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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패션 양육 시리즈]
자녀들에게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을
가르쳐 주는 부모가 되어 주세요.
- 이성근 선교사(미니스트리 THE함께 대표) -
이번 '컴패션 양육 시리즈'에서는 힐링 음악으로 행복을 전하는 천재 뮤지션 남매, 악뮤(AKMU)의 아버지, 이성근 선교사와의 만남을 전합니다. 국민 뮤지션 악뮤(AKMU)는 선교사님 가정 안에서 자라며 부모님의 영향을 많이 받았고, 또 몽골에서 지낼 때 홈스쿨링을 하며 음악적 영감을 받았다고 하는 이야기들이 많이 소개되기도 했었는데요. 쉽지만은 않았던 몽골에서의 생활, 그리고 겪었던 어려움과 회복의 시간까지·· 아버지 이성근 선교사(미니스트리 THE함께 대표)가 전하는 '하나님 안에서의 자녀 양육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컴패션 양육 시리즈' 시즌 3은 아나운서 이하정 후원자와 함께 크리스천 양육 전문가들과 나누는 '성경적인 자녀 양육' 이야기로 한 달에 한 번,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
l 몽골에서 선교사님으로 계셨잖아요. 어려웠던 시기가 있으셨다고 하는데, 당시 이야기를 말씀해 주세요.
선교사로 헌신하고 가족이 함께 몽골에 갔는데, 사실 쉽지 않은 시간들을 보냈던 것 같아요. 1년도 되지 않아 경제적 어려움이 시작되었고, 홈스쿨링을 시작할 수밖에 없었어요. 금방 끝날 줄 알았던 것이 2년이 되고, 또 3년이 되고 하더라고요. 제 기대와 생각과는 다르게 흘러가는 상황, 하나님께서 침묵하시는 것 같아 하나님을 원망하는 그런 시기들을 보냈어요. 하필 그 시기에 찬혁이의 사춘기가 겹치기도 했고요.
l 하나님께서 우리 가정을 살피시지 않는 것 같고 원망이 드셨을 것 같아요. 그 기간을 어떻게 보내셨을까요?
아이들이 학교에 가지 못하는 상황 가운데 저는 원망의 기도를 드렸던 것 같아요. 그런데 아내가 하나님 앞에 나가 다시 한번 기도를 해보자고 말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때 1박 2일로 '가족 수련회'를 떠났어요. 가서 산책도 하고 밥도 지어 먹고, 또 저녁때는 가정예배를 드렸죠. 예배에서 아내가 말씀을 나눴는데, 한 절 한 절 읽을 때마다 그 말씀이 제 영적인 상태를 조명해 주시는 것 같더라고요. 하나님 나라의 공급과 부요함이 제 심령 가운데서 사라졌음을 하나님께서 말씀을 통해 일깨워 주시는 순간이었어요.
하나님께 아이들을 맡겨 드린다고 하면서도 내 생각과는 다르게 인도하실 때 믿음으로 나아가는 것이 아닌 나의 열심으로 하고 있는 제 모습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제 생각 가운데, 제 믿음이라고 하는 어떤 성 안에 가둬 놓은 채 그렇게 살았던 것이 하나님 앞에 불순종과 불신앙이었다는 것이 드러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침묵이나 유별나 보였던 아들의 사춘기가 문제가 아닌, 전적으로 나의 문제라는 것을 인정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l 많은 부모님들도 공감하실 것 같아요. 어떤 문제들로 인해 그랬던 것일까요?
제가 성장하는 과정에서의 결핍과 상처에 관한 것이에요. 제가 중학교 1학년 때 저희 부모님이 이혼하셨고, 또 고등학교 1학년 때는 아버님이 교통사고를 당하셨는데 그 일로 인해서 고등학교를 중퇴했어요. 병원에서 지내면서 아버지 병간호를 하고, 또 낮에는 아르바이트를 해야 되는 그런 시기들을 보냈었던 것이죠. 제대로 된 사춘기를 경험하지 못했던 거예요. 그렇기에 사춘기를 겪고 있는 아들을 잘 이해하지도 못했던 것이고요.
저는 하나님을 만나면서 결핍과 상처가 치유되었다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가족들이 생기고 한집에서 아내와 아이들과 같이 살게 되면서 그 문제들이 수면 위로 떠오르더라고요. 특히 사춘기를 보내고 있는 아들을 훈육하고 할 때, 과도하게 화를 내거나 하는 그런 모습이 있었죠. 그건 바로 제 결핍 때문이었던 거고요.
l 신앙 안에서 부모의 연약함, 부족한 부분, 결핍된 부분을 어떻게 다룰 수 있을까요?
제가 화를 내거나 아이들을 혼내는 상황들이 잦아지게 되면서 그때는 제가 왜 이러는지를 잘 몰랐어요. 마음을 다잡아 먹고 잘해야겠다고 생각해도, 어느 순간 감정적인 폭발이 생기는 제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께서 깨닫게 해 주신 것은 이 해결되지 않는 저의 상처와 결핍의 문제가 제가 가장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날카로운 비수가 되어 향했다는 것이었어요. 그래서 하나님 앞에 회개하게 됐고 또 이것을 그대로 가족들에게 나누고 용서를 구하는 시간을 갖게 됐어요. 무엇보다 아이들에게 나의 연약함에 대해 솔직히 고백했어요. 그때 아들 찬혁이가 "아빠, 알았어요. 용서해 드릴게요. 앞으로 잘하세요."라고 말하면서 씩 웃는 거예요. 제가 용서를 구하고 아이들이 그 용서를 받아준 그 순간, 우리 가족에게는 회복과 변화가 시작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 후로도 저는 여러 차례 욱하는 아빠였고요. 그런 저를 가족들이 이해하고 기다려 줬어요. 그렇게 또 용서를 구하고 용서를 받고 하는 시간들이 지나면서, 점점 횟수가 줄어들기 시작했어요. 연약한 저를 용납하고 한결같이 사랑한 가족들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은 그래도 가족들이 보기에 좀 더 나은 아빠가 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l 사춘기 자녀들을 두신 부모님께 전해주고 싶은 이야기를 말씀해 주세요.
아이들의 사춘기를 바라보면 사실 이해가 안 돼요. 이 아이를 잘 이해하겠다고 마음을 먹지만 여전히 제가 이성적으로 다 이해한다는 게 불가능할 수 있다는 거죠. 사춘기를 지나고 있는 아이에게는 '저 때 아이들은 원래 그래"라는 것을 인정하는 것 밖에 없더라고요. 제가 만약에 또다시 아이들의 사춘기 시기로 돌아간다면 웃으면서 얘기를 해줄 것 같아요.
"그럴 수 있어.
네 나이 때는 원래 그렇대.
아빠도 이해는 되지 않지만 원래 그렇대.
이 시기를 같이 한번 잘 지내보자."
l 마지막으로 하나님 말씀대로 자녀들을 양육하고자 하는 부모님들에게 전하는 말씀 부탁드릴게요.
"이제는 하나님이 직접 선생님이 돼주셔서 아이들을 가르쳐 주세요.
그렇다면 하나님은 우리 아이들에게 무엇을 어떻게 가르치시겠습니까?"
어려웠던 그 시기, 하나님 앞에 기도하면서 다시 한번 가족을 하나님 앞에 맡겨드리며 이런 기도를 했습니다. 그때 하나님이 제 마음과 생각 가운데 분명하게 가르쳐 준 교훈이 있었어요. 바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지식을 가르치라는 것이었죠. 바로 이것이 모든 지식과 지혜의 근본이고, 모든 교육의 시작이라는 거예요.
부모가 먼저 하나님을 경외함을 배우고 살아갈 때에 부모의 등을 보고 자라나는 아이들이 부모의 신앙을 통해서 하나님 경외하는 법을 배우게 돼요. 그리고 장성해서 자신의 인생을 살아갈 때, 수많은 위기와 어려움을 만날 때마다 하나님을 의지함으로 하나님을 피난처 삼아서 통과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죠. 부모는 우리 자녀들에게 있어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을 가르치는 교과서라는 말씀을 꼭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에게는 견고한 의뢰가 있나니 그 자녀들에게 피난처가 있으리라 잠언 14:26 |
['컴패션 양육 시리즈' 7편 보러 가기]
[컴패션 양육 시리즈]
자녀들에게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을
가르쳐 주는 부모가 되어 주세요.
- 이성근 선교사(미니스트리 THE함께 대표) -
이번 '컴패션 양육 시리즈'에서는 힐링 음악으로 행복을 전하는 천재 뮤지션 남매, 악뮤(AKMU)의 아버지, 이성근 선교사와의 만남을 전합니다. 국민 뮤지션 악뮤(AKMU)는 선교사님 가정 안에서 자라며 부모님의 영향을 많이 받았고, 또 몽골에서 지낼 때 홈스쿨링을 하며 음악적 영감을 받았다고 하는 이야기들이 많이 소개되기도 했었는데요. 쉽지만은 않았던 몽골에서의 생활, 그리고 겪었던 어려움과 회복의 시간까지·· 아버지 이성근 선교사(미니스트리 THE함께 대표)가 전하는 '하나님 안에서의 자녀 양육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컴패션 양육 시리즈' 시즌 3은 아나운서 이하정 후원자와 함께 크리스천 양육 전문가들과 나누는 '성경적인 자녀 양육' 이야기로 한 달에 한 번,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
l 몽골에서 선교사님으로 계셨잖아요. 어려웠던 시기가 있으셨다고 하는데, 당시 이야기를 말씀해 주세요.
선교사로 헌신하고 가족이 함께 몽골에 갔는데, 사실 쉽지 않은 시간들을 보냈던 것 같아요. 1년도 되지 않아 경제적 어려움이 시작되었고, 홈스쿨링을 시작할 수밖에 없었어요. 금방 끝날 줄 알았던 것이 2년이 되고, 또 3년이 되고 하더라고요. 제 기대와 생각과는 다르게 흘러가는 상황, 하나님께서 침묵하시는 것 같아 하나님을 원망하는 그런 시기들을 보냈어요. 하필 그 시기에 찬혁이의 사춘기가 겹치기도 했고요.
l 하나님께서 우리 가정을 살피시지 않는 것 같고 원망이 드셨을 것 같아요. 그 기간을 어떻게 보내셨을까요?
아이들이 학교에 가지 못하는 상황 가운데 저는 원망의 기도를 드렸던 것 같아요. 그런데 아내가 하나님 앞에 나가 다시 한번 기도를 해보자고 말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때 1박 2일로 '가족 수련회'를 떠났어요. 가서 산책도 하고 밥도 지어 먹고, 또 저녁때는 가정예배를 드렸죠. 예배에서 아내가 말씀을 나눴는데, 한 절 한 절 읽을 때마다 그 말씀이 제 영적인 상태를 조명해 주시는 것 같더라고요. 하나님 나라의 공급과 부요함이 제 심령 가운데서 사라졌음을 하나님께서 말씀을 통해 일깨워 주시는 순간이었어요.
하나님께 아이들을 맡겨 드린다고 하면서도 내 생각과는 다르게 인도하실 때 믿음으로 나아가는 것이 아닌 나의 열심으로 하고 있는 제 모습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제 생각 가운데, 제 믿음이라고 하는 어떤 성 안에 가둬 놓은 채 그렇게 살았던 것이 하나님 앞에 불순종과 불신앙이었다는 것이 드러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침묵이나 유별나 보였던 아들의 사춘기가 문제가 아닌, 전적으로 나의 문제라는 것을 인정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l 많은 부모님들도 공감하실 것 같아요. 어떤 문제들로 인해 그랬던 것일까요?
제가 성장하는 과정에서의 결핍과 상처에 관한 것이에요. 제가 중학교 1학년 때 저희 부모님이 이혼하셨고, 또 고등학교 1학년 때는 아버님이 교통사고를 당하셨는데 그 일로 인해서 고등학교를 중퇴했어요. 병원에서 지내면서 아버지 병간호를 하고, 또 낮에는 아르바이트를 해야 되는 그런 시기들을 보냈었던 것이죠. 제대로 된 사춘기를 경험하지 못했던 거예요. 그렇기에 사춘기를 겪고 있는 아들을 잘 이해하지도 못했던 것이고요.
저는 하나님을 만나면서 결핍과 상처가 치유되었다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가족들이 생기고 한집에서 아내와 아이들과 같이 살게 되면서 그 문제들이 수면 위로 떠오르더라고요. 특히 사춘기를 보내고 있는 아들을 훈육하고 할 때, 과도하게 화를 내거나 하는 그런 모습이 있었죠. 그건 바로 제 결핍 때문이었던 거고요.
l 신앙 안에서 부모의 연약함, 부족한 부분, 결핍된 부분을 어떻게 다룰 수 있을까요?
제가 화를 내거나 아이들을 혼내는 상황들이 잦아지게 되면서 그때는 제가 왜 이러는지를 잘 몰랐어요. 마음을 다잡아 먹고 잘해야겠다고 생각해도, 어느 순간 감정적인 폭발이 생기는 제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께서 깨닫게 해 주신 것은 이 해결되지 않는 저의 상처와 결핍의 문제가 제가 가장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날카로운 비수가 되어 향했다는 것이었어요. 그래서 하나님 앞에 회개하게 됐고 또 이것을 그대로 가족들에게 나누고 용서를 구하는 시간을 갖게 됐어요. 무엇보다 아이들에게 나의 연약함에 대해 솔직히 고백했어요. 그때 아들 찬혁이가 "아빠, 알았어요. 용서해 드릴게요. 앞으로 잘하세요."라고 말하면서 씩 웃는 거예요. 제가 용서를 구하고 아이들이 그 용서를 받아준 그 순간, 우리 가족에게는 회복과 변화가 시작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 후로도 저는 여러 차례 욱하는 아빠였고요. 그런 저를 가족들이 이해하고 기다려 줬어요. 그렇게 또 용서를 구하고 용서를 받고 하는 시간들이 지나면서, 점점 횟수가 줄어들기 시작했어요. 연약한 저를 용납하고 한결같이 사랑한 가족들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은 그래도 가족들이 보기에 좀 더 나은 아빠가 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l 사춘기 자녀들을 두신 부모님께 전해주고 싶은 이야기를 말씀해 주세요.
아이들의 사춘기를 바라보면 사실 이해가 안 돼요. 이 아이를 잘 이해하겠다고 마음을 먹지만 여전히 제가 이성적으로 다 이해한다는 게 불가능할 수 있다는 거죠. 사춘기를 지나고 있는 아이에게는 '저 때 아이들은 원래 그래"라는 것을 인정하는 것 밖에 없더라고요. 제가 만약에 또다시 아이들의 사춘기 시기로 돌아간다면 웃으면서 얘기를 해줄 것 같아요.
"그럴 수 있어.
네 나이 때는 원래 그렇대.
아빠도 이해는 되지 않지만 원래 그렇대.
이 시기를 같이 한번 잘 지내보자."
l 마지막으로 하나님 말씀대로 자녀들을 양육하고자 하는 부모님들에게 전하는 말씀 부탁드릴게요.
"이제는 하나님이 직접 선생님이 돼주셔서 아이들을 가르쳐 주세요. 그렇다면 하나님은 우리 아이들에게 무엇을 어떻게 가르치시겠습니까?"
어려웠던 그 시기, 하나님 앞에 기도하면서 다시 한번 가족을 하나님 앞에 맡겨드리며 이런 기도를 했습니다. 그때 하나님이 제 마음과 생각 가운데 분명하게 가르쳐 준 교훈이 있었어요. 바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지식을 가르치라는 것이었죠. 바로 이것이 모든 지식과 지혜의 근본이고, 모든 교육의 시작이라는 거예요.
부모가 먼저 하나님을 경외함을 배우고 살아갈 때에 부모의 등을 보고 자라나는 아이들이 부모의 신앙을 통해서 하나님 경외하는 법을 배우게 돼요. 그리고 장성해서 자신의 인생을 살아갈 때, 수많은 위기와 어려움을 만날 때마다 하나님을 의지함으로 하나님을 피난처 삼아서 통과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죠. 부모는 우리 자녀들에게 있어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을 가르치는 교과서라는 말씀을 꼭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에게는 견고한 의뢰가 있나니 그 자녀들에게 피난처가 있으리라
잠언 14:26 |
['컴패션 양육 시리즈' 7편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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