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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돌잔치’
내 아이의 첫 돌을 기념하는 특별한 방법
늘 좋은 것을 챙겨주고 싶은 우리 아이,
이렇게 소중한 우리 아이의 첫 생일을 맞아
특별한 나눔을 선보인 분들이 있습니다.
나눌수록 더욱 커지는
사랑과 행복을 누리고 있는 분들의 이야기,
지금 만나 보세요!
첫돌을 맞아 컴패션 ‘첫 생일 첫 나눔’에 참여한 하율(2021년생)의 모습
365천원의 비밀
안녕하세요. 임상문입니다. 아들 하율이(2021년생)의 돌을 맞아 컴패션의 ‘첫 생일 첫 나눔’에 참여했습니다. 아이의 이름으로 기부해 전 세계 가난 속에 살고 있는 아기와 엄마들을 돕는 데 조금이나마 힘을 더하고자 했습니다. 첫째 하라(2017년생)의 첫 생일에도 참여했으니까, 이번이 저희 가족에게는 2번째 참여입니다. 아이들이 나만 잘 사는 것이 아니라, 내 주변을 살피고 사랑하는 사람으로 자라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첫 생일 첫 나눔’ 후원에 참여하게 되었어요.
사실 저희 가정은 그렇게 넉넉한 형편은 아닙니다. 큰 금액을 후원하는 것도 의미가 있지만, 저는 작더라도 조금씩 나눔을 실천하는 것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하루에 천 원씩 모아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기부하기로 결심했습니다. 하루 천 원이면 부담 없이 시작해 볼 수 있을 것 같았거든요. 후원의 첫 시작은 우리 부부의 첫 결혼기념일이었습니다. 결혼하면서 아내와 의미 있는 결혼기념일을 보내자고 약속했었거든요. 그렇게 하루 천 원씩 모아 총 365천원을 심장병 어린이들을 위해 후원했습니다.
그 뒤로 6년간 우리 가족의 하루 천 원 모으기는 계속되었습니다. 이렇게 모인 금액을 결혼기념일, 아이의 생일, 부부의 생일 등 특별한 날에 맞춰 후원금으로 전했어요. 노숙자를 위해 기부하기도 하고, 코로나19로 인해 식사를 하기 어려워진 아이들을 위해 기부하기도 했죠. 아이들의 첫 생일에는 무엇보다 전 세계 가난 속 어린이들을 돕고 싶었는데 컴패션이 가장 먼저 떠올랐어요. 그래서 첫째 하라의 돌에 이어, 둘째 하율이까지 의미 있는 나눔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죠. 코로나19로 더욱 어려워진 삶을 살고 있을 전 세계 엄마와 아기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어 정말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컴패션 ‘첫 생일 첫 나눔’에 참여한 하율이와 후원 증서
모두가 행복할 때 나도 행복합니다
사실 아이의 첫 생일을 맞아 나눔을 하는 것은 쉬운 것은 아니었어요. 저희도 아이에게 좋은 것을 해주고 싶었고, 돌잔치도 화려하게 하고 사진도 많이 찍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우리 부부가 다른 사람을 살리고 돕는 일을 통해 의미 있는 결혼기념일을 보냈던 것처럼, 아이들의 첫 생일도 화려하지는 않지만 의미 있게 보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 부부가 결혼하며 품었던 마음이 자녀에게도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이 있었죠. 아이들이 자신의 생일을 생각할 때 ‘나눔의 삶’도 떠올렸으면 좋겠어요.
하루 천 원 기부를 위해 우리 가족의 ‘천 원 선교판’을 만들었어요. 아이에게 왜 이걸 하는지 설명도 하고 의미를 전했어요. 그리고 요일별로 만들어져 있는 봉투에 매일 천 원을 넣었죠. 1년이 지나 모인 365천원을 보면서 늘 첫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저도 가끔 매일 봉투에 천 원을 넣는 것을 잊을 때가 있어요. 요즘은 아이들이 먼저 저에게 이야기를 합니다. 처음에는 아이들도 재미로 했지만, 이젠 매일 나누는 것이 훈련이 되었다고 할까요.(웃음) 아이들이 베푸는 삶을 조금씩 배워 나가는 것 같아 감사합니다.
2018년 첫째 하라의 첫돌을 맞아 기부한 임상문 후원자의 가족(왼쪽), 2022년 6세가 되어 매일 하루 천 원씩 나눔을 실천하는 ‘천 원 선교판’을 들고 있는 하라의 모습(오른쪽)
저는 우리 모두 함께 행복한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나만 잘 살고 많이 얻으면 행복할 것 같지만, 그렇지 않더라고요. 이 세상을 떠나면 없어질 돈, 명예 등을 쫓으며 아등바등 살아가는 것이 아닌, 인생이라는 여행길에서 만난 사람들을 위해 베풀고 함께 웃을 수 있는 것이 진짜 행복이 아닐까 싶어요. 저는 중등부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목사인데, 하나님의 사랑으로 소외된 자들을 위해 자신의 것을 나누는 것이 크리스천의 사명이라고 생각해요.
아이들이 어렵고 힘든 세상을 살아가는 가운데 하나님과 동행하는 기쁨을 가지고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주변을 돌아보며 베푸는 삶, 그것이 참 행복이라는 것도 알고 살아가길 바라요. 우리 가족이 하고 있는 나눔이 아이들에게 전해지고, 또 아이들의 아이들에게도 전해질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기쁠 것 같아요.
아이들에게 전하는 메시지
하라의 이름은 ‘하나님을 바라보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요. 하나님을 바라보며 은혜 가운데 살길, 사람을 살리는 일에 쓰임 받는 아이로 자라나길 바라고 있죠. 하율이는 ‘하나님이 조율해 주실 것이다’라는 이름 뜻을 가지고 있어요. 사실 하율이는 심장에 문제가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태어나기 전부터 많은 걱정을 했었어요.
하율이가 태어나기 전 초음파를 하는데, 아이의 심장 혈관 중 막혀 있어야 할 혈관이 막혀 있지 않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합병증이 생기면 크게 문제 될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처음 그 이야기를 들었을 때 저희 부부는 정말 고민을 많이 했고 또 절망스럽기도 했습니다. 온갖 큰 병원을 찾아다녔지만 진료를 받는 데에도 시간이 걸렸고, 불안감은 더 커졌던 것 같아요. 왜 이런 어려움이 우리에게 찾아왔을까 괴로웠지만, 저희 부부는 하나님을 더 의지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다행히 하율이는 무사히 태어났습니다. 초음파를 통해 확인했던 심장의 문제는 여전했지만, 감사하게도 합병증 없이 지금까지 1년 3개월간 잘 크고 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누군가의 아픔을 공감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어려움에 처했을 때, 기도와 지원이 얼마나 소중한지도 느낄 수 있었죠.
건강하게 태어나 첫돌을 맞은 하율이의 모습
가난 가운데 살고 있는 아이들 중에는 치료조차 받지 못하는 아이들도 많잖아요. 하율이가 건강히 첫돌을 맞이한 것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주변에 전하고 싶었습니다. 어디선가 아파하고 있을 아기들을 위해, 그 아기를 돌볼 여력이 안 되는 엄마들을 위해, 하율이의 이름으로 작은 보탬이 되고 싶었습니다.
지금 특히 코로나19로 어려운 삶을 살아가는 전 세계 엄마와 아이들을 위해 응원을 전하고 싶어요. 열악한 환경 속에서 살고 있을 가족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지만, 하나님께서 늘 함께해 주신다는 것을 기억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기도로, 후원금으로 함께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꼭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가족도 작지만 매일,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고 나누는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임상문 후원자님은 아이의 첫 생일을 맞아 컴패션 ‘첫 생일 첫 나눔’에 참여해 주셨습니다.
임상문 후원자님의 후원금은 한국컴패션에 기부돼 부르키나파소의 '아기와 엄마 살리기' 후원금으로 사용됩니다.
컴패션의 '아기와 엄마 살리기'는 태아부터 만 1세까지의 아기와 임산부를 위한 후원 프로그램으로, 이번 후원금으로 부르키나파소 컴패션 어린이센터에 등록된 아기와 엄마들에게 영양식과 의료 지원, 직업 기술 교육 등을 제공하게 됩니다. 우리 아이뿐 아니라 전 세계 가난 속 아이들이 사랑으로 양육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첫 생일 첫 나눔'은
건강하게 자라준
우리 아기의 생일을 기념해
컴패션 어린이들에게
사랑을 전하는 특별한 나눔입니다.
▼ '첫 생일 첫 나눔'이 궁금하다면? ▼
‘요즘 돌잔치’
내 아이의 첫 돌을 기념하는 특별한 방법
늘 좋은 것을 챙겨주고 싶은 우리 아이,
이렇게 소중한 우리 아이의 첫 생일을 맞아
특별한 나눔을 선보인 분들이 있습니다.
나눌수록 더욱 커지는
사랑과 행복을 누리고 있는 분들의 이야기,
지금 만나 보세요!
첫돌을 맞아 컴패션 ‘첫 생일 첫 나눔’에 참여한 하율(2021년생)의 모습
365천원의 비밀
안녕하세요. 임상문입니다. 아들 하율이(2021년생)의 돌을 맞아 컴패션의 ‘첫 생일 첫 나눔’에 참여했습니다. 아이의 이름으로 기부해 전 세계 가난 속에 살고 있는 아기와 엄마들을 돕는 데 조금이나마 힘을 더하고자 했습니다. 첫째 하라(2017년생)의 첫 생일에도 참여했으니까, 이번이 저희 가족에게는 2번째 참여입니다. 아이들이 나만 잘 사는 것이 아니라, 내 주변을 살피고 사랑하는 사람으로 자라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첫 생일 첫 나눔’ 후원에 참여하게 되었어요.
사실 저희 가정은 그렇게 넉넉한 형편은 아닙니다. 큰 금액을 후원하는 것도 의미가 있지만, 저는 작더라도 조금씩 나눔을 실천하는 것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하루에 천 원씩 모아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기부하기로 결심했습니다. 하루 천 원이면 부담 없이 시작해 볼 수 있을 것 같았거든요. 후원의 첫 시작은 우리 부부의 첫 결혼기념일이었습니다. 결혼하면서 아내와 의미 있는 결혼기념일을 보내자고 약속했었거든요. 그렇게 하루 천 원씩 모아 총 365천원을 심장병 어린이들을 위해 후원했습니다.
그 뒤로 6년간 우리 가족의 하루 천 원 모으기는 계속되었습니다. 이렇게 모인 금액을 결혼기념일, 아이의 생일, 부부의 생일 등 특별한 날에 맞춰 후원금으로 전했어요. 노숙자를 위해 기부하기도 하고, 코로나19로 인해 식사를 하기 어려워진 아이들을 위해 기부하기도 했죠. 아이들의 첫 생일에는 무엇보다 전 세계 가난 속 어린이들을 돕고 싶었는데 컴패션이 가장 먼저 떠올랐어요. 그래서 첫째 하라의 돌에 이어, 둘째 하율이까지 의미 있는 나눔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죠. 코로나19로 더욱 어려워진 삶을 살고 있을 전 세계 엄마와 아기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어 정말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컴패션 ‘첫 생일 첫 나눔’에 참여한 하율이와 후원 증서
모두가 행복할 때 나도 행복합니다
사실 아이의 첫 생일을 맞아 나눔을 하는 것은 쉬운 것은 아니었어요. 저희도 아이에게 좋은 것을 해주고 싶었고, 돌잔치도 화려하게 하고 사진도 많이 찍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우리 부부가 다른 사람을 살리고 돕는 일을 통해 의미 있는 결혼기념일을 보냈던 것처럼, 아이들의 첫 생일도 화려하지는 않지만 의미 있게 보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 부부가 결혼하며 품었던 마음이 자녀에게도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이 있었죠. 아이들이 자신의 생일을 생각할 때 ‘나눔의 삶’도 떠올렸으면 좋겠어요.
하루 천 원 기부를 위해 우리 가족의 ‘천 원 선교판’을 만들었어요. 아이에게 왜 이걸 하는지 설명도 하고 의미를 전했어요. 그리고 요일별로 만들어져 있는 봉투에 매일 천 원을 넣었죠. 1년이 지나 모인 365천원을 보면서 늘 첫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저도 가끔 매일 봉투에 천 원을 넣는 것을 잊을 때가 있어요. 요즘은 아이들이 먼저 저에게 이야기를 합니다. 처음에는 아이들도 재미로 했지만, 이젠 매일 나누는 것이 훈련이 되었다고 할까요.(웃음) 아이들이 베푸는 삶을 조금씩 배워 나가는 것 같아 감사합니다.
2018년 첫째 하라의 첫돌을 맞아 기부한 임상문 후원자의 가족(왼쪽), 2022년 6세가 되어 매일 하루 천 원씩 나눔을 실천하는 ‘천 원 선교판’을 들고 있는 하라의 모습(오른쪽)
저는 우리 모두 함께 행복한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나만 잘 살고 많이 얻으면 행복할 것 같지만, 그렇지 않더라고요. 이 세상을 떠나면 없어질 돈, 명예 등을 쫓으며 아등바등 살아가는 것이 아닌, 인생이라는 여행길에서 만난 사람들을 위해 베풀고 함께 웃을 수 있는 것이 진짜 행복이 아닐까 싶어요. 저는 중등부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목사인데, 하나님의 사랑으로 소외된 자들을 위해 자신의 것을 나누는 것이 크리스천의 사명이라고 생각해요.
아이들이 어렵고 힘든 세상을 살아가는 가운데 하나님과 동행하는 기쁨을 가지고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주변을 돌아보며 베푸는 삶, 그것이 참 행복이라는 것도 알고 살아가길 바라요. 우리 가족이 하고 있는 나눔이 아이들에게 전해지고, 또 아이들의 아이들에게도 전해질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기쁠 것 같아요.
아이들에게 전하는 메시지
하라의 이름은 ‘하나님을 바라보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요. 하나님을 바라보며 은혜 가운데 살길, 사람을 살리는 일에 쓰임 받는 아이로 자라나길 바라고 있죠. 하율이는 ‘하나님이 조율해 주실 것이다’라는 이름 뜻을 가지고 있어요. 사실 하율이는 심장에 문제가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태어나기 전부터 많은 걱정을 했었어요.
하율이가 태어나기 전 초음파를 하는데, 아이의 심장 혈관 중 막혀 있어야 할 혈관이 막혀 있지 않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합병증이 생기면 크게 문제 될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처음 그 이야기를 들었을 때 저희 부부는 정말 고민을 많이 했고 또 절망스럽기도 했습니다. 온갖 큰 병원을 찾아다녔지만 진료를 받는 데에도 시간이 걸렸고, 불안감은 더 커졌던 것 같아요. 왜 이런 어려움이 우리에게 찾아왔을까 괴로웠지만, 저희 부부는 하나님을 더 의지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다행히 하율이는 무사히 태어났습니다. 초음파를 통해 확인했던 심장의 문제는 여전했지만, 감사하게도 합병증 없이 지금까지 1년 3개월간 잘 크고 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누군가의 아픔을 공감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어려움에 처했을 때, 기도와 지원이 얼마나 소중한지도 느낄 수 있었죠.
건강하게 태어나 첫돌을 맞은 하율이의 모습
가난 가운데 살고 있는 아이들 중에는 치료조차 받지 못하는 아이들도 많잖아요. 하율이가 건강히 첫돌을 맞이한 것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주변에 전하고 싶었습니다. 어디선가 아파하고 있을 아기들을 위해, 그 아기를 돌볼 여력이 안 되는 엄마들을 위해, 하율이의 이름으로 작은 보탬이 되고 싶었습니다.
지금 특히 코로나19로 어려운 삶을 살아가는 전 세계 엄마와 아이들을 위해 응원을 전하고 싶어요. 열악한 환경 속에서 살고 있을 가족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지만, 하나님께서 늘 함께해 주신다는 것을 기억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기도로, 후원금으로 함께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꼭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가족도 작지만 매일,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고 나누는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임상문 후원자님은 아이의 첫 생일을 맞아 컴패션 ‘첫 생일 첫 나눔’에 참여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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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어린이양육 : 최대 5명, 1:3 같이양육 : 최대 1회, 양육보완후원 : 최대 5회)
너무나 멋지네요~저도 해야겠어요 천원선교판이요~^^
아기들이 너무 예뻐요~!!천원 선교판 대단하시네요!!도전됩니다^^멋진 아이들로 자랄 것 같네요.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