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컴패션

 

 

 

 

 

 

사랑하는 후원자님께,

제 이름은 오마르 빌라그란(Omar Villagran)이고 멕시코컴패션 대표입니다.

후원 중이신 멕시코 어린이들의 편지에 대한

좋은 소식을 공유하기 위해 인사를 드리게 되어 기쁘고 영광입니다.

 

 

 

지난 2년은 멕시코, 특히 우리 어린이들과 가족들에게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코로나19는 도시들과 지역 사회에 엄청난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러한 때에도 후원 어린이에 대한 후원자님의 따뜻한 마음과 헌신, 그리고 지원을 이어오고 계시는 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컴패션을 믿어주셔서, 그리고 2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후원 어린이들의 소식을 기다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편지가 후원자님과 후원 어린이와의 관계에 있어 중요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2년 이상 정부의 여러 가지 제약을 겪은 후, 72%의 어린이센터에서는 어린이들이 소그룹으로 컴패션 양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시작했고, 10%는 정상적인 활동을 하고 있으며, 그 외 어린이센터에서는 온라인 활동이나 가정방문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은 후원자님을 많이 그리워하고 있으며 후원자님께 편지를 쓰고 싶어 합니다. 우리는 2022년 2월부터 편지 발송을 위한 과정을 재개했습니다. 이를 통해 지난 24개월 동안 후원 어린이들로부터 아무런 연락을 받지 못하셨다면 앞으로 몇 달 안에 어린이들로부터 소식을 들을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은 후원자님의 편지를 너무도 기쁘게 받고 있습니다. 저는 후원자님께서 해주시는 말씀이 어린이에게 큰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힘들거나 행복한 순간에도 기도하고 격려하는 후원자님이 있다는 사실은 어린이들의 삶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후원자님, 후원자님의 편지는 정말 소중합니다! 곧 기다리던 어린이의 소식을 듣게 될 것입니다. 우리 주님께서 당신을 축복하시고 보호하시기를 기도합니다.

 

 

 

_ 멕시코컴패션 대표, 오마르 빌라그란 드림

 

 

 

 

 

 

 

 

• 팬데믹 기간 동안 멕시코컴패션 어린이센터 지역에 편지를 보내는 것은 엄청난 도전이었습니다. 우리는 팬데믹 기간 동안 편지를 종이로 인쇄하는 절차를 멈추기로 어렵게 결정 내렸습니다. 멕시코 내 각기 다른 지역에서 많은 수의 코로나19 감염자와 사망자가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 지난 2년간, 멕시코컴패션은 기회가 될 때마다 계속 후원자님의 편지를 어린이센터에 보내 어린이들이 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후원자님께서 이 어려운 시기에 어린이들을 격려하는 마음과 이야기들을 보내주셨기 때문입니다.

 

 

• 2022년 2월, 제한된 소수의 인원이 국가사무실로 출근할 수 있었습니다. 수천 장의 편지지를 인쇄했습니다. 멕시코컴패션 어린이센터에서는 'Letter's Day(편지의 날)'를 어린이와 함께 축하할 예정이며, 영상물을 제작하고 어린이들이 후원자님께 편지를 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 우리는 또한 이번 기회를, 편지를 쓰는 새로운 디지털 기술에 대해 어린이센터에 알려주는 데 활용했습니다. 여전히 많은 지역이 인터넷 접속, 디지털 기술 사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에 이 일은 계속 진행 중입니다. 디지털 편지 쓰기 사용을 장려하고 활성화하는 방법을 계속 찾고 있습니다.

 

 

• 후원자님, 어린이들에게 편지 쓰기를 멈추지 말아 주세요. 어린이들에게는 후원자님의 편지가 필요합니다. 앞으로 3-6개월 내에 어린이와 보다 정기적으로 편지를 주고받을 수 있기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후원자님께,

제 이름은 오마르 빌라그란(Omar Villagran)이고 멕시코컴패션 대표입니다.

후원 중이신 멕시코 어린이들의 편지에 대한

좋은 소식을 공유하기 위해 인사를 드리게 되어 기쁘고 영광입니다.

 

 

 

지난 2년은 멕시코, 특히 우리 어린이들과 가족들에게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코로나19는 도시들과 지역 사회에 엄청난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러한 때에도 후원 어린이에 대한 후원자님의 따뜻한 마음과 헌신, 그리고 지원을 이어오고 계시는 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컴패션을 믿어주셔서, 그리고 2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후원 어린이들의 소식을 기다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편지가 후원자님과 후원 어린이와의 관계에 있어 중요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2년 이상 정부의 여러 가지 제약을 겪은 후, 72%의 어린이센터에서는 어린이들이 소그룹으로 컴패션 양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시작했고, 10%는 정상적인 활동을 하고 있으며, 그 외 어린이센터에서는 온라인 활동이나 가정방문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은 후원자님을 많이 그리워하고 있으며 후원자님께 편지를 쓰고 싶어 합니다. 우리는 2022년 2월부터 편지 발송을 위한 과정을 재개했습니다. 이를 통해 지난 24개월 동안 후원 어린이들로부터 아무런 연락을 받지 못하셨다면 앞으로 몇 달 안에 어린이들로부터 소식을 들을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은 후원자님의 편지를 너무도 기쁘게 받고 있습니다. 저는 후원자님께서 해주시는 말씀이 어린이에게 큰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힘들거나 행복한 순간에도 기도하고 격려하는 후원자님이 있다는 사실은 어린이들의 삶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후원자님, 후원자님의 편지는 정말 소중합니다! 곧 기다리던 어린이의 소식을 듣게 될 것입니다. 우리 주님께서 당신을 축복하시고 보호하시기를 기도합니다.

 

 

 

_ 멕시코컴패션 대표, 오마르 빌라그란 드림

 

 

 

 

 

 

 

 

• 팬데믹 기간 동안 멕시코컴패션 어린이센터 지역에 편지를 보내는 것은 엄청난 도전이었습니다. 우리는 팬데믹 기간 동안 편지를 종이로 인쇄하는 절차를 멈추기로 어렵게 결정 내렸습니다. 멕시코 내 각기 다른 지역에서 많은 수의 코로나19 감염자와 사망자가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 지난 2년간, 멕시코컴패션은 기회가 될 때마다 계속 후원자님의 편지를 어린이센터에 보내 어린이들이 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후원자님께서 이 어려운 시기에 어린이들을 격려하는 마음과 이야기들을 보내주셨기 때문입니다.

 

 

• 2022년 2월, 제한된 소수의 인원이 국가사무실로 출근할 수 있었습니다. 수천 장의 편지지를 인쇄했습니다. 멕시코컴패션 어린이센터에서는 'Letter's Day(편지의 날)'를 어린이와 함께 축하할 예정이며, 영상물을 제작하고 어린이들이 후원자님께 편지를 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 우리는 또한 이번 기회를, 편지를 쓰는 새로운 디지털 기술에 대해 어린이센터에 알려주는 데 활용했습니다. 여전히 많은 지역이 인터넷 접속, 디지털 기술 사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에 이 일은 계속 진행 중입니다. 디지털 편지 쓰기 사용을 장려하고 활성화하는 방법을 계속 찾고 있습니다.

 

 

• 후원자님, 어린이들에게 편지 쓰기를 멈추지 말아 주세요. 어린이들에게는 후원자님의 편지가 필요합니다. 앞으로 3-6개월 내에 어린이와 보다 정기적으로 편지를 주고받을 수 있기를 고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