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컴패션

 

 

환경과 조건에 상관없이

자존감 높은 아이로 키우는 법

 

 

 

밝은 햇살이 가득한 날, 따뜻한 차 한 잔을 나누며 두 명의 양육 전문가들이 만났습니다. 어린이가 환경과 조건에 상관없이 자존감이 높은 사람으로 자라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너무나도 잘 아는 그들, 실제 지난 70년 동안 가난 속에서 그러한 어린이들을 길러왔던 국제어린이양육기구 컴패션을 통해 양육의 본질에 대해 나눕니다.

 

각박한 세상에서 자녀의 마음이 잘 자라도록 고군분투하는 이 세상 모든 부모님들에게 건네는 위로와 격려, 막막한 육아 속에서 시원하게 팁을 주는 [지나영X하준파파와 함께하는 컴패션 양육 시리즈]. 유익하고 유쾌한 수다와 함께, 실제 자존감 높게 자란 탄자니아의 컴패션 졸업생과의 만남까지, 마음껏 감동받고 가슴 깊이 웃어 보는 휴식과 같은 시간 가져 보시기 바랍니다.

 

 

  

[지나영 교수]

존스홉킨스 의과대학 소아정신과 교수, '닥터지하고' 유튜브 크리에이터

저서 <마음이 흐르는 대로>, <세상에서 가장 쉬운 본질 육아>

 

 

  

[황태환 후원자]

인플루언서 '하준파파', (주)에이치유지 대표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가장 먼저 할 일

 하루에 한 번 OO하기

 

 [자존감을 끌어 올려주는 열쇠]

 

 

 

 

 

 

 

#부모 자존감이 중요, #기도하는 아빠, #흔들리지 않는 자존감의 비결

 

지나영 교수 : 우리가 아이를 키우다 보면 아이에게 집중하게 되는데, 육아의 시작은 부모로부터 출발해요. 부모가 먼저 ‘내가 어떤 존재인지’, ‘내가 누구인지’ 스스로 돌아보고 건강한 자존감을 갖추어야 하죠. 행복한 부모가 행복한 아이를 키우는 중요한 열쇠이거든요.

 

하준파파 : 저는 매일 정해진 기도하는 시간을 가져요. 어느 날, 제 모습이 정말 부족하고 초라하게 느껴졌어요. 그런 저에게 하나님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왔다. 내가 너 얼마나 사랑하는 줄 아냐?"라고 말씀해주시는 것 같았어요. 하나님께서 제 모습 그대로를 사랑해 주신다는 말씀이었죠. 하나님께서 있는 모습 그대로 저를 사랑하신다는 사실이 제게 흔들리지 않는 자존감을 주더라고요. 그 덕분에 어떤 상황이나 다른 사람들의 말에도 쉽게 좌지우지되지 않고, 제 자존감을 지킬 수 있는 것 같아요.  

 

 

 

#존스 홉킨스대 의사가 인정한 감사의 효과, #행복 호르몬, #컴패션 어린이의 감사

 

지나영 교수 : 정신과 심리학적으로도 자존감을 확 끌어 올려주는 Key가 하나 있어요. 그게 바로 '감사'입니다. 보통 사람들은 환경이 어려워서 감사를 못한다고 말하는데, 행복해서 감사한 게 아니에요. 힘들어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억지로라도 감사하기 시작하면 행복해지는 거예요. 감사가 훈련된 아이는 어떤 상황 속에서도 계속 살아갈 힘이 있어요. 돌에 부딪혀 넘어져도 다시 일어날 수 있죠. 이걸 '회복 탄력성'이라고 말해요. 감사는 행복 호르몬이라고 불리는 세르토닌이나 동기부여를 해주고 우리를 편안하게 해주는 도파민과 같은 호르몬에 영향을 줘요.

 

 

하준파파 : 제가 이번에 컴패션에서 필리핀으로 비전트립을 다녀왔던 게 생각나요. 후원하는 아이를 만났는데, 집이 정말 좁았어요. 덥고 습하고 냄새도 나고 너무 열악했어요. 아이한테 기도제목을 말해달라고 했는데, "다 감사하다(I have many things to thank God)"는 게 기도제목이었어요. 어쩌면 우리의 마음이 이 아이보다 훨씬 가난할 수 있겠구나, 이 아이는 이러한 환경 속에서도 정말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겠구나 싶었어요. 제가 제 아이들에게 꼭 전해주고 싶은 건, 첫 번째 예수님, 두 번째로는 감사하는 마음이에요. 감사하는 힘만이 이 아이를 버티게 만들어 주겠구나 싶더라고요. 

 

 

 

 

 

 

 

  어떻게 가르치면 좋을까요?  

 

 

너의 모습 

그대로 소중하단다

 

[지나영 교수의 실전 육아 대화법 & 컴패션 놀이법]

 

 

 

 

 

 

 

#단점과 장점, #컴패션 존귀함 수업, #부모가 전하는 핵심신념

 

하준파파 : 상황이든 사람이든 100% 완전할 수는 없잖아요. 누구나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는 거죠. 그런데 만약에 아이가 자신의 단점을 밖에서 지적받고 온다거나, 스스로 위축된다고 느끼면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요?  

 

지나영 교수 : 하나님 앞에서도 저도 그렇고, 우리는 모두 부족하죠. 한국에서 안타까운 게 아이나 어른이나 ‘장점이 뭐예요?’라고 물어보면 별로 말씀을 못하시더라고요. 원래 본인의 장점에 대해서 신나서 얘기해야 하거든요. 근데 얘기를 못하시고, 오히려 단점을 말해달라고 하면 정말 많은 얘기를 해주세요. 단점에 포커스를 하면서 살아가는 것 같더라고요. 컴패션에서 실제로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건데, 동전의 양면을 비유로 들어 설명하는 거예요. 아이에게 "모든 사람들에게는 동전의 양면처럼 장점과 단점이 같이 있단다. 두 면을 다 합해야 동전은 가치 있는 동전이야. 너도 동전처럼 장점과 단점을 다 합해서 그 자체로 사랑받는 존귀한 존재란다."라고 말해주는 거죠. 중요한 건, 부모가 먼저 제대로 알면 아이한테 그대로 전할 수 있어요. 그러면 아이에게 '나 사랑받는다, 나 있는 그대로 존귀한 사람이다' 라는 핵심 신념이 깊이 새겨져요. 

 

 

 

 

 

 

  진짜 일어나는 일인가요?  

 

 

 

조건 없는 사랑과

절대적 가치의 힘

 

 [탄자니아컴패션 졸업생 벤슨의 살아있는 자존감 이야기]

 

 

 

[자존감 높게 잘 자란, 벤슨]

탄자니아컴패션 졸업생, 탄자니아 법무법인 Sturdy Attorneys 대표 변호사 

 

 

 

 

  

 

 

#스스로를 보는 관점의 변화, #처음 들어보는 사랑, #각인된 조건없는 사랑

 

지나영 교수 : 어려운 상황 속에서 스스로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깨닫고, 새로운 꿈을 꾸며 살게 된 컴패션 졸업생을 만나볼게요. 벤슨! 컴패션을 만나고 스스로를 바라보는 관점과 삶이 완전히 바뀌었다고 들었어요. 정말인가요? 

 

벤슨 : 저는 탄자니아의 북동부 지역인 아루샤(Arusha)에서 태어나고 자랐어요. 어린이가 잘 자랄 수 있는 환경은 아니었어요. 격려해주는 사람도, 사랑한다고 말해주는 사람도 없었죠. 일고여덟 살 때 컴패션을 만난 뒤에 제 삶이 바뀌기 시작했어요. 후원자님들은 편지로 ‘넌 굉장히 중요한 사람이야.’ ‘우린 널 사랑한다.’는 말을 자주 해 주셨어요. 태어나서 처음 듣는 말이었어요. 저를 조건 없이 사랑해 주시는 후원자님의 말들이 제 머릿속에 각인됐어요. 후원자님이 주신 변함없는 사랑의 말은 제 삶에 변화를 불러일으켰고, 저 자신을 있는 모습 그대로 바라보게 되었어요. 

 

지금 변호사로 일하면서, 공동체 환원의 일환으로 인권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거나 매주 토요일마다 제가 졸업한 컴패션 어린이센터에서 청소년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제 경험에서 우러나온 이야기를 전해요. 제 이야기를 통해 그들 자신이 누구인지, 무엇이 될 수 있는지를 말해주려 하죠. 후원자님들이 제게 해주셨던 말을 그들에게 돌려주고 있어요. 실제로 제가 가르치는 아이 중 누군가가 변화하는 모습도 지켜볼 수 있었어요. 

 

지나영 교수 : 벤슨이 아이들을 삶으로 가르치듯, 우리는 부모로서 먼저 건강한 자존감을 갖고 몸소 살아내며 아이들을 가르쳐야 해요. 아이들은 행복한 부모를 보고 배우고, 스스로 행복한 아이가 돼요. 양육은 아이가 아닌, 바로 부모로부터 시작되고, 아이의 자존감은 부모로부터 아주 큰 영향을 받는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세요!

 

 

 

 

 

 

환경과 조건에 상관 없이 

자존감 높은 아이로 키우는 법

 

 

 

 

 

 

 

컴패션 양육을 경험하고 싶다면 👇👇👇

 

 

 

 

 

 

환경과 조건에 상관없이

자존감 높은 아이로 키우는 법

 

 

 

밝은 햇살이 가득한 날, 따뜻한 차 한 잔을 나누며 두 명의 양육 전문가들이 만났습니다. 어린이가 환경과 조건에 상관없이 자존감이 높은 사람으로 자라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너무나도 잘 아는 그들, 실제 지난 70년 동안 가난 속에서 그러한 어린이들을 길러왔던 국제어린이양육기구 컴패션을 통해 양육의 본질에 대해 나눕니다.

 

각박한 세상에서 자녀의 마음이 잘 자라도록 고군분투하는 이 세상 모든 부모님들에게 건네는 위로와 격려, 막막한 육아 속에서 시원하게 팁을 주는 [지나영X하준파파와 함께하는 컴패션 양육 시리즈]. 유익하고 유쾌한 수다와 함께, 실제 자존감 높게 자란 탄자니아의 컴패션 졸업생과의 만남까지, 마음껏 감동받고 가슴 깊이 웃어 보는 휴식과 같은 시간 가져 보시기 바랍니다.

 

 

  

[지나영 교수]

존스홉킨스 의과대학 소아정신과 교수

'닥터지하고' 유튜브 크리에이터

저서 <마음이 흐르는 대로>

<세상에서 가장 쉬운 본질 육아>

 

 

  

[황태환 후원자]

인플루언서 '하준파파'

(주)에이치유지 대표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가장 먼저 할 일

 하루에 한 번 OO하기

 

[자존감을 끌어 올려주는 열쇠]

 

 

 

 

 

 

 

#부모 자존감이 중요, #기도하는 아빠, #흔들리지 않는 자존감의 비결

 

지나영 교수 : 우리가 아이를 키우다 보면 아이에게 집중하게 되는데, 육아의 시작은 부모로부터 출발해요. 부모가 먼저 ‘내가 어떤 존재인지’, ‘내가 누구인지’ 스스로 돌아보고 건강한 자존감을 갖추어야 하죠. 행복한 부모가 행복한 아이를 키우는 중요한 열쇠이거든요.

 

하준파파 : 저는 매일 정해진 기도하는 시간을 가져요. 어느 날, 제 모습이 정말 부족하고 초라하게 느껴졌어요. 그런 저에게 하나님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왔다. 내가 너 얼마나 사랑하는 줄 아냐?"라고 말씀해주시는 것 같았어요. 하나님께서 제 모습 그대로를 사랑해 주신다는 말씀이었죠. 하나님께서 있는 모습 그대로 저를 사랑하신다는 사실이 제게 흔들리지 않는 자존감을 주더라고요. 그 덕분에 어떤 상황이나 다른 사람들의 말에도 쉽게 좌지우지되지 않고, 제 자존감을 지킬 수 있는 것 같아요.  

 

 

 

#존스 홉킨스대 의사가 인정한 감사의 효과, #행복 호르몬, #컴패션 어린이의 감사

 

지나영 교수 : 정신과 심리학적으로도 자존감을 확 끌어 올려주는 Key가 하나 있어요. 그게 바로 '감사'입니다. 보통 사람들은 환경이 어려워서 감사를 못한다고 말하는데, 행복해서 감사한 게 아니에요. 힘들어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억지로라도 감사하기 시작하면 행복해지는 거예요. 감사가 훈련된 아이는 어떤 상황 속에서도 계속 살아갈 힘이 있어요. 돌에 부딪혀 넘어져도 다시 일어날 수 있죠. 이걸 '회복 탄력성'이라고 말해요. 감사는 행복 호르몬이라고 불리는 세르토닌이나 동기부여를 해주고 우리를 편안하게 해주는 도파민과 같은 호르몬에 영향을 줘요.

 

 

하준파파 : 제가 이번에 컴패션에서 필리핀으로 비전트립을 다녀왔던 게 생각나요. 후원하는 아이를 만났는데, 집이 정말 좁았어요. 덥고 습하고 냄새도 나고 너무 열악했어요. 아이한테 기도제목을 말해달라고 했는데, "다 감사하다(I have many things to thank God)"는 게 기도제목이었어요. 어쩌면 우리의 마음이 이 아이보다 훨씬 가난할 수 있겠구나, 이 아이는 이러한 환경 속에서도 정말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겠구나 싶었어요. 제가 제 아이들에게 꼭 전해주고 싶은 건, 첫 번째 예수님, 두 번째로는 감사하는 마음이에요. 감사하는 힘만이 이 아이를 버티게 만들어 주겠구나 싶더라고요. 

 

 

 

 

 

 

 

 

  어떻게 가르치면 좋을까요?  

 

 

너의 모습 

그대로 소중하단다

 

[지나영 교수의 실전 육아 대화법

& 컴패션 놀이법]

 

 

 

 

 

 

 

#단점과 장점, #컴패션 존귀함 수업, #부모가 전하는 핵심신념

 

하준파파 : 상황이든 사람이든 100% 완전할 수는 없잖아요. 누구나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는 거죠. 그런데 만약에 아이가 자신의 단점을 밖에서 지적받고 온다거나, 스스로 위축된다고 느끼면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요?  

 

지나영 교수 : 하나님 앞에서도 저도 그렇고, 우리는 모두 부족하죠. 한국에서 안타까운 게 아이나 어른이나 ‘장점이 뭐예요?’라고 물어보면 별로 말씀을 못하시더라고요. 원래 본인의 장점에 대해서 신나서 얘기해야 하거든요. 근데 얘기를 못하시고, 오히려 단점을 말해달라고 하면 정말 많은 얘기를 해주세요. 단점에 포커스를 하면서 살아가는 것 같더라고요. 컴패션에서 실제로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건데, 동전의 양면을 비유로 들어 설명하는 거예요. 아이에게 "모든 사람들에게는 동전의 양면처럼 장점과 단점이 같이 있단다. 두 면을 다 합해야 동전은 가치 있는 동전이야. 너도 동전처럼 장점과 단점을 다 합해서 그 자체로 사랑받는 존귀한 존재란다."라고 말해주는 거죠. 중요한 건, 부모가 먼저 제대로 알면 아이한테 그대로 전할 수 있어요. 그러면 아이에게 '나 사랑받는다, 나 있는 그대로 존귀한 사람이다' 라는 핵심 신념이 깊이 새겨져요. 

 

 

 

 

 

 

  진짜 일어나는 일인가요?  

 

 

 

조건 없는 사랑과

절대적 가치의 힘

 

 [탄자니아컴패션 졸업생 벤슨의

살아있는 자존감 이야기]

 

 

 

[자존감 높게 잘 자란, 벤슨]

탄자니아컴패션 졸업생

탄자니아 법무법인 Sturdy Attorneys

대표 변호사

 

 

  

 

#스스로를 보는 관점의 변화, #처음 들어보는 사랑, #각인된 조건없는 사랑

 

지나영 교수 : 어려운 상황 속에서 스스로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깨닫고, 새로운 꿈을 꾸며 살게 된 컴패션 졸업생을 만나볼게요. 벤슨! 컴패션을 만나고 스스로를 바라보는 관점과 삶이 완전히 바뀌었다고 들었어요. 정말인가요? 

 

벤슨 : 저는 탄자니아의 북동부 지역인 아루샤(Arusha)에서 태어나고 자랐어요. 어린이가 잘 자랄 수 있는 환경은 아니었어요. 격려해주는 사람도, 사랑한다고 말해주는 사람도 없었죠. 일고여덟 살 때 컴패션을 만난 뒤에 제 삶이 바뀌기 시작했어요. 후원자님들은 편지로 ‘넌 굉장히 중요한 사람이야.’ ‘우린 널 사랑한다.’는 말을 자주 해 주셨어요. 태어나서 처음 듣는 말이었어요. 저를 조건 없이 사랑해 주시는 후원자님의 말들이 제 머릿속에 각인됐어요. 후원자님이 주신 변함없는 사랑의 말은 제 삶에 변화를 불러일으켰고, 저 자신을 있는 모습 그대로 바라보게 되었어요. 

 

지금 변호사로 일하면서, 공동체 환원의 일환으로 인권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거나 매주 토요일마다 제가 졸업한 컴패션 어린이센터에서 청소년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제 경험에서 우러나온 이야기를 전해요. 제 이야기를 통해 그들 자신이 누구인지, 무엇이 될 수 있는지를 말해주려 하죠. 후원자님들이 제게 해주셨던 말을 그들에게 돌려주고 있어요. 실제로 제가 가르치는 아이 중 누군가가 변화하는 모습도 지켜볼 수 있었어요. 

 

지나영 교수 : 벤슨이 아이들을 삶으로 가르치듯, 우리는 부모로서 먼저 건강한 자존감을 갖고 몸소 살아내며 아이들을 가르쳐야 해요. 아이들은 행복한 부모를 보고 배우고, 스스로 행복한 아이가 돼요. 양육은 아이가 아닌, 바로 부모로부터 시작되고, 아이의 자존감은 부모로부터 아주 큰 영향을 받는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세요!

 

 

 

 

 

환경과 조건에 상관 없이 

자존감 높은 아이로 키우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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