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컴패션

회복에서 시작으로

-2022 컴패션 글로벌 목회자 컨퍼런스-

 

 

 

 

 

한국교회와 목회자, 리더십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6월 14일부터 16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Restart, 회복에서 시작으로'를 주제로 진행된

“2022 컴패션 글로벌 목회자 컨퍼런스”.

 

 

현 기독교계의 대가로 손꼽히는

고든 맥도날드 목사, 존 맥스웰 목사, 프랜시스 챈 목사가

코로나19 시대를 지내는 모든 분들께,

깊은 고통과 혼동이라는 격랑을 지나며 만난

하나님과 회복 이야기를 전합니다.

 

 

-고든 맥도날드Gordon MacDonald 목사-

 

 

■ 목회자가 빠지기 쉬운 네 가지 함정들

“저는 제 자신에 대한 네 가지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습니다. 

각 이야기는 젊은 목사 시절에 있었던

매우 고통스러웠던 시간들입니다.

수십 년이 지난 지금도 저는 그 시대를 인생의 어두운 시기라고 부릅니다. 

제가 이 일과 이에 관한 이야기를 여러분과 공유하는 것이

쉽지 않음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 맥스웰John Maxwell 목사-

 

■위기 속의 리더십

 “지난 2년간 발생한 일들은 저를 슬프게 합니다.

많은 이들이 방황하고 포기하고 숨을 참고 상황이 더 나빠지지 않길 기도했어요.

코로나19는 편안함 속에서 우리를 끄집어 냈어요.

목사님들, 아시죠.

상황이 예전과 같지 않습니다.

 

그래서 모두에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어떻게 굳건함을 유지할지,

어떻게 매우 어두운 세상에서 빛이 될 수 있을지를요.”

 

 

 

 

 

■존 맥스웰 목사의 리더십 자세히 보기 

www.maxwellleadership.com

 

 

 

 

 

 

-프랜시스 챈Francis Chan 목사-

 

■하나님이 꿈꾸는 교회

 “컴패션 직원 분이 이렇게 말하더군요.

“올해는 정말 목회자 분들을 향한 컴패션(긍휼)의 마음이 필요합니다.

이분들을 격려해 주시겠어요?”라고요.

 

우리의 하나님은 지지 않으십니다.

그렇다면 지금은 우리가 충성된 종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들이고, 그의 사랑을 믿고,

그의 사랑 안에서 자라서,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심으로 채워질 시간입니다.

 

 

 

 

 

 

 

 

■ 교회와 함께하는 '컴패션 자세히 보기

 

 

 

 

 

회복에서 시작으로

-2022 컴패션 글로벌 목회자 컨퍼런스-

 

 

 

 

 

한국교회와 목회자, 리더십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6월 14일부터 16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Restart, 회복에서 시작으로'를 주제로 진행된

“2022 컴패션 글로벌 목회자 컨퍼런스”.

 

 

현 기독교계의 대가로 손꼽히는

고든 맥도날드 목사, 존 맥스웰 목사, 프랜시스 챈 목사가

코로나19 시대를 지내는 모든 분들께,

깊은 고통과 혼동이라는 격랑을 지나며 만난

하나님과 회복 이야기를 전합니다.

 

 

-고든 맥도날드Gordon MacDonald 목사-

 

 

■ 목회자가 빠지기 쉬운 네 가지 함정들

“저는 제 자신에 대한 네 가지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습니다. 

각 이야기는 젊은 목사 시절에 있었던

매우 고통스러웠던 시간들입니다.

수십 년이 지난 지금도 저는 그 시대를 인생의 어두운 시기라고 부릅니다. 

제가 이 일과 이에 관한 이야기를 여러분과 공유하는 것이

쉽지 않음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 맥스웰John Maxwell 목사-

 

■위기 속의 리더십

 “지난 2년간 발생한 일들은 저를 슬프게 합니다.

많은 이들이 방황하고 포기하고 숨을 참고 상황이 더 나빠지지 않길 기도했어요.

코로나19는 편안함 속에서 우리를 끄집어 냈어요.

목사님들, 아시죠.

상황이 예전과 같지 않습니다.

 

그래서 모두에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어떻게 굳건함을 유지할지,

어떻게 매우 어두운 세상에서 빛이 될 수 있을지를요.”

 

 

 

 

 

■존 맥스웰 목사의 리더십 자세히 보기 

www.maxwellleadership.com

 

 

 

 

 

 

-프랜시스 챈Francis Chan 목사-

 

■하나님이 꿈꾸는 교회

 “컴패션 직원 분이 이렇게 말하더군요.

“올해는 정말 목회자 분들을 향한 컴패션(긍휼)의 마음이 필요합니다.

이분들을 격려해 주시겠어요?”라고요.

 

우리의 하나님은 지지 않으십니다.

그렇다면 지금은 우리가 충성된 종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들이고, 그의 사랑을 믿고,

그의 사랑 안에서 자라서,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심으로 채워질 시간입니다.

 

 

 

 

 

 

 

 

■ 교회와 함께하는 '컴패션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