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컴패션현장

한국에는 저의 두 번째 엄마가 계세요

  • 작성일 2023-10-12

     

한국에는 저의 두 번째 엄마가 계세요

 

 

- 에이프릴(April), 필리핀컴패션 졸업생 –

 

 

 

 

2023년, 필리핀 세부

 

 

 

 

저는 27살 에이프릴(April)입니다. 저는 현재 유치원 교사로 일하면서, 제가 어릴 때부터 양육 받은 필리핀컴패션 어린이센터에서 선생님으로도 섬기고 있습니다. 저는 한국이 후원국으로 다시 돌아왔던 2003년부터 한국의 김경아 후원자님의 후원을 받던 어린이였습니다. 후원자님은 저의 두 번째 엄마가 되어주셨어요.

 

 

 

 

■ 20년 사랑, 그 시작

   

2023년, 필리핀 세부

 

 

 

 

지금까지 저의 삶에 하나님이 부어 주신 믿음과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만약 하나님이 없었다면, 지금의 제 모습을 상상할 수조차 없었을 거예요. 제가 지금 이 자리에 있을 수 있었던 이유는 사랑의 하나님이 저와 함께 하셨기 때문이고, 저를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해주시고 지원해주신 분들이 계신 덕분입니다.

 

그 한 분이 바로 김경아 후원자님이십니다.

 

저희 가족은 시내의 빈민가에 살았어요. 편히 쉴 수 있는 공간 하나 없는 아주 작은 집이었습니다. 저는 5남매 중에 셋째로 태어났어요. 어머니는 주부셨고, 아버지는 자전거 택시인 ‘트라이시클’의 운전사이자 구두 수선공이셨어요. 저는 학교를 졸업하고 미래에 좋은 직장을 구하고 싶은 꿈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부모님은 최선을 다해 주셨지만, 학업을 지원해 주실 만큼 경제적으로 안정적이지는 않으셨어요.

  

그러다가 제가 6, 7살 때 컴패션에 등록되었습니다. 그렇게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김경아 후원자님을 처음 만나게 되었죠. 부모님은 제가 후원자님을 만난 것에 대해 굉장히 기뻐하셨어요. 그리고 제 삶의 변화가 시작되었습니다.

 

 

 

 

2023년, 에이프릴이 선생님으로 일하는 필리핀 세부에 위치한 컴패션 어린이센터에서

 

 

 

 

■ 가난보다 더 힘들었던 때

 

제가 11살이 됐을 때, 엄마가 갑상선 합병증으로 돌아가셨어요. 저희 가족과 제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기 중 하나였어요. 감당하기 너무 힘들었습니다.

   

아빠는 학교에서 수위 일을 하셨는데, 무뚝뚝하신 모습이 멀기만 했습니다. 매일 밤, 자기 전에 엄마가 돌아오시기를 기도했어요. 하나님이 왜 엄마를 먼저 데려가셨을까, 당시에는 이해할 수 없었죠. 먹을 음식이 없어 배고픔 속에서 잠들었는데 음식만큼이나 엄마의 사랑, 부모님의 사랑이 너무나 고팠어요.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흔들리기 시작했고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제 삶에서 무엇을 하실 수 있는지 의심하기 시작했습니다.

  

 

  

 

2018년, 대학 졸업을 앞두고 연수 중에 한국에서 온 한국 후원자님들 앞에서 간증 중인 에이프릴

 

 

 

 

■ 다시 만난 하나님

  

컴패션에서 하나님 말씀을 배우고, 찬양하는 가운데 가사 속에서 하나님을 알았어요. 컴패션 선생님들로부터 위로를 받았죠.

    

무엇보다 제게는 후원자님이 계셨어요. 후원자님은 저의 두 번째 엄마가 되어 주셨습니다. 제가 아주 어렸을 때부터 대학 졸업을 앞둔 지금까지 후원자님은 저를 놓지 않으셨어요. 엄마처럼요. 하지만 고등학생이 될 때까지 제 신앙은 정체되어 있었어요. 그런 가운데 고등학교 3학년 때, 교회에서 주최한 청소년 캠프에 참석하게 됐습니다.

 

캠프 기간 동안 주님께서 제 마음을 움직이시고 만져주셨습니다. 캠프에서 나눈 주제로 인해 제 인식이 바뀌었고 제 삶에서 하나님이 누구인지 다시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캠프에서 세례도 받았어요. 하나님께 모든 것을 내어드렸고 저의 구세주로 다시 받아들였으며, 그 분이 제 삶의 중심이 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 제 삶을 주관해 주시길 부탁드린 이후로 제 인생은 바뀌었고 편안을 찾았습니다.

 

 

 

 

2023년, 필리핀 세부의 컴패션 어린이센터에서 섬기고 있는 에이프릴의 모습

 

 

 

 

■ 삶의 일부가 되어 주신 후원자님

 

제게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요. 특히 저의 두 번째 엄마이신 김경아 후원자님이 제 곁에 계셔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후원자님은 저의 삶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김경아 후원자님과 에이프릴이 주고 받았던 편지의 일부

 

   

 

 

김경아 후원자님은 저에게 사랑이 담긴 편지를 써주셨고 조언을 아끼지 않으셨으며, 무엇보다 저를 위해 진심으로 기도해주셨어요. 그리고 항상 제 생일을 기억해주셨어요. 저는 엄마에게 받아야 할 사랑을 경험했습니다. 제가 후원자님께 얼마나가 감사한지는 다 표현할 수가 없어요.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그리고 대학에서 학위를 취득하기까지, 항상 저와 함께하시며 어떤 상황 속에서도 저를 지지해 주신 엄마, 김경아 후원자님을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김경아 바이올리니스트는 후원자가 된 2003년부터 여러 컴패션 어린이 후원 행사에서 특주로 섬기고 있다

 

 

 

 

■ 받은 사랑을 전할 수 있는 길로 인도해 주신 하나님

 

저는 지금 유치원에서 교사로 일하면서, 컴패션에서 선생님으로도 일하고 있습니다. 제가 받은 사랑과 축복을 나누고 싶었거든요. 매주 토요일 이곳에서 어린이들을 가르쳐요. 생활에 필요한 기술도 가르쳐주고 하나님의 말씀도 나누죠. 어린이 한 명과 1대 1로 만나는 멘토링 시간을 가장 좋아해요. 저를 믿고 자기 얘기를 해주는 작은 아이들을 보면 제 어릴 때가 생각나거든요. 이 아이들이 가난 속에서 어떤 생각을 할 수밖에 없는지 알죠. 제 인생에 사랑이 싹튼 것처럼 저도 어린이들에게 사랑을 심고 있어요.

 

2018년, 교육대학교에서 학사 학위를 받았고 컴패션에서도 졸업했습니다. 2019년 3월에 정식 교사가 되었죠. 어릴 때에는 요리를 전공하려고 했는데, 하나님께서 선생님의 길로 이끄시더군요. 돌아보니 이 길이 받은 사랑을 나눌 수 있는 방법이었습니다. 바로 후원자님께서 가르쳐 주신 사랑을 전하는 그런 길이요. 

 

이제, 후원자님과 알게 된 지 20년이 넘었습니다. 길고 긴 시간, 저를 사랑해주신 후원자님께 감사 드립니다. 

  

 

 

 

2003년 첫 후원부터 졸업할 때까지 에이프릴의 성장 사진

 

 

 

 

   

김경아 후원자님,

후원자님의 삶을 통해 베풀어 주시고

항상 편지에 “사랑해”라고 말씀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지금의 제가 될 수 있었던 것은 후원자님 덕분입니다.

  

마음이 넓으신 김경아 후원자님께서 격려해주신 덕분에

저도 선한 마음을 갖고자 했고 감사를 잊지 않게 되었어요.

 

후원자님은 제 인생에 큰 영향을 끼쳤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김경아 후원자님을 통해 저의 꿈을 이루셨어요.

 

하나님의 선하심과 신실하심이 오늘도 제 삶에 넘쳐흐르고 있어요.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2023년, 에이프릴이 선생님으로 일하는 세부의 컴패션 어린이센터에서

 

 

 

 

  

  

사랑받고 사랑한 시간들이 모인 한국컴패션의 20년.

그 시간 속엔 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이 있었습니다.

이제 예배를 통해 그 사랑을 올려 드리기를 원합니다.

  

 

  

한국에는 저의

두 번째 엄마가 계세요

 

 

- 에이프릴(April), 필리핀컴패션 졸업생 –

 

 

 

 

2023년, 필리핀 세부

 

 

 

 

저는 27살 에이프릴(April)입니다. 저는 현재 유치원 교사로 일하면서, 제가 어릴 때부터 양육 받은 필리핀컴패션 어린이센터에서 선생님으로도 섬기고 있습니다.

  

저는 한국이 후원국으로 다시 돌아왔던 2003년부터 한국의 김경아 후원자님의 후원을 받던 어린이였습니다. 후원자님은 저의 두 번째 엄마가 되어주셨어요.

 

 

 

 

■ 20년 사랑, 그 시작

   

2023년, 필리핀 세부

 

 

 

 

지금까지 저의 삶에 하나님이 부어 주신 믿음과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만약 하나님이 없었다면, 지금의 제 모습을 상상할 수조차 없었을 거예요.

 

제가 지금 이 자리에 있을 수 있었던 이유는 사랑의 하나님이 저와 함께 하셨기 때문이고, 저를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해주시고 지원해주신 분들이 계신 덕분입니다.

 

그 한 분이 바로 김경아 후원자님이십니다.

 

저희 가족은 시내의 빈민가에 살았어요. 편히 쉴 수 있는 공간 하나 없는 아주 작은 집이었습니다. 저는 5남매 중에 셋째로 태어났어요. 어머니는 주부셨고, 아버지는 자전거 택시인 ‘트라이시클’의 운전사이자 구두 수선공이셨어요.

 

저는 학교를 졸업하고 미래에 좋은 직장을 구하고 싶은 꿈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부모님은 최선을 다해 주셨지만, 학업을 지원해 주실 만큼 경제적으로 안정적이지는 않으셨어요.

  

그러다가 제가 6, 7살 때 컴패션에 등록되었습니다. 그렇게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김경아 후원자님을 처음 만나게 되었죠. 부모님은 제가 후원자님을 만난 것에 대해 굉장히 기뻐하셨어요. 그리고 제 삶의 변화가 시작되었습니다.

 

 

 

 

2023년, 에이프릴이 선생님으로 일하는 필리핀 세부에 위치한 컴패션 어린이센터에서

 

 

 

 

■ 가난보다 더 힘들었던 때

 

제가 11살이 됐을 때, 엄마가 갑상선 합병증으로 돌아가셨어요. 저희 가족과 제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기 중 하나였어요. 감당하기 너무 힘들었습니다.

   

아빠는 학교에서 수위 일을 하셨는데, 무뚝뚝하신 모습이 멀기만 했습니다. 매일 밤, 자기 전에 엄마가 돌아오시기를 기도했어요.

  

하나님이 왜 엄마를 먼저 데려가셨을까, 당시에는 이해할 수 없었죠. 먹을 음식이 없어 배고픔 속에서 잠들었는데 음식만큼이나 엄마의 사랑, 부모님의 사랑이 너무나 고팠어요.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흔들리기 시작했고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제 삶에서 무엇을 하실 수 있는지 의심하기 시작했습니다.

  

 

  

 

2018년, 대학 졸업을 앞두고 연수 중에 한국에서 온 한국 후원자님들 앞에서 간증 중인 에이프릴

 

 

 

 

■ 다시 만난 하나님

  

컴패션에서 하나님 말씀을 배우고, 찬양하는 가운데 가사 속에서 하나님을 알았어요. 컴패션 선생님들로부터 위로를 받았죠.

     

무엇보다 제게는 후원자님이 계셨어요. 후원자님은 저의 두 번째 엄마가 되어 주셨습니다. 제가 아주 어렸을 때부터 대학 졸업을 앞둔 지금까지 후원자님은 저를 놓지 않으셨어요. 엄마처럼요.

   

하지만 고등학생이 될 때까지 제 신앙은 정체되어 있었어요. 그런 가운데 고등학교 3학년 때, 교회에서 주최한 청소년 캠프에 참석하게 됐습니다.

 

캠프 기간 동안 주님께서 제 마음을 움직이시고 만져주셨습니다. 캠프에서 나눈 주제로 인해 제 인식이 바뀌었고 제 삶에서 하나님이 누구인지 다시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캠프에서 세례도 받았어요. 하나님께 모든 것을 내어드렸고 저의 구세주로 다시 받아들였으며, 그 분이 제 삶의 중심이 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 제 삶을 주관해 주시길 부탁드린 이후로 제 인생은 바뀌었고 편안을 찾았습니다.

 

 

 

 

2023년, 필리핀 세부의 컴패션 어린이센터에서 섬기고 있는 에이프릴의 모습

 

 

 

 

■ 삶의 일부가 되어 주신 후원자님

 

제게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요. 특히 저의 두 번째 엄마이신 김경아 후원자님이 제 곁에 계셔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후원자님은 저의 삶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김경아 후원자님과 에이프릴이 주고 받았던 편지의 일부

  

 

 

 

김경아 후원자님은 저에게 사랑이 담긴 편지를 써주셨고 조언을 아끼지 않으셨으며, 무엇보다 저를 위해 진심으로 기도해주셨어요. 그리고 항상 제 생일을 기억해주셨어요.

  

저는 엄마에게 받아야 할 사랑을 경험했습니다. 제가 후원자님께 얼마나가 감사한지는 다 표현할 수가 없어요.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그리고 대학에서 학위를 취득하기까지, 항상 저와 함께하시며 어떤 상황 속에서도 저를 지지해 주신 엄마, 김경아 후원자님을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김경아 바이올리니스트는 후원자가 된 2003년부터 여러 컴패션 어린이 후원 행사에서 특주로 섬기고 있다

 

 

 

 

■ 받은 사랑을 전할 수 있는 길로 인도해 주신 하나님

 

저는 지금 유치원에서 교사로 일하면서, 컴패션에서 선생님으로도 일하고 있습니다. 제가 받은 사랑과 축복을 나누고 싶었거든요. 매주 토요일 이곳에서 어린이들을 가르쳐요. 생활에 필요한 기술도 가르쳐주고 하나님의 말씀도 나누죠. 

  

어린이 한 명과 1대 1로 만나는 멘토링 시간을 가장 좋아해요. 저를 믿고 자기 얘기를 해주는 작은 아이들을 보면 제 어릴 때가 생각나거든요.

 

이 아이들이 가난 속에서 어떤 생각을 할 수밖에 없는지 알죠. 제 인생에 사랑이 싹튼 것처럼 저도 어린이들에게 사랑을 심고 있어요.

 

2018년, 교육대학교에서 학사 학위를 받았고 컴패션에서도 졸업했습니다. 2019년 3월에 정식 교사가 되었죠. 어릴 때에는 요리를 전공하려고 했는데, 하나님께서 선생님의 길로 이끄시더군요.

 

돌아보니 이 길이 받은 사랑을 나눌 수 있는 방법이었습니다. 바로 후원자님께서 가르쳐 주신 사랑을 전하는 그런 길이요. 

 

이제, 후원자님과 알게 된 지 20년이 넘었습니다. 길고 긴 시간, 저를 사랑해주신 후원자님께 감사 드립니다. 

  

 

 

 

2003년 첫 후원부터 졸업할 때까지 에이프릴의 성장 사진

 

 

 

 

   

김경아 후원자님,

후원자님의 삶을 통해 베풀어 주시고

항상 편지에 “사랑해”라고

말씀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지금의 제가 될 수 있었던 것은

후원자님 덕분입니다.

  

마음이 넓으신 김경아 후원자님께서

격려해주신 덕분에 

저도 선한 마음을 갖고자 했고

감사를 잊지 않게 되었어요.

 

후원자님은 제 인생에

큰 영향을 끼쳤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김경아 후원자님을 통해

저의 꿈을 이루셨어요.

 

하나님의 선하심과 신실하심이

오늘도 제 삶에 넘쳐흐르고 있어요.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2023년, 에이프릴이 선생님으로 일하는 세부의 컴패션 어린이센터에서

 

 

 

 

 

  

  

사랑받고 사랑한 시간들이

모인 한국컴패션의 20년.

 

그 시간 속엔 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이 있었습니다.

이제 예배를 통해 그 사랑을

올려 드리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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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u6397@hanmail.net
    2023-10-13 18:15:13

    주안에서 평안하길 빌고 저희 후원아동들 또한 컴패션을 통해 하나님 만나고 주님의 보살핌속에서 항상 평안이 함께하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 Subin33
    2023-10-12 19:03:51

    감동적이에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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