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컴패션

  

 

컴패션에서 모바일 게임을 출시했어요!

  

 

  

     

국제양육기구 ‘컴패션’ X 메타버스 게임 플랫폼 ‘리얼월드’, 게임 콘텐츠 <전쟁터에서 살아남기> [이미지=리얼월드]

  

 

 

  

실감 기술을 기반으로 여러 사람이 모여 다양한 체험과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게임 플랫폼 '리얼월드'와 국제어린이양육기구 '컴패션'이 만나 모바일 게임을 출시했어요.

    

 

 

👉 무슨 내용인데요?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한 2인 협동 게임이에요. 참여자는 각각 50대 남성과 아홉 살 소년을 담당하게 돼요. 전쟁터에서 아이의 목숨을 구하는 것을 목표로, 제시되는 단서를 통해 미션을 풀어나가며 게임을 진행해요.

    

  

   

   

👉 어디서 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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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31일까지 무료! ⭐

  

  

 

   

👉 게임은 어떻게 하는 건가요?  

    

2인 협동 게임으로, 함께할 친구를 찾습니다.   리얼월드 앱을 각각 다운로드합니다.   두 명의 플레이어가 각자 주인공 중 한 명씩 선택해서 게임에 참여합니다.   화면에 나오는 스토리를 따라가며 문제를 함께 해결합니다.

  

  

   

  

컴패션에서 직접 참여하고 기획한 게임 <전쟁터에서 살아남기💣>는 현재 좋은 후기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출시한 첫 주에 ‘리얼월드’의 게임 콘텐츠 중 오랫동안 1위를 지키던 게임을 이기고 주별 플레이 랭킹 1위를 차지했을 정도입니다.

  

<전쟁터에서 살아남기💣>는 두 명의 플레이어가 각각 게임 속 주인공인 차성진(남, 59세)과 소년(남, 9세)이 되어, 전쟁 속에서 홀로 남은 소년이 끝까지 살아남을 수 있도록 함께 난관을 극복해 나가는 게임입니다.

  

 

 

   

<전쟁터에서 살아남기> 실제 게임 플레이 화면 [이미지=리얼월드]

 

 

   

  

그 과정에서 다양한 추리, 두뇌, 퍼즐 게임을 풀면서 스토리를 따라가다 보면 주인공들의 비밀과 반전도 만날 수 있습니다. 특별히 스토리를 통해 한국전쟁 때 고아가 된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설립된 컴패션의 역사를 알 수 있으며,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도움을 받던 나라에서 도움을 주는 나라로 돌아온 한국컴패션이 탄생하게 된 배경에 대한 복선도 숨겨져 있습니다.

   

 

 

  

실제 ‘리얼월드’ 사용자들의 <전쟁터에서 살아남기> 후기 [출처=리얼월드]

 

 

  

  

‘리얼월드’ 사용자들의 실제 후기에서도 게임의 재미는 물론이고, 게임을 통해 처음으로 컴패션에 대해 알게 된 사람부터, 전쟁과 어린이들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는 이야기까지 좋은 후기들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무엇보다도 몰입도 높고, 의미 있는 스토리가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누구보다 ‘컴패션’에 대해서는 자신 있는 사람들, 바로 컴패션 직원들이 직접 게임을 플레이해봤습니다. 함께 웃고, 떠들며 게임에 과몰입한 한국컴패션 직원들을 만나볼까요?

  

  

  

   

<전쟁터에서 살아남기> 게임을 하고 있는 한국컴패션 직원들

  

 

 

  

약 40명의 직원들이 모여서 2명씩 짝을 이뤄 게임을 시작했습니다. 금세 북적북적해지는 분위기를 통해 빠르게 게임에 몰입한 것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서로 협동이 중요한 게임이기 때문에 말소리가 높아지기도 하고, 생각보다 어려운 난이도에 앓는 소리가 들리기도 했습니다.

 

많은 팀들 중에 가장 먼저 게임의 엔딩을 본 1등과 2등 팀에게 컴패션 직원의 입장에서 경험해 본 컴패션 게임 후기를 들어봤습니다. 또한 작년 말부터 게임 콘텐츠를 기획하고 준비한 담당자의 짧은 인터뷰도 함께 전해 드립니다.

  

 

 

  

가정 먼저 게임을 끝낸 1등 팀, 박수연님(왼쪽)과 황병현님(오른쪽)

  

   

   

 

게임 스토리도 감동적이었는데,

나중에 비하인드를 통해서 컴패션의 스토리가 풀리니까 더 의미 있었던 것 같아요.

모르는 사람에게 컴패션을 소개하고, 알리는데 좋은 도구가 될 것 같습니다.

   

한국컴패션 직원 황병현님

   

  

 

  

간발의 차로 1등을 놓친 2등 팀, 이재현님(왼쪽)과 정지원님(오른쪽)

  

  

  

  

게임이 조금 어렵기도 했는데,

계속 긴장감을 가지고 재밌게 풀 수 있는 난이도였어요!

집에서 남편이랑 다시 해보려고요. (웃음)

 

약간 스포인데, 컴패션 역사의 주요 연도들이

게임에서 중요하게 사용되더라고요. 하나하나 의미 있었어요.

 

그리고 게임이 ‘문제적남자’에 나올 것 같은 문제들이라서

풀면서 똑똑해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지능도 올라가고 지식도 알아가는 게임인 것 같아요.

  

한국컴패션 직원 이재현님

 

 

 

 

정지원님(왼쪽)과 이재현님(오른쪽) 팀이 게임의 문제를 풀고 있는 모습

 

 

 

 

저는 사실 게임을 진짜 못하거든요.

할 줄 아는 게임도 거의 없고,

게임하자고 하면 싫어하는 사람인데도 너무 재밌게 했어요!

각자 주인공에 몰입해서 게임을 하니까

더 재밌게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한국컴패션 직원 정지원님

 

  

 

   

게임 콘텐츠 <전쟁터에서 살아남기> 기획자 송상호님

 

 

 

 

게임이라는 새로운 채널을 통해

컴패션을 알리는 것 자체가 색다른 시도였어요.

리월월드에서도 처음으로 NGO와 콜라보해서

출시한 게임이었다고 합니다.

 

게임을 하는 분들에게 컴패션의 가치와 메시지가

자연스럽게 전달되고 있는 것 같아서 뿌듯합니다.

    

컴패션은 한국전쟁 때 고아가 된 어린이들을 도우려는

에버렛 스완슨 목사님의 마음을 통해 탄생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전 세계에는 전쟁과 식량위기 등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어린이들이 많습니다.

그런 어린이들을 위해 컴패션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었습니다.

 

한국컴패션 직원 송상호님

 

 

 

 

 

 

 

 

최근 전쟁, 식량위기 등 심각한 문제로 인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 성장하는 어린이들이

더욱 힘들어지는 상황들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꿈을 가지는 것조차 사치가 되는 어린이들에게

컴패션은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전쟁 가운데 힘든 상황을 겪었고,

이제는 주위를 돌아볼 수 있을 만큼 성장하게 됐습니다.

지금은 우리가 손을 잡아줄 때입니다.

 

어린이들에게 꿈을 선물해 주세요.

  

  

  

  

  

 

컴패션에서

모바일 게임을

출시했어요!

  

 

  

     

국제양육기구 ‘컴패션’ X 메타버스 게임 플랫폼 ‘리얼월드’, 게임 콘텐츠 <전쟁터에서 살아남기> [이미지=리얼월드]

  

 

 

  

실감 기술을 기반으로 여러 사람이 모여 다양한 체험과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게임 플랫폼 '리얼월드'와 국제어린이양육기구 '컴패션'이 만나 모바일 게임을 출시했어요.

    

 

 

👉 무슨 내용인데요?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한 2인 협동 게임이에요. 참여자는 각각 50대 남성과 아홉 살 소년을 담당하게 돼요. 전쟁터에서 아이의 목숨을 구하는 것을 목표로, 제시되는 단서를 통해 미션을 풀어나가며 게임을 진행해요.

    

  

 

   

👉 어디서 할 수 있나요?

   

   👇👇   게임하기 CLICK   👇👇   

⭐ 5월 31일까지 무료! ⭐

  

   

 

     

👉 게임은 어떻게 하는 건가요?  

 

---

 

1. 2인 협동 게임으로, 함께할 친구를 찾습니다.
    
2. 리얼월드 앱을 각각 다운로드합니다.
    
3. 두 명의 플레이어가 각자 주인공 중 한 명씩 선택해서 게임에 참여합니다.
    
4. 화면에 나오는 스토리를 따라가며 문제를 함께 해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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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패션에서 직접 참여하고 기획한 게임 <전쟁터에서 살아남기💣>는 현재 좋은 후기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출시한 첫 주에 ‘리얼월드’의 게임 콘텐츠 중 오랫동안 1위를 지키던 게임을 이기고 주별 플레이 랭킹 1위를 차지했을 정도입니다.

  

<전쟁터에서 살아남기💣>는 두 명의 플레이어가 각각 게임 속 주인공인 차성진(남, 59세)과 소년(남, 9세)이 되어, 전쟁 속에서 홀로 남은 소년이 끝까지 살아남을 수 있도록 함께 난관을 극복해 나가는 게임입니다.

  

 

 

   

<전쟁터에서 살아남기> 실제 게임 플레이 화면 [이미지=리얼월드]

 

 

   

  

그 과정에서 다양한 추리, 두뇌, 퍼즐 게임을 풀면서 스토리를 따라가다 보면 주인공들의 비밀과 반전도 만날 수 있습니다. 특별히 스토리를 통해 한국전쟁 때 고아가 된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설립된 컴패션의 역사를 알 수 있으며,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도움을 받던 나라에서 도움을 주는 나라로 돌아온 한국컴패션이 탄생하게 된 배경에 대한 복선도 숨겨져 있습니다.

   

 

 

  

실제 ‘리얼월드’ 사용자들의 <전쟁터에서 살아남기> 후기 [출처=리얼월드]

  

 

 

  

‘리얼월드’ 사용자들의 실제 후기에서도 게임의 재미는 물론이고, 게임을 통해 처음으로 컴패션에 대해 알게 된 사람부터, 전쟁과 어린이들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는 이야기까지 좋은 후기들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무엇보다도 몰입도 높고, 의미 있는 스토리가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누구보다 ‘컴패션’에 대해서는 자신 있는 사람들, 바로 컴패션 직원들이 직접 게임을 플레이해봤습니다. 함께 웃고, 떠들며 게임에 과몰입한 한국컴패션 직원들을 만나볼까요?

  

  

  

    

<전쟁터에서 살아남기> 게임을 하고 있는 한국컴패션 직원들

  

 

 

  

약 40명의 직원들이 모여서 2명씩 짝을 이뤄 게임을 시작했습니다. 금세 북적북적해지는 분위기를 통해 빠르게 게임에 몰입한 것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서로 협동이 중요한 게임이기 때문에 말소리가 높아지기도 하고, 생각보다 어려운 난이도에 앓는 소리가 들리기도 했습니다.

 

많은 팀들 중에 가장 먼저 게임의 엔딩을 본 1등과 2등 팀에게 컴패션 직원의 입장에서 경험해 본 컴패션 게임 후기를 들어봤습니다.

 

또한 작년 말부터 게임 콘텐츠를 기획하고 준비한 담당자의 짧은 인터뷰도 함께 전해 드립니다.

  

 

 

  

가정 먼저 게임을 끝낸 1등 팀, 박수연님(왼쪽)과 황병현님(오른쪽)

  

   

   

 

게임 스토리도 감동적이었는데,

나중에 비하인드를 통해서 컴패션의 스토리가

풀리니까 더 의미 있었던 것 같아요.

모르는 사람에게 컴패션을 소개하고,

알리는데 좋은 도구가 될 것 같습니다.

   

한국컴패션 직원 황병현님

   

  

 

  

간발의 차로 1등을 놓친 2등 팀, 이재현님(왼쪽)과 정지원님(오른쪽)

  

  

  

  

게임이 조금 어렵기도 했는데,

계속 긴장감을 가지고

재밌게 풀 수 있는 난이도였어요!

집에서 남편이랑 다시 해보려고요. (웃음)

 

약간 스포인데, 컴패션 역사의 주요 연도들이

게임에서 중요하게 사용되더라고요.

하나하나 의미 있었어요.

 

그리고 게임이 ‘문제적남자’에

나올 것 같은 문제들이라서

풀면서 똑똑해지는 느낌도 들었어요.

 

지능도 올라가고 지식도 알아가는

게임인 것 같아요.

  

한국컴패션 직원 이재현님

 

 

 

 

정지원님(왼쪽)과 이재현님(오른쪽) 팀이 게임의 문제를 풀고 있는 모습

 

 

 

 

저는 사실 게임을 진짜 못하거든요.

할 줄 아는 게임도 거의 없고,

게임하자고 하면 싫어하는 사람인데도

너무 재밌게 했어요!

각자 주인공에 몰입해서 게임을 하니까

더 재밌게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한국컴패션 직원 정지원님

 

  

 

   

게임 콘텐츠 <전쟁터에서 살아남기> 기획자 송상호님

 

 

 

 

게임이라는 새로운 채널을 통해

컴패션을 알리는 것 자체가

색다른 시도였어요.

리월월드에서도 처음으로

NGO와 콜라보해서

출시한 게임이었다고 합니다.

 

게임을 하는 분들에게

컴패션의 가치와 메시지가

자연스럽게 전달되고 있는 것 같아서

뿌듯합니다.

  

컴패션은 한국전쟁 때 고아가 된

어린이들을 도우려는

에버렛 스완슨 목사님의 마음을 통해

탄생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전 세계에는

전쟁과 식량위기 등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어린이들이 많습니다.

 

그런 어린이들을 위해

컴패션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었습니다.

 

한국컴패션 직원 송상호님

 

 

 

 

 

 

 

 

최근 전쟁, 식량위기 등 심각한 문제로 인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 성장하는 어린이들이

더욱 힘들어지는 상황들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꿈을 가지는 것조차 사치가 되는 어린이들에게

컴패션은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전쟁 가운데 힘든 상황을 겪었고,

이제는 주위를 돌아볼 수 있을 만큼

성장하게 됐습니다.

 

지금은 우리가 손을 잡아줄 때입니다.

   

어린이들에게 꿈을 선물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