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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 X 션’ 북토크] 회복 근처 정거장에 있는 이들에게

  • 작성일 2024-07-02

 

 

[‘진태현 X 션’ 북토크]
회복 근처 정거장에 있는 이들에게


그래도 다시 한 걸음’ 북토크 현장 후기

 

 

 

 

6월의 어느 주말,
많은 이들이 한국컴패션 사옥 2층에 모였습니다.
바로 진태현 후원자님과 션 홍보대사님이 함께하는
북토크가 있는 날이었기 때문인데요!

 
그래도 다시 한 걸음’ X 컴패션이 함께한
행복이 가득했던 북토크 현장을 담았습니다.
지금 만나러 가볼까요?

   

  

그래도 다시 한 걸음,
회복의 여정

 

<그래도 다시 한 걸음> 진태현 저, 오픈도어북스

 

 
그래도 다시 한 걸음”은 배우 진태현 후원자님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로 준비되지 않은 갑작스러운 이별, 감당할 수 없을 만큼의 슬픔 속 다시 한 걸음을 내딛기까지, 그리고 앞으로의 삶의 의지를 다시 한번 다지기까지의 회복의 여정이 담겨있는 책입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북토크 행사 시작을 기다리고 계신 참여자분들

  

 

 

그러나 딱 하나 원하는 대로 할 수 있는 게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사랑입니다

|

진태현 후원자

 

 

 

 

제가 책을 썼습니다. 책을 쓰기까지가 사실 되게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이 책안에는 삶이 들어있습니다.
아이를 떠나보냈지만, 이 책은 사랑의 이야기예요.

 

믿음, 소망, 사랑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사람은 자기가 가진 힘 만으로는 모든 걸 해낼 수 없습니다. 그러나 딱 하나 원하는 대로 할 수 있는 게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사랑입니다. 모든 사념이 무너져 내려 고인 그곳에서도 저는 사랑으로, 추억으로 평생 노래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우리는 틀리지 않았고 잘못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니 회복 근처에 있는 정거장에 잠시 머물렀다가 괜찮아졌을 때 용기를 내서 원래의 세상으로 되돌아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이 책 제목이 '그래도 다시 한 걸음'인 이유는 우리는 그냥 흘러가는 겁니다. 아픈 게 있든, 어려운 게 있든, 그 어떤 감정이 있든 그냥 흘러가는 거더라고요. 그래서 여러분들께 저의 이야기를 같이 나누면서 이렇게 위로도 드리고 힘을 좀 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사랑받은 기억의 힘

  

 

 

 


그 사랑을 받았다고 느끼면
진정한 사랑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 같아요

|

션 홍보대사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한복음 3:16
 

저는 아이가 네 명이나 있잖아요.
아이를 내준다는 게 부모로서는
말이 안 되는 일이거든요
근데 그거를 나를 위해서 하나님이 하셨다는 거예요

 

그 사랑을 받았다고 느끼면
진정한 사랑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 같아요

 

 

 

 

제가 나누는 이유를 얘기할 때
'션 씨 왜 이렇게 나누세요?'
'도대체 돈이 얼마나 있길래?'

아니요, 돈이 꼭 많아서 나누는 게 아닙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 때문에,
그 사랑에 빚진 자 되었기에
그래서 나누며 살아가는 거예요

 

 

  

하나됨의 의미

 

  

질의응답 시간 답변 중인 션 홍보대사와 진태현 후원자의 모습
 

 



사람을 지으신 이가 본래 그들을
남자와 여자로 지으시고 말씀하시기를
그러므로 사람이 그 부모를 떠나서
아내에게 합하여 그 둘이 한 몸이 될지니라
하신 것을 읽지 못하였느냐

그런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

마태복음 19:4-6



 

'찰흙 두 덩어리가 있는데 조금 힘을 가해서
한 덩어리 되게 하는 것' 이런 게 결혼인가?

 

근데 잘 생각해 보니까
그건 또 힘을 가하면 둘로 나뉘어요.
그럼 이거는 성경에서 말하는 결혼은 아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둘이 하나 됨'은 어떤 걸까?
빨간색 물감과 파란색 물감을 섞는 거구나
그럼 뭐가 되죠? 보라색이 나와요.
더 이상 빨간색도, 파란색도 아닌 완전하게 새로운 보라색.

 

그런데 한번 보라색 된 건 파란색과 빨간색으로 더 이상 나뉘지 않아요.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파란색은 파란색인 걸 부정하고
빨간색을 받아들여야 되고,
빨간색은 빨간색임을 부정하고 파란색을 받아들여야
비로소 둘이 하나 되어 보라색이 되는 거예요.
이게 성경에서 말씀하신 '결혼'이구나.

 

 

 

 

이날 션 홍보대사는 강연과 함께 짧은 공연을 선보였다. 한국컴패션 사옥 2층 스완슨 홀을 꽉 채운 참여자들과 무대 위 최은혜(왼쪽), 션 홍보대사(오른쪽)의 모습

 

 



 

‘그래도 다시 한 걸음’ 북토크 현장 분위기,

▼▼▼ 영상으로 보러 가기 ! ▼▼▼

 



 

 

 

 

 

  

 

 

 <그래도 다시 한 걸음> 북토크 참가비 전액은
부르키나파소 우물 지원 및 식수 위생사업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어린이들과 함께 성장하고 회복하는 자리에
귀한 발걸음해 주신 모든 참여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진태현 X 션’ 북토크]
회복 근처 정거장에 있는 이들에게


‘그래도 다시 한 걸음’ 북토크 현장 후기

 

 

 

 

6월의 어느 주말, 많은 이들이
한국컴패션 사옥 2층에 모였습니다.
바로 진태현 후원자님과
션 홍보대사님이 함께하는
북토크가 있는 날이었기 때문인데요!

 
‘그래도 다시 한 걸음’ X 컴패션이 함께한
행복이 가득했던 북토크 현장을 담았습니다.
지금 만나러 가볼까요?

 

   

  

그래도 다시 한 걸음,
회복의 여정

 

<그래도 다시 한 걸음> 진태현 저, 오픈도어북스

 

 
“그래도 다시 한 걸음”은 배우 진태현 후원자님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로 준비되지 않은 갑작스러운 이별, 감당할 수 없을 만큼의 슬픔 속 다시 한 걸음을 내딛기까지, 그리고 앞으로의 삶의 의지를 다시 한번 다지기까지의 회복의 여정이 담겨있는 책입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북토크 행사 시작을 기다리고 계신 참여자분들

  

 

그러나 딱 하나 원하는 대로
할 수 있는 게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사랑입니다

|

진태현 후원자

 

 

 

 

제가 책을 썼습니다.
책을 쓰기까지가 사실 되게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이 책안에는 삶이 들어있습니다.
아이를 떠나보냈지만,
이 책은 사랑의 이야기예요.

 

믿음, 소망, 사랑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사람은 자기가 가진 힘 만으로는 모든 걸 해낼 수 없습니다. 그러나 딱 하나 원하는 대로 할 수 있는 게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사랑입니다. 모든 사념이 무너져 내려 고인 그곳에서도 저는 사랑으로, 추억으로 평생 노래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우리는 틀리지 않았고 잘못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니 회복 근처에 있는 정거장에 잠시 머물렀다가 괜찮아졌을 때 용기를 내서 원래의 세상으로 되돌아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이 책 제목이 '그래도 다시 한 걸음'인 이유는 우리는 그냥 흘러가는 겁니다. 아픈 게 있든, 어려운 게 있든, 그 어떤 감정이 있든 그냥 흘러가는 거더라고요. 그래서 여러분들께 저의 이야기를 같이 나누면서 이렇게 위로도 드리고 힘을 좀 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사랑받은 기억의 힘

 

 

 


그 사랑을 받았다고 느끼면
진정한 사랑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 같아요

|

션 홍보대사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한복음 3:16
 

저는 아이가 네 명이나 있잖아요.
아이를 내준다는 게 부모로서는
말이 안 되는 일이거든요
근데 그거를 나를 위해서
하나님이 하셨다는 거예요
 

그 사랑을 받았다고 느끼면
진정한 사랑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 같아요
 

 

 

 

제가 나누는 이유를 얘기할 때
'션 씨 왜 이렇게 나누세요?'
'도대체 돈이 얼마나 있길래?'

아니요, 돈이 꼭 많아서 나누는 게 아닙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 때문에,
그 사랑에 빚진 자 되었기에
그래서 나누며 살아가는 거예요

 

 

  

하나됨의 의미

 

질의응답 시간 답변 중인 션 홍보대사와 진태현 후원자의 모습
 

 



사람을 지으신 이가 본래 그들을
남자와 여자로 지으시고 말씀하시기를
그러므로 사람이 그 부모를 떠나서
아내에게 합하여 그 둘이 한 몸이 될지니라
하신 것을 읽지 못하였느냐

그런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

마태복음 19:4-6



 

'찰흙 두 덩어리가 있는데 조금 힘을 가해서
한 덩어리 되게 하는 것' 이런 게 결혼인가?

 

근데 잘 생각해 보니까
그건 또 힘을 가하면 둘로 나뉘어요.
그럼 이거는 성경에서 말하는 결혼은 아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둘이 하나 됨'은 어떤 걸까?
빨간색 물감과 파란색 물감을 섞는 거구나
그럼 뭐가 되죠? 보라색이 나와요.
더 이상 빨간색도, 파란색도 아닌
완전하게 새로운 보라색.

 

그런데 한번 보라색 된 건
파란색과 빨간색으로 더 이상 나뉘지 않아요.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파란색은 파란색인 걸 부정하고
빨간색을 받아들여야 되고,
빨간색은 빨간색임을 부정하고
파란색을 받아들여야
비로소 둘이 하나 되어 보라색이 되는 거예요.


이게 성경에서 말씀하신 '결혼'이구나.

 

 

 

 

이날 션 홍보대사는 강연과 함께 짧은 공연을 선보였다. 한국컴패션 사옥 2층 스완슨 홀을 꽉 채운 참여자들과 무대 위 최은혜(왼쪽), 션 홍보대사(오른쪽)의 모습

 

 

 

 


 

 

 

  

 

 

<그래도 다시 한 걸음> 북토크 참가비 전액은
부르키나파소 우물 지원 및 식수 위생사업
사용될 예정입니다. 

어린이들과 함께 성장하고 회복하는 자리에
귀한 발걸음해 주신 모든 참여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댓글
0 / 300자
  • Subin33
    2024-07-02 22:38:05

    존경하는 분들을 뵈니 감격 스럽네요 자식을 떠나 보낸 심정은 알수없지만 자식을 키우는부모로서 마음이 아프네요 션 님도 대단하시구요 기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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