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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컴패션 오케스트라] 11월에 찾아온 크리스마스

  • 작성일 2023-12-06

 

11월에 찾아온 크리스마스

컴패션 오케스트라 콘서트

 

  

 

지난 11월 21일. 연세대 백주년 기념 아트홀에서는

컴패션 오케스트라 70인의 연주자가 모여

아름다운 선율로 크리스마스의 기쁨을 노래했습니다.

 

꿈을 잃은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해 펼쳐진 공연,

그곳엔 한마음으로 모인 관객들로 가득했습니다.

 

33년 전부터 간직해온

누군가의 꿈이 실제로 이루어진

감동적인 순간이었습니다.

 

 

 

 

 

33년, 오랜 꿈이 싹을 틔우다

  

 

 

'하나님, 제가 음악을 하는 목적이

그 선한 뜻을 닮아 당신의 발이 되고 손이 되고,

또 선율을 통해서 사랑의 마음을 전달할 수 있도록

오케스트라를 만들게 해주세요.'

 

그러던 중 올해 초 컴패션 대표이신 서정인 목사님이 뜬금없이 저에게

"경아 자매, 우리 오케스트라 만들자"라고 하시는 거예요.

저는 1초도 고민하지 않고 말했습니다.

 

"목사님 해야 합니다. 33년을 기다렸습니다."

  

-김경아 후원자(컴패션 오케스트라 악장)

 

 

그렇게 컴패션 오케스트라는 시작되었습니다. 7월부터 시작된 단원모집과 오디션, 치열했던 연습의 시간들이 차곡차곡 쌓였고 감사하게도 콘서트 티켓은 전석 매진이 되었습니다. 시작 전부터 컴패션 오케스트라에 대한 기대와 관심을 느낄 수 있었죠.

 

 

 

 

 

공연 당일 티켓부스. 공연이 다가올수록 북적이던 로비 1층은 컴패션 오케스트라를 기다리는 관객들의 설렘으로 가득했습니다.

 

 

꽉 찬 공연장, 안내방송이 나오자 공연장은 어두워졌고, 무대 위 컴패션 오케스트라 단원들은 저마다 튜닝을 시작했습니다.

크고 작은 음들이 다듬어지는 소리에 관객들은 노랗게 물든 무대를 숨죽여 바라보았습니다.

 

 

 

작고 당찬 어린이의 발걸음처럼

   

  

첫 곡으로 연주된 카렐리아 모음곡 3번은 각 악기들이 차례대로 음을 쌓아 올리는 웅장한 행진곡이었지만 동시에 부드러운 분위기를 품고 있었습니다. 강렬한 에너지와 함께 풍성하고 평화로운 선율이 뿜어져 나왔습니다.

 

 

다른 행진곡들과 조금 다르게 경쾌하고 명랑하면서

아주 귀엽고 재치가 넘치는 곡이에요.

마치 어린이들이 행진하는 모습을 담고 있는 듯해서

첫 곡으로 준비했어요.

 

-김경아 후원자

 

 

 

우리가 함께 만들 새로운 미래

   

지휘자 없이 이어진 무대 속 가수 박기영 씨는 마치 한명의 메신저처럼 희망을 노래해주셨습니다.

   

 
첫 번째 곡이 끝나자 함성과 박수가 터져 나왔습니다. 곧이어 신비로운 전주와 함께 가수 박기영 씨의 노래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날 박기영 씨는 영화 미션의 수록곡 넬라 판타지아 Nella Fantasia 외에도 최근 발매된 앨범 타이틀곡인 ‘난 널 사랑해(원곡 신효범)’또한 선보였는데요. 노래 속에 담긴 지난 25년간의 깊은 사랑이, 또다시 수많은 이들에게 흘러가는 아름다운 시간이었습니다.

 

 

컴패션 어린이들에게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선물하기 위해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모든 여러분 정말 환영하고 감사드립니다.

지금 우리가 시작하는 이 순간이 환상이 아닌

정말 넬라 판타지아의 시작이다.’라는 의미를 담아 불렀습니다.

 

제가 올해 25주년입니다. 앞으로 계속 무대에서 여러분들을 만날 수 있을

운명이고 싶고 오늘도 그날의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 가수 박기영

 

 

 

이후 소프라노 이세희 씨의 무대가 이어졌습니다. 첫 곡으로 부른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 중 ‘방금 들린 그대 음성’은 어떠한 어려움도 극복하고 이겨내겠다는 주인공의 사랑의 결심이 담긴 곡인데요. ‘행동하게 하는 사랑의 힘’을 재미있게 풀어낸 곡이었습니다. 또 뮤지컬 마이 페어 레이디의 ‘밤새도록 춤출 수 있다면’을 통해 미래에 대한 밝은 희망과 설렘을 노래해 주었습니다. 반복되는 후렴의 멜로디는 낭만적인 크리스마스의 분위기가 느껴졌습니다.

   

 

 

 

사랑, 운명을 변화시키는 힘

  

  

마지막 곡을 연주하기에 앞서 김경아 후원자는 관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이 모든 여정이 혼자 갈 수 없는 길이었음을, 꿈의 자리에 함께해준 모든 이들을 향한 감사였습니다.

 

 

뜻깊고 의미 있는 연주회에 오신 여러분께

컴패션 어린이들을 대신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혼자 힘으로 안 되는 게 오케스트라입니다.

하나님의 일은 늘 혼자서 절대로 할 수 없다고 하셨고

다니엘과 세 친구가 있듯이 저 또한 소중한 세 친구가 있어요.

그 친구들이 지금 이 자리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에게는 (이 순간이) 너무나도 뜻깊고…

 

여기 계신 모두가 재능기부로 이 연주를 준비하셨습니다.

단원분들에게도 정말 감사드려요.

 

-김경아 후원자(컴패션 오케스트라 악장)

  

 

 

 

 

이날 공연의 마지막 순서 베토벤 교향곡 제5번(운명)이 마지막 곡으로 선택하신 데에는 특별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저희가 이 곡을 고른 데는 두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먼저는 우리가 너무나 잘 알고 있는 곡이기 때문입니다.

 

두번째로는 처음 시작하는 여덟 번의 연타음이

약간 암울하기도 하고 비극적이며 혼돈 속에 있는 느낌인데

점차 악장을 거듭하면서 아름다운 선율,

환희의 선율로 변화하고, 결국에는 승전가로 변합니다.

 

곡의 전개가 마치 어둠과 가난 속에서 소망을 잃고 있던 어린이가

후원자를 만나 예수님을 알고 사랑을 배워가며

소망과 꿈을 가지고 성장하는 모습을 그린 것 같았어요.

그래서 마지막 곡으로 택했습니다.

 

-김경아 후원자

 

  

 

 

 

그렇게 시작된 마지막 작품 베토벤의 운명. 몰아치는 8개의 연타음으로 시작해 곧이어 잠잠해지기도 했다가 웅장한 승전가처럼 울려 퍼지기도 하며, 끈질긴 변주 끝에 희망의 멜로디가 퍼졌습니다.

  

  

 

 

지난 20년간 컴패션과 함께한 여정

또 33년간 품었던 꿈이 하나되어

마침내 실제가 된 순간이었습니다.

  

 

 

 

 

 

 

 

우리가 만드는 크리스마스의 기적

   

 앵콜 곡으로 연주된 크리스마스 캐롤 매들리는 반응이 뜨거웠습니다.

  

 

어린이들이 가장 손꼽아 기다리는 날이 크리스마스예요.

크리스마스 선물을 사랑을 담아서 전할 때

어린이들은 크리스마스의 진짜 의미인 "조건 없이 주신 주님의 사랑"을 경험하게 됩니다

 

20년을 후원한 후원자로서 단연코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후원은 짐이 아닙니다. 후원을 통해 아이들과 생명을 나누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다 보면, 이것이 주님께서 주시는 힘이며

몸소 사랑을 실천하는 기회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음악을 들으시고 마음에 울림이 있으셨다면,

어린이의 손을 꼭 잡아 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리겠습니다.

 

-김경아 후원자

 

 

 

공연이 끝난 뒤 결연 안내 부스 현장에는 따스한 손길이 이어졌습니다.

 

 

 

 

 

 

💙💙💙💙💙

김경아 후원자님의 스토리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영상을 통해 자세한 이야기를 확인해보세요!

   

 

 

 

 

 

🎁

올해도 컴패션 어린이들과 함께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MERRY CHRISTMAS!

 

 

 

 

 

 

 

11월에 찾아온 크리스마스

컴패션 오케스트라 콘서트

 

  

 

지난 11월 21일.

연세대 백주년 기념 아트홀에서는

컴패션 오케스트라 70인의 연주자가 모여

아름다운 선율로 크리스마스의 기쁨을 노래했습니다.

 

꿈을 잃은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해 펼쳐진 공연,

그곳엔 한마음으로 모인

관객들로 가득했습니다.

 

33년 전부터 간직해온

누군가의 꿈이 실제로 이루어진

감동적인 순간이었습니다.

 

 

 

 

33년, 오랜 꿈이 싹을 틔우다

  

 

 

'하나님, 제가 음악을 하는 목적이

그 선한 뜻을 닮아 당신의 발이 되고 손이 되고,

또 선율을 통해서 사랑의 마음을 전달할 수

있도록 오케스트라를 만들게 해주세요.'

 

그러던 중 올해 초 컴패션 대표이신

서정인 목사님이 뜬금없이 저에게

"경아 자매, 우리 오케스트라 만들자"

라고 하시는 거예요.

저는 1초도 고민하지 않고 말했습니다.

 

"목사님 해야 합니다. 33년을 기다렸습니다."

  

-김경아 후원자

(컴패션 오케스트라 악장)

 

 

그렇게 컴패션 오케스트라는 시작되었습니다. 7월부터 시작된 단원모집과 오디션, 치열했던 연습의 시간들이 차곡차곡 쌓였고 감사하게도 콘서트 티켓은 전석 매진이 되었습니다. 시작 전부터 컴패션 오케스트라에 대한 기대와 관심을 느낄 수 있었죠.

 

 

 

 

 

공연 당일 티켓부스. 공연이 다가올수록 북적이던 로비 1층은 컴패션 오케스트라를 기다리는 관객들의 설렘으로 가득했습니다.

 

꽉 찬 공연장, 안내방송이 나오자 공연장은 어두워졌고, 무대 위 컴패션 오케스트라 단원들은 저마다 튜닝을 시작했습니다. 크고 작은 음들이 다듬어지는 소리에 관객들은 노랗게 물든 무대를 숨죽여 바라보았습니다.

 

 

 

작고 당찬 어린이의 발걸음처럼

   

  

첫 곡으로 연주된 카렐리아 모음곡 3번은 각 악기들이 차례대로 음을 쌓아 올리는 웅장한 행진곡이었지만 동시에 부드러운 분위기를 품고 있었습니다. 강렬한 에너지와 함께 풍성하고 평화로운 선율이 뿜어져 나왔습니다.

 

 

다른 행진곡들과 조금 다르게 경쾌하고 명랑하면서 아주 귀엽고 재치가 넘치는 곡이에요.

마치 어린이들이 행진하는 모습을

담고 있는 듯해서 첫 곡으로 준비했어요.

 

-김경아 후원자

 

 

 

우리가 함께 만들 새로운 미래

   

지휘자 없이 이어진 무대 속 가수 박기영 씨는 마치 한명의 메신저처럼 희망을 노래해주셨습니다.

   

 
첫 번째 곡이 끝나자 함성과 박수가 터져 나왔습니다. 곧이어 신비로운 전주와 함께 가수 박기영 씨의 노래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날 박기영 씨는 영화 미션의 수록곡 넬라 판타지아 Nella Fantasia 외에도 최근 발매된 앨범 타이틀곡인 ‘난 널 사랑해(원곡 신효범)’또한 선보였는데요. 노래 속에 담긴 지난 25년간의 깊은 사랑이, 또다시 수많은 이들에게 흘러가는 아름다운 시간이었습니다.

 

 

컴패션 어린이들에게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선물하기 위해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모든 여러분 정말 환영하고 감사드립니다.

 

지금 우리가 시작하는 이 순간이

환상이 아닌 넬라 판타지아의 시작이다.’

라는 의미를 담아 불렀습니다.

 

제가 올해 25주년입니다.

앞으로 계속 무대에서 여러분들을

만날 수 있을 운명이고 싶고

오늘도 그날의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 가수 박기영

 

 

 

이후 소프라노 이세희 씨의 무대가 이어졌습니다. 첫 곡으로 부른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 중 ‘방금 들린 그대 음성’은 어떠한 어려움도 극복하고 이겨내겠다는 주인공의 사랑의 결심이 담긴 곡인데요. ‘행동하게 하는 사랑의 힘’을 재미있게 풀어낸 곡이었습니다.

 

또 뮤지컬 마이 페어 레이디의 ‘밤새도록 춤출 수 있다면’을 통해 미래에 대한 밝은 희망과 설렘을 노래해 주었습니다. 반복되는 후렴의 멜로디는 낭만적인 크리스마스의 분위기가 느껴졌습니다.

   

 

 

 

사랑, 운명을 변화시키는 힘

  

 

마지막 곡을 연주하기에 앞서 김경아 후원자는 관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이 모든 여정이 혼자 갈 수 없는 길이었음을, 꿈의 자리에 함께해준 모든 이들을 향한 감사였습니다.

 

 

뜻깊고 의미 있는 연주회에 오신 여러분께

컴패션 어린이들을 대신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혼자 힘으로 안 되는 게 오케스트라입니다.

하나님의 일은 늘 혼자서는 

절대로 할 수 없다고 하셨고

다니엘과 세 친구가 있듯이

저 또한 소중한 세 친구가 있어요.

 

그 친구들이 지금 이 자리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에게는 (이 순간이)

너무나도 뜻깊고…

 

여기 계신 모두가 재능기부로

이 연주를 준비하셨습니다.

단원분들에게도 정말 감사드려요.

 

-김경아 후원자

(컴패션 오케스트라 악장)

  

 

 

 

 

이날 공연의 마지막 순서 베토벤 교향곡 제5번(운명)이 마지막 곡으로 선택하신 데에는 특별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저희가 이 곡을 고른 데는

두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먼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곡이기 때문입니다.

 

두번째로는 처음 시작하는

여덟 번의 연타음이

약간 암울하기도 하고 비극적이며

혼돈 속에 있는 느낌인데

 

점차 악장을 거듭하면서 아름다운 선율,

환희의 선율로 변화하고, 결국에는

승전가로 변합니다.

 

곡의 전개가 마치 어둠과 가난 속에서

소망을 잃고 있던 어린이가

후원자를 만나 예수님을 알고

사랑을 배워가며 소망과 꿈을 가지고

성장하는 모습을 그린 것 같았어요.

 

그래서 마지막 곡으로 택했습니다.

 

-김경아 후원자

 

  

 

  

그렇게 시작된 마지막 작품 베토벤의 운명. 몰아치는 8개의 연타음으로 시작해 곧이어 잠잠해지기도 했다가 웅장한 승전가처럼 울려 퍼지기도 하며, 끈질긴 변주 끝에 희망의 멜로디가 퍼졌습니다.

  

  

지난 20년간 컴패션과 함께한 여정

또 33년간 품었던 꿈이 하나되어

마침내 실제가 된 순간이었습니다.

  

  

 

 

 

 

우리가 만드는 크리스마스의 기적

   

앵콜 곡으로 연주된 크리스마스 캐롤 매들리는 반응이 뜨거웠습니다.

  

 

어린이들이 가장 손꼽아

기다리는 날이 크리스마스예요.

크리스마스 선물을 사랑을 담아서 전할 때

어린이들은 크리스마스의 진짜 의미인

"조건 없이 주신 주님의 사랑"을

경험하게 됩니다.

 

20년을 후원한 후원자로서

단연코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후원은 짐이 아닙니다.

 

후원을 통해 아이들과 생명을 나누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다 보면,

이것이 주님께서 주시는 힘이며

몸소 사랑을 실천하는 기회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음악을 들으시고

마음에 울림이 있으셨다면,

어린이의 손을 꼭 잡아 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리겠습니다.

 

-김경아 후원자

 

 

 

공연이 끝난 뒤 결연 안내 부스 현장에는 따스한 손길이 이어졌습니다.

 

 

 

 

💙💙💙💙💙

김경아 후원자님의 스토리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영상을 통해 자세한 이야기를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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