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컴패션

 

너는 나의 펫

 

 

- 볼리비아컴패션 어린이 -

 

  

  

  

 

 

 

 

볼리비아 고원지대에 살고 있는 사랑스러운 다섯 아이들을 소개합니다.

  

루즈(Luz,8세), 바욜레스(Bayoleth, 5세), 안젤라(Angela, 3세), 이케르(Ikher, 5세), 에스메랄다(Esmeralda, 7세)인데요. 모두 볼리비아컴패션 어린이센터에 다니는 어린이들이에요.

 

이 다섯 명의 아이들에게는 공통점이 하나 있는데요. 뭐냐고요? 바로 모두가 귀여운 애완동물을 기른다는 것이죠! 송아지, 강아지, 라마, 양... 5명의 아이들과 털북숭이 귀염둥이들의 특별한 유대감 가득!! 사랑스러운 그들의 콜라보를 지금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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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고지대 사람들은 집에서 강아지를 많이 키워요.

가축도 몰고 보호견 역할도 할 수 있기 때문이죠.

 

저희 집은 네 마리나 키우고 있어요.

치키랑 미키, 피키, 오소(*곰이라는 뜻)에요.

미키는 한쪽 눈이 없어요. 볼 때마다 가슴 아프지만

저는 있는 그대로의 미키를 참 좋아해요.

 

제가 가장 아끼는 건 바로 치키에요.

치키는 제 말도 잘 듣고요

줄넘기도 하면서 함께 놀아요.

때론 잠도 같이 자곤 한답니다.

제 품에 사랑스럽게 안긴

치키를 바라보면 너무 행복해요♥

   

 

바욜레스 Bayoleth, 5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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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작은 송아지 플로에요.

플로는 꽃이란 뜻이죠.

태어난 지 3개월 된 귀여운 아기 송아지랍니다.

어 놓으면 항상 초원을 이리저리 뛰어다녀요.

 

그 모습이 얼마나 귀여운지 몰라요.

기쁠 때나 슬플 때나 변함없이

제 곁에 있는 친한 친구랍니다.

보세요~ 플로도 저와 보내는 시간이

행복한 거 같지요?

 

  

루즈 클라라 Luz Clara, 8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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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라마는 생후 2개월 된 아기예요.

이름은 '루로'고요, 보리와 물을 좋아하죠.

아기 라마를 풀어놓고 마음껏 놀게 해요.

  

저보다 몸집은 두 배나 크지만

참 순하고 착하답니다.

그리고 이건 비밀인데요,

제가 안아주는 걸 정말 좋아해요(웃음).

 

 

안젤라 Angela, 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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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남매는 두 마리의 양을 키우고 있는데요.

남동생이 키우는 양은 헨리고요,

제가 키우는 양의 이름은 에스페렌지타에요.

'작은 희망'이라는 뜻을 갖고 있죠.

 

가끔 언덕 아래로 가서 마음껏 풀을 뜯게 하면

양들이 제일 행복해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자주 데려가죠.

컴패션 어린이센터에서 살아있는 모든 생명들을 사랑하고

소중히 다뤄야 한다는 걸 배웠거든요.

 

우리 양들이 잘 자랄 수 있도록

매일 보살펴주고 사랑해 줄 거예요!

  

 

이케르 Ikher & 에스메랄다 Esmeralda

5세, 7세

   

 

 

 

 

 

 

 

  

[함께 기도해 주세요♥]

   

1. 아이들이 동물과 같이 지내면서 사랑을 주고받는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해주세요.
2. 루즈의 아버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모든 자녀들을 잘 부양할 수 있는 안정적인 직업을 꼭 가질 수 있게 되기를!
3. 이케르와 에스메랄다의 가족이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되길 기도해 주세요.
4. 볼리비아 컴패션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도움과 후원이 전해져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하길 응원해 주세요.

 

 

 

  

 

 

 

 

너는 나의 펫

 

 

- 볼리비아컴패션 어린이 -

 

  

  

  

 

 

 

 

볼리비아 고원지대에 살고 있는 사랑스러운 다섯 아이들을 소개합니다.

  

루즈(Luz,8세), 바욜레스(Bayoleth, 5세), 안젤라(Angela, 3세), 이케르(Ikher, 5세), 에스메랄다(Esmeralda, 7세)인데요. 모두 볼리비아컴패션 어린이센터에 다니는 어린이들이에요.

 

이 다섯 명의 아이들에게는 공통점이 하나 있는데요. 뭐냐고요? 바로 모두가 귀여운 애완동물을 기른다는 것이죠!

  

송아지, 강아지, 라마, 양... 5명의 아이들과 털북숭이 귀염둥이들의 특별한 유대감 가득!! 사랑스러운 그들의 콜라보를 지금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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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고지대 사람들은

집에서 강아지를 많이 키워요.

가축도 몰고 보호견 역할도

할 수 있기 때문이죠.

 

저희 집은 네 마리나 키우고 있어요.

치키랑 미키, 피키, 오소(*곰이라는 뜻)에요.

미키는 한쪽 눈이 없어요.

볼 때마다 가슴 아프지만

저는 있는 그대로의 미키를 참 좋아해요.

 

제가 가장 아끼는 건 바로 치키에요.

치키는 제 말도 잘 듣고요

줄넘기도 하면서 함께 놀아요.

때론 잠도 같이 자곤 한답니다.

제 품에 사랑스럽게 안긴

치키를 바라보면 너무 행복해요♥

   

 

바욜레스 Bayoleth, 5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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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작은 송아지 플로에요.

플로는 꽃이란 뜻이죠.

태어난 지 3개월 된

귀여운 아기 송아지랍니다.

풀어 놓으면 항상 초원을

이리저리 뛰어다녀요.

 

그 모습이 얼마나 귀여운지 몰라요.

기쁠 때나 슬플 때나 변함없이

제 곁에 있는 친한 친구랍니다.

보세요~ 플로도 저와 보내는 시간이

행복한 거 같지요?

 

  

루즈 클라라 Luz Clara, 8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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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라마는 생후 2개월 된 아기예요.

이름은 '루로'고요, 보리와 물을 좋아하죠.

아기 라마를 풀어놓고 마음껏 놀게 해요.

  

저보다 몸집은 두 배나 크지만

참 순하고 착하답니다.

그리고 이건 비밀인데요,

제가 안아주는 걸 정말 좋아해요(웃음).

 

 

안젤라 Angela, 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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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남매는 두 마리의 양을 키우고 있는데요.

남동생이 키우는 양은 헨리고요,

제가 키우는 양의 이름은 에스페렌지타에요.

'작은 희망'이라는 뜻을 갖고 있죠.

 

가끔 언덕 아래로 가서

마음껏 풀을 뜯게 하면

양들이 제일 행복해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자주 데려가죠.

 

컴패션 어린이센터에서 살아있는

모든 생명들을 사랑하고

소중히 다뤄야 한다는 걸 배웠거든요.

 

우리 양들이 잘 자랄 수 있도록

매일 보살펴주고 사랑해 줄 거예요!

  

 

이케르 Ikher & 에스메랄다 Esmeralda

5세, 7세

   

 

 

 

 

 

 

 

  

[함께 기도해 주세요♥]

   

1. 아이들이 동물과 같이 지내면서 사랑을 주고받는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해주세요.
2. 루즈의 아버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모든 자녀들을 잘 부양할 수 있는 안정적인 직업을 꼭 가질 수 있게 되기를!
3. 이케르와 에스메랄다의 가족이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되길 기도해 주세요.
4. 볼리비아 컴패션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도움과 후원이 전해져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하길 응원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