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컴패션

 

 

 

 

친애하는 후원자님,

저는 방글라데시컴패션 대표로 일하고 있는

크리스타벨 칼리셀비(Christabel Kalaiselvi)입니다.

컴패션을 통해 어린이에게 보내주시는

지속적인 후원에 감사드립니다.

 

 

 

지난 2년은 우리 모두 힘겨웠던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방글라데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이동 제한으로 후원 어린이와의 편지 전달이 쉽지 않았습니다. 컴패션 직원들은 휴대폰, 가정 방문, 외부 미팅 등을 통해 어린이를 양육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이 시기에 컴패션이 어린이 곁에 함께 있으며, 어린이를 위해 기도하며 같이 걷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총으로 코로나19 확산이 줄어듦에 따라 이동 제한이 풀리고 어린이들이 학교로 돌아갈 수 있게 되었고 컴패션 어린이센터 또한 정상 운영을 시작하였습니다. 2022년 3월부터 정상 운영되었기 때문에 어린이들의 편지를 받아 보시고 있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럼에도 지난 2년여 동안 멈춰 있는 많은 일들이 정상화되기 위해서는 조금 더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만약 후원자님께서 지금까지 어린이에게 편지도 받지 못했다면, 조금 더 기다려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우리는 후원자님과 후원자님의 삶, 후원자님께서 베푸신 축복으로 인해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후원자님의 편지는 후원 어린이에게 큰 격려가 됩니다. 어린이들은 후원자님의 편지를 통해 오는 기쁨에 감사하며, 늘 편지 받기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방글라데시 어린이들을 위한 후원자님의 지속적인 기도에 감사드립니다.

 

 

 

_ 주님의 종,  크리스타벨 칼리셀비 드림

 

 

 

 

 

 

 

• 2020년 3월, 방글라데시컴패션의 국가사무실이 폐쇄되었습니다. 대량으로 편지지를 인쇄할 수 있는 인쇄기기가 국가사무실에 있기 때문에 어린이센터에 보내야 할 편지 인쇄를 위해 6명의 직원이 교대로 사무실에서 근무를 시작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대중교통 이용이 위험했던 상황이기 때문에 직원들은 직접 교통편을 마련했으며, 편지 작업을 진행해왔습니다. 

 

 

• 그러나 2021년 3월부터 코로나19가 다시 확산되었고 정부에 의해 전국적인 봉쇄가 시행되었습니다. 국가사무실은 다시 문을 닫았고 직원들은 교대로 사무실에 출근하기 시작했습니다.

 

 

• 팬데믹 기간 동안 방글라데시컴패션 직원들은 재택근무를 진행하였고, 기존처럼 정상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특히 편지 작업은 집에서 할 수가 없는 업무입니다.

 

 

• 코로나19 상황이 좋아짐에 따라 국가사무실이 다시 문을 열었고 각 어린이센터 역시 정상적인 단계는 아니지만 어린이들이 소규모 그룹으로 모여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비록 편지 작업이 지연되었지만, 수천 통의 편지 인쇄가 가능해질 정도로 속도는 빨라지고 있었습니다.

 

 

• 방글라데시컴패션은 하나님의 은혜로 인해 앞으로 팬데믹 사태가 점점 더 나아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편지 작업을 계속 진행할 것입니다.

 

 

 

 

 

 

 

 

 

 

 

친애하는 후원자님,

저는 방글라데시컴패션 대표로 일하고 있는

크리스타벨 칼리셀비(Christabel Kalaiselvi)입니다.

컴패션을 통해 어린이에게 보내주시는

지속적인 후원에 감사드립니다.

 

 

 

지난 2년은 우리 모두 힘겨웠던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방글라데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이동 제한으로 후원 어린이와의 편지 전달이 쉽지 않았습니다. 컴패션 직원들은 휴대폰, 가정 방문, 외부 미팅 등을 통해 어린이를 양육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이 시기에 컴패션이 어린이 곁에 함께 있으며, 어린이를 위해 기도하며 같이 걷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총으로 코로나19 확산이 줄어듦에 따라 이동 제한이 풀리고 어린이들이 학교로 돌아갈 수 있게 되었고 컴패션 어린이센터 또한 정상 운영을 시작하였습니다. 2022년 3월부터 정상 운영되었기 때문에 어린이들의 편지를 받아 보시고 있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럼에도 지난 2년여 동안 멈춰 있는 많은 일들이 정상화되기 위해서는 조금 더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만약 후원자님께서 지금까지 어린이에게 편지도 받지 못했다면, 조금 더 기다려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우리는 후원자님과 후원자님의 삶, 후원자님께서 베푸신 축복으로 인해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후원자님의 편지는 후원 어린이에게 큰 격려가 됩니다. 어린이들은 후원자님의 편지를 통해 오는 기쁨에 감사하며, 늘 편지 받기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방글라데시 어린이들을 위한 후원자님의 지속적인 기도에 감사드립니다.

 

 

 

_ 주님의 종,  크리스타벨 칼리셀비 드림

 

 

 

 

 

 

 

• 2020년 3월, 방글라데시컴패션의 국가사무실이 폐쇄되었습니다. 대량으로 편지지를 인쇄할 수 있는 인쇄기기가 국가사무실에 있기 때문에 어린이센터에 보내야 할 편지 인쇄를 위해 6명의 직원이 교대로 사무실에서 근무를 시작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대중교통 이용이 위험했던 상황이기 때문에 직원들은 직접 교통편을 마련했으며, 편지 작업을 진행해왔습니다. 

 

 

• 그러나 2021년 3월부터 코로나19가 다시 확산되었고 정부에 의해 전국적인 봉쇄가 시행되었습니다. 국가사무실은 다시 문을 닫았고 직원들은 교대로 사무실에 출근하기 시작했습니다.

 

 

• 팬데믹 기간 동안 방글라데시컴패션 직원들은 재택근무를 진행하였고, 기존처럼 정상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특히 편지 작업은 집에서 할 수가 없는 업무입니다.

 

 

• 코로나19 상황이 좋아짐에 따라 국가사무실이 다시 문을 열었고 각 어린이센터 역시 정상적인 단계는 아니지만 어린이들이 소규모 그룹으로 모여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비록 편지 작업이 지연되었지만, 수천 통의 편지 인쇄가 가능해질 정도로 속도는 빨라지고 있었습니다.

 

 

• 방글라데시컴패션은 하나님의 은혜로 인해 앞으로 팬데믹 사태가 점점 더 나아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편지 작업을 계속 진행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