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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한결같은 사랑에 따뜻함을 더한 대전·충청 VOC

  • 작성일 2022-12-28

  

10년, 한결같은 사랑에 따뜻함을 더한

대전·충청 VOC

  

- 대전·충청 VOC -

 

 

 

  

[사진=한국컴패션]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대전역 인근 ‘문화공감 철’에 파란 앞치마를 두른 사람들이 나타났습니다.

 

컴패션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파티 위드 컴패션’ 디너쇼가 열린 것입니다. 아트작품을 판매하는 아트 바자회와 출장뷔페로 준비된 맛있는 디너 그리고 감성충만한 어쿠스틱 밴드, 어디서 쉽게 볼 수 없는 재즈 연주까지 풍성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한쪽에는 후원자를 기다리는 컴패션 어린이들이 마치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예쁘게 놓여있었습니다.

 

추운 겨울 언 몸을 녹이는 따뜻한 마음이 가득했던 이 날 ‘크리스마스파티 위드 컴패션’ 디너쇼는 기획부터 장소 제공까지 전부 대전·충청 VOC(Voice of Compassion, 컴패션 일반인 홍보대사) 모임에서 자체적으로 마련한 자리였습니다. 입구에서부터 느껴졌던 포근하고 따뜻한 분위기는 준비한 한 사람, 한 사람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서 만들어진 것이었습니다.

 

 

  

  

 [사진=한국컴패션]

 

 

 

  

나무들이 모여 커다란 숲을 이루듯이

 

디너쇼가 열린 ‘문화공감 철’은 오랫동안 빈 공간으로 방치되어 있었습니다. 건물의 소유주인 조미자 후원자의 말에 따르면 1950년대 전에 지어진 건물이라, 등기부등본도 없어서 건물 등록까지 애를 먹었다고 합니다.

  

 

    

  

 [사진=한국컴패션]

  

 

 

 

오랫동안 방치되어 있던 건물을 살리면서 기도하던 중에 문화공연을 통해 기독교의 가치관을 전달하는 장소가 됐으면 좋겠다는 소망이 생겼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는 곳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기도제목을 가지고 이 공간을 함께 운영할 사람을 찾아 나섰습니다.

 

처음에는 음악 하는 아들, 시나리오를 쓰는 동생, 지역의 크리스천 청년들까지 만나봤지만 어쩐지 상황이 잘 풀리지 않았습니다. 예배의 장소로 쓰고 싶었는데 뜻과 목적에 맞는 사람을 만나기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예전부터 인연이 이어져 현재 장소의 인테리어를 담당한 김용 컴패션 후원자를 통해 대전·충청 VOC 모임을 만나게 됐습니다. 그리고 ‘🎄크리스마스파티 위드 컴패션’ 디너쇼를 열기까지 과정은 이전에 안 풀렸던 일들이 신기할 정도로 물 흐르듯이 자연스럽게 진행됐습니다.

  

 

  

  

[사진=한국컴패션]

 

 

  

  

“컴패션과 함께하는 이 시간이

오랜 기도제목의 응답 같아요.

우리의 생각으로 어떻게 해보려고 했는데,

결국 하나님께서 방향을 틀어서

컴패션과 함께하도록 하시네요. (웃음)

앞으로도 하나님을 위한 공간으로 사용됐으면 좋겠습니다”

 

조미자 후원자, 대전·충청 VOC

  

  

 

  

[사진=한국컴패션]

  

 

  

  

‘🎄크리스마스파티 위드 컴패션’을 기획한 대전·충청 VOC 김용 후원자는 컴패션의 마음으로 주변 이웃들에게 따뜻한 밥 한끼를 대접하고 싶은 마음에서 디너쇼를 준비했다고 합니다. 크리스마스에 근사한 저녁을 먹거나, 콘서트를 볼 수 있는 여유가 없는 이웃을 초청해서 하나님의 자녀들이 나눔을 통해 진짜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었습니다.

 

 

  

“예배는 우리가 드린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베푸시는 선물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뭐라도 하나 해주고 싶은 하나님의 마음을 담은 이 시간이

넓은 의미에서 예배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이 공간에서 대전·충청 VOC와 함께

든든하고, 풍요로운 다양한 예배를 만들어 가려고 합니다.”

 

김용 후원자, 대전·충청 VOC

 

 

 

  

10년 동안 작은 바자회에서 디너쇼까지!

  

 

 

대전·충청 VOC 모임 초기 멤버들(위)과 함께 디너쇼를 준비한 대전·충청 VOC 모임 멤버들(아래) [사진=한국컴패션]

  

 

  

  

‘🎄크리스마스파티 위드 컴패션’을 주최한 대전·충청 VOC 모임은 2012년에 시작돼서, 올해 벌써 10년이 됐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는 작게 시작했는데, 같은 뜻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어느새 규모가 커졌습니다. 코로나19 전에는 매년 아트 바자회를 열어 수익금을 컴패션에 전달하기도 했고, 자전거 일주로 컴패션을 위한 모금 활동을 하는 CFC(Cycling for Compassion)라는 발상을 실천하여 매년 지속하기도 했습니다. 지인들에게 컴패션의 소식을 전하기 위해 ‘마라의 샘’이라는 소식지를 손수 만들어서 보내기도 합니다.

 

 

 

 

[사진=한국컴패션]

  

 

  

 

이번 ‘🎄크리스마스파티 위드 컴패션’도 컴패션 어린이들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디너와 공연 사이에 어린이를 결연할 수 있는 순서를 만들어, 컴패션이 하는 일과 가치에 대해 참석하는 분들에게 전달했습니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움츠렸던 모임이 기지개를 펴는 신호탄 같은 자리였습니다. 뜻하지 않게 연결된 좋은 장소를 통해 이전에 진행하던 작은 아트 바자회에서 디너쇼로 규모를 키워 더 풍성하게 준비할 수 있었고, 이후에 계속 같은 공간에서 컴패션 행사를 정기적으로 진행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대전·충청 VOC들은 자체적으로 컴패션 행사를 진행하면서, 컴패션을 위해 자신의 시간과 재정을 내놓고, 열정과 진심을 다해서 하는 모든 일이 행복하다고 전합니다. 컴패션을 위한 일이라면 발 벗고 나서는 사람들, 컴패션을 대변하는 목소리를 내는 따뜻한 사람들의 온기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진=한국컴패션]

  

  

 

  

“컴패션이 제 삶에 미친 영향력이 너무 커요.

그 영향력을 조금이라도 나누고 싶은 마음에

계속 컴패션을 전하고 있는 것 같아요.”

  

이은주 후원자, 대전·충청 VOC

     

  

 

대전·충청 후원자 지역모임 초기부터 10년째, 마음과 힘을 다해 함께하고 있는 이은주 후원자는 오히려 자신이 컴패션을 통해 받은 것이 너무 크다고 고백합니다.

 

컴패션을 통해 하나님이 어린이들을 사랑하시는 것처럼 나도 많이 사랑하신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컴패션 비전트립으로 한 나라의 가장 깊은 곳을 보게 되면서 지경이 넓어지게 됐으며, 무엇보다 좋은 사람들과 만남을 통해 계속 열심을 낼 수 있는 원동력이 생긴다고요.

 

10년 전, 컴패션 안에서 함께 뜻을 같이 할 사람을 구하기는 기도를 드렸을 때 받은 응답을 시작으로 지금의 대전·충청 VOC 모임이 만들어졌습니다. 그리고 한 어린이를 향한 진심으로, 컴패션의 마음으로 모인 사람들과 함께하는 내일을 더 기대하고 있습니다.

   

   

  

◆◆◆◆

  

  

한 어린이가 가난 속에서도

뿌리가 단단하게 여무는 ‘진짜’를 아는 사람들은

어린이에게 ‘진심’을 다하게 됩니다.

 

한 어린이의 변화가

곧 가정과 지역, 나라를 바꾸는

힘이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또, 한 어린이를 품을 때

나도 변하고, 자라는 것을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대전·충청 VOC 모임의

한 어린이를 향한 따뜻한 마음으로

올 겨울을 보낼 수 있는 연료가 충전되는

진정한 크리스마스 파티였습니다.

  

 

   

  

10년,

한결같은 사랑에

따뜻함을 더한

대전·충청 VOC

  

- 대전·충청 VOC -

 

 

 

  

[사진=한국컴패션]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대전역 인근 ‘문화공감 철’에 파란 앞치마를 두른 사람들이 나타났습니다.

 

컴패션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파티 위드 컴패션’ 디너쇼가 열린 것입니다. 아트작품을 판매하는 아트 바자회와 출장뷔페로 준비된 맛있는 디너 그리고 감성충만한 어쿠스틱 밴드, 어디서 쉽게 볼 수 없는 재즈 연주까지 풍성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한쪽에는 후원자를 기다리는 컴패션 어린이들이 마치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예쁘게 놓여있었습니다.

 

추운 겨울 언 몸을 녹이는 따뜻한 마음이 가득했던 이 날 ‘크리스마스파티 위드 컴패션’ 디너쇼는 기획부터 장소 제공까지 전부 대전·충청 VOC(Voice of Compassion, 컴패션 일반인 홍보대사) 모임에서 자체적으로 마련한 자리였습니다.

 

입구에서부터 느껴졌던 포근하고 따뜻한 분위기는 준비한 한 사람, 한 사람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서 만들어진 것이었습니다.

 

 

  

  

 [사진=한국컴패션]

 

 

 

  

나무들이 모여 커다란 숲을 이루듯이

 

디너쇼가 열린 ‘문화공감 철’은 오랫동안 빈 공간으로 방치되어 있었습니다. 건물의 소유주인 조미자 후원자의 말에 따르면 1950년대 전에 지어진 건물이라, 등기부등본도 없어서 건물 등록까지 애를 먹었다고 합니다.

   

 

  

  

 [사진=한국컴패션]

  

 

 

 

오랫동안 방치되어 있던 건물을 살리면서 기도하던 중에 문화공연을 통해 기독교의 가치관을 전달하는 장소가 됐으면 좋겠다는 소망이 생겼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는 곳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기도제목을 가지고 이 공간을 함께 운영할 사람을 찾아 나섰습니다.

 

처음에는 음악 하는 아들, 시나리오를 쓰는 동생, 지역의 크리스천 청년들까지 만나봤지만 어쩐지 상황이 잘 풀리지 않았습니다. 예배의 장소로 쓰고 싶었는데 뜻과 목적에 맞는 사람을 만나기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예전부터 인연이 이어져 현재 장소의 인테리어를 담당한 김용 컴패션 후원자를 통해 대전·충청 VOC 모임을 만나게 됐습니다.

 

그리고 ‘🎄크리스마스파티 위드 컴패션’ 디너쇼를 열기까지 과정은 이전에 안 풀렸던 일들이 신기할 정도로 물 흐르듯이 자연스럽게 진행됐습니다.

  

 

  

  

[사진=한국컴패션]

 

 

  

  

“컴패션과 함께하는 이 시간이

오랜 기도제목의 응답 같아요.

우리의 생각으로 어떻게 해보려고 했는데,

결국 하나님께서 방향을 틀어서

컴패션과 함께하도록 하시네요. (웃음)

앞으로도 하나님을 위한 공간으로

사용됐으면 좋겠습니다”

 

조미자 후원자, 대전·충청 VOC

 

   

 

  

[사진=한국컴패션]

  

 

  

  

‘🎄크리스마스파티 위드 컴패션’을 기획한 대전·충청 VOC 김용 후원자는 컴패션의 마음으로 주변 이웃들에게 따뜻한 밥 한끼를 대접하고 싶은 마음에서 디너쇼를 준비했다고 합니다.

  

크리스마스에 근사한 저녁을 먹거나, 콘서트를 볼 수 있는 여유가 없는 이웃을 초청해서 하나님의 자녀들이 나눔을 통해 진짜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었습니다.

 

 

  

“예배는 우리가 드린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베푸시는

선물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뭐라도 하나 해주고 싶은

하나님의 마음을 담은 이 시간이

넓은 의미에서 예배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이 공간에서 대전·충청 VOC와 함께

든든하고, 풍요로운 다양한 예배를

만들어 가려고 합니다.”

 

김용 후원자, 대전·충청 VOC

 

 

 

  

10년 동안 작은 바자회에서 디너쇼까지!

  

 

 

대전·충청 VOC 모임 초기 멤버들(위)과 함께 디너쇼를 준비한 대전·충청 VOC 모임 멤버들(아래) [사진=한국컴패션]

  

 

 

  

‘🎄크리스마스파티 위드 컴패션’을 주최한 대전·충청 VOC 모임은 2012년에 시작돼서, 올해 벌써 10년이 됐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는 작게 시작했는데, 같은 뜻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어느새 규모가 커졌습니다.

 

코로나19 전에는 매년 아트 바자회를 열어 수익금을 컴패션에 전달하기도 했고, 자전거 일주로 컴패션을 위한 모금 활동을 하는 CFC(Cycling for Compassion)라는 발상을 실천하여 매년 지속하기도 했습니다. 지인들에게 컴패션의 소식을 전하기 위해 ‘마라의 샘’이라는 소식지를 손수 만들어서 보내기도 합니다.

 

 

 

 

[사진=한국컴패션]

  

 

  

 

이번 ‘🎄크리스마스파티 위드 컴패션’도 컴패션 어린이들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디너와 공연 사이에 어린이를 결연할 수 있는 순서를 만들어, 컴패션이 하는 일과 가치에 대해 참석하는 분들에게 전달했습니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움츠렸던 모임이 기지개를 펴는 신호탄 같은 자리였습니다. 뜻하지 않게 연결된 좋은 장소를 통해 이전에 진행하던 작은 아트 바자회에서 디너쇼로 규모를 키워 더 풍성하게 준비할 수 있었고, 이후에 계속 같은 공간에서 컴패션 행사를 정기적으로 진행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대전·충청 VOC들은 자체적으로 컴패션 행사를 진행하면서, 컴패션을 위해 자신의 시간과 재정을 내놓고, 열정과 진심을 다해서 하는 모든 일이 행복하다고 전합니다.

 

컴패션을 위한 일이라면 발 벗고 나서는 사람들, 컴패션을 대변하는 목소리를 내는 따뜻한 사람들의 온기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진=한국컴패션]

  

  

 

  

“컴패션이 제 삶에 미친 영향력이 너무 커요.

그 영향력을 조금이라도 나누고 싶은 마음에

계속 컴패션을 전하고 있는 것 같아요.”

  

이은주 후원자, 대전·충청 VOC

     

  

 

대전·충청 후원자 지역모임 초기부터 10년째, 마음과 힘을 다해 함께하고 있는 이은주 후원자는 오히려 자신이 컴패션을 통해 받은 것이 너무 크다고 고백합니다.

 

컴패션을 통해 하나님이 어린이들을 사랑하시는 것처럼 나도 많이 사랑하신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컴패션 비전트립으로 한 나라의 가장 깊은 곳을 보게 되면서 지경이 넓어지게 됐으며, 무엇보다 좋은 사람들과 만남을 통해 계속 열심을 낼 수 있는 원동력이 생긴다고요.

 

10년 전, 컴패션 안에서 함께 뜻을 같이 할 사람을 구하기는 기도를 드렸을 때 받은 응답을 시작으로 지금의 대전·충청 VOC 모임이 만들어졌습니다. 그리고 한 어린이를 향한 진심으로, 컴패션의 마음으로 모인 사람들과 함께하는 내일을 더 기대하고 있습니다.

   

   

  

◆◆◆◆

  

  

한 어린이가 가난 속에서도

뿌리가 단단하게 여무는

‘진짜’를 아는 사람들은

어린이에게 ‘진심’을 다하게 됩니다.

 

한 어린이의 변화가

곧 가정과 지역, 나라를 바꾸는

힘이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또, 한 어린이를 품을 때

나도 변하고, 자라는 것을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대전·충청 VOC 모임의

한 어린이를 향한 따뜻한 마음으로

올 겨울을 보낼 수 있는 연료가 충전되는

진정한 크리스마스 파티였습니다.

  

 

   

댓글
0 / 300자
  • lim0071
    2023-05-12 16:38:44

    와우~ 오늘 '문화공간 철' 방문했었는데~~ 이런 행사도 했었는지 몰랐습니다. 좋은 분들이 많아 따뜻한 세상입니다.

  • vetkang
    2023-01-03 11:21:15

    앞으로의 10년도 기대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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