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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후원자
우리들의 컴패션 이야기
귀엽고 소중한 어린이들의 일상 속으로
어린이들의 미소는 바라보기만 해도 같이 웃음 짓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컴패션 어린이들의 웃음은 바라볼수록 더 벅찬 감동을 줍니다.
곧 쓰러질 것 같은 집에 온 가족이 살아도, 물을 얻기 위해 멀리 강가에 나가도, 식량위기 속에서 음식이 필요한 상황에서도, 어린이들은 희망을 봅니다. 컴패션에서 받은 음식에 신나하고, 집안일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가족끼리 서로 사랑하며 아껴주고 있습니다.
가난이라는 조건과 환경에 물들지 않기에 더욱 아름답고 귀하게 다가오는 컴패션 어린이들의 일상 속의 사랑스러운 웃음을 사진으로 만나보세요!
💙😊💙
ㅣ캄보디아, 참난(Chamnab)의 꽃놀이
참난(Chamnab, 3세)이 할머니 집 앞에 핀 노란 꽃을 가지고 행복하게 놀고 있습니다. 이날은 집에 손님이 와서 더 신났던 것 같아요. 캄보디아컴패션에 참난이 등록되었다는 기쁜 소식을 갖고 컴패션 선생님이 방문했거든요. 부모님이 일하러 나간 사이 할머니가 계속 돌봐 줘야 했던 참난에게 이보다 좋은 소식이 있을까요?
아무것도 없는 집 앞에서 꽃만 가지고도 천진난만하게 웃는 모습을 보니, 앞으로 인생에서 소소하지만 삶에 가득할 감사와 기쁨을 맘껏 누릴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게 될 것 같습니다. 컴패션 안에서 더 멋지고, 더 맑은 웃음으로 자라날 참난을 응원하게 됩니다.
ㅣ부르키나파소, 삼둥이의 첫 생일파티
태어나서 처음 보는 케이크에 자말(Djamal, 1세), 마지드(Madjid, 1세), 마나네(Manane, 1세) 삼둥이들이 너나 할 거 없이 달려듭니다. 덕분에 까만 피부 위에 새하얀 생크림 눈이 내려앉았습니다. 얼굴과 옷에 덕지덕지 묻은 하얀 크림에도 불구하고 순진무구한 눈으로 바라보는 세 쌍둥이의 얼굴을 보고 어떻게 웃지 않을 수 있겠어요?
수많은 빈곤 가정에서는 생일을 챙길 여력이 없습니다. 기본적인 필요를 채우기도 급급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세쌍둥이는 컴패션 ‘아기와 엄마 살리기’ 프로그램에 등록되어 있었기 때문에 친구들과 함께 케이크도 만들고, 선물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엄마 자스미나(Jasmina)는 상상할 수도 없던 기쁜 날을 맞이하며 컴패션과 후원자에게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ㅣ페루, 모든 것을 잃어도 웃을 수 있는 이유
알렉시스(Alexis, 10세)와 레이슨(Leyson, 8세), 두 형제의 건강한 웃음을 보고 있으면 어려움 속에 도움의 손길이 얼마나 큰 역할을 하는지, 정말 잘 자라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누가 이 어린이들에게 일어난 일을 상상할 수 있을까요? 이 가족에게는 홍수로 인해 집이 쓸려 내려가, 모든 것을 잃고 살던 지역을 떠나야 했던 힘든 시기가 있었습니다.
비가 너무 많이 오던 그날, 너무 큰 두려움과 슬픔에 휩싸였습니다. 손쓸 수 없이 모든 것이 물에 잠겼습니다. 다행히 컴패션이 빠르게 움직였습니다. 집을 재건할 수 있도록 도왔고, 필요한 식료품을 제공했습니다. 덕분에 가족들은 재난재해의 트라우마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고, 막냇동생도 무사히 태어났습니다. 알렉시스는 가장 좋아하는 성경 구절을 이야기하며, 하나님께 감사드린다고 고백합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빌립보서 4:13)
ㅣ인도네시아, 어린 동물과 어린이들의 무해한 조합
어린 동물과 함께하는 어린이들의 해맑은 모습은 마음이 따뜻해지는 조합이죠. 자기보다 작은 아기 염소를 품에 꼭 안고 귀여워하고 있는 세 소년, 후트리와완(Hutriwawan, 10세), 얀드리아누스(Yandrianus, 11세), 티르삼(Tirsam, 9세)과 주니어(Junior, 6세)의 표정에는 장난기가 가득해서 아기 염소와 놀고 싶어 하는 모습이네요.
인도네시아 동부에 있는 사부(Sabu) 섬은 초원이 있어서 말, 염소, 양 등의 가축을 기르기에 최적의 환경입니다. 무리 지은 동물들이 섬을 더 아름답게 합니다. 컴패션은 가정에 가축을 지원하면서 가정 안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생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은 가축을 돌보면서 새로운 경험과 지식을 쌓을 수 있고 리더십과 성실함 등 여러 부분에서 함께 성장하게 됩니다.
ㅣ볼리비아, 마르따(Martha) 가족의 꿈
마르따(Martha, 4세)는 오빠 모이세스(Moises)와 언니 사라이(Sarai)와 함께 있는 것이 세상에서 제일 좋습니다. 오빠, 언니와 함께 있으면 집 안이 놀이터가 될 수 있습니다. 집 앞에 있는 나무 사다리도 정말 재밌는 놀이 기구가 되고, 함께 집안일을 돕는 것도 재밌는 게임이 됩니다! 마르따의 하루하루는 기쁨과 재미로 가득 차 있습니다.
마르따가 컴패션에 등록된 이후, 가정에도 많은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컴패션에서는 필요한 물건과 식량을 지원해 주는 것 외에도 마음이 풍요로워지도록 도왔습니다. 덕분에 가난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수 있었고, 그 안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마르따와 가족들은 이제 무한한 꿈을 꾸고 있습니다.
ㅣ우간다, 가장 필요한 것을 받을 때 어린이들의 행복
타비하(Tabitha, 8세)가 신나게 소리 지르는 목소리가 들리는 것만 같지 않나요? 이스마(Isma, 6세), 크리스틴(Christine, 8세)과 어린이들이 신난 이유는 바로 모기장 덕분입니다. 모기장은 우간다 어린이들에게 큰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모기장이 있다는 기쁜 소식은 곧 건강을 지킬 수 있다는 행복한 소식이 됩니다.
우간다 마이지마사(Maizimasa) 지역에는 말라리아로 인해 어린이들이 사망하는 일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지역에 새로 생긴 컴패션 어린이센터는 즉시 말라리아를 위한 대책을 세웠습니다. 의료 지원을 확대하고 모기장을 나눠줬습니다. 이 어린이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웃음을 오래오래 볼 수 있도록, 컴패션은 매순간 가장 필요한 것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ㅣ잠비아, 영양실조도 뺏지 못한 씩씩한 아기의 미소
조그만 아기가 문에 기대 있는 포즈가 심상치 않네요. 거기에 표정까지 마치 인생 2회차 같은 모습에 저절로 웃음이 터져 나옵니다. 막내딸 앨리스(Alice, 3세)는 엄마에게 큰 웃음과 행복을 주는 보물 같은 존재입니다. 그러나 앨리스는 서 있는 것은 고사하고, 두 번째 생일을 맞이하지 못할 뻔했습니다. 영양실조가 너무나 심각했기 때문입니다.
주변에서는 앨리스가 얼마 살지 못할 것이라고 수군댔습니다. 앨리스의 엄마, 뷰티(Beauty)는 절박한 상황 가운데 우연히 컴패션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생각에 경계했으나, 앨리스가 생사를 오갈 때 달려와 준 컴패션 담당자를 만나 마음의 문을 열게 되었습니다.
이제 앨리스는 컴패션에 등록되었고, 충분한 식량과 의료 지원을 통해 몰라볼 정도로 건강한 아기가 되었습니다. 뷰티는 하나님만 의지하게 되었다고 고백합니다. 자녀들에게도 하나님의 사랑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앨리스가 앞으로 걱정 없이 자라나, 자신의 잠재력을 마음껏 펼치게 될 그날이 기대됩니다.
ㅡ
현지에서 직접 컴패션 어린이들을 만난
사람들은 모두 같은 고백을 합니다.
이런 상황, 이런 환경에서도
너무나도 해맑고 사랑스럽게
웃고 있던 어린이들의 모습이
마음에 가장 많이 남는다고요.
오늘 함께 만나 본
컴패션 어린이들의 소중한 웃음이
여러분과 함께하여
어린아이와 같이 웃음 짓는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귀엽고 소중한
어린이들의 일상 속으로
어린이들의 미소는 바라보기만 해도
같이 웃음 짓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컴패션 어린이들의 웃음은
바라볼수록 더 벅찬 감동을 줍니다.
곧 쓰러질 것 같은 집에 온 가족이 살아도,
물을 얻기 위해 멀리 강가에 나가도,
식량위기 속에서 음식이 필요한 상황에서도,
어린이들은 희망을 봅니다.
컴패션에서 받은 음식에 신나하고,
집안일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가족끼리 서로 사랑하며 아껴주고 있습니다.
가난이라는 조건과 환경에 물들지 않기에
더욱 아름답고 귀하게 다가오는
컴패션 어린이들의 일상 속의
사랑스러운 웃음을 사진으로 만나보세요!
💙😊💙
ㅣ캄보디아, 참난(Chamnab)의 꽃놀이
참난(Chamnab, 3세)이 할머니 집 앞에 핀 노란 꽃을 가지고 행복하게 놀고 있습니다. 이날은 집에 손님이 와서 더 신났던 것 같아요.
캄보디아컴패션에 참난이 등록되었다는 기쁜 소식을 갖고 컴패션 선생님이 방문했거든요. 부모님이 일하러 나간 사이 할머니가 계속 돌봐 줘야 했던 참난에게 이보다 좋은 소식이 있을까요?
아무것도 없는 집 앞에서 꽃만 가지고도 천진난만하게 웃는 모습을 보니, 앞으로 인생에서 소소하지만 삶에 가득할 감사와 기쁨을 맘껏 누릴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게 될 것 같습니다. 컴패션 안에서 더 멋지고, 더 맑은 웃음으로 자라날 참난을 응원하게 됩니다.
ㅣ부르키나파소, 삼둥이의 첫 생일파티
태어나서 처음 보는 케이크에 자말(Djamal, 1세), 마지드(Madjid, 1세), 마나네(Manane, 1세) 삼둥이들이 너나 할 거 없이 달려듭니다.
덕분에 까만 피부 위에 새하얀 생크림 눈이 내려앉았습니다. 얼굴과 옷에 덕지덕지 묻은 하얀 크림에도 불구하고 순진무구한 눈으로 바라보는 세 쌍둥이의 얼굴을 보고 어떻게 웃지 않을 수 있겠어요?
수많은 빈곤 가정에서는 생일을 챙길 여력이 없습니다. 기본적인 필요를 채우기도 급급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세쌍둥이는 컴패션 ‘아기와 엄마 살리기’ 프로그램에 등록되어 있었기 때문에 친구들과 함께 케이크도 만들고, 선물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엄마 자스미나(Jasmina)는 상상할 수도 없던 기쁜 날을 맞이하며 컴패션과 후원자에게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ㅣ페루, 모든 것을 잃어도 웃을 수 있는 이유
알렉시스(Alexis, 10세)와 레이슨(Leyson, 8세), 두 형제의 건강한 웃음을 보고 있으면 어려움 속에 도움의 손길이 얼마나 큰 역할을 하는지, 정말 잘 자라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누가 이 어린이들에게 일어난 일을 상상할 수 있을까요? 이 가족에게는 홍수로 인해 집이 쓸려 내려가, 모든 것을 잃고 살던 지역을 떠나야 했던 힘든 시기가 있었습니다.
비가 너무 많이 오던 그날, 너무 큰 두려움과 슬픔에 휩싸였습니다. 손쓸 수 없이 모든 것이 물에 잠겼습니다. 다행히 컴패션이 빠르게 움직였습니다. 집을 재건할 수 있도록 도왔고, 필요한 식료품을 제공했습니다.
덕분에 가족들은 재난재해의 트라우마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고, 막냇동생도 무사히 태어났습니다. 알렉시스는 가장 좋아하는 성경 구절을 이야기하며, 하나님께 감사드린다고 고백합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빌립보서 4:13)
ㅣ인도네시아, 어린 동물과 어린이들의 무해한 조합
어린 동물과 함께하는 어린이들의 해맑은 모습은 마음이 따뜻해지는 조합이죠.
자기보다 작은 아기 염소를 품에 꼭 안고 귀여워하고 있는 세 소년, 후트리와완(Hutriwawan, 10세), 얀드리아누스(Yandrianus, 11세), 티르삼(Tirsam, 9세)과 주니어(Junior, 6세)의 표정에는 장난기가 가득해서 아기 염소와 놀고 싶어 하는 모습이네요.
인도네시아 동부에 있는 사부(Sabu) 섬은 초원이 있어서 말, 염소, 양 등의 가축을 기르기에 최적의 환경입니다. 무리 지은 동물들이 섬을 더 아름답게 합니다.
컴패션은 가정에 가축을 지원하면서 가정 안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생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은 가축을 돌보면서 새로운 경험과 지식을 쌓을 수 있고 리더십과 성실함 등 여러 부분에서 함께 성장하게 됩니다.
ㅣ볼리비아, 마르따(Martha) 가족의 꿈
마르따(Martha, 4세)는 오빠 모이세스(Moises)와 언니 사라이(Sarai)와 함께 있는 것이 세상에서 제일 좋습니다. 오빠, 언니와 함께 있으면 집 안이 놀이터가 될 수 있습니다.
집 앞에 있는 나무 사다리도 정말 재밌는 놀이 기구가 되고, 함께 집안일을 돕는 것도 재밌는 게임이 됩니다! 마르따의 하루하루는 기쁨과 재미로 가득 차 있습니다.
마르따가 컴패션에 등록된 이후, 가정에도 많은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컴패션에서는 필요한 물건과 식량을 지원해 주는 것 외에도 마음이 풍요로워지도록 도왔습니다.
덕분에 가난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수 있었고, 그 안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마르따와 가족들은 이제 무한한 꿈을 꾸고 있습니다.
ㅣ우간다, 가장 필요한 것을 받을 때 어린이들의 행복
타비하(Tabitha, 8세)가 신나게 소리 지르는 목소리가 들리는 것만 같지 않나요? 이스마(Isma, 6세), 크리스틴(Christine, 8세)과 어린이들이 신난 이유는 바로 모기장 덕분입니다.
모기장은 우간다 어린이들에게 큰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모기장이 있다는 기쁜 소식은 곧 건강을 지킬 수 있다는 행복한 소식이 됩니다.
우간다 마이지마사(Maizimasa) 지역에는 말라리아로 인해 어린이들이 사망하는 일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지역에 새로 생긴 컴패션 어린이센터는 즉시 말라리아를 위한 대책을 세웠습니다. 의료 지원을 확대하고 모기장을 나눠줬습니다.
이 어린이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웃음을 오래오래 볼 수 있도록, 컴패션은 매순간 가장 필요한 것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ㅣ잠비아, 영양실조도 뺏지 못한 씩씩한 아기의 미소
조그만 아기가 문에 기대 있는 포즈가 심상치 않네요. 거기에 표정까지 마치 인생 2회차 같은 모습에 저절로 웃음이 터져 나옵니다. 막내딸 앨리스(Alice, 3세)는 엄마에게 큰 웃음과 행복을 주는 보물 같은 존재입니다.
그러나 앨리스는 서 있는 것은 고사하고, 두 번째 생일을 맞이하지 못할 뻔했습니다. 영양실조가 너무나 심각했기 때문입니다.
주변에서는 앨리스가 얼마 살지 못할 것이라고 수군댔습니다. 앨리스의 엄마, 뷰티(Beauty)는 절박한 상황 가운데 우연히 컴패션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생각에 경계했으나, 앨리스가 생사를 오갈 때 달려와 준 컴패션 담당자를 만나 마음의 문을 열게 되었습니다.
이제 앨리스는 컴패션에 등록되었고, 충분한 식량과 의료 지원을 통해 몰라볼 정도로 건강한 아기가 되었습니다. 뷰티는 하나님만 의지하게 되었다고 고백합니다.
자녀들에게도 하나님의 사랑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앨리스가 앞으로 걱정 없이 자라나, 자신의 잠재력을 마음껏 펼치게 될 그날이 기대됩니다.
ㅡ
현지에서 직접 컴패션 어린이들을 만난
사람들은 모두 같은 고백을 합니다.
이런 상황, 이런 환경에서도
너무나도 해맑고 사랑스럽게
웃고 있던 어린이들의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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