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스토리

‘코로나 베이비’의 특별한 돌잔치

  • 작성일 2022-06-28

  

코로나 베이비’의 특별한 돌잔치

 

 

 

 

조금 빨리, 조금 작게 태어났지만

건강하게 첫돌을 맞이한 것에 감사하며

아름다운 나눔을 선보인 분들이 있습니다.

  

주변의 사랑을 통해

우리 아이가 더욱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음을 기억하며

받은 사랑을 전하며 살고 있는 가족의 이야기,

지금 만나 보세요!

 

 

 
  

희수의 첫돌 기념 가족사진
 

 

 

 

 

이웃의 손을 잡은 희수의 돌잔치

 

 

  
안녕하세요. 갓 두 돌을 넘긴 희수를 키우고 있는 김광휘, 김명진 부부입니다. 2020년생인 희수는 그야말로 ‘코로나 베이비’예요. 코로나19가 심했던 지난 2년여간, 이때 태어난 아이들은 대부분 돌잔치 하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1년 동안 아이가 건강하게 잘 컸다는 것을 함께 나누고 축하하는 자리인데 얼굴을 보고 모일 수 없었기 때문이죠. 돌잔치는 할 수 없었지만, 저희 부부는 아이의 첫돌을 맞아 뭔가 의미 있는 시간을 가져보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마침 주변에 컴패션 ‘첫 생일 첫 나눔’을 하셨던 분들이 계셔서 저희도 첫돌 기부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전 세계의 가난 가운데 사는 엄마와 아기들을 돕는 일이었어요. 희수의 생일을 맞아 아이 이름으로 후원했습니다.
   

  
사실 희수를 낳기까지의 과정은 쉽지 않았어요. 입덧이 너무 심할 땐 하루에 30번까지 속을 게워내야 할 정도여서 다니던 회사를 그만둬야 했죠. 그리고 경부 길이가 짧아서 조산하거나 유산할 가능성이 높다는 고위험 산모로 수술하게 되었고, 오랫동안 입원도 했습니다. 또한 임신성 당뇨도 있는 등 고비가 계속되었습니다. 그래도 희수는 배 속에서 잘 견뎌주었고, 35주 2.18kg으로 태어났습니다.

  
  
조산아이고 저체중이어서 희수는 열흘간 신생아 집중치료실(NICU, 이하 ‘니큐’)에 있었습니다. 다른 아이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짧은 기간이라고 볼 수 있지만 아이가 중환자실에 있으니 저희 부부도 걱정이 많았죠. 이후 희수는 병원에서 잘 치료받고 건강하게 퇴원할 수 있었는데요, 희수가 병원에 있는 동안 더 어렵고 아픈 아이들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게 된 것 같아요. 전 세계의 가난 속에 사는 어린이들은 의료시스템도 잘 되어 있지 않은 곳에서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을 텐데 그 엄마와 아기들을 생각하니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합니다

    
  

   

첫돌을 맞은 희수의 모습

  

 

 

  
희수가 100일 무렵 눈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15개월에 내사시 수술을 했어요. 전신마취를 하고 수술받아야 했습니다. 이른둥이로 태어난 아이인데 또 큰 수술을 하게 되어서 염려가 컸어요. 하지만 희수는 우리나라의 수준 높은 의료기술과 의료보험의 혜택을 받을 수 있었고 덕분에 지금은 건강하게 지내고 있어요. 정말 감사한 일이죠. 씩씩하게 이겨낸 희수에게도 고마워요.
 

  
어렵게 만난 우리 아기가 큰 수술까지 받는 것을 보며 엄마, 아빠인 저희도 더욱 최선을 다해 아이를 돌봐야겠다고 다짐했어요. 저희가 세상의 가치관으로 볼 때 최고의 부모는 아닐 수 있지만, 아이를 대할 때 사랑의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고자 했습니다. 아마 모든 부모의 마음이 다 같지 않을까 싶어요. 하지만 어려운 환경에 처한 부모들은 자신의 몫을 감당해 내면서까지 넉넉한 마음으로 아이를 돌보는 것이 쉽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다른 누군가의 도움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이야기가 있잖아요. 엄마와 아빠는 물론, 아이의 성장을 위해 주변의 지원이 많이 필요한 것 같아요. 저희가 감히 상상하지 못하는 극심한 수준의 가난 가운데 사는 어린이들은 도움이 더 많이 필요하겠죠. 그렇기에 저희도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었어요. 비록 희수가 이른둥이로 태어났지만 건강한 모습으로 첫돌을 맞이한 것에 감사하고, 희수의 ‘첫 생일 첫 나눔’ 참여를 통해 다른 부모님들과 아이들에게도 사랑이 전해지길 바라요.

  

  
 
 

나누면 더 행복해지는… 나눔의 비밀”

  

  
  

10년간 후원하고 있는 ‘미르까’의 성장 사진

   

  
  
  
컴패션은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어요. 딸의 첫돌을 맞아 후원하기 이전인 2013년부터 컴패션을 통해 한 어린이를 결연하고 있었거든요. 과테말라에 사는 ‘미르까’라는 어린이예요! 그때 차인표 씨가 출연한 SBS ‘힐링캠프’를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큰 도전을 받았어요. 어렸을 때부터 교회를 다녔고 나름 신앙생활을 잘해오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차인표 씨 이야기를 들으며 스스로 많이 부끄러웠습니다. 그리고 형편이 넉넉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멀리 있는 어린이들을 후원하고 계신 분들의 이야기는 제 가슴을 울렸죠. 루게릭병으로 투병 중임에도 불구하고 계속 아이들을 후원하기 위해 구두를 닦음으로 어린이들을 향한 손을 놓지 않으시던 김정하 목사님 이야기는 특히 제게 감동을 전해주었습니다. 저는 방송을 보고 바로 컴퓨터를 켜서 후원을 신청했습니다.
  

  
‘미르까’를 후원한 지 벌써 10년이 되었습니다. 솔직히 가끔은 ‘이 후원을 계속해야 할까?’라는 생각도 해요. 형편이 엄청 넉넉하고 여유로워서 후원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그만큼의 돈으로 희수에게 뭔가를 더 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어요. 이렇게 나 자신이나 우리 가족을 위해 움켜쥐고 싶은 욕심이 생길 때가 있더라고요. 하지만 저희 부부는 흘려보낼 때 우리 안에 행복이 더 커진다고 생각하기로 했어요. 의지적으로 ‘사랑’과 ‘나눔’을 선택하기로 했고, 조금이라도 흘려보내는 삶을 살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힐링캠프’에서 차인표 씨가 말했던 것처럼 사랑을 나누면 더 행복해진다는 것, 저희도 그 비밀을 알아가고 있는 것 같아요.(웃음)
  

 

 

 

후원 어린이 ‘미르까’에게 쓴 편지

  

  

  
  
희수 이름은 ‘항상 기뻐하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요. 희수가 넉넉한 마음을 가지고 항상 기뻐하는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희수는 돌잡이 때 도움이 필요한 엄마와 아기들에게 사랑을 전하고 이웃의 손을 잡은 아이잖아요. 자신만을 생각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더불어 잘 살아가는 세상을 꿈꾸길 바라요. 그리고 많이 웃으면서 건강하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엄마, 아빠가 나중에 천국 가고 희수가 천국에 오는 마지막 순간까지도 믿음 안에서 웃을 수 있는 딸이 됐으면 좋겠어요.

 

 
지금 희수의 동생이 배 속에서 자라고 있어요. 희수를 임신하는 동안 쉽지 않은 시간을 보냈지만, 용기를 내서 둘째를 가지게 되었어요. 아이가 주는 기쁨이 정말 크거든요! 이번에도 의료 기술의 도움을 많이 받고 있는데 ‘컴패션 엄마들이 사는 곳이었다면 과연 우리가 희수를 건강하게 만날 수 있었을까’, ‘둘째를 임신할 용기를 낼 수 있었을까’하는 생각이 들어요. 지금 누리고 있는 의료 혜택들에 감사하고, 많은 도움을 주시는 주변 분들에게도 감사해요. 그렇기에 저희 가족은 이 감사함을 기억하며 적을지라도 계속해서 도움을 전하고 싶어요.

 

 

 

 

밝게 웃고 있는 희수의 모습(왼쪽), 배 속에 있는 둘째 희동이(태명) 초음파 사진

  

  

  

  
희수가 태어나기 전부터 시작했던 코로나19가 이제 좀 사그라들고 있는 것 같아요. 이 시기를 보낸 부모와 아기들 모두에게 고생이 많았고 또 잘 버텼다고 위로해 주고 싶어요. 이건 저 스스로에게 하고 싶은 말이기도 해요. 그리고 과테말라에 사는 미르까와, 가난 가운데 사는 전 세계의 엄마와 아기들에게도 희망을 잃지 말라고 전하고 싶어요.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켜주고 계신다는 것을 꼭 기억했으면 좋겠어요!

  

  

 

 

  

   

   

김광휘, 김명진 후원자님은 아이의 첫 생일을 맞아 컴패션 ‘첫 생일 첫 나눔’에 참여해 주셨습니다.

후원금은 한국컴패션에 기부돼 부르키나파소의 '아기와 엄마 살리기' 후원금으로 사용됩니다.

 

컴패션의 '아기와 엄마 살리기'는 태아부터 만 1세까지의 아기와 임산부를 위한 후원 프로그램으로, 이번 후원금으로 부르키나파소 컴패션 어린이센터에 등록된 아기와 엄마들에게 영양식과 의료 지원, 직업 기술 교육 등을 제공하게 됩니다. 우리 아이뿐 아니라 전 세계 가난 속 아이들이 사랑으로 양육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첫 생일 첫 나눔’

건강하게 자라준

우리 아기의 생일을 기념해

컴패션 어린이들에게

사랑을 전하는 특별한 나눔입니다.
   

  

  

  
↓↓↓ 자세히 보기 ↓↓↓

  

 

 

 

 

  

코로나 베이비’의 특별한 돌잔치

 

 

 

 

조금 빨리, 조금 작게 태어났지만

건강하게 첫돌을 맞이한 것에 감사하며

아름다운 나눔을 선보인 분들이 있습니다.

  

주변의 사랑을 통해

우리 아이가 더욱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음을 기억하며

받은 사랑을 전하며 살고 있는 가족의 이야기,

지금 만나 보세요!

 

 

 
  

희수의 첫돌 기념 가족사진
 

 

 

 

 

이웃의 손을 잡은 희수의 돌잔치

 

 

  
안녕하세요. 갓 두 돌을 넘긴 희수를 키우고 있는 김광휘, 김명진 부부입니다. 2020년생인 희수는 그야말로 ‘코로나 베이비’예요. 코로나19가 심했던 지난 2년여간, 이때 태어난 아이들은 대부분 돌잔치 하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1년 동안 아이가 건강하게 잘 컸다는 것을 함께 나누고 축하하는 자리인데 얼굴을 보고 모일 수 없었기 때문이죠. 돌잔치는 할 수 없었지만, 저희 부부는 아이의 첫돌을 맞아 뭔가 의미 있는 시간을 가져보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마침 주변에 컴패션 ‘첫 생일 첫 나눔’을 하셨던 분들이 계셔서 저희도 첫돌 기부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전 세계의 가난 가운데 사는 엄마와 아기들을 돕는 일이었어요. 희수의 생일을 맞아 아이 이름으로 후원했습니다.
   

  
사실 희수를 낳기까지의 과정은 쉽지 않았어요. 입덧이 너무 심할 땐 하루에 30번까지 속을 게워내야 할 정도여서 다니던 회사를 그만둬야 했죠. 그리고 경부 길이가 짧아서 조산하거나 유산할 가능성이 높다는 고위험 산모로 수술하게 되었고, 오랫동안 입원도 했습니다. 또한 임신성 당뇨도 있는 등 고비가 계속되었습니다. 그래도 희수는 배 속에서 잘 견뎌주었고, 35주 2.18kg으로 태어났습니다.

  
  
조산아이고 저체중이어서 희수는 열흘간 신생아 집중치료실(NICU, 이하 ‘니큐’)에 있었습니다. 다른 아이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짧은 기간이라고 볼 수 있지만 아이가 중환자실에 있으니 저희 부부도 걱정이 많았죠. 이후 희수는 병원에서 잘 치료받고 건강하게 퇴원할 수 있었는데요, 희수가 병원에 있는 동안 더 어렵고 아픈 아이들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게 된 것 같아요. 전 세계의 가난 속에 사는 어린이들은 의료시스템도 잘 되어 있지 않은 곳에서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을 텐데 그 엄마와 아기들을 생각하니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합니다

    
  

   

첫돌을 맞은 희수의 모습

  

 

 

  
희수가 100일 무렵 눈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15개월에 내사시 수술을 했어요. 전신마취를 하고 수술받아야 했습니다. 이른둥이로 태어난 아이인데 또 큰 수술을 하게 되어서 염려가 컸어요. 하지만 희수는 우리나라의 수준 높은 의료기술과 의료보험의 혜택을 받을 수 있었고 덕분에 지금은 건강하게 지내고 있어요. 정말 감사한 일이죠. 씩씩하게 이겨낸 희수에게도 고마워요.
 

  
어렵게 만난 우리 아기가 큰 수술까지 받는 것을 보며 엄마, 아빠인 저희도 더욱 최선을 다해 아이를 돌봐야겠다고 다짐했어요. 저희가 세상의 가치관으로 볼 때 최고의 부모는 아닐 수 있지만, 아이를 대할 때 사랑의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고자 했습니다. 아마 모든 부모의 마음이 다 같지 않을까 싶어요. 하지만 어려운 환경에 처한 부모들은 자신의 몫을 감당해 내면서까지 넉넉한 마음으로 아이를 돌보는 것이 쉽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다른 누군가의 도움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이야기가 있잖아요. 엄마와 아빠는 물론, 아이의 성장을 위해 주변의 지원이 많이 필요한 것 같아요. 저희가 감히 상상하지 못하는 극심한 수준의 가난 가운데 사는 어린이들은 도움이 더 많이 필요하겠죠. 그렇기에 저희도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었어요. 비록 희수가 이른둥이로 태어났지만 건강한 모습으로 첫돌을 맞이한 것에 감사하고, 희수의 ‘첫 생일 첫 나눔’ 참여를 통해 다른 부모님들과 아이들에게도 사랑이 전해지길 바라요.

  

  
 
 

나누면 더 행복해지는… 나눔의 비밀”

  

  
  

10년간 후원하고 있는 ‘미르까’의 성장 사진

   

  
  
  
컴패션은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어요. 딸의 첫돌을 맞아 후원하기 이전인 2013년부터 컴패션을 통해 한 어린이를 결연하고 있었거든요. 과테말라에 사는 ‘미르까’라는 어린이예요! 그때 차인표 씨가 출연한 SBS ‘힐링캠프’를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큰 도전을 받았어요. 어렸을 때부터 교회를 다녔고 나름 신앙생활을 잘해오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차인표 씨 이야기를 들으며 스스로 많이 부끄러웠습니다. 그리고 형편이 넉넉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멀리 있는 어린이들을 후원하고 계신 분들의 이야기는 제 가슴을 울렸죠. 루게릭병으로 투병 중임에도 불구하고 계속 아이들을 후원하기 위해 구두를 닦음으로 어린이들을 향한 손을 놓지 않으시던 김정하 목사님 이야기는 특히 제게 감동을 전해주었습니다. 저는 방송을 보고 바로 컴퓨터를 켜서 후원을 신청했습니다.
  

  
‘미르까’를 후원한 지 벌써 10년이 되었습니다. 솔직히 가끔은 ‘이 후원을 계속해야 할까?’라는 생각도 해요. 형편이 엄청 넉넉하고 여유로워서 후원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그만큼의 돈으로 희수에게 뭔가를 더 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어요. 이렇게 나 자신이나 우리 가족을 위해 움켜쥐고 싶은 욕심이 생길 때가 있더라고요. 하지만 저희 부부는 흘려보낼 때 우리 안에 행복이 더 커진다고 생각하기로 했어요. 의지적으로 ‘사랑’과 ‘나눔’을 선택하기로 했고, 조금이라도 흘려보내는 삶을 살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힐링캠프’에서 차인표 씨가 말했던 것처럼 사랑을 나누면 더 행복해진다는 것, 저희도 그 비밀을 알아가고 있는 것 같아요.(웃음)
  

 

 

 

후원 어린이 ‘미르까’에게 쓴 편지

  

  

  
  
희수 이름은 ‘항상 기뻐하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요. 희수가 넉넉한 마음을 가지고 항상 기뻐하는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희수는 돌잡이 때 도움이 필요한 엄마와 아기들에게 사랑을 전하고 이웃의 손을 잡은 아이잖아요. 자신만을 생각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더불어 잘 살아가는 세상을 꿈꾸길 바라요. 그리고 많이 웃으면서 건강하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엄마, 아빠가 나중에 천국 가고 희수가 천국에 오는 마지막 순간까지도 믿음 안에서 웃을 수 있는 딸이 됐으면 좋겠어요.

 

 
지금 희수의 동생이 배 속에서 자라고 있어요. 희수를 임신하는 동안 쉽지 않은 시간을 보냈지만, 용기를 내서 둘째를 가지게 되었어요. 아이가 주는 기쁨이 정말 크거든요! 이번에도 의료 기술의 도움을 많이 받고 있는데 ‘컴패션 엄마들이 사는 곳이었다면 과연 우리가 희수를 건강하게 만날 수 있었을까’, ‘둘째를 임신할 용기를 낼 수 있었을까’하는 생각이 들어요. 지금 누리고 있는 의료 혜택들에 감사하고, 많은 도움을 주시는 주변 분들에게도 감사해요. 그렇기에 저희 가족은 이 감사함을 기억하며 적을지라도 계속해서 도움을 전하고 싶어요.

 

 

 

 

밝게 웃고 있는 희수의 모습(왼쪽), 배 속에 있는 둘째 희동이(태명) 초음파 사진

  

  

  

  
희수가 태어나기 전부터 시작했던 코로나19가 이제 좀 사그라들고 있는 것 같아요. 이 시기를 보낸 부모와 아기들 모두에게 고생이 많았고 또 잘 버텼다고 위로해 주고 싶어요. 이건 저 스스로에게 하고 싶은 말이기도 해요. 그리고 과테말라에 사는 미르까와, 가난 가운데 사는 전 세계의 엄마와 아기들에게도 희망을 잃지 말라고 전하고 싶어요.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켜주고 계신다는 것을 꼭 기억했으면 좋겠어요!

  

  

 

 

  

   

   

김광휘, 김명진 후원자님은 아이의 첫 생일을 맞아 컴패션 ‘첫 생일 첫 나눔’에 참여해 주셨습니다.

후원금은 한국컴패션에 기부돼 부르키나파소의 '아기와 엄마 살리기' 후원금으로 사용됩니다.

 

컴패션의 '아기와 엄마 살리기'는 태아부터 만 1세까지의 아기와 임산부를 위한 후원 프로그램으로, 이번 후원금으로 부르키나파소 컴패션 어린이센터에 등록된 아기와 엄마들에게 영양식과 의료 지원, 직업 기술 교육 등을 제공하게 됩니다. 우리 아이뿐 아니라 전 세계 가난 속 아이들이 사랑으로 양육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첫 생일 첫 나눔’

건강하게 자라준

우리 아기의 생일을 기념해

컴패션 어린이들에게

사랑을 전하는 특별한 나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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