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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For All]
아낌없이 나누는 셰프들의 식탁
10월 22일 진행된 제4회 컴패션 '테이블 포 올'에 함께한 8명의 소믈리에의 모습 [사진 : 김철성 작가]
지난 10월 22일 역삼동에 위치한 레스토랑 알렌에 국내 유수의 소믈리에와 셰프들이 모였습니다. 바로 전 세계 가난 속 어린이들의 더 나은 삶과 꿈을 응원하기 위해서 말이죠. 이날 진행된 행사 현장에는 누군가를 돕기 위한 사랑의 마음이 모아지며, 특별하고 따뜻함이 가득했습니다. 자신의 재능과 시간을 아낌없이 나눈 소믈리에, 셰프는 물론 기부로 함께한 분들 모두가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컴패션 '테이블 포 올(Table For All)'은 국내 식품 및 외식업계 전문가들의 재능 기부로 진행되고 있는 기부 프로젝트입니다. 한 끼의 식사로 가난 속 어린이들에게 꿈을 선물하며 식사에 함께한 모두가 행복해지는 식탁이란 의미를 담아 기획된 행사로, 2022년 3월을 첫 시작으로 벌써 네 번째를 맞이했습니다.
이번 컴패션 '테이블 포 올'은 소믈리에 크루 SOMZ의 소믈리에 8명이 선정한 와인과 함께 맛은 물론 오감을 자극하는 코스 요리가 페어링되며 특별한 시간을 선사했습니다. 정한해(브랜뉴뮤직), 조내진(쵸이닷), 고동연(솔밤), 김민준(정식당), 주재민(前 정식당), 김성국(조선호텔앤리조트), 이정인(코리), 허수현(알렌) 등 각 소믈리에의 추천 스토리에 최현석(쵸이닷), 김용훈, 김명준, 하민재(노틀던), 김정호(정식당), 오종일(모수), 알렌 서(레스토랑 알렌) 세프의 감각적인 요리가 더해졌습니다.
컴패션과 함께하는 제4회 '테이블 포 올'에서 셰프가 선보인 메뉴의 모습 [사진 : 김철성 작가]
컴패션과 함께하는 제4회 '테이블 포 올'에 참여한 셰프들의 모습 [사진 : 김철성 작가]
이번 행사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한국컴패션에 기부돼 100% 청소년 양육지원 후원금에 사용됩니다. 후원금은 페루 청소년들을 위한 직업교육 기술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베이커리 창업자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소득을 창출하고, 더 큰 변화를 위해 함께하게 됩니다. 페루는 경제 침체, 인플레이션, 기후 문제 등으로 70만 명의 사람들이 빈곤으로 내몰렸고, 재난과 빈곤의 영향으로 소득을 창출할 수 없는 청년들이 2백만 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테이블 포 올'을 통해 모인 후원금은 청소년들이 미래를 향해 힘차게 달려갈 수 있도록 힘이 되어 줄 거예요. 그리고 무엇보다 자신을 응원하고 함께 마음을 모아준 사람들이 있다는 것은, 한 명 한 명에게 큰 응원과 격려로 전해질 것입니다.
나누며 행복해지는 기쁨을 발견한 시간,
컴패션 '테이블 포 올(Table For All)'에
함께한 분들의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이 자리에 1일 소믈리에로 특별히 참여하게 되었는데 대단한 소믈리에, 셰프님들 덕분에 용기 내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뜻깊은 행사에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고 저의 기분 좋은 설렘의 감정을 같이 공유하고 싶습니다. _ 소믈리에 ㅣ 정한해 (브랜뉴뮤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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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믈리에로서 많은 고객들에게 행복을 주고 보람을 느끼며 살아오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서 가난으로 고통받고 있는 연약한 어린이들에게 사랑의 메시지를 줄 수 있게 되어서 더욱더 가치 있고 보람된 업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_소믈리에 ㅣ 조내진 (쵸이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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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패션과 많은 후원사들의 도움으로 저희의 작은 노력이 누군가에게는 큰 희망이 될 수 있는 좋은 취지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어 큰 떨림이 느껴집니다. 이러한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는 방법들을 모두와 함께 고민하고 실천해서 앞으로 계속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_ 소믈리에 ㅣ 고동연 (솔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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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라면 할 수 없었던 지금까지 스스로 그려왔던 일들을 SOMZ와 함께 하나씩 실현시켜가고 있습니다. 각 업장을 대표하는 훌륭한 소믈리에님들과 한자리에서, 우리의 작은 움직임이 누군가에겐 큰 도움이 될 수 있음을 생각해 보며 뜻깊은 행사에 참여하여 영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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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 마음으로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행사에 참석하신 모든 고객분들께도 감사한 마음으로 기분 좋은 디너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미천한 능력으로 좋은 행사에 이바지할 수 있어 영광입니다. _ 소믈리에 ㅣ 주재민 (前 정식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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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mpagne cold! Heart warm! SOMZ 창립 1주년을 맞이해 셰프님, 한국컴패션과 함께 자선 디너를 할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사회의 행복과 서로의 발전에 협력하며 고객분들이 최고의 경험을 공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_ 소믈리에 ㅣ 김성국 (조선호텔앤리조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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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행사에 참여할 수 있어서 너무 뜻깊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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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째를 맞는 컴패션과의 자선 행사를 1회차부터 꾸준히 함께할 수 있었던 것은 큰 행운입니다. 지난 4월 소믈리에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이야기를 풀어내는 과정에서 정말 많은 사람들의 도움과 인연에 큰 힘을 얻었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행사에 임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후원해 주신 모든 후원사와 뜻깊은 행사에 큰 발걸음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_ 소믈리에 ㅣ 허수현 (알렌) |
10월 22일 진행된 제4회 컴패션 '테이블 포 올'에 함께한 셰프들의 모습 [사진 : 김철성 작가]
10월 22일 진행된 제4회 컴패션 '테이블 포 올'에 함께한 셰프, 소믈리에의 모습 [사진 : 김철성 작가]
제4회 컴패션 '테이블 포 올'의 모습 [사진 : 김철성 작가]
가난으로 고통받는 연약한 어린이들을 향한 사랑으로
함께해 주신 SOMZ 소믈리에 분들과 셰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Table For All]
아낌없이 나누는
셰프들의 식탁
10월 22일 진행된 제4회 컴패션 '테이블 포 올'에 함께한 8명의 소믈리에의 모습 [사진 : 김철성 작가]
지난 10월 22일 역삼동에 위치한 레스토랑 알렌에 국내 유수의 소믈리에와 셰프들이 모였습니다. 바로 전 세계 가난 속 어린이들의 더 나은 삶과 꿈을 응원하기 위해서 말이죠.
이날 진행된 행사 현장에는 누군가를 돕기 위한 사랑의 마음이 모아지며, 특별하고 따뜻함이 가득했습니다. 자신의 재능과 시간을 아낌없이 나눈 소믈리에, 셰프는 물론 기부로 함께한 분들 모두가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컴패션 '테이블 포 올(Table For All)'은 국내 식품 및 외식업계 전문가들의 재능 기부로 진행되고 있는 기부 프로젝트입니다.
한 끼의 식사로 가난 속 어린이들에게 꿈을 선물하며 식사에 함께한 모두가 행복해지는 식탁이란 의미를 담아 기획된 행사로, 2022년 3월을 첫 시작으로 벌써 네 번째를 맞이했습니다.
이번 컴패션 '테이블 포 올'은 소믈리에 크루 SOMZ의 소믈리에 8명이 선정한 와인과 함께 맛은 물론 오감을 자극하는 코스 요리가 페어링되며 특별한 시간을 선사했습니다.
정한해(브랜뉴뮤직), 조내진(쵸이닷), 고동연(솔밤), 김민준(정식당), 주재민(前 정식당), 김성국(조선호텔앤리조트), 이정인(코리), 허수현(알렌) 등 각 소믈리에의 추천 스토리에 최현석(쵸이닷), 김용훈, 김명준, 하민재(노틀던), 김정호(정식당), 오종일(모수), 알렌 서(레스토랑 알렌) 세프의 감각적인 요리가 더해졌습니다.
컴패션과 함께하는 제4회 '테이블 포 올'에서 셰프가 선보인 메뉴의 모습 [사진 : 김철성 작가]
컴패션과 함께하는 제4회 '테이블 포 올'에 참여한 셰프들의 모습 [사진 : 김철성 작가]
이번 행사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한국컴패션에 기부돼 100% 청소년 양육지원 후원금에 사용됩니다. 후원금은 페루 청소년들을 위한 직업교육 기술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베이커리 창업자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소득을 창출하고, 더 큰 변화를 위해 함께하게 됩니다. 페루는 경제 침체, 인플레이션, 기후 문제 등으로 70만 명의 사람들이 빈곤으로 내몰렸고, 재난과 빈곤의 영향으로 소득을 창출할 수 없는 청년들이 2백만 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테이블 포 올'을 통해 모인 후원금은 청소년들이 미래를 향해 힘차게 달려갈 수 있도록 힘이 되어 줄 거예요. 그리고 무엇보다 자신을 응원하고 함께 마음을 모아준 사람들이 있다는 것은, 한 명 한 명에게 큰 응원과 격려로 전해질 것입니다.
나누며 행복해지는 기쁨을 발견한 시간,
컴패션 '테이블 포 올(Table For All)'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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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 1일 소믈리에로 특별히 참여하게 되었는데 대단한 소믈리에, 셰프님들 덕분에 용기 내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뜻깊은 행사에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고 저의 기분 좋은 설렘의 감정을 같이 공유하고 싶습니다.
_ 소믈리에 ㅣ 정한해 (브랜뉴뮤직)
소믈리에로서 많은 고객들에게 행복을 주고 보람을 느끼며 살아오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서 가난으로 고통받고 있는 연약한 어린이들에게 사랑의 메시지를 줄 수 있게 되어서 더욱더 가치 있고 보람된 업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_소믈리에 ㅣ 조내진 (쵸이닷)
컴패션과 많은 후원사들의 도움으로 저희의 작은 노력이 누군가에게는 큰 희망이 될 수 있는 좋은 취지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어 큰 떨림이 느껴집니다. 이러한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는 방법들을 모두와 함께 고민하고 실천해서 앞으로 계속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_ 소믈리에 ㅣ 고동연 (솔밤)
혼자서라면 할 수 없었던 지금까지 스스로 그려왔던 일들을 SOMZ와 함께 하나씩 실현시켜가고 있습니다. 각 업장을 대표하는 훌륭한 소믈리에님들과 한자리에서, 우리의 작은 움직임이 누군가에겐 큰 도움이 될 수 있음을 생각해 보며 뜻깊은 행사에 참여하여 영광입니다.
_ 소믈리에 ㅣ 김민준 (정식당)
기쁜 마음으로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행사에 참석하신 모든 고객분들께도 감사한 마음으로 기분 좋은 디너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미천한 능력으로 좋은 행사에 이바지할 수 있어 영광입니다.
_ 소믈리에 ㅣ 주재민 (前 정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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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Z 창립 1주년을 맞이해 셰프님, 한국컴패션과 함께 자선 디너를 할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사회의 행복과 서로의 발전에 협력하며 고객분들이 최고의 경험을 공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_ 소믈리에 ㅣ 김성국 (조선호텔앤리조트)
좋은 행사에 참여할 수 있어서 너무 뜻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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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소믈리에 ㅣ 이정인 (코리)
4회째를 맞는 컴패션과의 자선 행사를 1회차부터 꾸준히 함께할 수 있었던 것은 큰 행운입니다. 지난 4월 소믈리에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이야기를 풀어내는 과정에서 정말 많은 사람들의 도움과 인연에 큰 힘을 얻었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행사에 임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후원해 주신 모든 후원사와 뜻깊은 행사에 큰 발걸음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_ 소믈리에 ㅣ 허수현 (알렌)
10월 22일 진행된 제4회 컴패션 '테이블 포 올'에 함께한 셰프들의 모습 [사진 : 김철성 작가]
10월 22일 진행된 제4회 컴패션 '테이블 포 올'에 함께한 셰프, 소믈리에의 모습 [사진 : 김철성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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