표). 1천 만 달러는 컴패션 수혜국들에 환율 차액 없이 전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달러로 기부되었습니다.

 

  

 

Q. 컴패션, 개인적으로는 어떻게 다가왔나요?

 

 

회장님의 열정에 저도 찾아봤죠. 공부도 하고. 그러면서 우리와 닮았다는 생각이 들었고, 감동을 받았습니다. 저희가 어린이와 미래에 대해 관심이 많습니다. 환경에 의해 한계에 부딪친 분들에게 꿈과 희망을 준다는 점, 이것이 컴패션이 하는 일이라고 생각했고 저희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애터미의 경영목표는 고객의 성공입니다. 저희와 같은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은 사회에서 때로는 부정적인 시선들로 초기 진입에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정말 실패와 삶의 쓴맛을 보신 분들이 마지막에 찾는 일이라는 인식도 있었지요. 이런 분들이 애터미 안에서 꿈을 실현시킨 성공자로 양성하는 것이 바로 애터미가 생각하는 고객의 성공입니다.

 

 

 

Q. 좋은 성공이란 무엇일까요?

  

 

저희 프로그램 중에, ‘인생 시나리오’라고 해서, 본인이 꿈꾸는 삶을 구체적으로 적으라고 해요. 6-8가지 항목 정도 써보라고 하는데, 처음에는 허황된 꿈이라고 생각하시더라고요. 꿈도 못 꾸는 상황에 처해 있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점차 꿈에 가까워졌을 때, 도달할 수 없을 것이라 생각했던 목표를 이룰 수 있다는 희망을 품는 것, 그 자체만으로도 성공이지 않을까요. 컴패션 어린이들도 컴패션 안에서 꿈을 꾸고 희망을 갖을 수 있는 환경이 되길 응원합니다.

 

 

 

컴패션 후원자들의 아낌없는 신속한 도움으로 어린이들은 단 몇 주 만에 임시 교실에 등교할 수 있게 되었고, 책과 학용품들도 받았습니다. 임시 교실은 곧 국제 지진 표준에 따라 정식 교실로 바뀔 예정이며, 정식 건물이 완공된 후에는 다목적 대피소로 바뀔 것입니다.

  

  

 

Q. 직원들의 후원 참여는 어떻게 독려하시나요?

 

 

연말에 내년도 전략을 짜는 중요한 회의에서 갑자기 회장님께서 질문을 하시더라구요. “사회공헌파트 팀장이 누구입니까?”라고요. 그리고선 본인께서 "그 파트 팀장은 나다!"라고 스스로 답변하시는 거예요. (웃음) 그 정도로 회장님이 나눔에 진심이신 거죠.

 

회장님이 월급도 못 받을 초창기부터 계속 기부를 꾸준히 해오셨고, 저희 회사 기업 3대 문화 중 하나가 나눔의 문화거든요. 그래서 나눔도 굉장히 자연스럽죠. "영혼을 소중히 여기는 기업"이라는 애터미의 사훈처럼 저희 구성원들은 개개인의 영혼, 생명들을 매우 소중히 여기고 이것을 확장하여 어려운 환경에 있는 분들을 사랑하고 돌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직원들이 후원에 동참하도록 설득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다만 컴패션이라는 선한 파트너에 대해 소개만 했을 뿐입니다.

 

 

 

 

 

 

 

 

Q. 1천 만 달러 중,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한 아이티 어린이들을 향한 도움이었습니다

 

 

아이티 상황을 많이 접하기는 하지요. 10년 전에 워낙 큰 지진이 있었고 최근에도 대통령이 피살 당하고, 뉴스에 나오니까 알고는 있었는데, 먼 나라 이야기처럼 느껴지고 도와야겠다는 생각까지는 부끄럽지만 미처 못했던 것 같아요.

 

오히려 컴패션에서 몇 가지 사업을 소개해 주면서 아이티 사정을 보게 되었는데, 이 정도일지는 몰랐어요. 충격 아닌 충격을 받았죠. 뉴스나 다른 영상을 봤을 때에도 매우 심각하다고 보였고, 컴패션에서 보여주신 몇 년 전의 아이티 영상에서도 상황이 매우 심각함을 느꼈는데 현재는 더 악화된 상황이라고 하니 감히 상상할 수 없었죠.

 

저희 애터미는 일방적으로 손길을 내밀지 않아요.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이냐, 질문하고, 그것을 위해 얼마가 필요한가 답을 달라고 하는 거지요. 아이티 현장에서 들려오는 간절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어요. 컴패션을 통해서.

 

 

 

 

 

Q. 컴패션에 바라는 바가 있다면?

 

 

상투적인 말일 수 있지만, 어려운 사람들을 도우려면, 건강해야 하잖아요. 오래도록 건강을 유지하여 현장에서 컴패션 어린이들과 함께 건강해질 때까지 전인적인 양육을 하는 파트너로 동행하길 바랍니다.

 

 

컴패션 현지 아이티 직원은 학교 활동의 재개가 지진 이후 지역 사회 회복에 중요한 점이라고 말합니다. 어린이들의 활기찬 표정은 후원자들의 결단이 얼마나 큰 역할을 했는지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댓글
0 / 300자
  • opcr144@daum.net
    2021-12-23 13:23:45

    애터미의 선한 영향력, 추운 요즘 덕분에 따뜻한 마음 느끼고 갑니다

  • 3592278
    2021-12-20 20:59:21

    내가 애터미를 만나고 한아이의 후원자가 되기까지 주님의 인도가 있었음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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